오래전 서울에 거주중일때 동심의 주전부리가 생각날땐,

동묘풍물시장에 들려 주전부리를 사곤했습니다.

당시 여러곳의 세계과자상점이 있었으며, 매장앞 진열대에는 싸고 단맛투성이인 불량식품이 주류였고,

매장안에 그나마 고품질의 과자제품이 있는등, 서민이 많이 찾았습니다.

 


 ▽ 10년전 서울 황학동인근 동묘풍물시장 모습

 

 

 

 

 



 1#

귀촌후 호남 광주시내의 세계과자점들은 어떤지 충장로거리를 둘러보니 또다른 신세계입니다.

서울 동묘과자점의 저가퀄리티를 뛰어넘는 본적이 없는 양질의 제품이 다수 있었습니다.

싸긴하나 맛탱이없는것은 매장안 한켠에 놔두고, 되도록 괜찮은것이 매장밖에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각 매장마다 되도록 다른 상품 위주로 공수해오는등 상생의 경영이 돋보였습니다.


 ▽ 충장로 세계과자 스낵스토리점 : 광주 동구 충장로 3가 41-1(충장로안길17)

 

 

 



충장로에 세계과자점이 몇곳이 있습니다만, 위 스낵스토리 상점보다 아래의 골못안쪽의

세계과자할인점이(남색둥근표시, 충장로안길 10) 종류는 적으나 더 실속있는 제품이 많았습니다.

 

 

 

 

 



▽ 과자점에서 싸고 단 저가 불량식품보다 약간 괜찮은 중급의 제품들입니다.

 

 

 

 

 



2# 볼수록 실속있는 양동시장

주시 서구 양동시장 길가인 구성로 19번길엔 노란 화살표표시처럼 실속있는 농산물상점이 있습니다.

고구마가 2키로에 5천원이며, 감자도 저렴하고 좋습니다.

 

 




구성로 19번길 15-20 첫안골목의 도너츠빵집이 광주권에선 가장 값이 쌉니다. (양동 263-25)

 

 

호빵, 각종도너츠가 모두 3개에 천원이며, 싸고 맛도 좋습니다.
(다만 2020년 하반기부턴 5개에 2천원으로 가격이 약간만 인상됨)

 



▽ 그 구성길 골목길을 내려가다 갈림길 좌측으로 10미터이내 우안쪽 좌쪽골목에 빵집이 있습니다.

 

 

▽ 풀샷이라 잘보이지는 않지만 우측 남색긴사각표시가 빵집입니다. (양동263-18 인근)

광주권에서 가장 싸게 파는 빵집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양동시장 남측끝골목 중간쯤에(해물농산) 개당 500원인 호떡좌판도 있었습니다..

 

 

아래의 봉지빵 모두가 개당 500원입니다.

참 싸쥬? ^^

 

 

 

1#
현대시대의 가정에는 구들장 온돌을 쓰던 과거와 달리,
연료와 별도로 전기를 꼽아야 가동되는 보일러가 대부분입니다.
만일 갑작스런 정전이 발생시(블랙아웃) 도시가스보일러든 화목보일러든,

전기가 다시 들어와야만 보일러가 재작동됩니다.

 

 


 

이를 대비해서 아래사진 상품같은 캠핑용 가스스토브를 준비해놓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시골에서는 휴대용 캠핑용품과 별도로,
아래처럼 거실에 서브용 화목난로를 준비해놓으시면 좋습니다.

 


 

 

또한 바닥난방을 위해 차박용 대형전기매트를 구비해놓는것도 좋습니다.
갑작스런 단시간 정전시(저단계 블랙아웃) 예비용 차량 보조밧데리를 꺼내서,
차량용시가전원케이블로 차박용전기매트를 연결하시면 되겠습니다.
차량용시가전원케이블도 이왕이면 볼트,전압게이지를 따로사서 접선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만일 장시간 정전이 예상될시(고단계 블랙아웃) 차숙을 감안하여, 미리 차량에 상시전원과 함께
저전압자동시동장치인 마이키프리미엄 원격시동경보기를 설치해 놓는게 좋습니다.

이리하면 비상시에 저전압자동시동장치를 켜고 전기매트를 소켓에 꼽고 차숙하시면 됩니다.

 

  2#
이제 재난대비에 가성비 좋은 차량을 소개하고자합니다.
재난대비에 있어서 비포장 산악길 진입이 가능한 오프로드 전용차가 제격입니다.
그런데 오프로드차 본체만으로 차박이 가능한 차는 거의 없습니다.
(설령 가능해도 뒷자석에서 쪽잠을 자야하기에 온전히 가능은 아님입니다.)
현제 캠핑카는 트럭이든 SUV이든 차박이 가능하도록 개조한것입니다.
캠핑과 재난을 대비해 미리 비용을 들이고 합법개조해 놓으시면 좋기는합니다.
문제는 그 개조 상태가 평상시에 짐을 실을때 다소 불편하거나 많이 못실게 되며,
또한 기동성과 연비가 그다지 좋치는 않다는것입니다.


하여 대안으로 탈부착 트럭 집시카가 있습니다.
올 늦여름쯤에 집시맨프로에서(MBN) 방영한 탈부착 트럭 집시카가 바로 그것입니다.
물론 집시카의 단점은 개조비용이 많이 들며, 탈부착이 된들 탈부착 비용이 좀 듭니다.
하지만 한번 개조해 놓으시면 비상재난시 앞좌석에 2~3인이 쪽잠이 가능하고,
개조한 뒷짐칸엔 4명까지 두다리 펴고 취침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총7명)





한편 트럭보다는 차박 인원수가 못하지만 나름 가성비가 최강인 다마스가 있습니다.
다마스가 경차이다보니 오프로드에 있어서 트럭보다는 못하긴합니다.

그러나 최근 어렵게 알게된 금호 500R 12 8P 취급점에서
(광주 금호타이어 인근) 그 타이어를 올 장착하니, 나름 괜찮아보입니다.
스노우타이어 비슷한데다 타이어높이가 좀 있어 마치 13인치인듯 인치업한 효과가 있으며,
기존 155R 타이어보다 오프로드에 용이해 보였습니다.



또한 다마스가 가성비가 최강인 이유는 따로 캠핑카로 제작할 필요가 없다는것입니다.
지난 수기에 소개한것처럼 아래처럼 요령만 있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일반 캠핑카처럼 전기기기 사용을 위해 인버터를 설치하고,
보조밧데리, 전기매트나 무시동히터 등의 비용만 발생됩니다.

캠핑장에 도착시 다마스 뒷트렁크 닫고도 차박 가능한 요령입니다.
방법은 일단 앞 의자를 탈거합니다.(여행전 차량수리도구 필수)
운전석은 조수석보다 약간 탈거가 까다롭기에,
아래처럼 조수석 의자를 탈거하시면 되겠습니다.
(자동차동호회에 SUV도 다마스처럼 앞의자가 평평히 탈거되는지 여쭈니,
안타깝게도 그렇게는 않되고 다만 뒷의자는 다마스처럼 일자로 펴진다 하십니다.)
 

∇ 조수석 고정클립 두개를 열면, 조수석의자에 4개의 10mm나사가 고정되 있으며,
이것을 10mm 복스나 스패너(렌치)로 풀어서, 의자를 분리합니다.




∇ 조수석의자를 분리하면 파란표시처럼 평평하고 탁트인 공간이 생깁니다.
그러면 약250cm로 뒷트렁크 닫은상태로 두다리 펴고 잘수 있습니다.
(1인일때는 조수석만 분리, 2~3인일때는 운전석도 분리함)

 



 ∇ 아래는 이해를 돕기위해 3M짜리 앵글을 다마스에 무난히 실었던 모습입니다.
3M여도 트렁크를 닫은체 운송이 가능하듯, 사람도 충분히 취침 가능합니다.

 

 ∇ 아래사진은 '다타방카페' 이용호님의 다이 활용사례입니다.

뒤짐칸에 평각목을 준비하여, 필요할때 수평 다이를 해놓으면,
평상시에도 뒷의자를 그대로 놔두고 5인승이 가능하며,
차박시 나무다이선반을 활용해 짐을 올려 놓을수있습니다.




 ∇ 차박 여행이나 전쟁과 비슷한 피난 상황일 경우입니다.
차보다 이동이 용이한 오토바이나 자전거가 필요할 경우,
다마스 짐칸에 오토바이와 짐들을 실고 다녔다가,
오토바이나 자전거 여행시 꺼내서 타고 다니면 됩니다.
125CC 오토바이도 요령만 있으면 탑재가 가능합니다.(동시에 자전거도 가능)
다만 그냥은 않되고 오토바이 뒤짐칸을 해체한뒤, 사람 둘이서 상하차 할수있겠습니다.




∇ 최근 진청색으로 부분 도색한후 안전용 야광스티커를 한 다마스 모습입니다.
이상으로 재난대비에 가성비 좋은 탈부착 트럭 집시카와 다마스 사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경 건강악화로 입원중이시던 한국진보연대 오종렬 총회의장이,
 2019년 12월 7일 밤 광주 전남대병원에서 별세하셨습니다. (향년82세)

 

 

 출처: [부고] 故오종렬선생 민족통일장으로 치른다.
-신문고뉴스 -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132595§ion=sc5§ion2=민족/국제

 

  

 

 

 

 

 

 

 

 

 

 

안녕하세요.

귀촌후 간만에 장터 탐방겸 전남 해안도시를 방문했습니다.

순천 5일장인 아랫장에 맞추어 12월 7일에 방문했으며, 장은 조금만 보았습니다.

아랫사진의 시장입구에 주로 농산물 좌판이 많았으며,

(순천)역전방향 다리쪽으로 주전부리와 과일을 싸게 파는게 눈에 띄었습니다.

역전인근의 대형마트에 가보니, 장터 축소판을 연상될 정도로 품목과 가격이 괜찮았습니다.

(단독세대주를 위한 식품과 정육점코너의 머릿고기와 다양한 주물럭도 좋았습니다.)

 

 

 

순천 장터를 방문후, 곧바로 여수로 향해 장터 곧곧을 구경했습니다.

여수 장터 끝인 수산시장을 방문해보니 그냥 여행이면 모를까 굳이 장을 보려거든,

광주권에 사실 경우 그냥 광주내 장터가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여수장터중 첫 탐방지인 서시장이 평일에도 구매고객이 좀 있었으며,

주전부리중 꿀빵집과 붕어빵집이 값도 싸고 좋기에 여기서만 구매했습니다.

(길가에 파는 붕어빵은 5개에 천원이었습니다. 서교2길 치과거리)

 

 

귀가후 찍은 일부 도너츠빵이며, 여수 꿀빵집에서 산 것들입니다.

좌측 밤색꿀빵이 3개에 천원이며, 핫도그빵이 3개에 2천원,

고구마나 팥도너츠는 2개 천원, 꽈베기는 3개에 천원,
사진에 없는 고로케는 3개에 2천원선으로 종류도 많고 값도 쌌습니다.

 

 

 

여수 서시장 꿀빵집보다 종류가 덜하지만, 광주권에선 양동시장 도너츠빵집이 가장 값이 쌉니다.

그리고 장터길가 좌판에선 감자와 고구마를 값싸게 팝니다. (서구 양동 구성로 19번길)

 

호빵,각종도너츠가 대부분 3개에 천원으로, 싸고 맛도 좋습니다.

 



광주권 송정5일장에 가보면 사진상의 인근
좌측 장소나 새마을금고쪽 광산로30번길인근이,

농산물과 과일은 물론이고 건어물과 수산물 장을 보시기에 값이 좋았습니다.


 

  오늘 광산로30번길 대형공영주차장 시장입구에서 큰다시마 3개를 4천원에 샀습니다.

(원래 다시마 1개에 2천원, 3개에 5천원에 팔지만, 제게는 싸게 주셨습니다.)
사진 우측의 약간남은 노가리는 영광통방향 주차장인근에서 한달전에 산것이며,

5일장에 가끔 좌판을 열어 노가리를 작은양파망 가득하여 5천원에 팝니다.

여수 수산시장에서는 1만원에 팔고 있었습니다. 


 

좌측 황태포껍질 한봉에 5천원, 우측 작은마른갈치 한봉도 5천원입니다.

아래 중짜리 지포가 10개에 5천원으로, 여수 수산시장보다 쌉니다.



잠시 구매 사진을 찍을사이 집고양이가 눈요기를 하러 오는 모습입니다.
이상으로 전남권 장터의 농수산물 장보기 정보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귀촌후 신고배밭 일한 귀촌 생활수기입니다.

저의 (고향)귀촌지인 광주광역시 서쪽 끝마을 신동에서, 윗마을이 나주시 노안면 양천리 금동이며,

이 금동마을에 먼친지가(사둔댁) 나주배밭을 운영 하십니다.

오래전엔 수천평하셨지만, 이제는 연로하셔서 배밭 3곳으로 줄여 한동안 일구다 최근엔 2곳만 하십니다.

아래사진중 오른편이 지난번에 후기를 올린 봉황배밭이며, 중간이 최근 수확한 신고배밭입니다.

 

 

 



 

귀촌후 배밭일에 종종 일당작업을 하러 나갑니다.
올해는 수확시 작황이 꽝이라서
 정상 일당을 사양하고, 몇만원과 배만 받고 말았습니다.

기상이변으로 낙과가 30% 이상 발생됐으며, 낙과않된 배인들 노란박스 배처럼 상품성이 없습니다.

이것을 비품 점박이 배라고 하여, 배즙용이나 혹은 시장에서 땡처리 헐값에 팔기도 합니다.

 

배사장님이 본 신고배밭 작황이 좋지않아 수확은 않하고 그냥 폐기작업하고 만다하셔서,

도대체 얼마나 작황이 좋지않길래 궁금하여, 제 큰집의 장녀댁과 친지가(총5명) 배밭체험하러,

9월말에 오셔서 페기작업을 도와주시고, 대신 배를 양껏 얻어 가셨습니다.

이날 신고배밭 절반 정도를 나무에 달린 배를 따면서 바로 일일히 봉지를 뜾어 확인했는데,

3박스 정도만이 상품성이 있었고, 나머지는 위사진처럼 모두 비품이었습니다.

다음날 배사장님과 총작업해보니 약300여평 신고배밭에 상품성있는 배는 겨우 5% 선이었고,

비품으로 땡처리 먹배용이나 배즙용으로 대충 추려보아도 50% 정도였습니다.

아직까지 이렇게 작황이 최악인 경우는 올해가 처음이라합니다.

배사장님이 양반댁 가문이어서 그런지, 자존심상 비품배를 추려서 상인에게 헐값에 넘기지는 않습니다.

더욱이 장날에 시장에 나가 비품배라도 팔거나 이러지는 않습니다.

상품성있는 5%도 그냥 문중이나 지인에게 선물.나눔하다 말았답니다.

 

 

 

 

배사장님에겐 망할 상황이지만, 아이러니하게 동네사람이나 나눔받는 입장에서는
또다시 배터지게 먹게되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반면 풍작일 경우 동네 주민인들 비품배도 지인이 아닌이상 몇개라면 몰라도 그이상 얻지는 못합니다.

또다시 동네에 신고배 나눔을 하였습니다.


 

 

10월 3일 5일장 송정장터에 가보니 윗사진처럼 양호한 상태의 비품배를 파는것을 봤습니다.

근데 파는 가격이 좀 비쌉니다. 3개에 5천원이나 하였으며, 양동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생산자로서 볼때 저건 분명 상품성있는 공판장 출고 상품이 아닌, 좀나은 B+로 그래봤자 비품배 입니다.

 

작년기준으로 점박이나 흠이 한개라도 있다면 비품이지만,
올해는 작황문제로 약간의 흠정도라면 일반상품으로 취급하는 모양입니다.
8월말때 트럭차가 봉황배를 딱 저만한 상태에서 개당 1천원에 팔았으며, 사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신고배라한들 3개에 5천원이나 하니, 거의 팔리지 않는 모양입니다.

 

 

 


아무튼 비품배 상태가 평소보다 더욱 않좋아 이것을 골라 선물해도 될지 생각했는데 고민이 덜었습니다.

일당대신 챙긴 비품배중 상태가 괜찮은것은 오른쪽 종이박스처럼 생과먹배 선물로 골라놨습니다.

상태가 않좋은것은 2마대 정도 골라 송정시장의 하남건강원에 약간의 도라지와 함께 갖다주니,
2박스의 도라지배즙이 생겼습니다.(가공비 6만원 소요)

윗사진은 도라지배즙이 나온 당일날 일단 매재댁에 80포 갖다주고, 그이후에 찍은 사진입니다.


 

▽ 광주권 윗대종손집에 1개, 수도권 NGO(민주시민단체) 3곳에의 택배선물입니다.

 

 

 

▽ 또한 택배선물외에 광주권의 장투사업장에 방문해 도라지배즙 1박스를 기탁했습니다.
10월 5일(토)에 처음으로 광주권의 노동투쟁 현장에 연대차 참여하는 것입니다.
광주시 남구 양림동의 광주 기독병원으로 사업주가 근로자의 노동조건 개선을 뒤로하고,
저임금 악덕주로 남으려는듯 무단 병원폐쇄를 단행했다합니다.

 연대집회 규모가 어마하여 이날 500여명 가까이 참석한듯합니다.

 

 



 

△ 상태 않좋은 배즙용 비품배를 2마대 추려서 배즙을 짜고, 나머지 남은 비품배입니다.

배즙 약1박스 나올 분량으로 큰집 야산 한켠에 갖다논 모습입니다.

카페에 올려 호남권중 원하시는분은 오셔서 챙겨가시라고 할려다,
정작 예기는 못하고 저상태로 포장 덮흔체 일주일이나 지나 버렸네요.

나중인 지난주말 확인해보니 일부 부폐가 진행되서 배즙용으론 1박스가 않될듯합니다.

 

아래사진처럼 비품배말고 제가 관리하는 큰집과 문중야산에 단감, 대봉감, 산알밤도 있습니다.

알뜰한 당신이라면 이거저거 챙겨갈것이 있으니 방문해볼만합니다.
올해 처음으로 외지인에게 시골 과일농장 체험겸 조촐히 나눔행사를 시행하려다,

구체적인 계획을 짜다 말아서 생각만하고 다음을 기약해야할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을 끝으로 이상으로 귀촌 생활수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로에 구조물로 시야가 가린 사거리나 삼거리에 대부분 반사경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시골 도로 길도 왠만하면 설치되 있기는 하나, 간혹 없는 곳도 있습니다.

▽ 아래사진은 고향인 귀촌지 방향중 동산동 중간길이며 어긋난4거리입니다.
반사경 한개로는 설치가 난해한곳이나 지자체에서 오래전 잘 설치한 모습입니다.

 

 

 

 

 


▽ 아래사진은 귀촌지로 경유하는 길중 반사경이 여래개 필요한 곳입니다.

 

 

중간우측 네모 빨간표시 한개는 위 사진처럼 이미 설치된 곳입니다.
나머지 빨간 둥근표시 5개는 미설치 구간이며, 그중 큰빨간표시 2개는 설치가 시급한 곳입니다.
지자체에서의 반사경 무료설치 지원 사례를 알아보니,
시골은 설치가 좀 시일이 걸리는걸로 파확됐습니다.
그리고 구조물에 가린 사거리는 우선 설치지원 대상이나,
곡선 커브 길은 도시라도 설치의무에서 배제되며, 그냥 고려 대상이었습니다.

올해 봄에 신동 통장(남사장)과 동산동의 반사경 설치장소 인근주민과 이장님께 미리 상의한 후,
광산구청 도로과에 찾아가 시골도로의 반사경 민원요청을 했습니다.
거주지서 시내 경유 시골도로 중 반사경이 필요한 빨간 둥근표시 5개를,
각각 주소지로 적어서 알리니, 그중 시급한 2곳만 설치지원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3곳은 확답은 어렵고, 일단 설치고려 대상으로만 기록하셨습니다.




▽ 야산밭 경유지중 나주 금동마을 산길 진입로 커브길도 설치가 시급한 곳입니다.
하여 고향 윗마을인 이곳 이장님께 상의해 일단 자비로 반사경 설치를 알리고,
중간크기(50cm) 반사경을 임시로 설치했습니다.

 


▽ 
올 봄에 광산구청에다 반사경 필요 요청을 한 동산동입구 현장입니다.

 



▽ 민원요청 보름 만에 구청에서, 일단 큰 반사경을(1m) 설치해준 모습입니다.

 




▽ 나중에 한 장소에 반사경2개중 큰 것은 광산구청에서, 작은 것은(50cm) 제가 자비로 한 것입니다.

 



한개 설치 후에 동산동이장님께서
가만히 보니 이곳엔 한개로는 부족하다며, 한개 더 달아달라 예기하라 합니다.
오르막삼거리 현 우측건물 사각용에 더하여,
미리 우측 길에서 내리막 좁은 길로 집입하려하는 차를 볼수 있게끔 한개 더 필요하다 하십니다.
(역시나 지역 이장으로서의 노하우가 엿보이는 말씀이십니다.
정말 이곳은 2개가 필요한 곳입니다. 그러나 다 설치해줄지는 의문이어서 말았습니다.)

다시 구청에 문의하니 예상대로 우선지원은 한곳에 한개만 가능하며,
2개가 필요한 경우 가능도하나 절차가 까다로웠습니다.
반사경 추가 설치에 있어서는 커브길도 마찬가지며,
해당 이장이 주민회의를 소집해 추가 반사경 설치 의결을 받아서 그 회의록을 구청에 제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동산동이장님께서는 "구청이 다 알아서 설치해주면 모를까,
농사하기 바쁜데 언제 주민회의를 소집해 의결을 받고 회의록을 제출할수 있는가?"며,
좀 알아서 설치해달라고 예기해 달라 하십니다.
동산동이장님께 "만일 구청에서 못해준다 한다면, 제가 자비로라도 해보겠습니다."
하니 "그러면 더 좋고^^, 총대 맨지매 잘 신경 써주시게~" 하십니다.




▽ 동산동 골목 커브길에 추가 자비로 (80cm)반사경을 설치한 모습입니다.

 



원래 이곳도 지주를 세워 반사경을 설치해야 하나 길이 좁아 지주설치가 어렵습니다.
하여 강판울타리를 지지대로 삼아 설치했습니다만, 완벽 설치는 아닙니다.
건물주를 만나 강판 드릴 작업을 허락 맡아야 완벽 고박이 가능한데,
외지인인데다 땅만 사놓고 방치해둔 상태라 연락이 어렵다 합니다.

 



▽ 나주 금동마을 중 반사경 설치가 가장 시급한 곳입니다. (금동마을길 배밭사장앞 삼거리)

 



오래전 금동이장님이 면사무소에 반사경 설치요청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몇 년이 지났는데도 무설치 상태입니다.
 무슨일인지싶어 늦봄에 노안면사무소 인근을 지날때 한번 들렸습니다.
면사무소에서는 "금동마을에 언제 반사경 설치 요청을 한적이 있으세요?"하고 반문합니다.
그러며 관련 서류를 한참 뒤적이다, "맞다, 오래전 금동마을이 장등마을과 의결해 주민회의록을 제출한다고 했는데, 그래서 그런건가요? 그 서류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일단 오늘 요청한 금동마을길 배밭사장앞 삼거리에 반사경 설치를 검토해볼게요."

그런데 초가을인 현제까지 현장답사도 없고 감감무소식입니다.
하여 주민들이 "나라에서 잘 안 해주는 상황이니 우리 주민 자비로 해야한갑다." 할 지경입니다.
"만호야, 반사경 남는거있느냐? 광산구에 봉사하다 남은거있으면 살란다."
이곳 주민께는 "금동마을길 배밭사장앞 삼거리는 반드시 설치해줘야 할 우선대상입니다."하고
복지는 찾아서 얻는 것이며, 시간있을때 이장과 주민들도 면사무소에 찾아가 닥달하셔야 된다고 알렸습니다.




▽ 노안면사무소에서 마을 현장 답사하러 올시 이곳도 고려해주십사 요청하려 했더니,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아하니 불가능할거 같은 예상입니다.
하여 산길 진입로 임시용 반사경을 철거하고, 다시 지주도 보완하였습니다.

 



 

땅 주인이 협소한 공간이라 큰 반사경은 걸거치고 어지간한 크기면 된다하여,
초여름에 장소에 딱맞는 60cm 반사경으로 교체했습니다.

이상으로 시골길 도로 반사경 설치 봉사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수도권 객지인은 이맘쯤 명절 귀향을 준비중일것입니다.
한편 어떤 시골사람은 바뻐 못오는 도시 가족을 위해 역귀성을 준비중이지요.
저도 일찍이 귀촌해서 수도권에 사는 친지와 지인단체(NGO)에 선물전달하려 종종 상경합니다.
택배로 하지않고 굳이 상경의 또다른 목적은 서울에서만이 손쉽게 살수있는 물품이 있거나,
혹은 서울 특정지역에서 장보면 더 싸게 살수있는 물품과 먹거리가 많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당일치기 말고 차박과 함께 잠시 여행도 결들이면서 말이지요.
참고로 다마스 차박 모기장 자작후기입니다 =>http://cafe.daum.net/push21/JAtR/1415

그런데 올해 긴 늦장마로 일단 성산벌초를 앞당겨 8월말에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일단 서울 친지에게도 미리 택배로 선물을 보냈습니다.
교통대란지에 위치한 낙성대,남성역인근에 사시는지라,
서울갈일이 있어도 택배로 보내는게 신간편하니 말입니다.



 

1#

∇ 전남 나주시 노안면 양천리 (금성산줄기의) 산에서 바라본 내고향 산하

 

 



∇ 시골집 텃밭과 빌려쓰고 있는 친지 (고인돌)야산텃밭 모습니다.

 


 

 ∇ 2019 올해 수확한 과일 일부와 매실을 따서 만든 매실장아찌입니다.

 

 


 

∇ 서울 친지와 NGO에 선물줄겸 수박을 심었는데, 운송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여 (7월하순) 수박은 몇개만 안전포장을 하여 NGO에(꿀잠) 선물택배하였습니다.

 


 

∇ 수박은 대부분 광주시내에 사는 친지와 동네사람에게 나눔하였습니다.

 




∇ 올해는 여느때보다 날씨가 변덕스러워 나주 배밭의 봉황배 비품이 40% 이상이었습니다.

배밭에서 일하고 일당외에 비품배를 거져 10가마니나 받아서 햇배 나눔하였습니다.

제고향에 3마을이 옹기종기 모여있는데, 대타로 배없는 시골집 곳곳에 큰양파망 1개씩하니,

리어카로 한가득으로 졸지에 시골사람들 배터지게 먹게되는 행운이 생긴것이지요.
(비품배가 많아도 보통 일꾼에게 몇박스량만 거져줍니다만,
 배밭사장과는 사둔집안인지라 엄청난량을 챙겨 받을수 있었습니다.)

먼친지중 배즙을 짠다하여 그집에만 4가마니주니, 배즙으로 3박스 나왔습니다.

아래사진은 200여포(1박스) 대신 짜달라 부탁한 비용(3만원선)을 주고 받은 일부입니다.

 

 

 

∇ 역상경을 늦추고 9월초 서울 친지에게 배즙과 농산물을 택배선물하였습니다.

 




 

2#

올해 긴 늦장마로 일단 친가문성산 벌초를 앞당겨 8월말에 마무리했습니다.

저는 비문명 환경이 더좋아보이며, 벌초한 야산이 더흉하게 보여서 벌초엔 신경을 않썻습니다만,

큰집댁이 매년 애써서 벌초를 하시니, 시골에 있는 제가 대타로 벌초를 하기로 했습니다.

 

 

 

 

 



∇ 참고로 저희 평산신씨 사간공파 신종식공의 후대 족보입니다.

객지의 큰집댁에 족보책이 있느나 바뻐서 아직 아래처럼 계보목록을 못만들어서,
이번에 어렵게 원거리 연락을 하며 간략히 종합한 계보입니다.

(클릭하시면 계보 사진을 크게 볼수있습니다.)

 


 

∇ 9월8일에 객지에 계시는 나주 금동마을의 큰집댁이 성묘하러 방문하셨습니다.

큰집이 벌초비로 10만원을, 작은댁도 통장으로 벌초비 10만원을 송금해 주셨습니다.

 

벌초하여 용돈이라도 생기니 약간의 보람이라도 있는것이지요.

그것도아니라면 벌초할 이유가 없음은 왜 힘들게 벌초하고 사시는지 깝깝이 보는 1인입니다.

그것은 문명의 가공된 착시 현상이지, 결코 태고의 자연 모습이 아님입니다.

 

 

 



∇ 평산신씨 사간공파 신종식공의 후대 (장계성산) 문중야산 한입구입니다.
(전남 나주시 노안면 양천리 산8-1, 임야 약4000여평)

벌초라면 이정도만 족하다 생각하며, 귀촌후 인도만(밭두럭이나 오솔길) 가끔 신경쓰곤합니다.

 

 

공동문중야산내에 조상묘가 무려60여개로 저거 다 벌초하려면 문중사람 다동원해야 가능합니다.
벌초 문제는 차치하더라도 점점 우거지는 잡목문제가 있어 시골에 남아있는 문중들과,
작년가을 큰맘먹고 잡목제거와 벌초를 마무리한 문중야산 중간 모습입니다.

(이것을 용역을 부른다면 인건비가 무려 1천만원 상당할 정도로, 자체로 몇주나 걸렸습니다.)

보라색 반원표시는 장계 후손중 조선후기쯤의 대표묘입니다.

잡목문제를 위한 고육지책으로 최근 먼친척이 야산텃밭을 만들어 사용중입니다.

 

 

 


 

∇ 어제 성묘 방문하신 큰집댁에게 귀가시 사진의 호박 2개를 선물했습니다.

그리고 배즙과 발효액등, 선물도 있을때 주기도 편하고 많이 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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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자족용 야산밭을 예초기 장착날과 관리기로 일궈본 수기입니다.

 

보통 작은밭을 로터리칠때 트랙터가 없다면 그냥 경운기나 관리기로 작업한다는데요.

왠만하면 작은밭이라할지라도 트랙터에 맡기는게 났습니다.

이유는 아래 체험수기와 함께 자세히 설명 드립니다.

 

시골밭에 방치되있던 등치큰 아세아 관리기 AMC-880SM을 고쳐서,

처음으로 실제 작업해보니 굳은땅이 아닐경우 깊이 30센치 이상 가능하나,

묵힌 굳은땅은 깊이 20여센치 정도만 가능한데다 힘도 상당히 들어갔습니다.

물론 않굳은 땅도 관리기로는 좀 힘이 들어가는데다,

작은밭일지라도 여러번 왔다갔다를 반복하는 수고로움이 따랐습니다.

트랙터가 보급되기전 옛날에 작은밭도 아닌 어떻게 수백평이상을 경운기나 관리기로,

로터리 작업을 했는지 그 고단함이 상상이 않될 정도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절로 났습니다.

 

하다 생각해보니, 감자와 고구마, 수박등 골 작업을 깊이하거나,
두둑을 높이할 경우 않굳은 땅이면 모를까,

굳은 땅은 관리기보다 예초기 장착 제초날로 풀제거작업한후,

차라리 삽으로 일일히 파 떠든후 괭이나 호미로 분쇄작업하는게 낳겠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물론 언제 삽으로 일일히 할지 생각도 들겠지요.

그렇다면 큰비가 온후 굳은땅도 좀 풀어진때를 맞추어 로터리치면 되겠습니다.

그러나 비도 조금오다마는 이른 봄가뭄일시 작은밭이면 차라리 삽질로 하거나,

아니면 관리기로 평소보다 힘을 더주어 몇번더 왔다갔다하는 수고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다른 방법은 작은밭이라 할지라도 그만큼 고단하기에,
왠만하면 트랙터에 맡기는게 신간편하다는 생각입니다.

아래는 사진과 함께 자세한 작업설명입니다.

 

 

친지에 빌려쓰던 야산밭에 방치되있던 아세아 관리기 AMC-880SM 입니다.

밭은 빌려쓰나 관리기는 고향집거라서 간만에 수리해 사용키로 했습니다.

 

 

오랬동안 방치되있다보니 연료통이 이완된 상태입니다.

보통 연료통을 새로 사서 장착합니다만, 아래처럼 임시방편도 있습니다.

 

벌어진 연료통을 잘 붙잡고 내열실리콘으로 떡칠하듯 접착작업과 함께,

단단한 끈으로 양쪽을 둘러쳐 묶은후 하루정도 놔둡니다.

(반드시 내열실리콘이어야 하며, 본드총이나 일반실리콘은 절대 사용하면 않됨)

그러면 아래처럼 연료통에 휘발유를 주입해도될만큼 내열실리콘이 굳어있으며,

잘하면 몇년정도 무난히 사용할수 있습니다.

 

 

연료통을 분리한 상태서 점화플러그 렌치로 점화플러그를 분리해 점검했습니다.

(점화플러그 렌치는 오토바이용보다 크며 경운기 공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캬브레타를 분리해 청소하기 위해 기어오일통 부위를 먼저 분리후,

연결된 카브레타를 조심히 분리해 청소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캬브레타 청소를 마치고 재조립한 상태입니다.

 

 사연많은 종손큰집의 좌측 야산밭(약1마지기)중 제가(작은집 장남) 30여평만 빌려쓰기에,

관리기로 수월히 로터리 쳐질거라 생각했는데, 해보니 손쉬운 작업은 아니었습니다.

 

이른 가뭄에다 묵힌 굳은땅이라 깊이 20여센치 정도만 가능한데다 힘도 상당히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비닐멀칭 않하고 심을거라 미리 풀약을 좀 해두었지만 풀뿌리까지 완벽히 죽은것은 아닙니다.

하여 로타리 치고 풀뿌리 잔해를 치우는 시간이 로터리는 시간만큼 들어갔습니다.

 

작물에 풀이 덜나게 하려면, 먼저 예초기 장착 제초날로 풀제거작업한후,

로터리작업하는게 번거롭더라도 낳을지 싶습니다.

이것이 번거롭기에 로터리치고 난후 풀뿌리 잔해를 치우려니,

잔해가 로터리 안흙하고 짬뽕이 돼서 치우는 시간이 은근히 많이 잡아 먹었습니다.

또다른 방법은 대농인 놀부농법마냥 그냥 풀에 연연하지 않고 대충 치우거나 마는 그런거지요.

 

 

 로터리가 깊게 아니되어, 결국 삽질작업을 하는 모습입니다.

 

두둑을 대충 만든후 고구마순 심기와 늦게 직접 키운 수박모종을 심었습니다.

 

고구마순 마름을 방지하기위해 잔디풀을 베어 위에 살포시 얹어놨습니다.

 

첫 장마후 확인해보니 조금씩 활착을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것도 같은 야산밭이며 좌측아래 안쪽에 있는 더 오랬동안 사용치않은 묵답입니다.

땅이 단단한데다 억센 풀이 덮여있어 풀약을 미리해 두었으나 여전히 뒤덥여진 모습입니다.

하여 먼저 예초기 장착 제초날로 일부를 제초작업했습니다.

 

 

위 고구마순 심는곳보다 보름 이상 보통때처럼 로터리후 미리 심기 작업한곳으로,

시장에서 수박과 참외모종을 사서 미리 심어 놓으니, 수박도 중간크기 이상 자란 모습입니다.
위 아래 사진에 보이는 고구마 및 수박, 참외 절반은
여름이나 초가을때 투쟁단위 꿀잠 등에 택배기탁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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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군은 6.1(현지 시간) 지구권타격사령부(AFGSC)가 캘리포니아주 밴던버그 공군기지에서 미니트맨3(LGM-30) ICBM을 발사했다고 밝혔다.ⓒ미공군 공개 사진

 

 

[채널만호 시사논객의 간추림 뉴스]

출처; 시사평론 정론직필 http://cafe.daum.net/sisa-1/dqMu/35163


 

미 공군은 지난 2월 5일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훈련을 한데 이어,
요즘 북ㆍ미 비핵화 협상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5월 2일에도 미사일을 발사했다.

5월 2일 미국 공군의 지구권타격사령부(AFGSC)에 따르면,
한국시간 1일 오후 6시 42분(현지시간 1일 오전 2시 42분) 캘리포니아주 밴던버그 공군기지에서
핵탄두 없는 실험용 미니트맨 3(LGM-30) ICBM을 발사했다.

 미 와이오밍주에 있는 F.E. 워런 공군기지 제90미사일부대가
미 서부에서 아시아 방향인 서쪽 태평양으로 발사한 이 미사일은,
약 6759㎞를 날아 태평양 마셜 군도의 콰절린 환초의 목표지점을 타격했다.

미 공군은 성명을 통해 이번 실험은 ICBM 무기 체계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
수년 전부터 계획됐다면서, “국제 정세나 지역 긴장과 상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다만 21세기 위협과 동맹국을 안심시키기 위한 차원의 시험 발사였다며,
미국과 동맹국, 파트너 국가 안보의 중요한 요소로서
미국의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핵 억제력을 유지하기 위한 능력을 보장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은 자체 핵 억제력을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앞뒤가 않맞는 성명을 살펴보면,
강대국 지위를 이용해 핵무력을 과시하는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음을 짐작 할수있다.
즉 이번 미 미사일 훈련은 러시아 또는 북한과 연계 짓는 관측이 나온다.

러시아는 남미 베네수엘라 쿠데타를 놓고 미국과 힘겨루기 중이다.
미국은 군사봉기를 일으킨 후안 과이도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을 지지하고 있다.
반면 러시아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편이다.
미국이 직접 군사개입까지 언급하자 러시아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1970대부터 실전 배치된 미니트맨3은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탄의 23배 위력을 보유한
W78 열핵탄두 3기를 한꺼번에 실을수 있으며,
각각 다른 지점에 동시에 투하할 수 있어 요격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미니트맨3은 3단 고체연료 로켓을 사용해 연료 주입에서 발사까지 30분 이상 소요되는
액체 로켓과 달리 수분이면 발사가 가능하며, 현재 약 400기의 미니트맨3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무게 약 35t, 최고 시속 마하 23(약 28150㎞/h), 최대사거리는 약 1만3천㎞로,

아시아권(러시아,중국,북한) 전역을 핵타격 가능하다고 한다.


北공개 전술유도무기..'북한판 이스칸데르' 미사일 추정

'북한판 이스칸데르' 작년 공개 후 실전능력 입증

 

 

한편 북한은 5월 4일 오전 강원도 원산 호도반도에서 단거리 발사체를,
약 21분 동안 동해상의 동북방향으로 시험 발사했다.

 

'북한판 이스칸다르' 미사일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지난 4일 동해상에서 진행된 대구경 장거리 방사포와 전술유도무기 화력타격훈련.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2019.5.5

'북한판 이스칸다르' 미사일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지난 4일 동해상에서 진행된
대구경 장거리 방사포와 전술유도무기 화력타격훈련.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2019.5.5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5월 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참관 아래 대구경 장거리 방사포와 '전술유도무기'가 동원된
타격훈련을 했다고 다음날 보도하면서 화염을 내뿜는 관련 무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북한이 대구경 장거리 방사포로 지칭한 300㎜ 신형 방사포240㎜ 방사포가 동원됐으며,
 또한 전술유도무기로 언급된 단거리 미사일이 이동식 발사차량(TEL)에서 공중으로 치솟는 장면이 담겼다.

 

이 전술유도무기는 작년 2월 8일 북한군 창설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처음 등장했다.
차량에 탑재된 미사일이 러시아의 이스칸데르 지대지 탄도미사일과 닮아 '북한판 이스칸데르'라 지칭하며,
성능은 러시아가 2006년 실전 배치한 이스칸데르 지대지 미사일과 유사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 미사일은 용량에 따라 사거리가 더 늘어날 수 있는 고체연료를 사용하며 비행거리가 500여㎞까지 추정된다. 김동엽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북한판 이스칸데르의 제원과 성능을 유추해 보면 사거리는 아주 짧은 50∼60㎞에서 500㎞까지 가능해 우리 한반도 전역이 범위에 포함된다"면서 "고체연료를 사용하는 탄도미사일이면서도 다양한 비행궤도와 최종단계에 진입 각도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유도가 가능해 사드(THAAD) 등 미사일 방어체제를 무력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춘근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선임연구위원은 "이번 미사일은 과거 열병식 때 나온 것으로, 2개짜리를 묶어놓은 것이다. 모양은 이스칸데르처럼 보인다"면서 "탄두가 수평 이동을 하거나 떨어지면서 다시 기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방어가 어렵다"고 분석했다.

 

ICBM 해체 등 가공할만한 핵무기가 해제된걸로 알려진 북한은,
만일 미국이 북한에 핵미사일로 선재 타격할시, 각종 요격미사일(신형 전술유도무기 포함)로
요격 방어하겠다는 계획인것이라고도 볼수있다.


만일 3차대전인 한반도에 핵전쟁이 발생한다면,
북한은 미 핵미사일 및 전투기를 요격하려 다량의 요격미사일과 다목적방사포 등을 발사할 수 밖에 없다. 
요격치못한 요격미사일 및 방사포는, 대한민국 인근 영토에 떨어질수도 있겠으며,
혹은 잘못 쏜 미 핵미사일이 대한민국 한복판에 떨어질수도 있다.


 

실제 부시,오바마 행정부때 미레오콘이 대북선제핵공격 시뮬레이션 모의를 한 결과,

평양을 정조준해 ICBM을 발사한들, 명중률이 40~50%선이며,
적어도 30% 이상이
대한민국 한복판에 떨어진다는 결과가 나와 선재공격을 포기했다고 한다.

더욱이 주한미군과 각종 첨단전력이 대한민국의 중부권에 집중 포진되 있어,

핵공격 감행이 불과한것으로 최종 결론지었다 한다.
 

일각에서는 주한미군이라는 핵인질을 줄이기위해 제주 해군기지를(유사시 임시소개 및 작전장소),

확장 건설하는 목적도 있을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자료 출처;
https://cp.news.search.daum.net/p/79183315
http://v.media.daum.net/v/20190502115009325?f=o

https://news.v.daum.net/v/20190505093849224?f=p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난 2016년경,  “북한 핵 포기할 수 있는 인도적인 상황 만들자.”며,
고김대중선생에 이어, 제2의 신햇볕정책을 제시했습니다.

 <한반도는 이제 묵은 냉전 이념을 벚어나, 서로 상생해 남북경협을 활성화하자.
물류교역과 에너지협력 슈퍼그리드도 활성화해 동북아경제네트워크를 이루자.> 입니다.

 

이지사는 지난 여시재포럼에서 “유럽에서 독일, 프랑스 간의 탈석탄을 두고 경쟁을 하는 것을 기초로
상생 경제공동체에서 안보 협력체도 이룬 경험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국제사회가 상생해 합리적으로 교류할때 비로소 자국의 이익에도 도움이 된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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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이치가 주는것이 있어야 오는것이 있듯이, 세상사가 다 이와같다 할수있습니다.
아래는 하나의 개인적인 삶의 경험을 소개하며,
모조록 이 나라에 좋은 세상이 밝히 오시길 소망합니다.

 

제 고향 인근 금동마을에 가장 인색한 나이든 여인이 있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인성이 나쁜 악인은 아니며, 단지 구두쇠일뿐입니다.
마을 사람들은 그녀를 향해 마을회관을 좀 이용하면, 먹거리를 가끔이라도 챙겨와야하는데,
거의 그런게없고 무전취식한듯하다며, 평소에 무얼 나누는게 인색하다. 불만입니다.
(그 여인은 저희 친척에 속하는 명철모친입니다.)

 

인색한것은 친척에게도 마찬가지며, 그 모친에게 제부친이 해꼬지한 과거가 있기에,
제집에 무얼 가져다준적인 없는것은 물론이었고, 귀촌초까지 그리하였습니다.
그러나 다른사람에게는 몰라도, 이제 저희 집안에게는 그렇지않습니다.

 

그 모친은 제 큰집의 장녀(지금은 출가외인)로 출가후 일찍 남편과 생이별하듯 되어,
(남편이 객지로 돈벌러 떠난후 감감 무소식) 혼자서 시골에 남아,
가사를 책임지고 살아서인지 상남자 스타일로 부지런했습니다.

자택이 나주시내이나 간혹 시골에 들러 야산밭을 찾아 텃밭을 일구곤했습니다.

 

저희 작은집이 고인돌야산에 세운 비닐하우스를 쓰게 허락하셨는데,
사는곳이 나주라서 바쁠때는 비닐하우스에서 주무시는데, 좀 안스럽고 그랬습니다.

 

 

 

하여 녹녹치않은 큰집을 위할겸, 비닐하우스 말고 이곳에서 잠시 머물다 가시라고,
황량한 큰집터에 아래와 같이 컨테이너 쉼터를 무상으로 마련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원래 큰집 유산이던 이고인돌 야산중 큰야산밭에 속하는 아래 사진상의 밭을,
저희 집이 무상임대해 여지껏 경작해왔지만, 이것도 이 명철모친네에게 양보했습니다.

 


저희집안에서는 밭이라면 위 야산밭이 유일하기에 그밭을 누구에게 양보하는것을 반대했으며,
저 또한 넉넉한 자산가도 아니었지만, 가족의 반대를 무마하고 전격 양보한것입니다.
사연은 작고한 큰집어르신이 약속하시길 그 고인돌산중 그 야산밭을 절반으로 나눠 그 기점에서
좌측은 신갑례장녀네에게, 우측은 제 신길웅 작은집에게 각 몇백평 이상 주겠다 구두 약속을 했습니다.
그러나 70년초 부동산특별법조치때 등기 시점에 당숙네가 끼어들어 법을 잘아는 자기가 등기해주겠다며
말 장난을 치고, 등기하기를 당숙이 들간 공동갑 3인으로 둔갑해 놨습니다.

(공동갑; 큰집 부친 신철주와 당숙2인으로, 약속된 작은 갑인 신갑례와 신길웅이 아예 배제된 상태)
하여 당숙에 대한 분노와 상대적 박탈감은 제작은집뿐아니라 큰집출가 장녀네에도 있었습니다.
그나마 제부친은 그야산밭 전체를 빌려서 쓰기라도했지만, 큰집출가 장녀네에게는 없었습니다.
하여 귀촌후 그 야산밭 사용을 중단케하고, 바로 이 명철모친네에게 전부 양보한것입니다.

 

∇ 고인돌야산 과일나무 인식표를 자세히보면, 야산 약력을 알수있습니다.

 

 

그후 저희 집안에 대한 태도가 180도 달라졌으며, 더욱 나에게는 친자식처럼 챙겨주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제는 자주는 아니지만 마을회관에 가끔 먹거리를 챙겨온다합니다.

∇ 큰집 출가외인 명철모친이 챙겨주신 농산물입니다.


∇ 심고 가꾸시는분은 그 모친이지만, 조금씩 소출을 챙겨가는걸 허락하시었습니다.

예전에는 자신 가족외엔 어느누구도 못가져가게했지만, 이제 저에게만은 예외입니다.

 

 


그리고 제 모친이 희귀질환인 파킨슨병으로 요양병원에 오랫동안 계시지만,
가족외 제 친지중 말만은 몰라도 어느누구도 요양 문안 온 집안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위 명철모친이 요양병원 문안을 말로만이 아닌,
감사하게도 처음 방문객으로 요양병원에 찾아와 문안해 주셨습니다.

 

 

∇ 제 모친이 요양병원에서 그 큰집모친도 많나시고,
이후 병세가 잠시 호전되어 하루 외출한 모습입니다.

 

 

 


한편 집안에 우환이 겹쳐 있고, 귀촌의 계기도 그리하여,

상경생활처럼 많은 기부는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정기적으로 할곳을 생각하던차 작게 후원한곳이나, 격한 감사를 표한 '꿀잠'이 떠오릅니다.
 '비정규노동자 쉼터' 꿀잠(http://cool-jam.kr)은 언론에 간혹 보도되어서,
서울지하철노조를 비롯 독지가들이 도와주어 나름 센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리 넉넉치 않은 제정 형편이라고합니다.
은행대출를 끼고 센터용 건물을 매입한 상태이니, 아직 채무가 남은 상태입니다.
하여 작은 보탬이나마 소소한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기탁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나름 후원을 이어나갈 생각입니다..

 

 

 

도대체 '꿀잠'이 뭐기에.. 무보수 막노동꾼 몰렸다.  2017.05.22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_w.aspx?CNTN_CD=A0002327435&CMPT_CD=P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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