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사회/국제.이주
이주노동자 불법체포에 국가대상 소송 [일다]
채널만호
2007. 7. 12. 09:47
민변, 사택침입 가스총 위협 등 위법행위에 쐐기 |
일다에 대해 : 여성주의 저널을 지향하는 사이버 저널.
여성주의 사이버저널, 기획뉴스, 칼럼, 언론비평, 여성인권운동 정보 제공.
http://www.ildaro.com/
http://100.naver.com/100.nhn?docid=793395
국가 한국
분야 여성지
발행연도 2003년 5월 1일
발행사 일다
본문
30여 명의 여성주의자들이 모여 2003년 5월 1일 사이버 저널로 문을 열었다. '일다'는 '이루어지다', '되다'는 뜻의 순 우리말이자 옛말이다. 묻혀 있는 여성들의 삶의 현장에 뛰어들어 새로운 이슈를 발굴해 사회로 끌어올리고, 여성과 소수자의 편에 서서 인권과 평화를 지키며, 다양하고 발전적인 여성주의 담론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사시(社示)는 '여성주의 저널 그 여자들의 물결'이다.
주요 내용은 ① 새로운 여성주의 필요성과 창간을 둘러싼 논쟁 등을 다루는 '일다 이슈' ② 우리 사회의 문화담론을 여성들의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일다 기획' ③ 기존 언론의 편협함과 폭력성을 고발·비판하는 '언론 비평' ④ 존재 자체를 인정받지 못하는 성 소수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성 소수자' ⑤ 여성의 눈으로 문화비평을 꾀하고, 여러 대안을 제시해 여성 문화담론을 만들어가는 '문화 읽기' ⑥ 여성운동 소식과 여성단체 동향, 여성주의자들의 일정을 담는 '여성운동·다이어리' ⑦ 매력적인 여성들을 찾아가는 '인터뷰' ⑧ 반인권적, 성차별적, 폭력적 언행으로 사회의 인권과 평화 등을 위협하는 공인의 명단 리스트인 '블랙리스트' ⑨ 차별과 폭력을 고발하는 '공개 수배' ⑩ 여성의 몸과 성을 둘러싼 새로운 담론을 만들어가는 '몸과 성' ⑪ 여성 필진들을 발굴 소개하는 '일다의 방과 여성세상' 등 11가지이다.
필진은 무보수이며, 일다의 관점에 동의하는 사람이면 경력과 상관없이 누구나 기자가 될 수 있다. 운영은 전적으로 후원에 의존한다. 사무실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성동에 있다.
여성주의 사이버저널, 기획뉴스, 칼럼, 언론비평, 여성인권운동 정보 제공.
http://www.ildaro.com/
http://100.naver.com/100.nhn?docid=793395
국가 한국
분야 여성지
발행연도 2003년 5월 1일
발행사 일다
본문
30여 명의 여성주의자들이 모여 2003년 5월 1일 사이버 저널로 문을 열었다. '일다'는 '이루어지다', '되다'는 뜻의 순 우리말이자 옛말이다. 묻혀 있는 여성들의 삶의 현장에 뛰어들어 새로운 이슈를 발굴해 사회로 끌어올리고, 여성과 소수자의 편에 서서 인권과 평화를 지키며, 다양하고 발전적인 여성주의 담론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사시(社示)는 '여성주의 저널 그 여자들의 물결'이다.
주요 내용은 ① 새로운 여성주의 필요성과 창간을 둘러싼 논쟁 등을 다루는 '일다 이슈' ② 우리 사회의 문화담론을 여성들의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일다 기획' ③ 기존 언론의 편협함과 폭력성을 고발·비판하는 '언론 비평' ④ 존재 자체를 인정받지 못하는 성 소수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성 소수자' ⑤ 여성의 눈으로 문화비평을 꾀하고, 여러 대안을 제시해 여성 문화담론을 만들어가는 '문화 읽기' ⑥ 여성운동 소식과 여성단체 동향, 여성주의자들의 일정을 담는 '여성운동·다이어리' ⑦ 매력적인 여성들을 찾아가는 '인터뷰' ⑧ 반인권적, 성차별적, 폭력적 언행으로 사회의 인권과 평화 등을 위협하는 공인의 명단 리스트인 '블랙리스트' ⑨ 차별과 폭력을 고발하는 '공개 수배' ⑩ 여성의 몸과 성을 둘러싼 새로운 담론을 만들어가는 '몸과 성' ⑪ 여성 필진들을 발굴 소개하는 '일다의 방과 여성세상' 등 11가지이다.
필진은 무보수이며, 일다의 관점에 동의하는 사람이면 경력과 상관없이 누구나 기자가 될 수 있다. 운영은 전적으로 후원에 의존한다. 사무실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성동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