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툰 철군을 위한 반전행동'이 6월 10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열렸다.
'파병반대국민행동'은 이날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긴급 반전 집회를 갖고 종각역까지 행진을 하며 “이라크.아프간 파병 한국군 철수! 레바논 파병 반대!” 등을 외치고, 정부가 자이툰 부대 철군에 대한 약속을 즉각 지킬 것을 촉구했다.
 




영상) 6.10 자이툰 철군을 위한 반전행동(3분) 




△ 6월 10일 서울역에서 열린 '자이툰 철군을 위한 반전행동' 선전 플랭카드들

 


자이툰 철군을 촉구하는 피켓들

 


△ 연설 - '민교협' 상임공동의장, '다함께' 운영위원, '경계를 넘어' 활동가

 


△ 공연 - '실버라이닝'이 랩을 곁들인 평화를 위한 노래를 하고 있다.

 


△ 연설 - 민주노동당 사무총장, 사회진보연대 활동가, 서대련 의장

 


△ 참가자들이 자이툰 부대 철군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결의문 낭독 - 평화재향군인회 표명렬 상임공동대표.
결의문 전문-
2007.06.05 보도자료 첨부.hwp

 


△ 행진 시작- 참가자들이 '파병반대.자이툰철군'등의 구호를 외치며 종각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참가자들이 남대문을 경유해 종각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참가자들이 회현을 경유해 종각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이날 행사에 대학생들이 열정적인 반전행동을 보여주었다.

 


△ 반전행동 행사에 함께하고 있는 이주노동자들.

 


△ 참가자들이 을지로를 지나 종각에 이르고 있다.

 





△ 참가자들이 각역 보신각 앞에 도착해 마무리 집회를 하고 있다.


관련 언론 보도 기사

자이툰을 집으로 !  참세상 사회 | 2007.06.11 (월) 오전 1:06 
"자이툰, 이제는 돌아올 때 입니다" (VoP) -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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