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내서 임대업하는자의 민낮, 한편 비싼 월세에 사는 바보서민 행진은 없어야

 

 

'신촌은 지금' 기숙사 신축 논란 '시끌'.. '학생 주거권 vs 주민 생존권' 대립  2014.10.12 출처 : 뉴시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rMode=list&cSortKey=depth&allComment=T&newsid=20141012050404235

 

기숙사 신축, 거리로 나선 신촌 대학가 임대업자..왜? 2014.10.08  출처: 파이낸셜뉴스
http://v.media.daum.net/v/20141008170715984?f=o

 

최근 서울 신촌 대학가에서 대학의 기숙사 신축을 둘러싸고 주변 임대업자와 대학측간의 다툼이 있다고 합니다.
대학측이 학생들의 저조한 기숙사 수용인원을(현제 수용률 몇10%선이하) 대폭 늘릴 목적으로 최근 공사에 착수하면서인데, 대체로 학생들은 원룸·하숙비보다 저렴하다는 이유로 기숙사 신축을 적극 환영하고 있는 반면 인근 임대업자들은 생존권을? 위협받는다며 반대라고 합니다.
연희동·봉원동·대신동·창천동·신촌동 임대업자 40여명은 10월 10일 오후 연세대 신촌캠퍼스 정문 앞에서 이화여대의 기숙사 신축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피켓 시위를 했습니다. (관련기사에서는 이것을 빗대어 주민이니 생존권이니 하는데 이는 잘못된 표현이며, 주인,건물주 그리고 기득권 다툼이 맞습니다.)
참가 건물주 대부분은 빚이 있거나 하는 임대업자로 원룸의 경우 보증금 500~1000만원, 비싼 월세 40~50만원, 관리비 5만원선까지 받고 있었습니다.
 이렇듯 인근 임대업자중에는 빚을 내어 건물을 지어 임대업을 하는자가 좀 있고, 비싼 월세에 관리비까지 받고 있었으며, 비싼 월세 탓에 공실률이 20%나 되었습니다.


한편 무슨일인고하고 관망중인 임대업자도 간혹 있었는데 이분들의 경우 자산이 충분하거나 거의 자신의 자본으로 임대업을 하는자로, 싸게는 월30만에서 평균 40만원 이하로(방2인 큰 원룸은 그 이상도 하지만, 방1에 이것저것 딴린 경우) 공실율 0%에 가까우며, 아울러 이미 예약된 경우도 있다 합니다.
여기서 알수있는것은 무엇이 진정한 성공인지, 무엇이 진정한 부자인지 짐작할수있습니다.
빚을 내서 임대건물을 지어 그러다 보니 싼 월세는 못 내놓고 비싼 월세를 내어 서민학생을 힘들게하는 것은 진정한 성공도 아니며, 바람직한 사회현상도 아니거니와, 비싼 월세를 유지코자 하는 토건족의 노림수가 아닐수없습니다.

 

한편 그런데도 불구하고 비싼 월세에 살고 토건족 좋을일시키는 바보서민이 있었으니 이 또한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이유인즉 학업상 대학 인근 거주지가 필요해서인데 지방에서 좀 괜찮게 사는 학생이 서울에 올라와 학업중인 경우 비싼월세방 살면 이해는 가나
(좀 괜찮으면 전세나 아예 집을 사서 들가지 않는가 하지만 그런 경우 좀 괜찮은 서민이라기보다 엄연한 부자이거나 귀족에 가까움, 장기경기침체로 지방경제는 더욱 녹녹치않아 중상층이라 하더라도 사업부진으로 현금보유액이 적어 상경 자녀를 위해 전세도 버거워하는 경우가 많음)
별로 그렇지도 않으면서 그리사는것은 자칫 토건족 좋을일시키는 일로 그러다보면 월세는 고고행진 서민 가계부담 가중으로 바보서민의 행진을 낳는 오류일수도 있습니다.

지난 게시 글에 '여대생 한달 생활비 고찰' 이것도 보면 서민학생 처지 설파하려다 설득 부족한 데이터로 역 망신이 아닐수없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577334554277A0336
 신촌에 괜찮은 월세가 45만원도하지만 더싼곳 알아보면 좀떨어진곳에 10만원선 더싼곳도 있으며, 서민학생인 경우 좀 불편하더라도 싼 월세를 찾아 사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현제 그곳에 비싼 월세 탓에 공실률이 20%인바, 이렇듯 좀 거리가 떨어지거나 낡은 집이라도 비싼 월세를 거부하고 나가 살고 해야 그나마 비싼 월세가 조금이나마 진정될수있습니다.

 

현제 신촌대학가측의 기숙사 수용률이 8%에서 몇10%이하인바 무려 80% 이상이 기숙사 밖 생활을 하고 있는데,
그런데도 주변 월셋방 공실률이 20%나 된다는 것은 얼마나 비싼 월세를 받고 있길래 이지경인지 알 수 있으며, 게다가 그 주변에 서비스업이나 사업체에 종사하고 있는 시민들도 있는데도 말입니다. 아울러 이들 또한 비싼 월세를 거부하고 좀 떨어진 곳에 사는 경우도 적지않다고하며, 그래서 그렇다하는데 만일 이런 추세가 더욱 가속화되면 공실율 30%는 시간문제인데, 그런데도 월세하락 기미는 별로이니, 참 무능하고 한심한 가진자들이 아닐수없습니다.
물론 이런 현상이 대학가는 물론이고, 장기경기침체 혹은 빈익빈부익부, 저출산, 고령화로 강남한복판에서도 서서히 가속화된다고 하는데 이래도 정신 못 차리는 머저리 부르조아 행진으로 이어질지 사뭇 흥미롭지 않을수없습니다.


 

http://cafe.daum.net/kseriforum/7ofT/27027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098443

 

전에 단오절을 맞이하여 오랫만에 간편하게 알뜰 싱글족 잡곡(오곡형)주먹밥을 만들어 먹었는데요, (http://cafe.daum.net/mmnix/Dpgu/2595)
이제 이른 봄을 맞이하여 전통시장에서(재래시장) 식재료를 더 구하여서 찹쌀잡곡밥, 보리순국을 하여 봄향기나는 알뜰 밥상을 차려봤습니다.

 △ 서울 광명사거리에 위치한 큰전통시장에서 오곡재료를 샀는데, 팥이 이렇게 비쌀줄은 몰랐습니다. 찹쌀은 800g에 2,800원부터 있어서 싸게 살수 있었지만, 팥은 1kg에 6,000~10,000원 하더라고요.
다행히 400~500g에 1,000원하는 (팥이 약간 섞인)혼합형 콩이 있어서 그걸로 샀습니다.

 

 

 △ 이렇게 시장에서 재료를 구하여서, 찹쌀은 약2시간 정도 물에 불리고,
혼합콩 약간을 위 사진처럼 냄비에 넣어 미리 삶았습니다.

 

 △ 잡곡은 찹쌀에 비해 약간만 섞여 약2시간 물에 불렸습니다.

 위사진은 할인마트에서 2kg 짜리 1+1로 총4kg에 11,000\으로 싸게 구매한것입니다.


 △ 물에 불린 주재료인 찹쌀과 잡곡,콩류 약간을 전기밥통에 물을 약간만 넣어 하였습니다.

 완전한 찰밥은 아니지만 먹어보니 찰밥맛은 나더군요^^ 


 

 △ 광명전통시장에서 1,000원부터 파는 보리순을 샀는데, 달래냉이를 약간 넣어주더군요^^

 

 △ 보리순국 재료는 보리순, 배추시래기, 부추, 시금치, 쪽파, 어묵 등입니다.


 

 △ 밑반찬은 광명전통시장에서 3팩에 5,000원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봄향기나는 간편한 찹쌀잡곡밥, 보리순국 밥상을 차려 맛있게 먹었습니다^^


 

 ∇ 남은 찹쌀잡곡밥으로는 주먹밥을 만들어, 간편한 다음 식사를 준비했습니다.

(사진은 지난번에 해먹었던 주먹밥이며, 이번거도 모양은 같더군요^^)

 

 김은 청계천8가 벼룩시장에서 1개당 500원에 산것입니다.

 

  컵라면도 청계천8가에서 3개에 1,000\에 산 것이며,

 주먹밥에 함께 곁들여 먹으면 아주 좋더군요^^

 단촐한 일상이야기 읽어주신것 감사하오며,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 살면서 거의 처음으로 주먹밥아닌 주먹밥을 만들어봤습니다.
     제목처럼 알뜰한 싱글족 오곡형(잡곡)주먹밥입니다^^

 

 

 △ 찹쌀은 오래전 사놓았던것으로 800g에 3000~4000\으로 기억되네요.

오곡은 인근 할인마트에서 2kg 짜리 1 + 1로 총4kg에 11000\으로 저렴히 구매했어요.

 

 △ 찹쌀과 오곡을 거의 하루정도 불려다 물을 많이 부어서 그런지,
아니면 전기밥통으로 해서 그런지, 오곡형잡곡밥이 거의 죽이 되었네요^^

어찌됬든 먹기엔 부담없이 밥맛도 괜찬네요.

 

 

 △ 김은 청계천8가 벼룩시장에서 1개당 500원에 샀어요.

 

 

 △ 속재료는 시금치, 어묵, 양배추, 단무.. 정도 넣지요.

저는 단무는 뺏어요. 오곡형주먹밥에 컵라면과 같이 먹으려고요^^

 

 

 △ 컵라면도 청계천8가에서 3개에 1000\에 산 것이에요.

 

 

 △ 이리하여 조촐한 알뜰 싱글족형 오곡(잡곡)주먹밥 밥상 한차림하여 맛있게 잘먹었어요^^

 오른쪽 아래 포장된 반찬은 큰재래시장에서 1개당 1500\에 파는것이에요^^

 

 

4

 

 

민주당이 살려면 고노무현을 넘어 고김근태정신을 이어받아야..

 

간만에 게시글을 쓰면서, 영화 변호인에 대한 잔잔한 소회를 적어봅니다.
고노무현선생이 한때 속물 변호사였다가, 개념 변호사로 변모했다는데, 거기까지는 정말 치하할만하며 자랑거리입니다.
그리고 그 후 대통령이 되기전 NGO활동 및 정치초선 때의 행보도 대략 무난히 잘했다고 할수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모든 일엔 절차와 순서가 있듯이 정치판에서 절차탁마해 나가야 하는데
정치판에서 자신의 정치.대선순서를 좀 미리 앞서 확보함으로써, 기어이는 다음 17대 대선에서 수구에게 정권을 뺏기는 참극이 이어졌습니다.
당시 국민 중에 정치변화라는 열망이 있음은, 야권인 김대중정부가 먼가 크게 변혁할 줄 알았는데 좀 그런듯.아닌듯했음이었는데,
그것을 노무현 선본은 오판하여 젊은 지도자가 필요한 것으로 착각해, 어찌어찌하여 정치판도를 바꾸었으며, 그러면 정말 젊은 정치모습을 보여줘야 했는데, 김대중정부와 마찬가지로 변혁한듯 안한듯 하였습니다.

 

16대 대선정국 당시 김근태선생이 자신을 산화하듯 대권을 노무현선생에게 양보함으로써, 노무현바람이 일어 노무현이 대권을 이어 받았는데,
만일 정치선배인 김근태선생의 호의를 고사하고 대권주자를 김근태선생으로 통일해 밀어주었다면, 더욱 아름다운 야권의 정치 모습이었을 것이며, 야권이 춘추정국 속의 승자이니 이런 식의 보수층의 빙정거림은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15대 김대중선생 다음으로, 16대 대선에는 김근태선생이 대통령의 대를 이어나감으로, 다음 17대 대선에는 노무현선생이 압도적인 당선, 그 다음 현18대 대선에는 문재인의원 무난히 당선 등으로, 모르긴 몰라도 지난 과거처럼 17대 대선에 수구정권인 이명박이 당선된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김근태선생은 계속 제야에서 대통령이 되는 모습을 본 상태에서 편히 눈을 감았을 것이며, 김대중선생도 그리하였을 것이고,
더욱이 노무현선생은 지금처럼 고인이 아닌 정계에 은퇴했다 해도 NGO 등에 남아 후학을 양성, 오래 살며 편한 노년을 맞았을 것입니다.

 

이제 어차피 엎질러진 물이니 과거는 그렇다 치고, 18대 대선에는 정치야권이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영화 변호인에서 송강호 주연은 영화를 통해, 노무현의 모습뿐만이 아니라
당시 사회상과 부림사건이라는 공안정국 속에서 한변호사의 사투와 민초의 고초를 보여주며, 언젠가는 정의는 승리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했듯이, 노짱.노짱하려 영화를 만든것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지난 17대 지방총선에서 친노인사들이 정치계에 대거 입문은 고사하고 고전을 면치 못했듯이, 민심은 냉정하였으며, 허면 18대 대선에는 대권주자가 리틀노무현이라는 문재인보다 정치9단에 민주당의 정치노장격인 이해찬, 박지원 등을 전면에 내세워 대선을 치렀더라면 좀 승산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사회경륜은 있으나 정치경륜은 초선을 막 지난듯한 문재인을 내세움으로써, 야권 정치판에서 춘추정국시대를 또다시 야기하는 미숙함을 비추었습니다.
정치에서도 정치전문가가 나서야한다는것이, 사회의 순리요 진리일진대,
이러한 순리를 역행하니 민초들의 표심도 사분오열 분산되었으며, 결국 정치모레배에 기득권층으로 단결된? 수구보수층이 어부지리로 정권을 획득하기에 이릅니다.

 

여기서 잠깐, 왜 친노프레임이 정치판의 만능통치약이 아닌지 살펴보지요.
고노무현선생이 어느덧 대통령이 되고난 이후 지난 구태 수구정권에 비해 고김대중선생을 이어 정치.경제.민생 민주화 및 선진화를 이끌었으나
한편으론 딱히 그렇지 않은 안타까운 행보도 보였습니다.
경제민주화냐 경제발달가속화냐에 대해 지난 이명박정권에서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하듯 그리 정치했습니다.
때론 공감은 안가면서도 이해는 되나, 공안정치의 한 축에 여전히 함께했다는것은 용서할수없는 민주정부의 안타까운 단면입니다.
한미에프티에이의 민중의 반대투쟁에 경찰이 강경진압으로 대처해, 몇 명의 농민이 맞아 죽었고(전용철 열사, 홍덕표 열사)
2006년경 하중근 포항건설노조원이 포항 형산강 로터리 집회에서 경찰폭력으로 뇌 손상 당해 운명하셨고, 2007년경 이근재 노점노동자가 고양시의 노점상 폭력단속에 항거하다 시신이 되어 돌아오는 등,
이외에 투쟁하다 투신, 음독, 분신으로 자결한 사람이 수십 명이 넘습니다.
개발이라는 미명하에 서해안 새만금갯벌을 죽이어 해민의 생업에 타격을 입히었고, 해민의 생업대안을 찾지못한체 민초를 방치한점.
세종시개발과 한미에프티에이, 이라크파병 문제에 대해 국민과 대화를 통해 해결했어야하는데, 그들만의 잣대를 미리 그어놓고, 소통부제로 고압통치적인 리그를 행세하다, 종국에는 한나라당과의 정치연정까지 하는 막장에 이릅니다.

 

한편 당시 열린우리당 김근태의원은 한미에프티에이 반대를 하여, 여의도 국회 점거 농성을 하고 단식도 하며 투쟁을 이끌면서, 당지도부가 옳은 정책은 적극 지지했고, 틀린 정책은 비판해 거부하며, 아닌 것은 아님을 보여주면서 정의를 선도하셨습니다.
(2007년 범제야 FTA 전선; 불가피론-강기정.김부겸.문재인.박영선.이해찬.유시민.전병헌.정세균.정동영.한명숙.  신중론-정운찬.문국현
  FTA반대-김근태.김두관.박원순.이인영.이종걸.임종인.정봉주.정청래.천정배.최재천.최문순.홍미영../ 이후 반성하고 FTA 반대에 합류; 김정길.문재인.박영선.박지원.유시민.정세균.정동영 등 총 60여명)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769901

 

그럼 지금의 친노 리틀노무현인 문재인과 친문재인파는
과거 노무현의 과오를 뛰어넘는 자세를 갖추었는지가 관건인데, 안타깝게도 딱히 그리 못하고 있습니다.
친문이 김한길파의 문재인 비난공세로 민주당 대표에서 문재인이 물러날 수밖에 없었다는 등 하던데, 이러한 패배주의는 참 한심하지 아닐 수 없습니다.
지난 민주당 이인영의원이 아프리카 정치수다방 망치부인과의 인터뷰 때(2013년 11월 4일)
문재인이 한길이에게 밀려 딱히 그리된건아니고 민주당내 변화의 한 시도로 그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한길파의 구태연함을 질타하는 것은 좋은데, 그 이상을 할수있는 대안을 보여주면서 해야 하는데, 18대 대선부정선거에 있어 처음에는 총체적 부정선거라기보다 국정원 대선개입을 집중 언급하며 좀 문제가 있다고 본다 했다가, 요즘에는 총체적 부정선거라고 본다고 하면서도, 18대 대선이 선관위 중앙서버 조작을 하는 등의 개표조작.개표부정이 있었음은 애써 부정하면서, 국정원, 군.경 대선개입만을 파해 치며 언급하는 아이러니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18대 대선부정선거 규탄 시국대회의 조직력이 그리 크지도 않는 등, 김한길파와 마찬가지로 행동은 별무신통입니다.

 

개인적인 사례지만 작년 가을에 친문재인이 주류를 이루는 팩트티브 생방시 제가 개표부정 등 총체적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친문들도 정신차려야한다고 주장을 하니, 아예 방송시청 못하게 블랙을 걸어버리더군요.
그리고 개표부정을 주장하는 민주시민들을 수개표쟁이라 매도하며 강퇴를 자행하면서
자기 방송은 민주적인 범민주진보방송이라 하고 참 어처구니가 아닐수없습니다. (http://cafe.daum.net/facttv/GUlg/1665)

 

민주당원내에서 현 민주당 지도부 사퇴 및 비대위 구성하자는 목소리도 있던데,
혹여 김한길 사퇴하여 비대위 지도부가 문재인의원이 아니길 바랍니다.
문의원이 김한길만큼은 아니겠지만 지난 한명숙.정세균 체제를 통해, 그들 또한 한계가 있는 지도층임이 확인됐습니다.
현 친문들은 전부는 아니지만 패배주의에서 벋어나야 할것이며, 이제 민주당은
일신우일신해 김근태선생 같은 진정성 있는 행보와 강단을 좀 갖추어야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5171317

만우절(4월 1일)에 후원금 좀 입금하겠다고 한 넉두리를 지켰습니다.
만우절의 금기를 깬것입니다~
지난 며칠전 아프리카 촛불방 칼라티브 생방(http://afreeca.com/cultcho)

 챗창 대화중, 어떤 회원님이 만우절에 후원을 하겠다고 멍석을 깔길래,
저도 관심을 가지는곳이라 나도 그리하겠다고 넉두리를 하였지요 ㅎㅎ
최근 4월 1일을 명박데이로 하는 분위기도 있습니다만,
그런 분위기에 휩쓸려 이날 공갈을 친다면, 그런 불명예의 총수와 무엇이 다른것인지

그런 생각이 들어 저는 그리하지 못했습니다ㅠㅜ
뭐 이날 그런식으로나마 그누구를 좀 간접적으로 회포를 푼다면 말릴수없지만서도,
 하여간 저항권의 한계에 대한 현실이 씁쓸하기도 하네요ㅠㅜ

거짓말은 아무나하나라는 가사가 생각나네요.
한편 제이름이 만우 비슷한 이름에다 저까지 그러면 않되겠고,
나의 날을 맞이하야~ 그공갈관례는 내가 깬다는 일념으로 지난 약속을 지켰습니다^^
각설하고 이제는 만우절엔 무분별한 거짓말이 난무하는 날이기보다
그냥 가벼운 농담이나 가벼운 거짓말내지 선한거짓말만 있는날이길 바래봅니다^^

 

 

관련 페이스북이미지 http://photos-d.ak.fbcdn.net/hphotos-ak-snc6/208678_138597669544480_100001827436083_220779_7414174_s.jpg

 

 


 ▶ 2010 서울 KKF/FCI 국제 도그쇼 (경연대회 수상Dog)

 

 ▶ 제3회 행복한 유기동물 입양이야기 선발대회

 

 

 

 2010 국제애완동물·용품박람회 풍경

 

 

 

 

 

 

'2010 국제애완동물용품박람회' 상세안내  http://www.kopet.kr/

 

행 사 명 : 2010 국제애완동물·용품박람회 / KOREA PET EXPO 2010

관람일시 : 2010.12.3(금)~5(일) / 3일간

오전 10시 ~오후 6시 ( 단 12월 5일은 17:00까지 관람, 16:00에 입장마감)

개최장소 : aT Center 1,2층 전시장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32)

 

부대행사 EVENT

▶2010 서울 KKF/FCI 국제 도그쇼

- 애견미용사 컨테스트

- 핸들러 컨테스트

- 핸들러 퍼레이드

- 독댄싱/핸들러 경연대회

- 훈련견 및 경찰견 시범대회

▶CAT SHOW 및 묘종전시회- 고양이 품평회

- 희귀 고양이 전시

- 고양이 문화발전 포럼

- Korean Short Hair 선발대회

▶관상어 전시- 희귀 관상어 전시

▶제3회 행복한 유기동물 입양이야기 선발대회

▶<임신하면 왜 개, 고양이를 버릴까?> 저자 권지형 작가와의 대화

▶창파동물매개치료센터 특별관

▶무료 애완동물 기본미용 센터- 무료 애완동물 기본미용센터 운영

* 상기행사는 사무국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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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언론보도들

'행복한 유기동물 입양이야기' 대회 이모저모  경향신문 생활/문화 2010.12.05 (일) 오후 9:51

휴대전화로 확인하는 애완동물 호텔 세계일보 경제 2010.12.05 (일) 오후 6:43
12월! 애완동물 업계를 주목하라! 아츠뉴스 IT/과학 2010.12.03 (금) 오후 8:24

따랑이 2010국제 애완동물용품 박람회KOPET에 다녀왔어요 ^^  12.6 http://enchantee1.blog.me/20118118675  사랑가득. . 따랑이스토리♡

 

2010 국제애완동물,용품박람회    6일전, 오후 3:02 (화) | 뉴시스 | 미디어다음
‘2010 국제애완동물"용품박람회’ 국내 최대 반려동물 종합박람회와 KKF/FCI 도그쇼의 개막

굿데이스포츠 사회 2010.11.30 (화) 오후 4:33

 

 

 

 

2012년 지구종말..진짜인가요? 2009.12.26 검색어표시
종말이니 뭐니 하잖아요.. 그런데 그게 사실인지 궁금해서요,,,,사실 저는 너무 두렵습니다.
과학 답변수 7 추천수 4 조회수 2778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3&dirId=130104&docId=101532470&qb=7KKF66eQ&enc=utf8§ion=kin&rank=4&sort=0&spq=1

 

저 2043년에 정말 종말하나요..? 2010.01.09 검색어표시
 예전부터 그런 지구종말설은 계속되어 왔습니다.. 1999년에... 지구종말설을 믿든 안믿든은 님의 선택이지만.. 이러한 이론들은 그냥 주장하는 사람들의 추측일 뿐입니다.. 누가 종말한다고 그러던가요?? 종말은...
생활 답변수 3 추천수 12 조회수 998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docId=102389377&qb=7KKF66eQ&enc=utf8§ion=kin&rank=3&sort=0&spq=1

 

 

스펀지 2.0 315회 [예언] 2010년을 예언함 315회 2010.01.01
출처 : KBS 4분 0초 관련동영상 보기
http://zzim.kbs.co.kr/vmark/search.php?markid=1469766&key=409da83f9b9e460bd4b959be3b37c607&code=001002002001

 

현실로 다가오는 예언 2010.01.18  (사주팔자에 부쳐)
출처 : 네이버 블로그 5분 38초 관련동영상 보기
http://blog.naver.com/laka1005?Redirect=Log&logNo=130078375651&vid=0

 

존티토 예언들  2010.01.29  (예언의 허와 실)
출처 : 엠군 1분 26초 관련동영상 보기 
http://www.mgoon.com/view.htm?id=2900335

 

몬탁괴물, 초소형인간 '존티토' 인류종말 예언까지 적중할까   2010.01.29 (금) 오후 9:44
[투데이코리아=김주희 기자] 인류 종말을 예언한 '존티토'가 또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몬탁괴물은 지난해 여름 뉴욕 몬탁...
이들 예언 중 지난 2003년 미국에서의 광우병 파동과, 이라크 침공, 2005년 발생한 쓰나미를 예언한 것이 적중해...
투데이코리아 > 연예 | 김주희기자
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238

 

 레인메이커(rainmaker)노스트라다무스 예언지지  2010.02.05  (예언을 인용한 설파인가 상술인가)
출처 : 엠군 7분 55초 관련동영상 보기
http://www.mgoon.com/view.htm?id=2921526

 

  History 히스토리 채널 [2012] 예언. 2010.01.31
출처 : 네이버 블로그 4분 42초 관련동영상 보기
http://blog.naver.com/tjddhks2003?Redirect=Log&logNo=99106858&vid=0

 

2012 대예언  2009.12.18
출처 : 디오데오 9분 59초 관련동영상 보기
http://www.diodeo.com/id=tv2tv&movie=001419708&pt_code=01


지구종말 2012년  2010.01.15 출처 : 디오데오 45분 4초 관련동영상 보기
http://www.diodeo.com/id=vist&movie=001441955&pt_code=01


 2012년 지구종말  2010.01.02
출처 : 디오데오 4분 51초 관련동영상 보기
http://www.diodeo.com/id=kcangak&movie=001429666&pt_code=01
http://www.pandora.tv/channel/ch_main.asp?ref=na&ch_userid=katusar&id=36657961&redirect=prg&mode=view

 

[충격영상] 지구 종말 2012년 예언은 사실일까   2009.04.30   재생횟수: 2780 | 출처: tv팟 | tv팟에서만 검색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5075945&q=%C1%BE%B8%BB%2C+%BF%B9%BE%F0

 

지구종말시계 2010.01.15
운명이 1분 연장된 것인가. 핵무기 위협 등으로 인한 지구 종말을 표시하는 `운명의 날 시계(Doomsday Clockㆍ사진)`가 1분 늦춰져 자정 ...
출처 : 판도라TV 7분 15초 관련동영상 보기
http://www.pandora.tv/channel/ch_main.asp?ref=na&ch_userid=ljs8979&id=36904967&redirect=prg&mode=view

 

충격! 지구 종말 시나리오 - 노스트라마무스의 예언    2009.10.13   재생횟수: 142 | 출처: tv팟 | tv팟에서만 검색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8830056&q=%C1%BE%B8%BB%2C+%BF%B9%BE%F0


2012 종말 예언이 뭐길래… 미디어다음   2009.12.21 (월) 오후 3:03
이에 대해 많은 이들이 종말론을 제시하며 "마야의 달력은 마야인들의 예언"이라고 말한다. 이 예언의 가설로 등장한 종말론은 실제...
프랑스의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는 400여년 전 '1999년 지구종말론'을 예언했지만 적중하지 못했다. 하지만...
노컷뉴스 > 문화생활 | 김정욱기자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45790

 

 페루, 신년 맞이 예언 행사 열려 2009.12.29
http://news.naver.com/tv/read.php?mode=LOD&office_id=052&article_id=0000279881
대통령 등 유명인의 사진을 들고 그들의 행운을 빌기도 했습니다. 이 예언 의식은 페루 대통령궁 뒤쪽 리마 지구에 있는 산 크리스토발...
출처 : 네이버 뉴스 관련동영상 보기

 

 

충격 지구종말 2012   
지구종말론, 마야력, 동서양 예언, 종교, 미스터리 정보 수록.
http://www.endno.com/    종교 > 증산도 676148 시대의 끝에서   

 

2012년 인류, 지구종말, 대재앙, 니비루, 은하정렬, 마야 예언 수록.
http://end2012.mireene.com/    홈페이지 > 개인홈페이지 > ㅅ 1603562

 

노스트라다무스의 인류 최후의 날 - byahn
미셀 노스트라다무스 지구 종말 예언시, 해석 수록.
http://home.megapass.co.kr/~byahn/hd/xfuture01.html 역사인물 > 프랑스 > 노스트라다무스

 

예언과종말의실체
동, 서양예언, 귀신영혼, 음양오행, 증산도 등 정보 수록.
http://cafe.naver.com/theendopen/ 문화, 예술 > 종교 > 증산도

 

미스테리 그날이 오면
예언, 심령사진, UFO, 엽기, 동영상 등 수록.
http://cafe.daum.net/dojeon1691/ 자연과학 > 초자연현상 > 예언

http://cafe.daum.net/facttv

 

 

동영상 퍼온곳: (커널뉴스사랑) http://blog.daum.net/dbmmmm



국민과 함께 하는 인터넷신문 커널뉴스(http://www.humanpos.kr)가  아프리카tv생중계 상시방송을 ( http://afreeca.com/kkttii ) 2000년대말까지 운영했습니다.   

(커널뉴스는 당시 김태일기자님과 이강연기자, 임은성기자 및 신혁기자, 신만호기자, 최수영기자 등 시민기자들과 함께 생생한 현장뉴스.인터넷 생중계를 진행했습니다.)

 

현제는 펙트티브로 시사, 정치.국회 내 이슈 생중계 촛불문화제 등을 생중계 하고 있습니다 .  http://facttv.kr/n_curat/main/

아프리카  팩트티브(커널.싱크뉴스) 생방송 바로가기 ㅡ>   http://afreeca.com/kktt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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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 10차 용산참사추모대회 이후 가투 취재 현장에서
오른쪽부터 원명국 기자님, 유용준 기자님(SLR시민기자단 겸임), 신만호 기자님(채널만호), 최수영 기자님(마루,바람돌이,커널-마루), 임은성 기자님(콩기자,은돌) 등^^

 

  3월22일 8차 촛불시민연석회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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