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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3월 31일 코스콤(Koscom) 여의도 증권거래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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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콤은 사내 사우회를 통해 직원을 비정규직화 하여 매년 30%를 중간착취 하고
(10년간 임금 약100억을 착취), 위장도급, 불법파견을 자행하고 있다.
전국증권산업노동조합 코스콤비정규지부는 작년 5월 19일 결의를 모아
2007년 9월부터 파업 농성에 들어갔다.
그러나 사측은 2008년 3월 11일 영등포구청 전문 용역 철거반을 동원케해 농성장 폭력 철거 조치를
단행하더니, 그 철거 비용을 12억이나 책정해 노조에게 변상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항의하여 사무금융연맹 전건용 위원장은 청화대 앞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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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증권산업노동조합 코스콤비정규지부는 장투사업장 공동투쟁단 동지들과 함께
3월 19일 아침 5시 30분쯤 기습 침탈당한 위치에 다시 농성장을 부지런히 재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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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제 (정보과)경찰은 농성하는 조합원들을 감시와 미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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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31일 코비투쟁 200일, 코비와 함께하는 사무금융노동자의 날 거리문화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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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프 동영상 - 3.31 코스콤 투쟁문화제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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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구 노동자의 풀피리 연주 - (곡 : 끝이 없는 길)
(음성 안내) ▷ http://chmanho.ivyro.net/MidiFile/08.3.31풀피리연주.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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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 노래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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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극 - '코스콤 비정규 노동자의 투쟁 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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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쟁 동영상 - '코스콤 비정규 노동자의 투쟁 스토리'
(3월 31일 코비투쟁 200일, 코비와 함께하는 사무금융노동자의 날 거리문화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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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사 - 전국증권산업노동조합 코스콤비정규지부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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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호 - "코스콤은 노조탄압 중단하고, 성실히 교섭에 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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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짓 공연 - 코스콤 '한길 율동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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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짓 공연 - '선언' (곡: 열사가 전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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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대의 메시지 - 편지 낭독(우리투자증권 강은영)
(음성 안내) ▷ http://chmanho.ivyro.net/MidiFile/편지 낭독(우리투자증권 강은영).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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