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가 사는 서울 신길동 동네에 버려진 냥이를 분양했습니다.

 

지난 2009년 7월 세째주에 동네에서 버려진것으로 보이는 어린 고양이가 길을 배회하고 있었습니다. 옆집 주인이 며칠째 왠 새끼고양이가 이곳을 배회하며 울고 있다면서, 주인이 없는 고양이인듯하니 누가 데리고 키우면 좋겠다고합니다.

 하여 일단 제가 분양하기로 하고, 데려다 현제까지 쭉~ 키우고 있습니다.



오래간만에 키우는 고양이라서 인터넷을 검색해 고양이 키우는법을 익히고, 영등포에 있는 서울축산동물병원이 애완동물 치료에 저렴히 잘해준다고 하여 그곳에 데려가 진료.예방을 하였습니다. (3개월 이상으로 보이는 어린 수컷 고양이, 이름은 '야옹이', 별명은 '휙')





 개인적으로 동물을 좋아해서, 냥이도 아는듯 분양한지 며칠도 않되어 장난을 아주 잘칩니다.


사진들을 보시면 혼자서도 잘노는 귀엽고 개구장이인 고양이입니다.^^

 


 
2#  ∇ 지난  2009년 7월말, 서울 도심의 휴식공간으로 강북의 세종로거리에 광화문광장이 오픈했습니다. 이로써 수도권에는 여의도광장, 시청광장, 청계천광장, 광화문광장 및 주요 역세권광장 등 다양한 문화.휴식공간이 이루어져 있는 셈입니다.

하여 겸사 8월초에 우리집 냥이와 함께 광화문광장 나들이를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2009년 가을 청계천거리 나들이할때의 사진입니다.

 

 

 

3∇ 2009년 9월 중순에 고양이라서다행이야(http://cafe.naver.com/ilovecat)의
서울.경기권 회원들과 함께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오붓한 고양이 동반 나들이를 가졌습니다.


∇ 청소년기를 거치고 있는 우리 검은 냥이에게 관심의 눈길을 보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 고다 회원중 마음도 얼굴도 아주 아름다운 아가씨가 제 고양이를 포옹하는 모습입니다.

 

 

4# ∇ 2009년 늦가을때, 안산 호수공원에 냥이와 함께 나들이한 사진입니다.





5#  ∇ 경기도 북부 산정호수 나들이 및 의정부방향 북한산입구 밤산책

(경기북부 애린원동물보호소 후원차 방문후 귀가하면서 냥이와 잠시 산책한 사진입니다.)

 

 


 6∇ 2010년~2011년 우리 고양이(야옹이) 모습입니다^^ 


 
 ∇ 5월 1일 노동절 민주노총 전야제 및 노동자대회 행사때의 사진입니다.



 

 

7#  ∇ 2013년 우리 고양이(야옹이) 현제 모습입니다^^ 


 

http://cafe.daum.net/CS11/9bMi/2367
http://www.fromcare.org/our/family.htm?code=family&bbs_id=31871&page=1&Sch_Method=&Sch_Txt=&md=read

http://cafe.naver.com/ilovecat/2224814
http://cafe.daum.net/facttv/GUlg/821

http://cafe.daum.net/yogicflying/Cia1/423658

 

 

“4대강 때문에 세계문화유산 물거품 위기”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8477

 

"4대강 인부들, 속도전 때문에 사망-실신 속출"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5936

 

국민70% 반대하지만...4대강 이미 22% 공정률
http://www.vop.co.kr/A00000309884.html

 

“4대강 사업으로 낙동강 물 더러워졌다”
http://polinews.co.kr/viewnews.html?PageKey=0101&num=110045

 

낙동강 부유물질 농도, 4대강사업 뒤 최대 16배 증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24995

 

유엔 "4대강 사업 친환경 아니다"…&039;국제 망신&039; 당한 정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0730103449

 

"4대강 사업은 정치적 재앙!" <동영상>
http://www.vop.co.kr/V00000309297.html

 

법원 “4대강 공사비 정보공개 마땅” 판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7271811245&code=940301

 

4대종단 “반생태적 4대강 중단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32169.html

 

세계환경단체도 4대강 사업에 비판 더해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09

 

"4대강사업 강행은 머슴이 주인 능멸한 형상"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5648

 

“수질개선 예산 등 79억, 4대강 홍보 불법 전용”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7231834025&code=940701

 

4대강 떠맡은 수자원공사, 수도요금 인상 추진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5602

 

4대강 빚 폭탄, &039;수도요금 인상&039;으로 메우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20564

 

4대강 공사장 집중호우, 국민혈세 쓸어갔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683

 

‘죽음의 먼지’ 석면까지 투입된 4대강 사업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7912

 

"4대강이 일자리창출? 중장비만 보여"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5241

 

한일 습지 전문가 "4대강사업은 람사르협약 위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14275

 

맑아진 태화강, 4대강 살리기 모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333682

 

“4대강 사업, 운하 만들려는 것”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29694.html

 

장마보다 위험한 ‘4대강 정부’ 거짓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7021817475&code=940701

 

4대강 사업엔 승인도 필요 없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7011810405&code=940701

 

"4대강사업 창출 일자리 95%는 일용직"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4749

 

“보 건설방식 미국선 30년전 폐기… 4대강 홍수위험 키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6241827545&code=940701

 

"4대강 살리기? 언제 죽었는데?"…73% &039;생태 A,B등급&039;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614174406

 

&039;태화강 살리기&039;와 정반대인 &039;4대강 죽이기&039;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614141202

 

4대강 사업 ‘국민저항 운동’ 선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6160005485&code=940701

 

부풀려진 &039;4대강 일자리 창출론&039;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601181838

 

"4대강 사업으로 홍수 예방? 단군 이래 최대 거짓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517151151

 

"4대강을 지키자"…명동성당서 23년만에 시국미사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155

 

MB 정부, 4대강 공사에 군부대까지 투입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77001

 

"4대강사업으로 위협받는 습지, 정부 발표의 2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48830

 

4대강 사업 &039;법도 필요 없다&039;…공사 중지 명령에도 강행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19009

 

세계유일 단양쑥부쟁이, 4대강사업에 멸종 위기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9399

 

"4대강 공사 이후 낙동강 물고기 씨가 말랐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00202

 

예산 날치기로 브레이크 없는 ‘4대강 사업’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1040040235&code=910100

 

"4대강 사업, 대운하 사업 포석 맞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8122401

 

“4대강, 운하 아니고는 목적이 없는 사업”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95751.html

 

<사이언스> "4대강 사업, 복원인가, 파괴인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329193315

 

대운하연구원 “4대강 정비 실체는 운하계획”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89310.html

 

이 대통령 “대운하 믿음 변화 없어” - 임기내 대운하 추진 않겠다, 태화강 발언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883

 

운하반대 교수들 “보가 있는한 4대강 죽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64470.html

 

민주당 “4대강 사업의 5대 거짓말, 22가지 문제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1091804245&code=910402

 

"4대강도 날치기? 예산안 상임위 통과는 무효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091209165052

 

“청계천 1년내내 녹조…4대강의 미래 모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2181343471&code=940701

 

4대강사업, 홍수 없는 곳에 홍수 예방?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67

 

李대통령 "임기중에는 대운하 하지 않겠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91230095334

 

정부, 알고도 "골재 팔아 4대강 사업비 충당" 거짓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73275

 

"4대강 구상에 &039;갑문&039; 포함... 대운하 준비사업이라는 증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72521

 

4대강 사업은 무더기 불법공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69639

 

4대강 사업 위법투성이… 재정법 등 위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1091806565&code=910100

 

민주당 “4대강 사업의 5대 거짓말, 22가지 문제점”  091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1091804245&code=910402

 

4대강 환경영향평가 ‘부실·졸속’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386526.html

 

4대강 사업 수익 창출을 위한 카지노 도입의 허구성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40853

 

4대강 자전거도로 환경파괴 우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0160309041&code=940100

 

"국민 73.5%, 4대강 사업 중단 또는 유보해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32336

 

대운하연구원 “4대강 정비 실체는 운하계획”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89310.html

 

“미국 하천, 보 설치뒤 생태계 크게 변해”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377543.html

 

환경을 개선하는 수로는 없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89200.html

 

자연하천 라인강 물길을 ‘인공개량’했더니…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68493.html

 

 

 

 

<현장소식>강청보의 가물막이 터지다~

4대강 공사 현장에서 가물막이 둑이 붕괴되어 장비가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9일(수) 오전 4시 30분경 여주 남한강 살리기 6공구 강천보 건설현장(현대건설)에서, 소수력발전 시설을 위한 공사현장의 가물막이 둑이 붕괴되었습니다.

이 사고로 약 100m*20m 정도의 면적이 침수되었으며, 내부에 있던 포크레인 1대와 크레인 1대가 침수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4대강 범대위에서 주민 제보를 통해 사건을 접하고 현장을 확인해보니, 현재는 무너진 내부 가물막이 둑을 보수하기 위해 덤프트럭들이 토사를 싣고 가물막이를 보수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지점은 소수력발전을 위한 공사장이었으며, 아직 공사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공사 현장이 침수된 것이라 합니다.

이곳 강천보 현장에는 강천보 공사장을 둘러싼 가물막이를 제거하는 작업을 6월 8일(화)부터 진행하고 있었으며, 현재 외부 가물막이 둑을 일부 개방하여 공사장 내부를 담수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내부 가물막이둑이 수압을 견디지 못하고 붕괴된 것으로 유추되고 있습니다.

첨부한 사진 보시면 처음 사진에서 앞쪽의 외부 둑이 강천보 공사 가물막이 둑이고,  
이 지점의 일부를 개방하여 어제부터 가물막이 둑 제거를 위해 일부 개방을 하여 물이 채워졌는데 멀리 교각 사이로 보이는 내부에 주황색 오탁방지막 쳐진 지점.. 이 지점은 소수력발전 시설 공사 현장 부분이며이 부분은 내부 가물막이둑이 쳐져 있고 깊이는 한 5~7M 정도의 깊이라 합니다.

외부 가물막이를 어제부터 일부 개방해서 물을 채우다가 오늘 새벽 4시 30분경에 수압차이로 인해 내부 가물막이 둑이 터진 듯 합니다. 터진 지점은 주황색의 오탁방지막이 있는 부분인 듯. 아마도, 물이 채워진 부분의 오른쪽 부분에 파란색의 가림막이 있는데 이 부분이 아마 포크레인을 덮어 놓은 것이 아닌가 합니다.

들리는 주민 증언으로는 포크레인 및 크레인 1대가 각 각 침수되었다 합니다. 낮에 작업 중에 벌어졌으면 사람이 다칠수도 있는 큰일 날 사고였다고 합니다.


 

생명과 인권을 돌아보는 월드컵 응원전

온 나라가 다시 한번 월드컵 응원열기로 달아오르겠네요~

물론 우리나라가 자랑스럽게 이기는 것을 기원하는 것 너무나 좋습니다.

 그러나 월드컵 기간 열띤 응원을 하면서도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 24시간 포크레인 공사로 파헤쳐나가는 4대강과 죽어가는 생명들

 

* 월드컵 축구공을 만들기 위해 잔혹한 노동을 하고 있는 인도,파키스탄의 아이들

 

그래서 4대강의 생명들과 아이들의 인권을 위한 월드컵 응원을 제안합니다.

 

0 일시 :

 * 그리스전          6월 12일(토) 19:00~

 * 아르헨티나전    6월 17일(목) 19:00 ~

 

0 장소 : 추후확정

0 내용 :

 - 사전행사 : 4대강과 축구공을 만드는 아이들에 관한 사진전과 영상, 공연, 시민발언

 - 본행사 : 월드컵 응원전

 0 준비물 : 빔프로젝트, 노트북, 발전기, 응원도구, 판넬, 영상 등 

 

 

 

 

 

# 급하게 도와주실분을 찾습니다.

당일 자원활동 해주실분,, 실무를 함께 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실무자원활동해 주실 분은 조금 일찍 오셔서 도와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능하신분들은 댓글로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실 수 있는 일도 신청해주세요~ 판넬 제작, 당일 자원활동, 영상촬영, 사진촬영, 웹자보 제작, 응원준비

이 응원전은 순수하게 개인으로 진행하는 것이며 월드컵 응원전과 함께 생명과 인권을 생각하는 자리입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만 진행이 가능합니다.

 

문의는 010-9486-9546 /m비야가라 / justwind@greenkorea.org

 

 

 

4대강 삽질을 막는 사람들  http://cafe.daum.net/stopsabzil 

 

반려동물을 데리고 외출할시 사용하는 이동장 참 비싸죠잉?^^

보통 등산용 작은가방만한 것부터 시작해서 배송료 포함해 2만원 이상 듭니다.

그래서 알뜰 이동장을 좀 소개해봅니다.

(제목중 덕만표라함은, 어떤 회사 제품 아니고요, 실용적이고 알뜰하기에 덕만식이라는것입니다요.)

제가 고양이를 키우는 관계로 냥이(cat) 이동장을 위주로 소개합니다만,

강아지(dog) 이동장으로도 응용 가능하리라 봅니다.

베비켓,트루멍쇼(10,500\부터), 멍멍몰(12,800\부터), 멕스켓,고양이닷컴,하우켓(15천원대부터)등, 

이곳 쇼핑몰에서 저렴히 구입할수 있답니다.

 

 

그리고 DIY식 이동장도 소개해봅니다.

 생후 3개월 미만의 고양이나 품종이 작은사이즈의 어린 강아지의 경우,

위 저렴한 이동장으로는 크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사이즈 상관없이 미리 큰거로 저렴한것을 사놓는것도 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아래 사진처럼 알뜰생활용품점에서 판매하는 미니바구니(목욕바구니 1,000\)를 사용하면

가격도 싸고 작은 어린 고양이에게 적합합니다. (사이즈 가로21cm, 세로23cm, 높이11.5cm)

고양이가 커지면 이 바구니를 작은 집기류 대용으로 사용하시면 되겠지요.

 

 

 

 생후 3개월 이상의 고양이나 일반 어린강아지의 경우

 아래 사진처럼 다용도깊은바구니를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용도아로미깊은바구니 가격: 2000~3000\, 사이즈 가로37cm, 세로25.5cm, 높이17.5cm)

추가로 전기장판 케이스 같은것이 있으면 바구니를 짚어넣을수 있어 단거리 이동시 용이합니다.

 

 

 

안에서 간단히 간식도 먹을수가 있네요^^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타고 반려동물을 이동시엔 아래 큰너럭바구니(A4바구니)를 추가로 사놓으면,

이동바구니를 뒷칸에 매달고 다닐수도 있습니다.

간혹 길고양이를 포획해 TMR 의탁하러 이동시에도 용이합니다.

(즉 길냥이를 통덪없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잡으신분들은 다용도깊은바구니에 길냥이를 넣고 큰너럭바구니(A4바구니)를 마주보게 곂친다음 노끈으로 칭칭 둘러싸 감아 이동시키면 되겠지요.)

 

 

 또한 아래와 같은 패션사각바구니도 DIY 이동장에 용이하리라봅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결정판인 또한가지  DIY 이동장입니다.

요즘 바퀴달린 유모차식 이동장은 최소 6만원대부터 있습니다.

아래처럼 핸드카(소형 12000\)와 동굴방석(7,500\)과 다용도대형깊은바구니(다용도깊은바구니도 무방) 정도 준비하시면, 3만원대 이하로 유모차식 이동장을 갖출수있습니다.^^

 

동굴방석의 경우 (가격 약7,500\, 사이즈 가로34.5cm, 세로30.5cm, 높이30.5cm)

아래와 같이 실제적인 DIY가 필요하긴합니다.

(동굴방석을 홈쇼핑에서 파는곳이나 싸게 파는곳이 별로 없어, 기타등등 여의치 않을시엔

그냥 위 다용도아로미깊은바구니셋트를 핸드카에 달고 다는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방법은 세탁담는망이나 보약짜는? 모실망제품(삼배) 가로.세로 30cm 이상되는것 1,500~2,500\과,

양면테이프(1000\) , 아래 노란색처럼 찍찍이(약1000\) 정도 준비하시면,
아래와 같이 반려동물 프라이버싶 보호 막이를 만드실수 있습니다.

(양면테이프는 되도록 아래사진처럼 얇은스카치테입형 보다, 방향제에 끼어있는 양면태입처럼 두꺼운것이 더 접착력이 좋으니 참고 바랍니다.)

찍찍이로 그 하나만을 분리해 위를 감싸는 이유는 하절기시 보온되는 큰수건 같은걸로 동굴방석이 개방된 곳을 덮어야하기에,(이렇게 하면 이중으로 실용적임) 찍찍이 또 한면을 접착테이프로 수건을 접착한 다음, 이중으로 붙이고 다니면 좋습니다.

 

 

 다용도대형깊은바구니(가격 약4,000\, 사이즈 가로42cm, 세로30cm, 높이25cm)

 

 

산이나 비포장 생태공원에 놀러갈때 일반 유모차는 들고다니기에 번거로워 대략난감입니다만,

본 DIY 바퀴이동장은 핸드카와 바구니를 밧줄로 단단히 고정한 다음, 

위 사진처럼 바구니 손잡이를 접혀서, 통째로 들고 다니면 됩니다.

  

http://blog.daum.net/chmanho/16883604

 http://www.mediamob.co.kr/chmanho/blog.aspx

http://cafe.daum.net/ttvarm/3Cva/6384

http://cafe.naver.com/dogpalza/1509295

 

천고마비의 선선한 가을을 맞아, 우리 고양이라서다행이야(http://cafe.naver.com/ilovecat)의
서울.경기권 회원들도 모처럼 서울 보라매공원으로 오붓한 고양이 동반 나들이를 가졌습니다.

이날 날씨가 이른 오후까지 오락가락하다 모임 시간에 이르렀을때 그첬으며,
날씨로 저조한 참여 예상과 달리 30여명의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즐거운 나들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날 모임은 스트로베리키스'님의 주선으로 약간 짜임새있게 인식표, 목줄 착용등 동물보호법 준수와
함께 통성명 시간(회원간 얼굴익히기) 및 간식을 나누며 냥이와 어울리는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9.12 '고양이라서다행이야' 보라매공원 나들이 모임에서,
모이자마자 고양이들 관심에 몰입하고 있는 우리 '고다'회원들 모습입니다.

 


  ∇ 위쪽 보라매공원 나들이 가족들도, 고양이동호회를 신기한듯 가끔 처다보곤 하였습니다.^^

 

 ∇ 놀러왔던 공원에 고양이 대거 출현?에, 옆에서 놀고 있던 어린이들도 덩달아 신난 모습입니다.^^

 

 ∇ 공원에 놀러온 강아지도 가끔 고양이들을 처다보다, 서로들 즐겁게 놀고 있네요.^^

 

 

 ∇ 아래는 우리 '고다'회원들이 잘키우고 있는 잘생긴 고양이 모습입니다.^^

모임 회원들중에는 동네에서 유기된 고양이(길냥이)를 손수 데려다 키우고 계신답니다.^^

 

 

 

 

 

 

 

 

 ∇ 청소년기를 거치고 있는 우리 검은 냥이에게 관심의 눈길을 보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8.15 광복절을 맞아 2009 서울도심에 다양한 시국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고양이와 함께 휴식차  고양이라서다행이야(http://cafe.naver.com/ilovecat)의 고양이동호회의 벙개를 다녀왔습니다.

아래는 '고양이라서다행이야' 스트로베리키스님이 마련한 815 늦은오후의, 홍대 지오캣(고양이 카페) 벙개 후기 사진들입니다.

 

 


  8.15 늦은오후, 주말이라 홍대 지오캣(고양이 카페)에 손님이 많아서 약1시간 가량
주변의 예술공원에서 냥이와 함께 휴식을 가졌습니다.

 

 ∇ '고양이라서다행이라' 카페 회원들의 잘생긴 고양이 모습입니다^^

 

 

 

 

△ 오후 5시쯤, 홍대 지오캣에 자리가 생겨서 냥이와 처음 고양이카페를 방문했습니다.

위 사진은 홍대 지오캣에서 고양이의 주요 특징을 담은 것들입니다.

 

 위 케릭터는 홍대 지오캣에서 꾸며놓은 아기자기한 냥이 캐릭터입니다.

 

  위 사진은 홍대 지오캣에서 꾸며놓은 냥이 사진입니다.

 

 

 

 △ 우리 '고양이라서다행이라' 카페 회원들이 홍대 지오켓에서 냥이와 놀고 있는 모습입니다^^

 

 

 △ 우리 어린 야옹이는 모처럼 냥이회원들 덕분에 모성애를 흠뻑 느꼇습니다.^^

 

 

 

 △ 한편 8.15 광복절을 맞아, 이날 저녁에는 홍대에서 8.15평화통일화제가 열렸습니다.

 

 △ 하여 잠시 냥이와 함께 홍대에 가서 815통일화제를 참관했습니다.

 

 

 

http://blog.daum.net/chmanho/16883596

 

 

 2#  8월초 냥이와 함께 광화문광장 나들이를 가보았습니다.

지난 7월말, 서울 도심의 휴식공간으로 강북의 세종로거리에 광화문광장이 오픈했습니다. 서울시는 광화문에서 세종로사거리 폭34m 길이557m규모로, 세종로16차선 도로를 10차선으로 축소하고 중앙에다 수십 종의 꽃을 조성하는 등의 공사를 2008년 7월에 착공하여 2009년 7월31일(1년 3개월) 공사를 끝내고 시민들에게 개방했습니다.

이로써 수도권에는 여의도광장, 시청광장, 청계천광장, 광화문광장 및 주요 역세권광장 등 다양한 문화.휴식공간이 이루어져 있는 셈입니다.

겸사 한번 우리집 냥이와 함께 광화문광장 나들이를 가보았습니다.

 

 

 


 

 

  

 

 

 


 

 

 1#  동네에 버려진 냥이를 분양했습니다.


 

지난 7월 세째주에 동네에 버려진것으로 보이는 어린 고양이가 길을 배회하고 있었습니다.

옆집 주인이 며칠째 왠 새끼고양이가 집 근처를 배회하며 울고 있었다면서, 주인이 없는 고양이인듯하니 누가 데리고 키우면 좋겠다고합니다.

 하여 일단 제가 분양하기로 하고 데려다 쭉~ 키우고 있습니다.
키우면서 알게된것은, 1층에 사는 세대주도 그 고양이를 제가 데리고 키우기전, 동네에서 주인없는듯 배회하고 있길래 잠시 데려다 놨는데, 어느날 밖으로 나가 들어오지 않고 집 근처에서 서성이기만 했답니다.

사람을 잘 따는는것을 보니 길냥이 태생은 아닌듯하고, 얼굴에 심하게 물어뜻긴 상처가 있는등 무슨 사연과 함께 어느날 어미를 잃은 길냥이가 된 모양입니다..

 

 

 

△ 오래간만에 키우는 냥이라서 인터넷을 검색해 고양이 키우는법을 익히고, 영등포에 있는 서울축산동물병원이 애완동물 치료에 저렴히 잘해준다고 하여 그곳에 데려가 진료.예방을 잘 하였습니다.

(6개월 안팍으로 보이는 어린 수컷 고양이, 이름은 '야옹이', 별명은 '휙')

 

 개인적으로 동물을 좋아하며, 냥이도 알고 그런지 분양한지 며칠도 않되어 장난을 아주 잘칩니다.

 

 

사진들을 보시면 혼자서도 잘노는 귀엽고 개구장이인 어린 냥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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