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14시 (농성645일차/천막농성591일차) 기륭투쟁승리를 위한 집중집회 모습
기륭전자분회는 투쟁의 분수령을 만들어 투쟁 승리를 이끌고자 5월 30일부터 1박2일 집중투쟁을 시작하였다.
 
 

  

회사 및 투쟁사
 


나세가 힘찬 노래공연을 하였다.



△ 진격투쟁 시작- 가자들은 오후 집회를 마치고 바로 구호와 함께 맨손으로 정문을 밀어보였다.



날 전경차가 여러대가 동원되는 등 조합원의 현장진입 시도를 경찰이 막아섰다.



△ 이날 경찰과 긴밀한 관계인 보수단체가 동원한 시민?참관단 까지 와 있었다.
 이들은 노동자들이 공권력에 휘둘림을 당해도 모른척 했고 귀가전 기념촬영까지 하고 가는 작태를 보였다.


 
륭회사의 채증자들


 
 
돌 - 전경들이 조합원들 쪽으로 밀처대며 연행도 시도하였다.



△ (셀프 영상-2분30초)투쟁중 경찰의 공권력 투입 사태 발생



△ 이날 오후에 경과 대치중 조합원 1명이 다치고 3명이 마구 연행되었다.
다친 조합원이 후송되었는데 그 중간에 전경차에 감금하는 등 경찰의 공권력 남용이 있었다.
이후 연행된 3명의 동지가 먼저, 다친 조합원은 나중에 풀려나왔다.
 

 
△ 전경의 권공력 투입으로 합원들이 현장 진입 시도를 중단하고 거리에 나앉아 구호를 외치고 있다.



륭조합원들이 회사 경비실 옥상에 올라 기륭사를 향해 원직복직을 호소하고 있다.

 


△ 참가자들은 오후 집중집회를 시작으로 노숙투쟁에 들어갔다.



  

△ 참가자들이 7시 20분 기륭투쟁승리를 위한 집중출근투쟁 집회를 하고 있다.



△ 노숙투쟁에 참가한 동지들이 쟁사를 하고 있다.



호 - "끝까지 투쟁 승리하여 기필코 현장으로 돌아가자!"


 
 
 

출처 : 기륭분회 노숙투쟁 전개해-기륭투쟁승리 위한 1박2일 집중투쟁 현장모습 -(피플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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