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9일 새벽 조계사 경내 우정국 공원에서, 인근 정육점을 운영하던 반촛불시민(뉴라이트 회원)이  조용히 않아있던 촛불시민들에게 다가와 '회칼 흑색 테러' 를 저지른 현장 입구 모습이다.

 △ 촛불시민 3명(안티2MB 회원)을 향한 인근 뉴라이트회원의 회칼테러 사건으로 인해,
안티2MB 회원들과 연대 촛불시민들이 상시모임을 가지며 현장을 지키고 있다.

  △ 지난 9월 9일 새벽 촛불 시민을 향� 뉴라이트 시민의 회칼테러 현장

 

 △ 당시 태러사건때 경찰의 늦장대응 및 현장보존 훼손(테러현장을 서둘러 치우려함) 등의 직무유기로 인해 촛불시민 스스로 현장을 보존중에 있다.

 

 

 △ 조계사 테러사건을 알리는 언론뉴스 및 각종 홍보물

 

△ 조계사 테러사건을 알리는 안티2MB 홍보물

 △ 조계사 테러사건을 알리는 본 네띠뉴스 보도자료들

 

 

 

 

 

 

 지난 9월 9일 새벽 조계사 촛불시민들에게 다가와 '회칼 흑색 테러' 를 저지른 뉴라이트 사장이 운영하는 (담소)업소 .

 

 

 △ 촛불시민들이 서울대병원에서 중태로 누워있는 '젠틀맨'(안티2MB회원)님을 위문하러 가고 있다.

 △ 가는길 중간에 종로경찰서 앞에 잠시 멈춰 경찰의 직무유기를 항의하고 있다.

  △ '젠틀맨'님의 병세가 심각해 접견을 삼가하고 밖에서 조용히 촛불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