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물시장 중 서울 동묘 앞 풍물시장이 가장 인산인해인 모습이다.

 



▲ 서울 시흥, 청량리 일대의 재래시장 모습 - 풍성한 햇과일들

 

▲  9월 12일 서울역 광장 앞에서 오전에 진보신당을 비롯해,
오후에는
민주노동당, 한국진보연대 등이 함께해 귀향선전전을 펼쳤다.

 ▲  민주노동당 당직자들이 귀향 시민들을 향해 추석 인사를 하고 있다.


▲  이날 서울역 광장 한켠에서는 보건복지부와 생활개혁실천협의회가 함께하는 건전 장례문화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지속가능한 장사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  서울역사 앞에서 유아전문 '디보 에니메이션'사가 미아방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서울역사 앞에서 우정사업본부(우체국)가 이색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서울역사 앞에서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 전통놀이를 선보이고 잇다.

 

 


▲ 한편 지속되는 불황으로 서울역 주변에도 노숙자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온정의 손길이나 정부의 종합대책이 미흡해 쓸쓸한 명절이 반복되고 있다.

 

▲ (좌) KTX.새마을 승무원인 철도노동자와 (우) 기륭전자 노동자 등
수년이 넘도록 원직복직 투쟁중이나 복직 조치가 없어 힘든 추석을 맞이하고 있는 모습니다.

 

 ▲ 또한 며칠전 새벽 조계사 경내 민주촛불 시민을 행해 반촛불이 난입해 테러를 저질러 3명이 다쳤는데, 그중 1명이 목과 머리를 심하게 칼 찔림을 당해 생명이 위독하고, 경찰은 그 사건을 적당히 마무리하려는 등, 민주시민들의 목소리는 도외시된 체 유린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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