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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께 띄우는 천상편지1- 시사를 덪붙이며, 하늘에선 행복하세요.

(삼가 시사를 덪붙이며) 아이때 칼던졌던 모친 원망은 말게요. 후천적 파킨슨병 지병이 있어 10여년간 요양병원에 계시다, 올해 2월하순경, 홀연히 하늘로 떠나신 모친께, 삼가 뒤늦은 속심말 천상의 편지를 띄웁니다. 우리 가엽고 안타까운 어머니, 그곳 하늘에서는 몸편히 안녕하신지요? 제가 귀촌시 잠시 모친이 요양병원에서 외출해 고향에 머무를때 어느날 모친이 혼자말로 "전에 만호가 수십년동안 고향에 오지도 않고 내게도 안부가 없었던건, 나도 만호에게 무슨 잘못한것이 있어서인가?" 하고 반문했던 기억이 나요. 그때 그말을 우연히 듣고 인기척없이 그냥 흘렸으며, 그냥 마음속으로 울었어요. 객지에 있었을때나, 귀촌했을때나 옛날 그사건을 생각할때면 그렇게 속으로 울었어요. 어머니는 이제 떠났지만 제기억은 (약5세때..

카테고리 없음 2022.03.05

모친이 코로나확진에 격리시설서 틀니도 없이 지낸 사건

사람에 있어 좋지않은 습관중 하나가 서두르거나 덜렁대다 실수하는것입니다. 지난 코로나효정요양병원 사태때 각각의 서두룸 실수 3박자가 있었으니.. 제 모친이 지난 1월 3일 효정요양병원에서 코로나 무증상확진으로 이날 강진의료원으로 이송 격리요양중이다, (2차검사) 1월 21부터 코로나 무증상 음성~1.28 최종음성 완치판정됐습니다. 최종완치 결과로 29일 무조건 퇴원해야한다기에, 늦은오후 퇴원절차를 마치고, 모친을 자차에 모시고 고향에 귀가했습니다. 귀가중 모친의 발음이 정확치않음을 이상히 여겨 여쭤보니 여태 틀니가 없었습니다. 분명 몇년전 고려치과에서 새틀니를 해주었는데 말이지요. 왜 틀니가 없는 상태였는지 기막힌 아래와같은 각각의 실수가 확인됩니다. 당시 효정요양병원에서 코로나확진시 격리시설로 이송전 ..

카테고리 없음 2021.02.15

코로나 2차례음성아닐시 중증요양자에겐 대략난감입니다.

글 공유 : cafe.daum.net/myrefarm/14Lb/38523 안녕하세요. 나의 모친은 파킨슨병으로 효정요양병원에(광주 삼거동) 입원했었습니다. 지난 1월 2일 본 요양병원서 종사자와 입원환자 등 최초 7명의 코로나 확진 이후, 3일에는 지금까지중 다수의(58명)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제 모친도 포함됩니다. 이날 오후에 본 요양병원서 확인차 알림문자가 온 이후, 이날 저녁 강진의료원에서 제 모친을 강진으로 격리수용중이라 연락옵니다. 격리상태라 병원매점도 이용하면 않되고 보호자가 별도로 택배등을 보내야한다기에, 필요 물품을 구비해 강진에 직접 내려가(5일 오전에)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강진의료원서 1월11일경 모친의 코로나 1차 PCR검사서 무증상 양성, 1월 21일경 코로나 2차 PCR검사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