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분회 서울시청 고공농성 돌입 [노동과세계]
11일 오전 7시 기륭분회 조합원 2명 서울시청광장 조명철골물에 올라 항의
기륭분회, 서울시장 면담 요구하며 고공농성 [민중의소리]
4명 서울시 앞 조명 탑에 올라가...서울시 "시장 없다"
새벽 하이서울페스티벌 행사장 조명탑에 4명 농성...자진해산
해고 女노동자 시청 앞 고공농성 마무리 노컷뉴스 2008.05.11 (일) 오후 6:05
서울시청 앞 광장 철탑 위에 올라가 기습적인 고공농성을 벌였던 해고 노동자들이 농성을 풀고 해산했다.
전국금속노조 기륭전자분회 소속 여성 노조원 4명은 11일 오전 7시쯤, 18미터 높이의 시청 앞 광장 임시 철탑에 올라가 "해고자 원직 복직과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서울 노동청장으로부터 노사정이 참여하는 정규 교섭을 약속받은 뒤 오후 3시 40분쯤 농성을 풀고 철탑에서 내려왔다.
한편 이날 농성장에는 기륭전자 조합원 10여명 외에도 코스콤, 이랜드 등 비정규직 노조원 200여명이 참석해 비정규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집회를 가졌다.
해고 근로자, 철탑에서 9시간 고공 농성 YTN TV 사회 2008.05.11 (일) 오후 7:09
여성 노조원 4명 시청광장서 고공시위(종합) 연합뉴스 2008.05.11 (일) 오후 4:37
기륭전자 女조합원들 “죽는 거 빼고 다 해봤다”…시청앞 철탑서 고공농성
고뉴스 사회 정재석 기자 | 2008.05.11 (일) 오후 3:36
‘파업 1000일’ 기륭전자 고공농성 뷰스앤뉴스 사회 | 2008.05.11 (일) 오후 6:24
<현장> 여성조합원 4명, 서울시청 앞 철탑 올라..
민노당-진보신당 "기륭전자 사태 해결에 서울시와 정부가 나서라"
뷰스앤뉴스 2008.05.11 (일) 오후 7:04
기륭전자 조합원 고공시위 MBC TV 사회 2008.05.11 (일) 오후 12:32
"공포의 광우병은 내 일터에도 있다" 프레시안 사회 2008.05.11 (일) 오후 12:16
기륭노동자들, 시청앞 철탑에 오르다. 참세상 사회 2008.05.11 (일) 오전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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