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081024112305141 연합뉴스 2008-10-24
`촛불' 주도세력 내일 대규모 문화행사
-정부 규탄 '민생민주국민회의 준비위' 출범
"집회 후 자진해산"..일부 기륭전자 앞서 촛불집회 가능성


오는 25일 그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새로운 연대기구 ‘민생민주국민회의’(준)가 발족식을 열고, '1% 강부자 정권에 맞서 99% 국민희망만들기' 민주주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5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될 '민주주의 페스티벌'에 대해 정부가 관계기관 대책회의까지 열고 불법일 경우 구속수사하겠다며 '협박'에 나섰지만 이날 집회는 5천여명이 함께하는 축제 형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시민사회단체와 네티즌들이 주도하는 반정부 연대기구가 25일 새로 출범해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문화행사를 갖는다.

참여연대와 한국진보연대, 촛불광장, 깨어있는 누리꾼모임 등 광우병 국민대책회의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던 40여개 시민사회단체와 인터넷 카페회원들은 2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1% 강부자 정권에 맞서는 99% 국민희망만들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문화행사에 이어 오후 5시 30분부터 '민생민주국민회의 준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정부의 공기업선진화방안과 종부세 인하 등 정부 정책을 비판할 예정이다.

이들 단체는 "한국경제의 본격적인 위기와 1%만을 위한 서민희생, 시장화 정책으로 민생대란이 예고되고 있다. 광범위한 반(反) 이명박 세력의 결집으로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1% 특권층을 위한 정책을 끝장내겠다"고 주장했다.

국민회의 준비위는 향후 민주주의 수호와 민생보장, 공공성 실현 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며 촛불집회를 이끌었던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는 조직틀을 계속 유지한 채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를 위한 활동에 집중하게 된다.

출범식에 앞서 참여단체들은 광장 주변에 30여개 부스를 마련해 '아줌마 미니올림픽', 전농 직거래 장터, 민속놀이 체험마당 등을 열며 '나라걱정가요제'라는 명칭으로 가요제도 개최한다.

이들 단체는 저녁 7시를 전후해 행사를 마친 뒤 촛불집회를 갖지 않고 자진해산할 계획이다. 그러나 일부 참가자는 행사 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장기 농성 중인 기륭전자 앞에서 촛불문화제를 열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 준비관계자는 "성숙한 민주의식을 보여줬던 지난 촛불운동처럼 이번 문화제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며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게 될 것"이라면서 "공안당국은 평화적인 문화행사를 불법 집단행동으로 매도하지 말라"고 주장했다.

한편 검찰과 경찰 등 공안당국은 23일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열어 주말 청계광장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불법 집회로 이어가 법집행을 무력화할 경우 구속수사키로 원칙을 정하는 등 엄정 대처 방침을 정했다.
eddie@yna.co.kr


민 주 당 14:00 종부세 폐지반대ㆍ부가세인하 1천만 국민서명운동 - (청계광장)

민주노동당 14:00 민주주의 페스티벌 참가 - (청계광장)

경 기 지사 10:00 경기도 구석구석 바로 알기(안성천ㆍ평택호)

강 원 지사 10:00 제47회 율곡제(강릉 오죽헌)

충 북 지사 20:00 충북 챌린지 2008 폐막식(충북대 운동장)




http://www.vop.co.kr/A00000226548.html 민중의소리
25일 청계광장에서 ‘민주주의 페스티벌’ 열린다
'닭장차 줄다리기' 한판 하고, '나라걱정' 노래 한자락~차성은 기자 / mrcha32@empal.com

'1% 강부자 정권에 맞서 99% 국민희망만들기'(민주주의 페스티벌) 행사위원회는 "누구나 '부담 없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 누구나 민주주의와 민생에 대한 자신의 주장과 요구를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제한됨 없이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광장을 열어보자는 취지에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행사위는 또 "이명박 정권의 반민주 공세로 인한 민주주의의 후퇴와 민생대란, 사회공공성 파괴에 대응하기 위해 모두의 힘을 하나로 모아내는 '민생민주국민회의' 준비위원회 출범식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의 촛불 성과를 계승하고 한계점은 극복하기 위해 다시 새로운 출발점에 서자는 것이 이날 행사의 개최 이유이다.

'민주주의 페스티벌'은 오후 2시 1부 시민네티즌 참여마당, 오후 4시 2부 나라걱정 가요제, 오후 5시30분 3부 민생민주국민회의(준) 발족식 및 국민희망문화제의 순서로 진행된다. 주최측은 7시경 행사를 마치고 이후 기륭전자 비정규직 투쟁에 결합한다는 방침이다.

청계광장 주변은 이날 오전부터 1부 시민네티즌 참여마당을 위한 부스 설치로 부산할 것으로 보인다. 부스 설치를 신청한 단체가 30개를 넘어섰기 때문. 주최측은 문화제 본무대가 설치되는 소라탑 주위가 아닌 양쪽 인도와 뒤쪽 두번째 다리까지 부스 자리를 배치했다. 뒤쪽 다리까지 다양한 전시 및 퍼포먼스 등의 볼거리는 물론이고 먹거리 장터나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기대가 되는 부스행사로는 조중동 분향소 설치, 조중동 폐간 LED 판매, 숨은 프락치 잡기(몽타주를 걸어두고 찾는 사람에게 상품 수여), 닭장차 줄다리기, 촛불 들고 릴레이 달리기, 농산물 장터, 이명박 삽질정책 활쏘기 등이 있다.

2부 나라걱정 가요제도 흥겹게 진행된다. 개그만 노정렬의 사회로 촛불소녀코리아, 대학생(경기민노학위), 참여연대, 여성연맹, 민주연합노조, 누리꾼 불만합창단, sizpus, 대학생(창작곡), 동우화인켐(비정규직), 전대협, 촛불집회같이가기 등의 시민사회단체 및 인터넷 모임 등이 신청을 마쳤다. 손병휘씨도 초청돼 노래를 부른다.

상품도 풍성하다. 넷불, 자전거, 쌀·사과·배 등의 우리농산물, 조중동 폐간 자동차LED, 불온서적, 삼양라면 등이 가요제 상품으로 주어진다.

3부 국민희망만들기 문화제는 영상마루 비보이의 타악 퍼포먼스, 2MB 삽질 퍼레이드 영상상영, 대학생들의 율동, 노래패 희망새의 노래공연, 촛불의 힘 영상상영, 유모차 어머니의 발언, 어린이들이 준비한 헌법 제1조 노래공연, 다시 광화문에서 영상상영 등으로 진행된다. 5천여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대동놀이도 준비됐다.

문화제 끝무렵에는 민생민주국민회의(준) 발족식과 선언문이 낭독된다. 그동안 광우병국민대책회의가 이끌어 온 촛불을 민생민주국민회의가 넘겨받고 '촛불 시즌2'의 시작을 공식 선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참여연대는 “정부가 서민의 삶은 뒤로한 채 2% 국민을 위한 종부세 완화정책 등 1% 특권층만을 위한 정책을 쏟아내고 있어 어수선한 시국에 마음이 답답한 시민들이 모이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5일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촛불문화제 포스터


10월 25일 모입시다! - 1% 강부자정권에 맞서는 99% 국민희망만들기!

이명박 정권은 신공안정국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정당한 국민의 비판과 저항을 무력화시키고자 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보수세력을 결집하고 자신의 권력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한 친재벌 성격의 보수개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기업선진화(민영화), 교육개혁(공교육 붕괴), 규제완화, 의료민영화, 대운하, 조세(종부세 인하 등 재벌과 고소득자를 위한 감세) 등 각종 최악의 정책을 세우고 집행하려합니다.
이에 따라 한국경제의 본격적인 위기와 1%만을 위한 서민 희생, 시장화 정책으로 민생대란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광범위한 반 이명박 세력의 결집으로 민주주의를 수호하자!

온-오프를 망라한 광범위한 반 이명박 세력의 힘을 모아 이명박 정권의 1% 특권층 정책을 끝장냅시다.

국민이 주인이 되어 민주주의와 민생을 살리는 아름답고 위대한 연대의 행진을 시작합시다!


<1% 강부자정권에 맞서는 99% 국민희망만들기>
<2008년 10월 25일(토) 오후 2시- 청계광장>

1부
세상을 바꾸는 아줌마 미니올림픽/식량주권 지키는 토종종자지키기 캠페인/
촛불희망 사진전/등록금 천만원 동전쌓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비롯한 공연과 놀이마당

2부 나라걱정가요제

3부 민생 민주 국민회의 발족식 및 국민희망문화제

**참여마당, 나라걱정가요제 참가신청은?
http://cafe.daum.net/FestivalOfDemocracy




10월 25일 오후 3시 탑골공원에서 <촛불애국시민전국연대> 주최 집회가 있습니다.

3시에 탑골공원 집회 후 청계광장으로 이동하여 집중촛불 문화제(민민국 주최)에 참여합니다

탑골공원으로 집결하여 주시고,

민생안정, 친일 매국노 청산, 이명박정권퇴진을 바라는 촛불은 하나라는것을 청계광장으로 모여 한마음으로 외칩시다!

오후 3시 탑골 집결! 청계광장 행진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탑골공원 집결 참고>

집회명칭:촛불애국시민전국연대 발대식(합법 접수필)

일시:25일(토요일) 오후 15:00 - 일몰

장소:탑골공원

(행진:탑골공원 - 청계2가 - 청계광장

내용:옥외집회(시위.행진)

준비사항:참가 촛불시민단체는 행진이 있을 에정이므로 깃발을 꼭 지참해주시고 각종 구호를 프랭카드로 만들어 집회와 행진 시 활용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선전 홍보물도 준비하여 행진 시 배포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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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21일 촛불애국시민전국연대 대표자 1차 총회 결과(발췌)

7시20분부터 간담회로 시작한 총회는 보고사항 보고 후 10분간 정회 그리고 의사정족수 확인을 거쳐 정식 회의에 들어가 10시 경 마무리 되었다.

10월 25일 집회는 "광우병대책위 시즌2 민민연"과는 별도의 장소에서 독자적인 집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집회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모든 회원들과 함께 전력하기로함.

또한 민민연이 주장하는 "'민주주의와 민생을 위한 새로운 연대기구" 민민연의 주장인 이명박정권퇴진이 아닌 "내각일부 교체"는 허구적이고 기만적인 발상으로 규정하고, 민민연 또한 광우병대책위의 기만적 변신임도 확인하였다.

10월25일 이후 MT 및 바자회 등을 열기로 하고 준비팀을 꾸리기로 함.

아울러 촛불애국시민전국연대의 정체성에 맞는 촛불들만의 연대체를 강화하도록 뚜벅뚜벅 걸어가기로 함.

시민운동이 아닌 이명박정권퇴진과 매국노세력청산을 위한 사회변혁세력으로의 촛불시민들의 연대체임을 보다 분명히 밝히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는 운동으로서 촛불시민운동의 위상과 조직을 갖추는데 촛점이 맞추어진 이자리에서 음모적이고 배타적인 일부 운동의 모습을 확인하고 투명하고 민주적 절차를 존중하는 자주적 촛불운동의 모습을 확인 함.

촛불애국시민전국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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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창립선언문

이명박정권 퇴진과 매국노 청산을 위한 촛불애국시민 전국연대

창립선언문


우리는 인터넷이라는 작지만 큰 힘을 가진 공간에서 만나 같은 꿈을 꾸게 되었고, 광장에서 만나 서로의 능력을 발견하게 되었다. 촛불애국시민 전국연대의 중심은 이명박정권 퇴진과 부일매국노 세력 청산에 동의하는 모든 순수한 애국 시민으로 기존의 정치, 종교세력으로부터 독립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단군을 시조로 고구려와 신라 백제의 후손으로 고려 발해, 조선, 대한제국을 거쳐 3.1운동과 상해임시정부의 독립투쟁 정신과 법통을 이어받아 1945년 8월 15일 광복과 더불어 1948년 대한민국의 정부가 수립되었다. 4.19혁명과 5.18 광주민주항쟁, 그리고 1987년 6월 각성한 청년 학생들과 함께 한 간고한 반독재 민주시민항쟁은 이 땅에 형식적이나마 시민민주주의를 이루었다.

그러나 지난한 항쟁의 결과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시민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주권은 일본제국주의 36년의 잔재를 청산하지 못하고 부일매국노 세력과 이에 기생해 온 기회주의 세력의 미청산으로 인해 그 동안 수 많은 희생을 통해 이루어진 대한민국의 국가적 존엄과 국민적 자존심 그리고 민주주의 시민주권은 이미 훼손되었고, 국가경제는 파탄으로 내몰려 서민경제는 나락으로 끝없이 추락하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협상으로 촉발된 촛불은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려는 매국적 기도를 정점으로 160여일 이상 타오르고 있다.

현대사의 왜곡과 질곡 속에서 더 이상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국민적 자존심이 훼손되지 않도록, 진정한 조국 대한민국의 항구적인 발전과 조국의 영광된 미래를 위해 모두는 창조적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정중함과 겸손함을 미덕으로 수구 매국노 세력들에게 민족적 자존심으로 당당하게 맞서 부일매국노 세력 청산을 최우선 과제로 촛불애국시민 전국연대를 중심으로 노동자, 농어민, 학생, 장애인, 노점상, 철거민 등 뜻과 목표가 같은 모든 단체와 함께하여 범 국민운동으로 발전해 나아간다.

따라서 우리 촛불시민은 각자의 이해와 입장과 지역의 차이를 극복하고 하나는 모두를 위하여 모두는 하나를 위하여 조국 대한민국의 진정한 애국시민으로 함께 투쟁하기를 제안한다.

촛불애국시민 전국연대 구성원은 다음과 같이 항상 함께 선서하고 실천한다.


하나. 시간약속을 반드시 지킨다.

둘.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비난하지 않으며 항상 정중하고 겸손한 자세로 대한다.

셋. 우리는 결의한 내용은 반드시 실천하고 서로에게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

넷. 매국, 거짓세력에게는 항상 당당하게 맞서는 촛불애국시민의 모습을 보인다.

다섯. 우리는 각자의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서로 돕는다.


촛불애국시민 전국연대는 부일매국노세력청산, 방송장악저지, 사회공공성확보, 공안탄압분쇄, 비정규직철폐, 대운하반대 등을 주요 과제로 투쟁하며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 우리는 모든 애국 촛불시민들의 염원과 희망을 완수하기 위해 앞장 서서 이명박 정권퇴진과 부일매국 세력 청산을 위한 모든 애국세력과 연대하여 함께 투쟁해 나아간다

-. 우리는 부일매국노청산법을 즉시 제정하기를 요구하며 이를 위해 함께 투쟁한다.

-. 우리는 개별적 분열적 배타성을 반대하는 기강을 확립하고 촛불애국시민 전국연대를 중심으로 이명박정권 퇴진을 위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애국 촛불운동을 전개해 나아간다.

-. 우리는 촛불애국시민 전국연대를 음해하는 어떤 기도에도 단호히 대응하며, 획일적인 조화를 지양하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창조적인 더 큰 통일을 지향한다.

-. 우리는 구속, 수배, 연행, 소환, 부상 등 모든 촛불시민 희생자들에 대해 동지애를 가지고 함께 대응한다.

2008년 10월 12일
촛불애국시민 전국연대




안티뉴라이트주관 관악산 촛불 가을소풍(홍보전) 촛불 가을 소풍

연대 단체 : 관악촛불, 안티뉴, 촛불자동차

일시: 10월 26일 일요일 (서울대역 (2호선) 관악산 입구)

주관 : 안티뉴라이트

오전 이벤트 : 단풍구경 관악산 등반 이벤트

오후 이벤트 : 하단의 내용 참조

내용 : 등산로 입구 - 판넬전 홍보전 각종이벤트(등산 싫어하시는 분들 도움바람)

등산로 안 - 각종 이벤트 1.보물찾기

"친일파 뉴라이트는 해체하라" 라는 문구의 보물을
찾을경우 상품으로 "한우 안심 1근" 1명

"친일망언 뉴라이트를 규탄한다" 라는 문구의 보물
의 경우 상품으로 "삼양라면 1개" 10명


2.스피드퀴즈

일반시민과 촛불 시민이 짝을 이뤄 푸는
뉴라이트 관련퀴즈

1위팀 상품으로 "한우 등심 1근" (일반시민)


3.뉴라이트 파괴 다트게임
토너먼트 다트 게임을 펼쳐 1위 우승자에게는 상품으로

"한우채끝 1근"

(이때 다트 과녁은 뉴라이트 로고로 할것임)


1.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하실 분을 위한 일정입니다.

10:00 : 대학동(구:신림9동) 관악산매표소 앞 광장에 집합

(서울대 정문 옆에 있습니다.)

10 ~ 12 : 연주대까지 등산

12 ~ 13 : 각자 싸온 도시락으로 점심 식사

13 ~ 15 : 분수대 공원까지 하산

15 ~ 16:30 : 이벤트

16:30 ~ 17 : 관악산매표소 앞으로 이동


2. 홍보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실 분을 위한 일정입니다.

장소 : 관악산매표소 앞 광장

09 :00~10 :00 : 판넬 설치

09 ~ 17 : 친일파 뉴라이트 실체 알리기 전단지 배포

17 ~ 18 ; 종료 및 장소 정리


행사 내용과 의견에 따라 위 일정을 조정할 수 있으니, 적극적인 의견 개진 부탁드립니다.

홍보하실분들...시간에 구애받지 마시고 편한 시간에 오셔서 동참해 주세요^^

안티뉴라이트는 이날
우리 회원님들과 가을 관악산의 단풍도 구경하고 가족끼리 즐겁고

유쾌한 행사를 만들도록 노력할것입니다

현재 나온 위의 이벤트 3안과 함께 좋은 아이디어들이 나오는대로 수렴할것이며

행사시간의 경우는 최종이벤트들이 확정된후에 올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10월 26일 일요일!!
관악산에서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교통편 : 지하철 2호선 서울대역 3번출구

3번 출구방향 5515A, 5515B, 5520번을 이용하시면 서울대 정문까지 운행

서울대 정문 옆 관악산입구 매표소 ...

친일파 뉴라이트 바로 알리기운동
http://cafe.daum.net/newright18


[출처] 10월 20일~10월 26일 주간일정(수정중) (기륭전자분회)
* 10월 25일 토 (투쟁1159일차/농성1105일) - 시리우스 원정투쟁 11일차
- 출근투쟁
- 15시 민주주의페스티발(청계광장)
- 19시 비정규노동자대회 전야제(기륭 앞)

* 10월 26일 일 (투쟁1160일차/농성1106일) - 시리우스 원정투쟁 12일차
- 출근투쟁 없음
- 13시 비정규열사 합동추모제(대학로)
- 14시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대학로)



2008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 최종 웹자보
1. 대회 기조(슬로건)
①비정규 투쟁사업장 해결
②저임금 비정규노동자 노동기본권 및 생존권 보장
③비정규악법 폐기 및 이명박 퇴진
④열사 정신계승

2. 대회 8대 주요 요구사항
-기간제 사용사유 엄격 제한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
-간접고용노동자 원청사용자 책임 인정
-이주노동자의 노동허가제(노동비자) 보장
-비정규 투쟁사업장 해결
-노동자에게 경제위기 책임전가 반대와 최저임금 현실화
-국가보안법 폐지 및 공안탄압 중단
-구조조정 중단 및 해고 금지를 통한 고용안정 보장

3. 명칭
-투쟁주간 전체 명칭(10월 20일~26일)
: 비정규직 철폐! 열사정신 계승! 집중투쟁 주간 “사람은 결코 일회용품이 아니다”
-비정규노대 명칭
: 비정규직 철폐! 열사정신 계승! 2008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 “사람은 결코 일회용품이 아니다”

4. 비정규직 철폐! 집중투쟁 주간 선포 기자회견
-일시 및 장소 ; 10월 20일(월) 11시, 여의도 국회 앞

5. 거리공연
1) 거리공연 명 : 비정규직 철폐! 열사정신 계승! 집중투쟁 주간 “사람은 결코 일회용품이 아니다”
2) 일시 및 장소
-10월 22일 16시 구로공단 인근 (신도림역)
3) 진행 방식
-16시 : 간접고용노동자 증언대회
-17시 : 거리공연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2~3개 정도의 발언 배치, 주변에서 선전전 진행

6. 집중투쟁
-일시 및 장소 : 10월 24일 17시. 학습지산업노동조합 재능교육지부 농성장 (집회에 이어서 촛불문화제 진행)
-집회 / 문화제내용은 해당투쟁사업장과 논의하여 결정한다.

7. 야간 촛불문화제
: 10월 22일 19시 와이티엔(예정)
: 10월 23일 19시 강남성모병원 비정규직 투쟁 농성장
: 10월 24일 19시 학습지산업노동조합 재능교육지부 농성장
: 10월 25일 19시 장소 (미정)
*10월 25일 촛불문화제는 비정규노동자대회 전야제 성격을 띠며 만인행동과 대회 조직위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8.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

1)주최 · 주관
: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 조직위원회

2)명칭
: 비정규직 철폐! 열사정신 계승! 2008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 “사람은 결코 일회용품이 아니다”

3)일정
-일시 : 2008년 10월 26일(일) 13시~
-장소 :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대회 진행
: 사전행사 (13시/ 비정규노동열사 합동추모제)
: 본 대회 (14시/ 2008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
: 행진(대학로 ⇨ 종로5가 ⇨ 종로3가 ⇨ 보신각)
: 마무리 집회(보신각)

9. 이용석열사 추모주간 사업
-열사묘역 방문 및 제사10/25(토) 11시 광주 망월동 구묘역
-비정규직 열사 합동추모제10/26(일) 13시, 대학로
-이용석노동자상 시상10/26(일) 14시, 대학로

10. 콜트·콜텍 위장폐업 철회를 위한 거리 문화제 “기타노동자들에게 삶의 노래를 돌려주자!!”
-일시 및 장소 : 10월 21일 18:30, 서울 청계광장
-낮에는 홍보 프로그램 운영하고, 밤에 문화제 개최하는 방식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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