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듀 2008 비정규 투쟁사업장 합동 촛불문화제 “너, 나 그리고 우리”> 행사가 12월 27일 오후 서울 청계거리에서, 비정규직 없는 세상만들기 주최 및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주관으로 열렸다.
본 행사는 박승렬 목사의 기도를 시작으로, 2008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비정규 투쟁사업장들이 한 곳에 모여 올 해 투쟁을 되돌아보고 새해를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출처 : 커널뉴스, 오마이뉴스 @신만호 시민기자, 미디어다음 블로거기자단.
△ 송경동 시인의 오프닝 시를 사회를 맡은 고려대 학생들이 낭독하고 있다.
△ 노래 공연 - 노래공장
△ 율동 공연 - 성신여대 몸짓패 메이데이
△ 거리 법회 - 영탄, 진관 스님
△ 비정규 투쟁사업장 조합원들의 알리는 말씀.
△ 연대사 - 진보신당 심상정 공동대표
△ 노래 공연 - 김성만 노동가수
△ 클로징 - 참가자들은 끝으로 다함께 아침이슬을 부르며 새해를 소원하였다.
'시사.사회 > 노동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YTN노조 23일 총파업 돌입 -3.23 오전 총파업 현장 (0) | 2009.03.24 |
---|---|
제101회 세계여성의날 행사 다체롭게 개최 (0) | 2009.03.09 |
12.25 비정규노동자들과 함께하는 성탄절연합예배 모습-서울 동화면세점 앞 (0) | 2008.12.26 |
12.6 민주노총 결의대회 및 비정규직노동자 인권선언 모습 (0) | 2008.12.07 |
11.22 도심행사-공무원노조 공공성강화 여의도, 비정규직철폐 청계집회 (0) | 2008.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