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정권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용산참사범국민대책위)는 4월 4일
500여 명이 모인 이날 추모제에서 용산참사범국민대책위는, "추모제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집회 자체를 불허하거나 원천봉쇄 하는 등, 공안 탄압이 날로 거세지고 있다."며, '정부의 조속한 사건 진상 규명과 대책위 탄압 중단 및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용산참사범국민대책위는 4월 27일부터 5월 2일까지 범국민 추모주간을 선포하고, 오는 18일 5만 명을 목표로 고발인 대회를 열 계획이며, 이미 3월부터
'시사.사회 > 촛불(민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up)주말 도심 곳곳 반정부 시위 잇따라 -대학생,노동자,철거민 등 정부비판 (0) | 2009.04.12 |
---|---|
야4당 여의도 벚꽃축제서, 언론악법저지 캠페인 전개 (0) | 2009.04.10 |
용산참사 현장에 저항의 공간 '레아 갤러리' 오픈 (0) | 2009.04.04 |
3.28 민주노총결의대회, 용산참사범국민추모제, 가투현장 (0) | 2009.03.30 |
용산참사 2달, 원혼위령제 및 추모대회 열려 (0) | 2009.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