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 만에 시국미사 운집한 인파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69827

 

“4대강 사업 민주주의 부정” 명동성당서 시국미사 진행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5101823145&code=960206
민주화운동의 '성지'인 서울 명동성당에서 6월항쟁 이후 처음으로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 시국미사가 열렸다. 학계와 언론계, 시민단체 등 각계 인사 77인도 4대강 사업을 일단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MB독재가 불러온 ‘명동성당 시국미사’   2010.05.10
MB독재가 불러온 ‘명동성당 시국미사’ 분하고 부끄럽고 슬픈 날 오늘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천주교 연대’의 주도로 명동성당에서 시국미사가 열린다고 합니다. 알려진 대로 명동성당은 한국 민주화에 있어서 아주 상징적이며...
http://blog.daum.net/phosa   라이의 중구난방

 


태그: 이명박독재, 명동성당시국미사 

명동성당 시국미사, 시대의 초상을 말하다 - 20년만에...   2010.05.10
명동성당 시국미사, 시대의 초상을 말하다 20년만의 시국선언 미사, 4대강 개발과 물질주의에 경종을 울리다 명동성당이 10일 오후 2시, 20년만에 시국미사를 봉헌합니다. 명동성당에서 정부정책에 반대하는 미사가 열리는 것은 87년...
http://blog.naver.com/saheilu   사헤일루의 不老句

 


명동성당서 '4대강 사업 중단' 시국미사 열려   2시간전 http://www.ytn.co.kr/_ln/0106_201005101705266157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시국 미사가 오늘 서울 명동성당에서 사제와 신도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미사를 주도한 '4대강 사업저지를 위한 천주교연대'는 미사를 마친 뒤 성명서를 내고 "정부는 4대강 사업...


4대강 저지 대규모 시국 미사   3시간전
【서울=뉴시스】박종민 기자 = 10일 오후 서울 명동성당에서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대규모 시국 미사가 열리고 있다. 천주교연대 측은 1987년 6월 항쟁 이후 명동성당 본당 안에서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미사가 열리는 것은...
http://www.newsis.com/pict_detail/view.html?pict_id=NISI20100510_0002721524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155

 

"4대강을 지키자"…명동성당서 23년만에 시국미사
천주교 연대, 사제·수도자 5005인 선언문 발표
2010년 05월 10일 (월) 18:33:40 김수정 ( rubisujeong@mediatoday.co.kr)

 

전국의 사제와 신도들이 서울 명동성당에서 두 손을 모았다.

'4대강 사업저지를 위한 천주교연대(이하 천주교연대)'는 10일 오후 2시 명동성당에서 전국의 천주교 사제 300여 명과 신도 8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생명·평화미사’를 열었다.

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4대강 사업과 종교·시민사회단체에 대한 정치적 압박 중단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천주교연대는 6·2지방선거에서 4대강 사업을 찬성하는 한나라당 후보에 대해 낙선운동을 선언해 앞으로 지방선거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명동성당에서 정부 정책을 반대하는 미사가 열린 것은 1987년 6월 항쟁 이후 처음이다.

윤종일 프란치스코회 신부는 이날 미사에서 “4대강 사업 현장에서는 강바닥이 파헤쳐지고 강변이 잘려나가고 강물이 진흙탕이 돼가고 강변은 시커멓게 뒤덮이고 있다”며 “이명박 대통령의 선거 공약이었던 한반도 운하가 수정돼 4대강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 신부는 “많은 연구와 토론을 거쳐 이뤄져야 하는 국가 정책 사업이 제대로 논의 없이 추진되면 국민이 피해를 본다는 것은 독재시대경험해 알고 있지 않느냐”며 “4대강 사업은 많은 의혹 속에서 시작했으며 지금도 의혹과 거짓투성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신도들에게 4대강 사업 현장에 가 볼 것을 권유하며, 6·2 지방선거로 우리 강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 '4대강 사업저지를 위한 천주교연대(이하 천주교연대)'는 10일 오후 2시 명동성당에서 전국의 천주교 사제 300여 명과 신도 8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생명·평화미사’를 열었다. 이치열 기자 truth710  

 

미사가 끝난 뒤에는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전국 사제·수도자 5005인 선언문’이 발표됐다.

천주교연대는 선언문에서 “이 정부는 생명의 가치보다는 물질·풍요·소비·개발·자본의 가치에 더 기울어 죽어가는 강과 그 강에 기대어 살아가는 자연 형제들의 신음소리에 귀 막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6·2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인 투표에 적극 참여해 강의 생명을 약속하는 후보를 식별하고 선택해 4대강 사업에 대해 분명히 심판할 것"이라며 "이러한 우리의 투표 참여와 후보자 식별은 정치적 개입이 아닌, 불의한 사회적 상황에 대항해야 하는 신앙인의 의무이며, 교회의 가르침, 정의의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천주교연대는 4대강 사업 반대를 선거법 위반으로 규정한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해서도 “가장 큰 선거법 위반은 이 정부가 선거 기간 중에도 강행하고 있는 ‘4대강 사업’”이라며 “정부와 선관위는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고 있는 종교·시민단체들에 대한 정치적 개입과 압박을 중단하고, 지금 당장 4대강 사업을 멈추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천주교연대는 이날 국토해양부에 찬반 전문가들이 모여 사업 내용을 알리는 공개 생방송 토론회 개최를 제안했으며 전국 사제들에게는 앞으로 매주 수요일 생명의 강을 위한 생명·평화미사를 요청했다. 이들은 또 4대강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곳에서 기도회와 대자보 게재, 강 순례 등을 계속하기로 했다. 한강에서는 오는 10일부터 철야기도회가, 정의구현사제단은 17일부터 단식 기도회를 연다. 6월부터는 명동성당에서 평신도 중심으로 침묵기도회를 예정돼 있다.

 

 

MB가 칭찬했던 유기농 농민 11명 연행  2010.02.24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2&articleId=294591

 

 

 "오늘 트랙터 몰고 청와대로 가겠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79868&CMPT_CD=P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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