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여성의 날 100주년을 맞아 2008년 3월 6일 늦은 오후(5시) 서울 기륭전자 앞에서,
 비정규 여성 노동자 투쟁 결의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첫 대회사에  비정규 여성 노동자가 많은 이랜드 사업장 동지가 발언을 열었습니다.
 

 
 


△ 연이은 발언 - 기륭전자(대회사), 사회진보연대(연대사), GM대우(투쟁사), 전철연(연대사)
발언 종합 - "
3.8 세계 여성의 날이 100주년을 맞았건만,
우리나라 전체 비정규직의 70%가 여성이고 노동조건 또한 열악한 현실입니다..."

 


△ 문화공연 - 연영석 민중가수, 이랜드 문예패

 


△ 결의문 낭독
< ... 비정규직은 사회양극화의 주범으로서, 불법 파견 외주 용역은 자본에게 의무는 없애고
권리만 주는 처사이다. 비정규직인 파견노동 철폐와 외주 용역 저지를 위해,
직접 고용 정규직화 쟁취를 위해 함께 투쟁할 것을 결의한다... >

 


△ 상징의식- (부당해고를 딪고 현장으로 돌아갈 것을 염원하여...)



 


* 출처 : 민중의소리 베타블로그(미디어몹 연동), 다음블로그진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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