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둥글이세상
글쓴이 : 둥글이 원글보기
많은 유권자들이 의혹을 제기하는 이번 대선투표 개표의 여러 의혹들...

유권자들의 전자개표기의 부당함과 함께 폐기요구, 재검표(수검표)를 요구하는 것은 승.패를 떠나 깨끗한 공정선거와 부정개표 또는 전산오류등을 찾아내 단 한표의 부당한 용지를 찾더라도 차후에 있을 선거에 공정성을 더하기 위해 완벽하게 정리하고자 하는 유권자의 정당한 권리이자 요구이다.
 
참고로 심상정의원의 재검표때에도 처음 발표했던 개표결과 보다 174표나 차이가 났다. 이기고 지는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표라도 잘못된 집계와 결과가 나온다면 이것은 큰 문제 아닌가. 여.야를 떠나 이러한 유권자들의 요구를, 특히나 대통령을 뽑는 선거에 많은 의혹들이 제기되며 불거진 수 많은 유권자들의 정당한 요구에 더 이상의 토를 달지 말고 신속히 받아 들여 국민들에게 그 신뢰감을 보여줘야 할 때이다.

 

[한영수 前 중앙선관위 노조위원장] "중앙선관위는 2002년 6월 지방선거 때부터 전자개표기를 조작한 부정선거를 10년 동안 해왔고 지금까지 전산조직을 조작하여 부정선거를 해왔습니다. 조작은 전자개표기의 s/w 운용프로그램, 즉 소스프로그램을 조금만 손보면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합니다"
 
2008년 10월 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중앙선관위 국정감사 때 증인으로 참가한 세명대학 이경목 전산학과 교수(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가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전산을 통한 조작을 직접 시연해 보이니 여야 국회의원들이 깜짝 놀랐다.

 

p.82
[이경목 증인]: 프로그램이 이렇게 간단하게 조작이 되는데 이런 전자투표기를 어떻게 우리 선거에 사용할 수 있나요?
 

 

◯유정현 위원 : 저는 전자투표를 하지 말자는 사람은 절대로 아닙니다. 편의를 위해서는 해야 되는데, 모든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고 정확히 분류할 수 있을 때만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우리가 2002년 대선 때 사용했던 전자개표기가 업그레이드되어서 필리핀으로 수출이 되었어요. 그런데 필리핀에서 사용 중지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경목 증인, 왜 그렇지요?
◯증인 이경목 : 저 모형과 구조는 다르지만 프로그램으로 동작하는 원리는 똑같습니다. 그런데 필리핀 대법원에서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 검증을 했습니다. 여러 가지 항목에 대해서, 이것의 조작 가능성에 대해서 검증을 한 결과 이것은 선거 시스템의 붕괴를 가지고 올 수 있다. 왜? 부정선거가 가능하니까. 조작이 가능하니까. 그래서 판결문에 개표기를……

◯유정현 위원 : 그러면 지금 사용하는 전자개표기 시스템도 조작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 것입니까?
◯증인 이경목 : 예, 제가 프로그램 하나를 만들어 왔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저기 개표기 속에 들어가는 소스코드를 달라고 요청했지만 선관위에서 제출하지 않기 때문에 제가 간단하게 프로그램이 조작된 것을 만들어 왔습니다.

 (자료를 들어 보이며) 여기 표수를 보면 1번 표가 5표지요?

◯유정현 위원 : 예.
◯증인 이경목 : 2번 표가 5표입니다.

◯유정현 위원 : 예.
◯증인 이경목 : 그런데 제일 위에 ‘4’자가 눌려 있는 것은 4표마다 1표씩 조작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득표수가 5표, 5표 나와야 되는데, 4표, 6표지요? 우리가 저 숫자는 마음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지금 다시 한번 더 시연하면, 만약 3표로 바꾸면, ‘3’자로 바꾸면 3표마다 조작이 됩니다. 프로그램이 이렇게 간단하게 조작되는데 이런 전자투표기를 어떻게 우리 선거에 사용할 수 있나요?

◯유정현 위원 : 이런 것에 대해서 확실한 검증이 있을 때에만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사무총장 조영식 : 위원님, 이 문제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면, 이 투표지 분류 통과 기계는 처음과 똑같이 심사점검부에서 저런 부분에 대해서 다 점검을 하고 위원 검열을 거쳐서 최종 위원장의 확인을 받아 공표가 되고 보도가 됩니다.

◯유정현 위원 : 글쎄 제가 알기로는 모든 것을 다 검열하지 못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사무총장 조영식 :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이것으로써 개표가 끝나는 것이 아니고 어차피 점검을 받아야 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유정현 위원 : 이재진 증인, 교부된 투표용지보다 투표수가 더 많이 나올 수 있습니까?
◯증인 이재진 : 예, 절대 없지요. 장난을 쳤든가…… 장난을 쳤다고 볼 수밖에 없지요.

 

아래 동영상은 2008. 10 선관위 국감장에서 전자개표기가 어떻게 조작이 가능한가를 시연보였던 장면을 다시 재현 한 것이다
 

즉 이것은 전자개표기가 얼마든지 외부조작(헤킹)이 가능하다는 것을 행안부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보여준 것이다.
 
【참고】 이 사건으로 행정안전위원회는 전자개표기 사용중단은 명령하지 아니하고 선관위가 터치스크린 전자투표기 사용을 위한 예산 3,500억만 전면 삭감했다.

[전자개표기가 조작된다는 사실을 전(前)이××의원(선진당) 전(前)이××, 이××, 유××(한나라당)의원, 현(現)민주당 강×× 간사를 비롯한 행정안전위원들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공익(公益)보다는 선배 국회의원들이 다친다는 명분으로 은폐시켜버렸다. 2008년 10월 6일 선관위 국정감사에서 증언한 내용이 국회 국정감사 회의록에 보관되어 있음]

한영수씨(前 중앙선관위 노조위원장)은 "현재 시스템은 전자개표기를 먼저 돌리고 나서 분류된 투표지 한 장 한 장 수(手)작업개표를 해야 하는데 안하고 있습니다.왜냐하면 선관위에서는 전자개표기가 정확하다고하면서 수(手)작업개표는 거의 하지 않습니다."고 말한다.

공직선거법 부칙 제 5조에 따르면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는 것 자체가 공직선거법 위반이다. 정상적으로 수(手)작업 개표를 하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래도 공직선거법상 수(手)작업 개표를 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공직선거법 제 178조 개표의 진행)

공직선거법 부칙 제 5조에 의하면 전자개표기는 단지 “보궐선거” 등에만 사용 할 수있다. 보궐선거란 보궐선거, 재선거, 연기된 선거다.(공선법35조 제 4항)

그러므로 전자개표기는 대통령선거, 국회의원선거, 시 도지사, 시도의원 선거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선관위는 전자개표기가 공직선거법 부칙 제 5조 위반임이 드러나자 아직 시행도 하지 않은 터치스크린 전자개표기 법인 제 278조로 위장하고 있다].

 
 

[공직선거법 제 278조 규정에 의해 '터치스크린 전자투표 시스템'을 개발하였으나, 이후 정치, 사회적 합의 미도출 등으로 인하여 공직선거에는 아직 도입이 되지 않고 있다.]

전자개표기를 "보궐선거"에 사용 할 경우에도 다음과 같은 규칙을 지켜야 한다.

첫째: 중앙선관위가 국회 교섭단체를 둔 정당과 협의 받아 결정을 한다.

둘째: 제어용컴퓨터의 운용프로그램을 공인된 기관에 검증을 받아야 한다.

셋째: 전산전문가를 개표장에 개표사무원으로 위촉해야 한다.

넷째: 프로그램의 검증, 운용 등의 원활을 위한 공직선거관리규칙을 제정해야 한다.

그러나 중앙선관위는 10년이 넘도록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면서 위의 5가지를 지킨 적이 없고 한 번도 선거관리 규칙을 제정한 바도 없다.

중앙선관위가 사용한 전자개표기는 공직선거법 부칙 제 5조를 위반하는 법적근거가 없는 불법장비라는 것입니다. 더욱이 전산조직운용프로그램의 작성 검증 및 프로그램을 보관을 하지 않는 불법한 전산조직이라는 점이다.

[참고] 투표지는 원래 당선자 임기까지 보관하는 것이 원칙인데 선관위는 2004년부터 투표지를 3개월 만에 폐기하도록 내부지시를 만들었다)


그래서 독일, 프랑스, 스위스 같은 선진국에서는 전자개표기를 개발해 놓고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해킹을 통한 조작을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

즉 전자개표기는 외부적으로 해킹(외부조작)이 가능하고 내부적으로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자개표기로 개표한 것은 부정선거다.

그러므로 이번 18대 대통령 선거 전자개표기 사용은 공직 선거법 부칙 5조 위반이다
 

▲     ©서울의소리
서명하러 가기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30388&objCate1=1&pageIndex=1

출처 : 이명박 심판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글쓴이 : 안티이명박대변인 원글보기
메모 :

[선관위 조사] 18대 대선에서 20대·30대 투표율이 가장 높게 상승

 http://cafe.daum.net/antimb/HXck/214508

 

http://cafe.daum.net/antimb/HXck/214480

 

 

 

 

요새 SNS에서는 '십알단'이라는 말이 많이 떠돕니다.

십알단은 '십자군 알바단'이라고 불리는데,

초기에는 특정 종교집단이 자신의 종교를 비난하는 글을 발행하면

한꺼번에 몰려와 악성댓글을 다는 사람들을 지칭했는데,

나꼼수에서 '십알단'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대선을 앞두고 새누리당과 박근혜 후보 측에서 조직적으로

SNS 여론을 주도하려는 사람들을 말하는 뜻으로 불립니다. 

 

'십알단은 어떤 일을 하고 사나'

십알단이라 불리는 트위터 계정의 가장 큰 특징은 RT 전문이라는 점입니다.

자기 생각보다는 남의 글을 무조건 다시 올려 확산하도록 하는 스타일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확산하는 글을 보면 철저한 원칙이 있습니다. 

○ 안철수,문재인 네거티브 트윗은 반드시 무한 RT
○ 박근혜 후보 측이 주장은 무조건 진실
○ 진보와 야당 관련 글은 종북,좌파,빨갱이로 매도
○ 보수우익 논객들의 글은 반드시 무한 RT

 

십알단의 가장 큰 특징은 공격과 분열, 그리고 칭찬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안철수문재인 두 후보를 공격하고

이 둘 사이의 야권 단일화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으로 그들을 바라보는 트윗을 자주 올립니다.

또한 박근혜 후보와 새누리당의 해명이나 주장이 진실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야권 지지자들의 트윗이나 글은 '종북세력','좌파','입진보','빨갱이'로 매도하고 공격합니다. 

 

십알단이 자기 생각을 말하고 표현하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데 이들중 일부는 특정 야권 성향의 트위터리안을 끈질기게 공격하면서

앞서 말한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막말까지도 서슴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시달림에 블락을 통해 그 계정을 차단하면,

이들은 다시 계정을 바꾸거나 사용자 ID를 변경해서 다시 등장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딴지일보와 일부 트위터리안들은 십알단의 명단을 계속 공개하면서

이들의 공격을 피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SNS를 점령하려고 애쓰다'

박근혜 후보는 이번 대선에서 SNS가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판단으로

SNS 선대위를 발족시킨 바 있었습니다.

새누리당과 박근혜 후보가 SNS를 강조하는 이유가

온라인에서 진보와 야권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여론에 밀리고 있다는 위기감에서 비롯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SNS 전문가를 영입했는데,

이들의 활동을 보면 십알단이나, 박사모 사이버 전사나 별 차이가 없습니다. 

 

 

 

구창환 SNS 전문가 트위터 계정이 올린 트윗과, 편향적인 트윗을 올린 것을 지적하자,

자신이 새누리당 소셜지원센터장임을 밝힌 쪽지.

 

 

새누리당 SNS 전문가들이 어떤 창의적이고

새로운 SNS 문화를 선도하는 모습은 별로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오로지 문재인,안철수 공격, 정수장학회 물타기,

박근혜 후보 칭찬 등 속칭 말하는 알바생들이 할 수 있는 트윗만 그대로 올리고,

그것을 자신의 팔로워에게 퍼뜨리는 역할을 하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SNS는 빨갱이들과 죽창 대신 키보드를 가지고 싸우는 공간이 아니라,

소중한 인간들과 자유롭게 말하고 만날 수 있는 평화로운 공간이라는 사실을

이들이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 새누리 알바 십알단 리스트 차단하기 "

방문해서 십알단 '리스트 차단하기'를 실행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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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열 린 바 다
글쓴이 : sharp 원글보기
메모 :

 

 

진보정치 혁신, 신자유주의 극복, 비정규 불안정 노동자 조직 등 제대로된 기층민중.노동계급 정치세력화를 위한 새로운 노동자정당 추진위원회(새노추 http://www.newlabor.kr/)가, 5월 21일 오후 3시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발족식을 갖고,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에 주체가 될 것을 결의했습니다.

 

새노추는 발족 선언문을 통해 "시대의 요구는 진보정치의 재구성과 노동정치의 혁신, 그리고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새로운 시기의 개막이지만, '묻지마 통합'이 진보정치의 위기를 가중시키고 있는것이 현장을 중심으로 비판과 우려, 자조와 한탄으로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라 진단하고
기존 민주노총의 "제1기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실패를 선언하고, 비정규 불안정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제2의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위한 항해를 시작할 것”이라며 “노동자 정치의 실종의 시대를 극복하고 노동자 중심성, 진보의 중심성을 지키는 반신자유주의 대안정당을 건설하기 위한 운동을 전개하여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의 주체로 나설 것”이라 밝혔습니다.


이어 새노추는 "노동자운동의 좌파 단위들과의 연대 및 교류를 활성화하여 민주노조운동과 진보정치 혁신의 주체를 광범위하게 결집하고, 이를 위해 진보정치 혁신과 통합을 위한 논의를 진보신당 및 사회당을 우선으로 결속"하기로 했습니다.


새노추 조직구성은 상임대표로 허영구 전 민주노총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집행위원장에는 전국노동자회 정광진 대표를 확정했습니다.

 


공동대표에는 공공노조 제주지부 지부장 김동도, 금속노조 인천지부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 지회 지회장 신현창, 민주노총 경기본부 전 본부장 배성태, 민주노총 전 위원장 이갑용, 전국축협 노동조합 광주본부 전 윤영대 동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 부지부장 윤희찬 동지, 전국노점상연합회 중앙위원 은희령, 전국노동자회 대표 정광진, 전국평생교육 노동조합 위원장 조상덕, 민주노총 사회보험노조 서울지부 지부장 최재, 칼라TV 고문 정일욱 등이 선출됐습니다.

 

허영구 상임대표는 이날 앞으로의 사업계획을, 제1단계로 오는 6월까지 간담회, 토론회, 기고, 의제 선전, 캠페인 등을 통한 회원 확대와 시도지부 구성, 6월말 7월초 민주노조운동과 진보정치 혁신을 위한 전국노동자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한편 새노추는 1차로 200여명의 추진위원 명단을 공개하고, 앞으로 새노추 깃발아래 현장활동 등을 펼쳐 조직을 확대해 2차 추진위원 명단을 추가로 만들 예정이며, 3차 추진위원 조직을 위한 본격적인 대중사업을 전국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관련 언론보도자료
새노추 상임대표 허영구            레디앙 기자  webmaster@redian.org
21일 발족, 집행위원장 정광진…새 진보정당 건설 주체 결의

http://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22437


새노추 출범...“6월말 범좌파 대거 가입”
연석회의 원칙강조, 신자유주의 연합 견제 역할
참세상 김용욱 기자 2011.05.22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61610

댓글 알바 양심선언
http://blog.naver.com/millibanilli/40067926940
한나라당이 조직적으로 댓글 알바를 했다는 누리꾼의 양심선언이 나왔습니다.
양심선언에 따르면 처음 3개월간은 시급 2500원, 3개월 후에는 3700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주로 여의도 부근 PC방을 돌면서 작업을 한답니다.
댓글은 주로 다음이나 네이버의 주요 포털 사이트 뉴스에 달고, 내용은 “노무현은 빨갱이다”, “전라도넘들은 나쁜 넘들이다” 류의 댓글을 단다고 합니다. 여러 사람이 집중적으로 달기 때문에 여론 장악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심한 댓글을 달 경우, 계정 정지 먹는 경우도 있지만 여러 아이디 돌려가면서 써 별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이 알바생은 “물론 한나라당 썩은 집단이고 나라 정책에 발목만 잡는 배부른 돼지세키들인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먹고 살기 힘든거 어쩌겠습니까 여기 분들 택시운전하다 오신 분들도 많고 이래저래 세상사에 치여서 힘든 분들 많습니다 정부에 대한 불만도 많구요 가끔 술먹고 하소연 하십니다”라고 자신의 심경을 밝혔습니다.
이 양심선언은 지난 6월 15일 있었으며, 19일 한 트위터리언이 이같은 내용을 트위터에 돌리면서 다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http://rgrong.thisisgame.com/bbs/view.php?id=rare&no=33141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6380

 

대선 패배 직후의 1천명 확보 전략에서 박사모의 108개조 사이버 전사대까지 순수한 충정이라 하더라도 인터넷 여론 장악 위한 당 홍보전략의 연장선 ▣ 박종찬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부 pjc@hani.co.kr "한나라당은 언론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기업처럼 뒤에서 조종하는 에반젤리스트(evangelist·홍보인력)들을 양성해 이들이 '어떤 의원은 어떻다더라'고 인터넷에 띄워, 이른바 '입소문'을 통해 간접적으로 홍보해야 한다.
http://zine.media.daum.net/h21/view.html?cateid=3000&newsid=20050913090858464&p=hani21

 

한나라당 댓글알바 양심선언자료

'쇠고기 댓글 달기에 공기업 직원 동원 - KBS뉴스
http://news.kbs.co.kr/article/economic/200805/20080528/1568763.html
실체 드러난 한나라당 댓글 알바 - 미디어오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028111
한나라당 중앙홍보위원회 부위원장 이규양 알바 증거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0&articleId=358265&hisBbsId=total&pageIndex=1&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30
한나라당 알바들 양심선언
http://blog.naver.com/kdsmr853?Redirect=Log&logNo=110013832043
심재철 한나라당 의원 알바짓 증거
http://blog.naver.com/dacon9999?Redirect=Log&logNo=150031819387
 
 

 

한나라당, 디지털 전도사 72명 선정

안상수, 12월7일 여의도 당사에서 디지털정당위원으로 활동할 청년위원 72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
안상수 왈 “그간의 선거과정에서 디지털의 위력과 무서움을 절감했다. 청년들이 사명감을 갖고 정권재창출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해달라” 당부
위원장:진성호
부위원장: 이학만 온라인대변인
20~30대 70명으로 구성된 전국 13개 시도지역 위원회 꾸려, 트위터 미투데이 등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당의 정책을 알리고 청년층을 결집하는 역할을 할 예정.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12070242&mc=m_014_00002

 

나는 MB정부의 여론조작 행동대장이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72585.html
'청와대 여론조작 개입' 윤희구씨 추가 폭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50218&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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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저지른 조선일보은 냅두고고발 과 지적을 한 이들을 처벌한다고
'장자연 리스트' 이종걸ㆍ이정희 불구속 기소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110412175911749&p=yonhap


 

 

 

 

"DJ"인터넷에 허위사실유포한 지만원씨 법정 선다

인터넷에 허위사실유포하고
친일 비판은 좌익이다 주장하던 지만원소장이 법정에 섰네요

인터넷 대부분허위사실과 기사는 지만원이 퍼트렸죠

‘인터넷에 허위사실 DJ 모욕 ’ 지만원 기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1171114391&code=940301

지만원 "´노´ 묘역 인분투척 ´현대판 윤봉길 의사´"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26607&kind=menu_code&keys=3


지만원 "광주사태, 양아치 계급의 난동" 파문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604/h2006040514580221950.htm


문근영 빨지산 색깔론' 지만원 손배訴 패소 확정”
http://www.mediapen.com/3/6542/view

지만원 동영상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ateid=0&ref=search&sort=wtime&clipid=18332040&searchType=0&svcid=&svctype=1&q=%EC%A7%80%EB%A7%8C%EC%9B%90&lu=v_search_22

 

 

이영조 진실위 위원장“5·18은 민중 반란, 제주4·3은 폭동” 진실화해위원장이 과거사 폄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1182115205&code=940100


이영조 진실위 위원장 김구를 테러분자라고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1221102822150&p=sisain

 

4.19 혁명을 데모 교과부 소책자 '기적의 역사' 6쪽 내용. '4.19데모'라고 써 있다.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17183
교과부 소책자 '기적의 역사' 6쪽 내용. '4.19데모'라고 써 있다.
4·19혁명을 '데모'로 폄하한 영상물을 지난 10월 31일 전국 초중고에 내려 보낸 교과부가 초중고 교과 단원에 맞춰 가르치도록 동봉한 소책자에도 '4·19데모'라는 표현을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입수한 16쪽 분량의 교과부 소책자 '기적의 역사'를 보면 교과부는 "4·19데모"란 제목을 붙인 뒤 '활용 교과 및 학년'이란 항목에 초등 6학년 2학기 사회 '1단원 우리나라의 민주정치'라고 적어놓는 등 중고교도 국사, 사회과의 관련 단원을 제시해놓았다. 해당 단원을 가르칠 때 이 영상물을 활용하라는 것이다.

 

 

한민당 -> 자유당 -> 공화당 -> 민정당 -> 민자당 -> 신한국당 -> 한나라당

친일파,이승만(친일청산단체해체,12년집권)-박정희(친일장교다까끼마사오,18년집권)-전두환(7년집권)-노태우-김영삼-이회창(부친이홍규일제시대황해도"검찰서기")-박근혜-이명박


17대 친일파 재산환수법 찬성 입법 현황
열린우리당 전원 찬성
민주노통당 전원 찬성
민주당     전원 찬성
한나라당   전원 반대(입법을 막기위해 국회에 전원 불참)

 

 

 

각종 역사, 진실위원회 폐지 발표 = 역사말살 및 근현대사 왜곡

1 친일 반민족행위자 재산 조사 위원회 폐지발표
2 군 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
3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폐지발표
4 친일 반민족 진상 규명 위원회 폐지발표
5 삼청 교육피해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
6 노근리 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
7 일제 강점하 강제 동원 피해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
8 동학 농민혁명 참여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
9 특수 임무 수행자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
10 제주 4.3사건 진상 규명 및 희생자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
11 민주화 운동 관련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위원회 폐지발표
12 거창 사건 등 관련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
13 광주 민주화 운동 관련자 보상 지원 위원회 폐지발표

 

 

 

 

조·중·동과 한나라당, 뉴라이트를 축으로 만든 국사교과서에는 김구선생님을 테러리스트로 표현하고 일제의 식민지 지배를 정당화 종군위안부는 ‘자발적인 성 매매업자’로 표현
 http://www.simin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60760#

 

출처 :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글쓴이 : 시민의식 원글보기
메모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00825160606666&p=ned


아무도 모르게 '슬쩍'…국회의원 월 130만원 수당챙겼다


찬성(187명)

강기갑 강길부 강명순 강석호 강성천 강승규 강용석 강창일
고승덕 고흥길 공성진 곽정숙 권경석 권선택 권영길 권영진
권택기 김금래 김기현 김낙성 김동성 김무성 김부겸 김선동
김성곤 김성수 김성순 김성식 김성조 김성태 김세연 김소남
김영선 김영우 김영환 김옥이 김용구 김유정 김장수 김재균
김재윤 김 정 김정권 김정훈 김춘진 김충조 김태원 김태환
김학송 김학용 김혜성 김효석 김효재 나경원 나성린 노영민
류근찬 박근혜 박기춘 박대해 박민식 박병석 박보환 박상돈
박상천 박선숙 박선영 박순자 박영아 박은수 박종근 박준선
배영식 배은희 백성운 백원우 백재현 변웅전 서병수 서종표
손범규 손숙미 송영선 송훈석 신성범 신지호 신학용 심재철
안규백 안민석 안상수 안형환 안홍준 안효대 양승조 우윤근
우제창 원유철 원희목 유기준 유성엽 유승민 유일호 유재중
유정복 윤상현 윤석용 윤 영 이강래 이계진 이군현 이낙연
이두아 이명규 이명수 이범관 이범래 이병석 이사철 이상민
이성남 이성헌 이애주 이영애 이용희 이인기 이정선 이정현
이종걸 이종구 이종혁 이주영 이진복 이진삼 이찬열 이철우
이춘석 이학재 이한구 이한성 이혜훈 이화수 이회창 임동규
장윤석 장제원 전여옥 전혜숙 정갑윤 정동영 정두언 정병국
정수성 정영희 정옥임 정의화 정장선 정진섭 정태근 정하균
정희수 조경태 조문환 조원진 조진래 조진형 조해진 주광덕
주성영 진성호 진 영 최구식 최규식 최문순 최병국 최연희
최인기 최철국 허원제 허태열 현경병 현기환 홍영표 홍일표
홍재형 홍준표 황영철


반대(2명)

이용경 조승수


기권(2명)

정해걸 최영희


......


진보신당 조승수
창조한국당 이용경

여의도 1번지에 제대로 된 사람은 두 명 뿐이군요. 진보 쪽에 한 명, (개혁적)보수 쪽에 한 명.


씁쓸합니다.

출처 :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글쓴이 : Archer 원글보기
메모 :

[단독] 한국대사관들의 황당 지침 "평양냉면 먹으면 국가보안법으로 처벌"


해외 주재 대사관, 북한 식당 이용시 국보법 처벌 방침 통보 논란


해외 주재 한국대사관들이 천안함 사건 이후 교민들에게 북한 식당 이용금지하고, 북한 식당을 이용할 시 남북교류협력법 및 국가보안법으로 처벌한다는 방침을 통보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다른 해외 주재 한국대사관은 해외 여행을 주관하는 여행사와 가이드에게도 메일을 보내 북한 식당 이용을 자제해달라고 통보했다.

그동안 자유롭게 북한 식당을 이용했던 교민이나 여행객들이 단순히 북한 식당을 이용했다는 이유만으로 법적 처벌까지 감수해야만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북한 식당 가면 법적 처벌이라고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네팔 카투만두에 거주하고 있는 교민 K(45)씨는 최근 황당한 이메일을 받았다. 주 네팔 한국대사관이 발신자로 돼 있는 메일은 '북한식당 이용을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는 제목으로 2가지 항목의 내용을 통보하고 있다.

네팔 한국대사관은 첫번째로 "천안함 사건으로 북한의 호전성이 여실히 드러나고, 3대 세습을 위해 북한 주민들을 아사 상태로 몰고 가는 등 인권 탄압을 자행하고 있는 북한의 실상을 알면서도 김정일 통치자금의 원천이 되고 있는 북한 식당을 이용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부끄러운 행동이므로 이용을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통보했다.

심지어 네팔 한국대사관은 "정부는 북한식당 이용자에 대해서 입국 즉시 ‘남북교류협력법’ 및 ‘국가보안법’ 위반 여부를 조사 할 방침"이라며 다음과 같이 법적 처벌 조항까지 제시했다.

남북교류협력법 제 9조 2항(남북한 주민 접촉)
남한의 주민이 북한 주민과 회합, 통신, 기타 방법으로 접촉하기 위해서는 통일부 장관에게 먼저 신고⇒ 위반 시 30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

국가보안법 제 8조(회합․통신)
자유 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한다는 점을 알면서 반국가단체 구성원 또는 지령을 받은 자와 회합, 통신 그 밖의 다른 방법으로 연락을 하는 자⇒ 10년 이하 징역. 끝.

K씨는 관련 이메일을 받고 상당히 찜찜한 기분이 들 수밖에 없었다. 교민들을 보호해야할 대사관이 북한 식당에 갔다는 이유만으로 법적 처벌을 운운하는 것이 기가 막히면서도 항의라도 하면 혹시 불이익을 받을까봐 두려움이 앞섰기 때문이다. K씨에 따르면 벌써부터 네팔 교민사회에서는 관련 내용에 대해 서로 쉬쉬하는 분위기다.

K씨는 "교민들 사이에서도 두려우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 얘기도 안한다"며 "문제가 생기면 대사관을 찾아갈 수밖에 없는데, 개인적으로 이같은 방침에 불만을 가지고 있어도 항의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네팔 카투만두에는 400여명의 교민이 거주하고 있고, 한해 5만명 정도의 한국 여행객이 찾고 있다. 카투만두 시내에는 북한 식당 2곳이 여전히 장사를 하고 있고, 한국인들이 주로 찾고 있다. 한국 여행객들이 호기심 차원에서 한번 가보려고 하는 곳이 북한 식당이라는 것이 현지 교민의 설명이다.

K씨는 "이명박 정부가 국내에서 강경 대북 정책을 펴고 있는 그대로 해외에서도 일어나고 있다고 보면 된다"고 혀를 찼다.


주 네팔 한국 대사관이 교민에게 보낸 메일

주 네팔 한국 대사관이 교민에게 보낸 메일ⓒ 민중의소리



'평양냉면' 북한 식당에 간 교민들은?

네팔 뿐 아니라 말레이시아 한국대사관도 한국 교민들에게 비슷한 내용을 공지했다. 말레이시아 한인회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대사관은 지난달 29일 한인회에 공지사항을 내려보냈다.

공지사항에는 "북한의 천안함 어뢰 공격으로 46명의 우리 군인들이 순직하는 참사가 일어났고, 해외 북한식당 영업이익금이 김정일 체제 유지 및 미사일. 核 개발등으로 전용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여행사 및 교민께서는 북한식당 이용을 금지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며 북한 식당을 이용할 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통보했다.

그리고 " 북한식당 이용 행위는 '남북교류 협력법' 및 '국가보안법'에 의한 사법 처리 대상이며, 입국시 북한연계 여부에 대한 조사방침"이라며 네팔 대사관이 통보한대로 남북교류협력법과 국가보안법 위반시 법적 처벌 조항을 제시했다.

말레이시아는 일찍이 북한과 수교를 맺어 북한과의 교류가 활발하고 우리나라 역시 2만명 정도의 교민이 살고 있어 남북 교류도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곳이다. 일례로 한인 타운이 있는 말레이시아 안팡 지역의 국제학교에는 북한과 남한 학생들이 뒤섞여 서로 친구로 지내는 사례도 많다. 말레이시아에서 북한 식당을 이용하는 행위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교민들을 범법자로 만들겠다는 협박에 다름없다는 것이 현지 교민들의 주장이다.

한인회 관계자는 "안팡에는 평양냉면이라는 북한식당이 있는데, 처음 생겼을 때 교민들도 신기하고 북한 종업원이 공연도 보여주고 해서 많이 갔다왔다"며 "그런데 천안함 사고가 터지고 괜히 경계심을 갖는 분위기는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 "그렇다고 북한 식당을 갔다 왔다고 해서 어떻게 처벌할 수 있겠느냐"라고 반문하면서 "정말 처벌을 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겠느냐,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처벌을 할 수 있겠느냐"라고 말했다.

북한 식당 이용한 여행객마저 범법자 만드나

또다른 해외 주재 대사관은 교민 뿐 아니라 여행사와 가이드에게도 북한 식당 자제령을 내렸다.

해외 여행 가이드북 저자인 J씨는 천안함 사고 이후 베이징 주재 영사관으로부터 북한 식당을 자제해달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받았다. 메일 수신지에는 J씨뿐 아니라 해외 여행 주관 여행사와 가이드까지 포함돼 있었다.

J씨는 "북한 식당도 일종의 새로운 문물로 충분히 접할 수 있는 것이고, 실제 북한 식당을 이용하는 80% 이상이 한국 사람"이라며 "정부 당국의 방침은 한마디로 난센스"라고 말했다.

J씨에 따르면 여행사들도 여행 상품에 포함돼 있는 북한 식당 코스를 빼는 경우가 생겨나고 있다. 특히 중국의 경우 한국 교민 거주지에 북한 식당이 많고, 교민들은 한국에서 손님이 오면 북한 식당을 가는 것이 대중화돼 있는데, 이번 북한 식당 자제령 때문에 상당한 타격을 받고 있다는 것이 J씨의 설명이다.

시민사회는 결국 이명박 정부의 대북 강경 정책이 해외 교민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윤지혜 한국진보연대 민주인권국장은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남북 교류와 협력에 있어서 상대를 범죄 집단화하는 방침"이라며 "해외 여행객마저도 범법자가 될 수 있는 것이고 감정적으로는 반북 이데올로기를 확산해 냉전 시대로 회귀하겠다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비난했다.

외교통상부, 전면 부인하더니..."해당 영사관 징계 하겠다"

이 사실을 전면 부인하던 외교통상부 국제안보과 관계자는 "우리 본부(외교통상부)에서 이같은 훈령을 내리지도 않았는데, 마음대로 이같은 지침을 내린 것은 경고를 하든 징계를 해야할 것 같다"며 사실 확인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진 기자 besties@vop.co.kr>
저작권자© 한국의 대표 진보언론 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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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개판입니다 대통령 하나 바꼈다고 나라가 이렇게 3류로 추락 할수가 있습니까?
너무 너무 쪽팔랍니다 이런 나라의 국민이라는것이...
 
경제방 같은글 입니다 추천 부탁이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091784

출처 : 깨어있는 쇼핑매니아
글쓴이 : 『언소주』mb잡는쵸딩 원글보기
메모 :

 

 

“4대강 때문에 세계문화유산 물거품 위기”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8477

 

"4대강 인부들, 속도전 때문에 사망-실신 속출"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5936

 

국민70% 반대하지만...4대강 이미 22% 공정률
http://www.vop.co.kr/A00000309884.html

 

“4대강 사업으로 낙동강 물 더러워졌다”
http://polinews.co.kr/viewnews.html?PageKey=0101&num=110045

 

낙동강 부유물질 농도, 4대강사업 뒤 최대 16배 증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24995

 

유엔 "4대강 사업 친환경 아니다"…&039;국제 망신&039; 당한 정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0730103449

 

"4대강 사업은 정치적 재앙!" <동영상>
http://www.vop.co.kr/V00000309297.html

 

법원 “4대강 공사비 정보공개 마땅” 판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7271811245&code=940301

 

4대종단 “반생태적 4대강 중단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32169.html

 

세계환경단체도 4대강 사업에 비판 더해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09

 

"4대강사업 강행은 머슴이 주인 능멸한 형상"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5648

 

“수질개선 예산 등 79억, 4대강 홍보 불법 전용”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7231834025&code=940701

 

4대강 떠맡은 수자원공사, 수도요금 인상 추진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5602

 

4대강 빚 폭탄, &039;수도요금 인상&039;으로 메우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20564

 

4대강 공사장 집중호우, 국민혈세 쓸어갔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683

 

‘죽음의 먼지’ 석면까지 투입된 4대강 사업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7912

 

"4대강이 일자리창출? 중장비만 보여"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5241

 

한일 습지 전문가 "4대강사업은 람사르협약 위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14275

 

맑아진 태화강, 4대강 살리기 모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333682

 

“4대강 사업, 운하 만들려는 것”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29694.html

 

장마보다 위험한 ‘4대강 정부’ 거짓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7021817475&code=940701

 

4대강 사업엔 승인도 필요 없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7011810405&code=940701

 

"4대강사업 창출 일자리 95%는 일용직"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4749

 

“보 건설방식 미국선 30년전 폐기… 4대강 홍수위험 키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6241827545&code=940701

 

"4대강 살리기? 언제 죽었는데?"…73% &039;생태 A,B등급&039;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614174406

 

&039;태화강 살리기&039;와 정반대인 &039;4대강 죽이기&039;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614141202

 

4대강 사업 ‘국민저항 운동’ 선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6160005485&code=940701

 

부풀려진 &039;4대강 일자리 창출론&039;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601181838

 

"4대강 사업으로 홍수 예방? 단군 이래 최대 거짓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517151151

 

"4대강을 지키자"…명동성당서 23년만에 시국미사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155

 

MB 정부, 4대강 공사에 군부대까지 투입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77001

 

"4대강사업으로 위협받는 습지, 정부 발표의 2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48830

 

4대강 사업 &039;법도 필요 없다&039;…공사 중지 명령에도 강행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19009

 

세계유일 단양쑥부쟁이, 4대강사업에 멸종 위기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9399

 

"4대강 공사 이후 낙동강 물고기 씨가 말랐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00202

 

예산 날치기로 브레이크 없는 ‘4대강 사업’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1040040235&code=910100

 

"4대강 사업, 대운하 사업 포석 맞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8122401

 

“4대강, 운하 아니고는 목적이 없는 사업”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95751.html

 

<사이언스> "4대강 사업, 복원인가, 파괴인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329193315

 

대운하연구원 “4대강 정비 실체는 운하계획”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89310.html

 

이 대통령 “대운하 믿음 변화 없어” - 임기내 대운하 추진 않겠다, 태화강 발언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883

 

운하반대 교수들 “보가 있는한 4대강 죽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64470.html

 

민주당 “4대강 사업의 5대 거짓말, 22가지 문제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1091804245&code=910402

 

"4대강도 날치기? 예산안 상임위 통과는 무효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091209165052

 

“청계천 1년내내 녹조…4대강의 미래 모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2181343471&code=940701

 

4대강사업, 홍수 없는 곳에 홍수 예방?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67

 

李대통령 "임기중에는 대운하 하지 않겠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91230095334

 

정부, 알고도 "골재 팔아 4대강 사업비 충당" 거짓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73275

 

"4대강 구상에 &039;갑문&039; 포함... 대운하 준비사업이라는 증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72521

 

4대강 사업은 무더기 불법공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69639

 

4대강 사업 위법투성이… 재정법 등 위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1091806565&code=910100

 

민주당 “4대강 사업의 5대 거짓말, 22가지 문제점”  091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1091804245&code=910402

 

4대강 환경영향평가 ‘부실·졸속’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386526.html

 

4대강 사업 수익 창출을 위한 카지노 도입의 허구성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40853

 

4대강 자전거도로 환경파괴 우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0160309041&code=940100

 

"국민 73.5%, 4대강 사업 중단 또는 유보해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32336

 

대운하연구원 “4대강 정비 실체는 운하계획”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89310.html

 

“미국 하천, 보 설치뒤 생태계 크게 변해”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377543.html

 

환경을 개선하는 수로는 없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89200.html

 

자연하천 라인강 물길을 ‘인공개량’했더니…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68493.html

 

 

 

 

<현장소식>강청보의 가물막이 터지다~

4대강 공사 현장에서 가물막이 둑이 붕괴되어 장비가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9일(수) 오전 4시 30분경 여주 남한강 살리기 6공구 강천보 건설현장(현대건설)에서, 소수력발전 시설을 위한 공사현장의 가물막이 둑이 붕괴되었습니다.

이 사고로 약 100m*20m 정도의 면적이 침수되었으며, 내부에 있던 포크레인 1대와 크레인 1대가 침수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4대강 범대위에서 주민 제보를 통해 사건을 접하고 현장을 확인해보니, 현재는 무너진 내부 가물막이 둑을 보수하기 위해 덤프트럭들이 토사를 싣고 가물막이를 보수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지점은 소수력발전을 위한 공사장이었으며, 아직 공사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공사 현장이 침수된 것이라 합니다.

이곳 강천보 현장에는 강천보 공사장을 둘러싼 가물막이를 제거하는 작업을 6월 8일(화)부터 진행하고 있었으며, 현재 외부 가물막이 둑을 일부 개방하여 공사장 내부를 담수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내부 가물막이둑이 수압을 견디지 못하고 붕괴된 것으로 유추되고 있습니다.

첨부한 사진 보시면 처음 사진에서 앞쪽의 외부 둑이 강천보 공사 가물막이 둑이고,  
이 지점의 일부를 개방하여 어제부터 가물막이 둑 제거를 위해 일부 개방을 하여 물이 채워졌는데 멀리 교각 사이로 보이는 내부에 주황색 오탁방지막 쳐진 지점.. 이 지점은 소수력발전 시설 공사 현장 부분이며이 부분은 내부 가물막이둑이 쳐져 있고 깊이는 한 5~7M 정도의 깊이라 합니다.

외부 가물막이를 어제부터 일부 개방해서 물을 채우다가 오늘 새벽 4시 30분경에 수압차이로 인해 내부 가물막이 둑이 터진 듯 합니다. 터진 지점은 주황색의 오탁방지막이 있는 부분인 듯. 아마도, 물이 채워진 부분의 오른쪽 부분에 파란색의 가림막이 있는데 이 부분이 아마 포크레인을 덮어 놓은 것이 아닌가 합니다.

들리는 주민 증언으로는 포크레인 및 크레인 1대가 각 각 침수되었다 합니다. 낮에 작업 중에 벌어졌으면 사람이 다칠수도 있는 큰일 날 사고였다고 합니다.


 

생명과 인권을 돌아보는 월드컵 응원전

온 나라가 다시 한번 월드컵 응원열기로 달아오르겠네요~

물론 우리나라가 자랑스럽게 이기는 것을 기원하는 것 너무나 좋습니다.

 그러나 월드컵 기간 열띤 응원을 하면서도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 24시간 포크레인 공사로 파헤쳐나가는 4대강과 죽어가는 생명들

 

* 월드컵 축구공을 만들기 위해 잔혹한 노동을 하고 있는 인도,파키스탄의 아이들

 

그래서 4대강의 생명들과 아이들의 인권을 위한 월드컵 응원을 제안합니다.

 

0 일시 :

 * 그리스전          6월 12일(토) 19:00~

 * 아르헨티나전    6월 17일(목) 19:00 ~

 

0 장소 : 추후확정

0 내용 :

 - 사전행사 : 4대강과 축구공을 만드는 아이들에 관한 사진전과 영상, 공연, 시민발언

 - 본행사 : 월드컵 응원전

 0 준비물 : 빔프로젝트, 노트북, 발전기, 응원도구, 판넬, 영상 등 

 

 

 

 

 

# 급하게 도와주실분을 찾습니다.

당일 자원활동 해주실분,, 실무를 함께 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실무자원활동해 주실 분은 조금 일찍 오셔서 도와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능하신분들은 댓글로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실 수 있는 일도 신청해주세요~ 판넬 제작, 당일 자원활동, 영상촬영, 사진촬영, 웹자보 제작, 응원준비

이 응원전은 순수하게 개인으로 진행하는 것이며 월드컵 응원전과 함께 생명과 인권을 생각하는 자리입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만 진행이 가능합니다.

 

문의는 010-9486-9546 /m비야가라 / justwind@greenkorea.org

 

 

 

4대강 삽질을 막는 사람들  http://cafe.daum.net/stopsabzil 

 

[출처] jinboseoul.net - 진보서울 -
http://seoul.kdlp.org/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12359

 

 안녕하세요.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실입니다.

전쟁반대, 평화실현 시국선언문을 보내드립니다.
전쟁반대, 평화실현 10만 네티즌 서명운동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위의 지인들에게도 많이 홍보하여 주십시오.

 
서명페이지 주소는 ----> http://heenews.co.kr/sign.html

담당: 이정희 의원실 강보라(010-9113-2004)

 

이정희 의원이 10만 네티즌 시국선언을 제안했습니다.

<전쟁반대·평화실현 10만 네티즌 시국선언문> 

 대통령의 전쟁기념관 담화 이후, 전쟁에 대한 공포와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주식시장이 폭락하고 외환투기마저 고개를 들며 금융시장도 심리적 공황 상태로 빠져 들어가고 있다.
충돌이 교전을 부르고, 국지전이 언제 전면전으로 비화될지 모르는 분쟁의 시대가 우리가 살아갈

미래일 수 없다. 수많은 젊은이들을 사지로 몰아넣는 전쟁의 참화는, 천안함 장병들도 결코 원하지 않을 것이다.

 

대결과 전쟁을 반대하고 화해와 평화를 바라는 우리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1.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은 전쟁과 경제위기를 몰고 오는 대북강경책을 즉각 중단하라.

2. 선거 때면 고개 드는 북풍으로도 모자라 남북 간의 군사 대결마저 획책하는 이명박 정부를 규탄한다.

3. 천안함 침몰의 원인을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규명하기 위해 국민의 참여와 알 권리를 보장하라.

4. 우리는 오는 6.2 지방선거에 반드시 참여하여, 국민의 생명과 한반도의 평화를 정권 유지의 제물로바치려는 세력을 투표로써 심판할 것이다.  

 


이정희 의원, 전쟁반대 네티즌 서명운동 제안   2010.05.27 (목) 오후 10:10 | 통일뉴스

이정희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은 27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종이로 만든 탄알로 진짜 전쟁을 막자"며 전쟁반대.평화실현 10만 네티즌 서명운동을 제안했다...

이정희 의원, 10만 네티즌 시국선언 제안  [참세상 홍석만 기자]
‘전쟁반대 평화실현 10만 네티즌 시국선언’ 제안에 네티즌 호응 폭발2010.05.27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56978


이정희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이 10만 네티즌 시국선언을 제안했다.

이정희 의원은 27일 오후 3시경 자신의 홈페이지(http://www.heenews.co.kr)에 ‘전쟁반대 평화실현 10만 네티즌 시국선언’을 하자고 제안하고 제안문과 서명란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의 호응도 폭발적이다. 이정희 의원이 홈페이지에 공개한지 30여분만에 2000여명의 네티즌들이 서명에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8일 오전까지, 1만5천여명 이상 참여하심)

이 의원은 제안문에서 “이명박 정부는 선거운동개시일에 맞춰 서둘러 ‘북의 소행’이라 발표했다”며 “대통령 담화를 통해 ‘북의 군사도발’에 맞선 ‘자위권 발동’을 언급함으로써 남북관계는 일촉즉발의 전쟁국면으로 치닫고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북한은 주적으로 규정되고 한미연합 대잠수함 훈련이 시작되고, 남북교역은 전면 중단돼 남북교류협력법이 제정된 1989년 이전으로 회귀했으며, 주식시장, 외환시장은 이미 살얼음판”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더해 한반도 전쟁리스크를 이용해 한몫챙기려는 투기꾼들까지 가세해 우리나라 경제는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할 상황”이라며 행동을 호소했다.
이 의원은 “군대간 우리 친구들, 우리 동생들, 자식들을 위해 행동할 때”라며, “안보에서 실패했고 경제에서 또 실패하고 있고, 그것으로도 모자라서 이 땅에 전쟁의 미친바람을 끌어오려는 전쟁불사 정권에게 분명히 말해 주자”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
이 의원은 “5월29일은 야5당을 포함하여 평화를 염원하는 각계각층 대표자들이 함께 준비한 광화문 촛불대회가 있는 날”이라며“10만명이 한 몸 한 뜻이 되면 100만의 감동을 만들어낼 수 있고 기적을 낳을 수 있다”고 네티즌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시국선언 참여하기☞  서명  http://heenews.co.kr/sign.html
전쟁반대 평화실현 10만 네티즌 시국선언을 제안합니다
전쟁이라는 단어가 매일같이 신문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합조단 스스로도 밝혔고 국회진상조사특위에서도 확인되었듯 5.20발표는 정밀조사와 시뮬레이션을 완료하지 못한 중간결과에 불과합니다. 그런데도 이명박 정부는 선거운동개시일에 맞춰 서둘러 ‘북의 소행’이라 발표했습니다.
이어지는 대통령 담화를 통해 ‘북의 군사도발’에 맞선 ‘자위권 발동’을 언급함으로써 남북관계는 일촉즉발의 전쟁국면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북한은 주적으로 규정되고 한미연합 대잠수함 훈련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남북교역은 전면 중단돼 남북교류협력법이 제정된 1989년 이전으로 회귀했습니다.
주식시장, 외환시장은 이미 살얼음판입니다. 나흘만에 달러가 100원이나 올랐습니다. 기업하는 분들은 말한 것도 없고 유학준비하고 여행 준비했던 분들은 마른하늘에 날벼락입니다.
여기에 더해 한반도 전쟁리스크를 이용해 한 몫 챙기려는 투기꾼들까지 가세해 우리나라 경제는 한치앞도 내다보지 못할 상황입니다.
우리가 왜 이런 두려움위에서 살아야하는지요.
한나라당 조해진 대변인은 필요한 비용을 치를 각오가 돼있다고 말했는데 도대체 그 비용은 무엇이고 누가 감당하라는 말입니까?
유시민 후보께서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6월 2일 받아든 투표용지는 종이로 된 총알 이라고, 우리에게 남은 권리 투표용지 한 장과 붓뚜껑 뿐 이지만 그것으로라도 전쟁을 막아야 합니다.
군대간 우리 친구들, 우리 동생들, 자식들을 위해 행동할 때입니다. 안보에서 실패했고 경제에서 또 실패하고 있고, 그것으로도 모자라서 이땅에 전쟁의 미친바람을 끌어오려는 전쟁불사 정권에게 분명히 말해 줍시다. 절대 전쟁은 안된다고. 전쟁을 하려면 당신들이나 하라고 말입니다.
제 홈페이지에 간단한 서명 양식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5월29일 3시까지 딱 10만명만 모여 봅시다.
5월29일은 야5당을 포함하여 평화를 염원하는 각계각층 대표자들이 함께 준비한 광화문 촛불대회가 있는 날입니다. 하나가 열을, 열이 또 백을 만들어내면 10만인 선언 금방 이루어낼 수 있습니다. 그 10만명이 한 몸 한 뜻이 되면 100만의 감동을 만들어낼 수 있고 기적을 낳을 수 있습니다.
2010.5.27 이정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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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희망연대 주간일정 (5월 22일 ~ 6월 2일)

http://cafe.daum.net/goyangnet/PsJu/95

5/29(토)오후4시

명동 우리은행, 삼성역

투표독려 홍보전

815평화행동단,아고라오프라인 등

5/29(토)오후2시

서울광장

투표참여캠페인 플래쉬몹

유권자희망연대/참여연대

5/29(토)오후6시

봉은사

투표참여 캠페인

친환경무상급식 캠페인

유권자희망연대/친환경무상급식연대

5/29(토)오후7시30분

봉은사

콘서트 ‘강의 노래를 들어라’

강의노래콘서트시민추진위원회

5/30(일)오후3시

서울지역 160개 기초자치구 및 전국 각지 커피숍

투표 3일전 알고찍자 커피파티

유권자희망연대

5/31(월)오전11시

서울광장

유권자 투표참여 촉구 기자회견

유권자희망연대

 

 

http://cafe.daum.net/coffeepartykorea/JsT0/28

5월30일!<투표3일전~ 알고찍자 커피파티>를 열어봅시다!|

안녕하세요? 커피당 운영진 뜬당입니다~

 

이제 지방선거가 보름정도 남았는데요. 

우리 커피당의 창당 취지처럼

온 동네방네 사방팔방에 커피파티가 열려서 '한 사람의 시민이라도 더 정치에 관심을 갖도록'

이번 지방선거에 막판 큰바람을 일으켜봤으면 합니다.

 

그래서 커피당 운영진들이 골몰하여 무시무시한 프로젝트를 내었고, 커피당 회원님들께 제안드립니다~!!

 

바로 5월 30일에! <투표3일전~ 알고찍자 커피파티>

전국 300여개 동네 곳곳에서 열어보자는 것입니다!!

 

이번 지방선거가 유권자들의 즐거운 참여의 장으로 만들어질 수 있게

투표를 3일 앞둔 일요일에 내가 사는 동네에서 <투표3일전~알고찍자! 커피파티>를 열것을 제안드립니다.

 

내 주변에 아직 투표를 결심하지 않았거나, 8개 투표용지를 잘 모르는 가족들, 이웃들과 함께

★ 8개 투표권의 정체 파악 ★ 우리 동네 후보 누가 나왔나? (후보 공보물 갖고 얘기나누기) 등의

이야기를 나누는 커피파티를 열었으면 합니다.

우리 지역에 출마한 후보의 후보공보물을 직접 들고 나와서 만나봅시다!!!

 

☆ 5월 30일(일) 투표3일전~ 알고찍자! 커피파티 ☆

- 날짜는 ? 5월30일(일) 오후3시~6시

- 어디서? 내가 사는 곳(투표하는 곳)  ***동 내에 있는 커피숍에서

- 누구와? 나와 같은 동네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 무엇을 ? 

  ★ 8개 투표권의 정체 파악

  ★ 우리 동네 후보 누가 나왔나? 를 주제로 유쾌한 정치수다 떨기~! 

 

<참여신청방법>

1) 서울

가장 많은 기초선거구로 획정되어 있는 서울의 경우 [5.30알고찍자!파티_서울] 게시판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내가 사는 곳(투표하는 지역) 게시글이 만들어져 있으니 , 그 글 아래 댓글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2) 서울 외 지역

[지역커피당모임] 게시판에서 '말머리'로 [투표3일전~파티]를 선택하시고,

내가 사는 지역의 커피파티를 제안하시면 됩니다.

 

<주변에 퍼트리기>

아래 웹자보를 주변에 널리널리 퍼트려주세요~

 

 

 

인천,수도권 5월 25일이후 주요일정!!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음. 공유하고 싶은 소식을...

http://cafe.daum.net/ichosim 또는 icdemo@hanmail.net, 으로~)

“고 천안함 사건 관련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희생자들을 욕되게 하는 정치적 악용! 선거에 이용하려는 현 정부와 딴나라당은 국민을 볼모로 전쟁공포분위기 조성을 즉각 중단하라!! ‘민중이 주인되는 민주사회”, “평화통일 조국”, ‘6.2 지방선거의 민주-진보진영 승리’를 위해 ‘진보진영이 총단결-통합’ , ‘범민주진영이 총연대-후보 단일화’ ,‘전 국민이 지방선거투표에 적극 참여’하고 범야권과 국민대중의 투표를 적극 조직하여 국민이 승리합시다!”

   

5월29일(토): 투표참여캠페인 플레쉬 몹-친환경 무상급식 캠페인(14시, 서울광장, 010-9192-5267), 투표독려 홍보전(16시~,명동우리은행, 삼성역, 010-7733-4728), 콘서트 “강의 노래를 들어라!”(19시, 서울 봉은사, 010-34128-9212)

 

5월30일(일): “유권자의 취향” 후보 알고찍자 커피파티(15시~18시, 전국방방곡곡, 010-3393-7036)

 

마법사 해리포터와 계양산 골프장 저지 삼보반배

5월 30일(일) 오후 3시부터 연무정 앞

하느재 100일 릴레이 마감하며 ‘골프장 반대에 투표하라’는 마법사 해리포터 등장

계양산 하느재 고개에서 벌였던 롯데골프장 백지화를 위한 3차 100일 릴레이 농성을 마감하며 마법사 해리포터를 앞세우고 계양산길을 삼보반배를 하며 걷는다.

삼보반배는 세걸음 걷고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하는 것으로 등산로를 감안 일배가 아닌 반배를 하는 것. 이날 100일 농성을 마감하는 삼보반배에는 시민들에게 ‘계양산 골프장 반대에 투표하도록 마법를 부리는’ 4명의 마법사 해리포터가 앞장선다.(사진)

이날 삼보반배는 계양산 연무정 앞 -> 계양산성(팔각정) -> 하느재 고개로 이어지는 길을 걸으며 하느재에서 농성장을 정리하는 것으로 100일 농성을 마감한다.



 

5월31일(월): 유권자 투표참여촉구 기자회견(11시, 서울광장, 010-3245-4533)

 

6월2일: 2010지방선거-1인 8표 행사(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광역의원-비례, 기초의원-비례, 교육감, 교육위원)

 

6월6일(일): 운동초심 28차 모임- 6.2지방선거 평가와 “초심이야기-정성준 전 인대협 의장”(17시,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역 6번 출구-광장 지나서 관교동 먹자길 삼거리 횡단보도 건너 30미터지점 오른쪽 첫 골목, 032-433-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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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우리강에생명을]오늘 저녁 7시 30분, 강의 노래 들으러 오세요~      
4대강 삽질을 막는 사람들 http://cafe.daum.net/stopsabzil

[강의노래]오늘 저녁 7시 30분, 강의 노래가 울려 퍼집니다.

드디어 오늘입니다. 
많은 시민서포터즈들의 참여로 준비된 콘서트 "강의 노래를 들어라"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손에 손을 잡고 봉은사로 나들이 나오세요.
강의 노래를 함께 듣고 생명을 강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마음에 새겨보아요~

 

<강의노래 공식블로그 바로가기>

 

 

[4대강현장]낙동강엔 흙탕물만 흐른다-4대강사업 낙동강 공사 현장 항공사진

4대강사업 공사 예산의 절반이 투입되는 낙동강 공사현장 항공사진이 공개됐습니다.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가 최근 촬영한 이 사진들은 처참하게 파괴되고 있는 낙동강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낙동강 본류에서 발생하고 있는 심각한 탁수 현상입니다.
이러한 흙탕물은 어류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경상도민의 먹는 물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강정보 공사현장 하류 금호강 합류점. 엄청한 오탁수가 흘러내리고 있다. 오른쪽이 금호강이고 탁수가 발생하고 있는 강줄기가 낙동가 본류다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강정보 공사현장. 주변 습지가 모두 사라져 처참한 모습이다. 준설로 인해 심각한 탁수가 발생하고 있다.ⓒ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일선교 하류 준설현장. 포클레인을 대거 투입하여 모래를 파내고 있는데 이는 환경영향평가 위반이다. 게다가 오탁방지막도 설치하지 않아 탁수가 그대로 본류로 흘러들고 있다.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낙동강은 모래와 함께 흐른다고 이야기 할 정도로 넓게 펼쳐진 모래톱들이 특징입니다.
강의 정화기능과 함께 강 생물들의 기본 서식처가 되는 모래톱이 준설로 사라지면서 생태계에 심각한 교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강을 살린다던 4대강 사업, 그러나 4대강 사업이 끝나면 낙동강에 무엇이 남아있을까요?
<4대강현장 소식 더보기>


[선거후보이야기]젊음의 거리, 신촌 현대백화점 앞을 점령하다


4대 영웅들은 어제도 오늘도 시민들이 계신 곳으로 달려갑니다.
이제는 어색한 것도, 부끄러운 것도 없습니다.
생명의 강을 살리기 위한 영웅들의 몸짓, 응원해주세요.


28일, 4대강 사진전은 연세대에서 진행했습니다.


► 오늘의 4대강 동향

[오마이뉴스]"슈퍼맨도 4대강은 살릴 수 없습니다."

27일 낮 12시, 광화문 광장에서는 춤판이 벌어졌다. 우리나라의 강이 더 좋아 음악에 맞춘 흥겨운 춤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어깨를 들썩이게 한다. 슈퍼맨, 스파이더맨 등과 일반 시민들이 떼로 어울려 흥겹게 춤을 추고 있으니,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호기심 가득한 얼굴이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경향뉴스]4대강 이판사판

전국의 조계종 수좌 2000여명이 엊그제 하안거(夏安居) 시작에 앞서 ‘서산대사의 이판사판’을 언급하며 4대강 사업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전국선원수좌회 명의의 ‘4대강, 그 생명의 소리를 위한 성명서’는 정부가 강행한다면 “4대강변에 모여 용맹정진으로 웅변할 것”이라며 직접 행동도 불사할 것임을 천명했다. 수좌들은 “물은 흘러야 한다는 생명 순환 질서를 파괴”하는 반생명의 굉음과 정부의 오만·독선으로 인한 민주주의 퇴행의 신음이 산중 선창(禪窓)을 뒤흔들고 있다고 절박함을 토로했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영상]4대강, 투표로 살릴 수 있습니다!

환경단체 활동가들, 시민들을 대신해서 현장에서 각종 불법을 찾아내고 고발했습니다. 
죽어가는 야생동물들을 찾아내 기록하고 알렸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귀를 닫고 불법을 계속하고 있으며 4대강은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4대강을 반대하는 후보가 지방선거에서 당선이 된다면 약간의 희망이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선택만 남았습니다. 




► 생명의 강을 살리는 일에 함께 해주세요.


1. 100인 100곳 1인시위에 함께 해주세요. 
-신청: <1인시위 신청 바로가기>

2. [콘서트] "강의 노래를 들어라"
- 때: 5월 29일(토) 오후 7시 30분/ 곳: 봉은사
- 문의: <강의 노래 공식블로그 바로가기>

3.[투표참여]"나 투표할래요!"
6.2 지방선거, 생명의 강을 살릴 수 있는 우리의 기회입니다.
투표를 통해 정부에, 국회에 크게 외쳐 보아요.
"4대강 삽질, 이제 그만!!!"

-참여: <투표 서약 바로하기>


4. 4대강범대위 공식트위터 @sos_4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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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토), 미관광장에서 `6월 2일, 행복한 고양시`를 향한 마지막 행진!

일시 : 2010년 5월 29일(토) 오후 1시 30분 - 4시 30분 (약 3시간)

장소 : 미관광장

주최 : 고양무지개연대, 고양평화청년회

문의 : 고양무지개연대 사무국 (031-815-8100)

 

<행사 순서>

1:30   - 풍물패의 길놀이, '투표송' 배우기

2:00   - 10. 62m 김밥만들기 (고양평화청년회 '아름다운 밥상'으로 독거노인들께 제공됩니다)

3:00    - 자전거 캠페인 (호수공원으로 출발)

          - 모의투표 (8표에 대해 알아봅시다) 및 도전 골든벨

          - 투표 참여 홍보물 나눠주기

4:00    - 자전거 팀 맞이하기, 소감 듣기 & 다함께 '투표송' 부르기

4:30   - 정리

 

* 미관광장 대관 신청 문제로 행사 시간을 약간 줄여서 수정했습니다.

 http://cafe.daum.net/goyangnet/PsJu/97

 

 

 

31일 경총 앞, 3차 사회주의 정치 실천의 날 합니다.

http://cafe.daum.net/antimb/K9AT/1007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170850

http://cafe.daum.net/antimb/HXck/191041

http://blog.daum.net/chmanho/16883648

 

20여년 만에 시국미사 운집한 인파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69827

 

“4대강 사업 민주주의 부정” 명동성당서 시국미사 진행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5101823145&code=960206
민주화운동의 '성지'인 서울 명동성당에서 6월항쟁 이후 처음으로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 시국미사가 열렸다. 학계와 언론계, 시민단체 등 각계 인사 77인도 4대강 사업을 일단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MB독재가 불러온 ‘명동성당 시국미사’   2010.05.10
MB독재가 불러온 ‘명동성당 시국미사’ 분하고 부끄럽고 슬픈 날 오늘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천주교 연대’의 주도로 명동성당에서 시국미사가 열린다고 합니다. 알려진 대로 명동성당은 한국 민주화에 있어서 아주 상징적이며...
http://blog.daum.net/phosa   라이의 중구난방

 


태그: 이명박독재, 명동성당시국미사 

명동성당 시국미사, 시대의 초상을 말하다 - 20년만에...   2010.05.10
명동성당 시국미사, 시대의 초상을 말하다 20년만의 시국선언 미사, 4대강 개발과 물질주의에 경종을 울리다 명동성당이 10일 오후 2시, 20년만에 시국미사를 봉헌합니다. 명동성당에서 정부정책에 반대하는 미사가 열리는 것은 87년...
http://blog.naver.com/saheilu   사헤일루의 不老句

 


명동성당서 '4대강 사업 중단' 시국미사 열려   2시간전 http://www.ytn.co.kr/_ln/0106_201005101705266157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시국 미사가 오늘 서울 명동성당에서 사제와 신도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미사를 주도한 '4대강 사업저지를 위한 천주교연대'는 미사를 마친 뒤 성명서를 내고 "정부는 4대강 사업...


4대강 저지 대규모 시국 미사   3시간전
【서울=뉴시스】박종민 기자 = 10일 오후 서울 명동성당에서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대규모 시국 미사가 열리고 있다. 천주교연대 측은 1987년 6월 항쟁 이후 명동성당 본당 안에서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미사가 열리는 것은...
http://www.newsis.com/pict_detail/view.html?pict_id=NISI20100510_0002721524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155

 

"4대강을 지키자"…명동성당서 23년만에 시국미사
천주교 연대, 사제·수도자 5005인 선언문 발표
2010년 05월 10일 (월) 18:33:40 김수정 ( rubisujeong@mediatoday.co.kr)

 

전국의 사제와 신도들이 서울 명동성당에서 두 손을 모았다.

'4대강 사업저지를 위한 천주교연대(이하 천주교연대)'는 10일 오후 2시 명동성당에서 전국의 천주교 사제 300여 명과 신도 8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생명·평화미사’를 열었다.

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4대강 사업과 종교·시민사회단체에 대한 정치적 압박 중단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천주교연대는 6·2지방선거에서 4대강 사업을 찬성하는 한나라당 후보에 대해 낙선운동을 선언해 앞으로 지방선거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명동성당에서 정부 정책을 반대하는 미사가 열린 것은 1987년 6월 항쟁 이후 처음이다.

윤종일 프란치스코회 신부는 이날 미사에서 “4대강 사업 현장에서는 강바닥이 파헤쳐지고 강변이 잘려나가고 강물이 진흙탕이 돼가고 강변은 시커멓게 뒤덮이고 있다”며 “이명박 대통령의 선거 공약이었던 한반도 운하가 수정돼 4대강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 신부는 “많은 연구와 토론을 거쳐 이뤄져야 하는 국가 정책 사업이 제대로 논의 없이 추진되면 국민이 피해를 본다는 것은 독재시대경험해 알고 있지 않느냐”며 “4대강 사업은 많은 의혹 속에서 시작했으며 지금도 의혹과 거짓투성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신도들에게 4대강 사업 현장에 가 볼 것을 권유하며, 6·2 지방선거로 우리 강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 '4대강 사업저지를 위한 천주교연대(이하 천주교연대)'는 10일 오후 2시 명동성당에서 전국의 천주교 사제 300여 명과 신도 8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생명·평화미사’를 열었다. 이치열 기자 truth710  

 

미사가 끝난 뒤에는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전국 사제·수도자 5005인 선언문’이 발표됐다.

천주교연대는 선언문에서 “이 정부는 생명의 가치보다는 물질·풍요·소비·개발·자본의 가치에 더 기울어 죽어가는 강과 그 강에 기대어 살아가는 자연 형제들의 신음소리에 귀 막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6·2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인 투표에 적극 참여해 강의 생명을 약속하는 후보를 식별하고 선택해 4대강 사업에 대해 분명히 심판할 것"이라며 "이러한 우리의 투표 참여와 후보자 식별은 정치적 개입이 아닌, 불의한 사회적 상황에 대항해야 하는 신앙인의 의무이며, 교회의 가르침, 정의의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천주교연대는 4대강 사업 반대를 선거법 위반으로 규정한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해서도 “가장 큰 선거법 위반은 이 정부가 선거 기간 중에도 강행하고 있는 ‘4대강 사업’”이라며 “정부와 선관위는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고 있는 종교·시민단체들에 대한 정치적 개입과 압박을 중단하고, 지금 당장 4대강 사업을 멈추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천주교연대는 이날 국토해양부에 찬반 전문가들이 모여 사업 내용을 알리는 공개 생방송 토론회 개최를 제안했으며 전국 사제들에게는 앞으로 매주 수요일 생명의 강을 위한 생명·평화미사를 요청했다. 이들은 또 4대강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곳에서 기도회와 대자보 게재, 강 순례 등을 계속하기로 했다. 한강에서는 오는 10일부터 철야기도회가, 정의구현사제단은 17일부터 단식 기도회를 연다. 6월부터는 명동성당에서 평신도 중심으로 침묵기도회를 예정돼 있다.

 

 

MB가 칭찬했던 유기농 농민 11명 연행  2010.02.24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2&articleId=294591

 

 

 "오늘 트랙터 몰고 청와대로 가겠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79868&CMPT_CD=P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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