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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다가오면 그리운 고향을 오래간만에 가게되어 많은 분들이 설레이실것입니다.
일반에겐 설레는 명절이지만, 저에겐 늘 우울한 명절이었고 앞으로도 그럴것같습니다.
명절에 고향에 못가는 경우라면 연세드신 실향민이거나 고아인 경우일진대,
현제 고아아닌 고아가 된 기구한 제 삶 또한 그러합니다.

오래전 저의 개인삶의 글을 읽어 보신분은 사유가 어찌한지 대략 짐작이 가시리라 봅니다.
'하늘이 주신 선물- 청지기처럼 살면 득탬이 가득~..'
(
http://cafe.daum.net/kseriforum/9Q8k/28233)
좀더 구체적인 이유는 '삶의 십자가 - 내게 십자가사랑 주신 은사님을 생각하면 늘 감사할뿐입니다.'에 기록이 있습니다. http://blog.daum.net/chmanho/16883718

제 가문.집안을 대략 다시 소개하오며,
고향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동으로 가난한 농가의 전쟁고아 집안입니다.
원래 본 고향은 한국전쟁 전후까지만해도 뒷마을 나주시 노안면 금동마을로
(임야)성산에 조상 소유의 간접적인 연관이 있는 고인돌이 있으며,
집성촌 당시때부터 동네 토우(유지.유림)에 속하는 좀 부유한가문이었다고합니다.
http://cafe.daum.net/sdsms/2R8A/12

그런데 한국전쟁때 저희 할아버지는 북한무장공비로 추정되는 괴한에 의해 납치.실종을 당하셨고,
할머니는 전쟁 후유증에 지병까지 겹쳐 끝내 일찍 운명을 달리하셨습니다.
하여 제 아버지는 어렸을때 뒷 마을(내기마을) 고씨성의 부자농가에 의해 자랐고,
후에 내기마을에서 독립은 하셨으나 가난한 농부였습니다.
가문의 재산을 본가 '금동마을'의 (큰형)큰아버지가 대부분 물려 받은터라 그런듯했습니다.
 지금은 고인이된 아버지는 어렸을적 당시 친지나 이웃에게는 좋게 다정히 대했지만,
어머니에게 자주 화풀이하고 자녀들에게도 좀 쌀쌀하게 대하고 학대를 했습니다.
이렇게 아버지로 인해 집안의 부부 싸움도 잦았는데,
어느날 (초등학교 들어가기전 유년시기에) 집안의 부부싸움 며칠후,
제가 어머니에게 무슨 투정을 한것도 아니었는데,
집에서 어머니는 갑자기 뭐라 짜증을 내며,
저에게 맞아 죽거나말거나 막무가내로 부억칼을 던지었고,
그칼이 그대로 머리에 맞아 꽂히어 피가나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하여 갑작스런 어머니의 칼던짐에 머리부상이 돼 사경을 해맸으며,
부상 휴유증과 적지않은 정신적 충격을 받았습니다.
당시 아버지는 자주 술을 마시고 주정을 하면서 자녀를 학대하며 괴롭히기 일수였고,
어머니는 그러지않으셨어야하는데 어느날 칼을 맞는 극단적인 경우를 격고나니,

정신적 충격으로 그때부턴가 어느덪 부모님 모두에게 마음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명절이 되면 직장생활에 찌든 맘을 달래주는 고향이 되야하지만,
이미 집안 또한 마음의 안식처가 아니었습니다.
전에 잘살다 전쟁으로 인해 가세가 기울어서라한다해도, 오붓한 정감이 오가야되는데,
 아버지는 별로 반기지 않으셨고, 돈이나 많히 벌어왔는지 하는 눈치였습니다.
누나도 중졸후 바로 취직했는데, 명절때 누나에게도 돈이라도 벌어왔는지 하는 눈치였고,
돈을 얼마 않가져 온것을 보시고는, 어머니마저도 등뒤에다 대고 저주를 퍼부었습니다.
어머니만큼은 차마 저에게 아쉬운소리를 잘 않하는편이었는데,
누나에게 대하는 태도를 보게되니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지요.
그래서 속으로 그랬습니다. "죄송해요, 아버지 어머니,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올게요.
만일 돈 못벌어오면 앞으로는 오지 않을게요.."

그후 오래전(2002년) 어머니와 누나의 매형과의 전화통화후 그것이 마지막 통화로,
만나지도 못한체 어느덪 10년이 지났습니다..

저의 사연을 보고 가세가 기운것이 혹시 지난 한국전때 남침한 북괴 때문이라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지극히 편파적인 사고인바, 잘못 짚으셨습니다.
원인은 천민자본주의 때문입니다.
전쟁이야 격동기때 남북한 모두 서로 못잃으켜서 안달이였기에
먼저 일으킨 북한에 대해 한마디 할수있겠지만,
그렇다고 남한이 정치.외교에 초연하지는 않다는사실입니다.

(성경에도 마음으로 누구를 증오하면 이미 죄를 저질렀다고 말합니다.)
저의 가문이 부자였기에 평소에 불우이웃에게 배풀거나 머슴에게 잘 대해 드렸다면,
북한무장공비로 인한 고의적인 화는 않당했습니다.
한국전 이후 작고한 할머니와 큰집 어머니께서 용서와 화해등을 말씀하셨다고하는데,
마을 인근에 전파된 천주교회와 기독교회의 말씀도 있었습니다만,
직접적인것은 말로만이 아닌 살아있는 공산당에 대한 문화적 충격을 받아서입니다.
그들은 실로 대장이나 졸병이나 같은침상에 같은밥을 먹으며 잠시 내려와 머무는 동안에 민생을 살피는등,
반공쟁이가 말한 무슨 무자비함과는 거리가 멀었으며,
어떤 아집이 아닌 뚜렷한 사명을 가지고 움직이는 집단이었다는것을 목도했기 때문입니다.

(초대교회때 온마을이 사랑이 넘쳐났다고 했듯이, 지금의 공산당은 북한이나 중국이나 좀 초심을 잃은 모습입니다만,
당시에는 좀 무얼하려는 사명과 행동이 있었긴 있은 모양입니다.)

이러한것을 보고도 한국전이라는 패해의식에 못이겨 '북괴!"어쩌며 이만 간다면, 이또한 감정에 억매인 모난 단세포적 인간상이며,
지금의 수구보수층이 그러하며 기득권 수뇌부 또한 그러하니 참으로 딱하지 아닐할수없습니다.
진정히 복수하고 싶다면 공산당 이념을 뛰어넘는 진정한 복지사회와 이데아나라를 펼치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복지의 초석인 '노블래스 오블리주'조차 못하는 주제인 상태에서,
그저 반공하며 복수라는 감적이입에 머뭄으로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정치가 공안이 판치고
사회양극화로 민생이 후퇴하고 있으니 한심하지 않을수없습니다.

 

 

지금만보더라도 저의 고장 광주.광산구에는 정치소신이 불분명한 김동철의원과
고향은 다르나 이와 연이 있는 손학규전의원 등 호남계라는 정치에 썩 신통치않은 인물들이 포진되어 있고
주민들 또한 천민자본주의자가 종종 있기도하니,

고향하면 그리 썩 내키지도 않을뿐더러 왠지 피곤하다는 느낌입니다.
http://cafe.daum.net/antimb/HcaD/2287
광주가 민주화의 산지라고요? 민주화에 헌신하고 민주시민이 좀 있으시니 그러하겠지요.
그러나 그저 자본을 쫒아 사는 속물들 또한 적지않은게 사실이며,
제 가문 또한 그러했으며 그런 여러마을주민들 직간접적으로 봐오기도했습니다.

단적인 예로 고려인동포가 많이 거주하는 광주 월곡동 단칸방이 월세 30만원으로
서울.수도권 못지않게 높은월세를 받아먹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주위는 어떻습니까? 주위를 돌아보면 왜 이사회가 이지경인지 대충 가늠이 되리라봅니다.
우리사회에 있어서 지상과제가 있으니 하나는 '천민자본주의' 타파입니다.
이제 글을 줄이오며, 편안하고 초연한 명절이 되시길 빕니다.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68934



마이리틀히어로, 인생의 출세.가치기준에 대해 생각케하며, 삶의 교훈이 되네요.

최근 2013년 봄에 개봉된 한국영화 '마이리틀히어로'는, 필리핀 혼혈소년이 주인공이며,
뛰어난 가창으로 케스팅 되어 뮤지컬 진출 과정을 그린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이 영화는 혼혈에 대한 차별을 넘어 다문화가정을 이해하고,
사회의 한구성원으로서 서로 자연히 어울려 살자는 취지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물질만능주의나 학력우선주의와 기회를 위해 비열함이 존재하는 사회,
언제부터 진심은 없고 허상만 존재하는 모습 이런 부분도 이야기되며,
우리 인생의 출세나 가치의 기준은 무엇이어야되는가를 생각케하는 작품입니다.

스토리를 보면, 허세의 뮤지컬 음악감독 유일한이 인생역전의 기회를 노리고 있던차,
국내 대규모 아역 뮤지컬 오디션 행사를 맞이하게됩니다.
그래서 한번 참여한 프로그램에서 우연히 가창력있는 순수한 이주소년 김영광과 함께 파트너가(멘토) 되어 시작하는
이 영화는, 13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김영광과 유일한이 함께하고 가까워져가는 과정을 그린 휴먼드라마입니다.
오디션 장면을 보면, 보이스코리아와 슈퍼스타K의 요소가 어느정도 섞였음을 느낄수 있습니다.
노래실력 빼고는 다른 배우들에 비해 비주얼, 춤실력, 빽, 어느 하나 잘난 것 없는 영광이.
한편 최종예선에서 ‘조선의 왕, 정조’의 주연 배우를 뽑는 오디션에 얼굴색까지 다른 영광이 못내 탐탁지 않은 유일한은
일등을 하겠다는 집념으로 강훈련식 하드트레이닝을 시키고, 영광은 묵묵히 교습을 견뎌 목표를 이루어냅니다.

 

주로 이지수편곡에 천상의 목소리 성태현군의 노래가 자주 등장하며, 지대한군의(스리랑카 다문화가정으로 현12세이며,
다니던 안산이주민센터에http://www.migrant.or.kr 찾아온 영화기획사를 통해 케스팅됨)
실제 노래목소리로 착각할정도로 가창묘사가 완벽합니다..

참, 주인공 김영광의 스토리를 보면, 환경은 다르지만 나의 삶이 오버랩되는듯합니다.
배두나처럼 저도 약간 이국적인 외모여서, 참한 김영광군의 외모를 보면 저하고도 약간 닮았어요.
특히 목소리와 성격(행동)이 어렸을적 저와 거의 비슷하여,
아마 김영광군이(지대한) 한국인으로 태어났다면 저와 같지않았을까 생각도 되네요.
영화스토리에 김영광군은 혼혈인에 아빠는 무슨사유가 있어 자식을 외면하고
회피한체 따로 살고 있는등해 상처를 안고 자란 불우한 환경이었듯이,
저또한 배경은 다르지만 집안이 여의치않고 화목치 않아 순탄치 않은 유년시기를 보내었습니다.

고향하면 심신을 달래주는 마음의 안식처가 되야하겠지만, 저에겐 그러지아니했습니다.

 

△ 좌측은 나의 20대때, 우측은 30대때의 사진입니다(300만화소 스냅사진)
(우측에 함께하신분은 참여연대 희망제작소 해외협력단에 참여하시는 재미한인이십니다.)

 

제 소개를 자세히 하자면 1971년생에, 고향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동(내기마을),
3남2녀중 장남으로 가난한 농가의 전쟁고아 집안입니다.
부친이 집안 과거에 대해 예기 잘 않하셔서 자세히는 모르나 어림짐작해 대략적인 정황으로보자면,
원래 본 고향은 한국전쟁전후까지만해도 나주시 노안면 금동마을로
당시 좀 부유한가문이었다고합니다.
집터만해도 마을에서 좀 큰편에 속했었고, 아름드리 감나무가 수십그루 이상에 텃밭과 작은야산등으로 이루어졌으니까요.
(조상땅찾기기준;논밭 40~50마지기, 야산임야 60마지기, 실제; 논밭 20마지기미만, 임야 2천평 수준)
그런데 한국전쟁때 어느날 저희 할아버지는 북한무장공비로 추정되는 괴한에 의해 납치.실종을 당하셨다고하며,
할머니는 전쟁 후유증에 지병까지 겹쳐 끝내 일찍 운명을 달리하셨습니다.
하여 제 아버지는 어렸을때 뒷 마을(내기마을) 고씨성의 부자농가에 의해 자라났고,
후에 내기마을에서 독립은 하셨으나 가난한 농부였습니다.
훗날에 추측해 알았지만 가문의 재산을 본가 '금동마을'의 (큰형)큰아버지가 대부분 물려 받았으나,
문중이(특히 당숙들) 큰집의 유산을 편취해가서 그러했습니다.


그래서인지는모르나 지금은 고인이된 아버지는 어렸을적 당시 친지나 이웃에게는 좋게 다정히 대했지만,
어머니나 자녀들에겐 그렇지 아니했습니다.
KBS2 아침드라마 '삼생이'에서 나오는, 사기진이 삼생이를 하대하듯
자식들에겐 무뚝뚝하거나 좀 쌀쌀하게 대하였고, 자주 학대를 하며 칼부림까지 하기도했습니다.
아버지로 인해 집안의 부부 싸움도 잦았는데, 그래서인지 어머니는 간혹 자녀들을 신경질적으로 대하는등 가정이 오붓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초등학교 들어가기전 유년시기에) 집안의 부부싸움 며칠후, 제가 어머니에게 무슨 투정을 한것도 아니었는데,
(당시 어렸을적 좀 의젖하고 조용한 성격이어서 투정같은건 잘 않했고요, 우리 친동생들도 대략 그랬어요.)
집에서 어머니는 갑자기 뭐라 짜증을 내며, 저에게 맞아 죽거나말거나 막무가내로 부억칼을 던지었고,
그칼이 그대로 머리에 맞아 꽂히어 피가나 부상을 당했습니다.
하여 갑작스런 어머니의 칼던짐에 머리부상이 돼 사경을 해매야 했으며, 부상 휴유증과 적지않은 정신적 충격을 받았습니다.
당시 머리부상을 당했지만 치료도 제대로 못하고, 머리에 쑥이나 지혈제, 연고를 몇번 바른게 전부였고,
그때부턴가 뇌의 30% 가까이가 죽거나 기능이 마비되다시피하여, 사고후 머리부상은 아물었으나
기억상실증, 앞면장애, 정신착란증까지 생기기도해 꿈과 현실을 구분못하기도했어요.
어느날 꿈에서 아버지가 이웃마을 '장등'으로 심부름 시킨것을 현실로 착각하여,
잠결에 일어나 맨발로 비몽사몽 장등으로 걸어가 생판모르는 낮선집을 서성이는것을,
뒤늦게 알아차려 달려온 누나에 의해 등에 업혀 다시 되돌려온 기억이 아련히 납니다.

그이후 정신착란증은 가셨으나 기억상실증이나 앞면장애는 휴유증마냥 간혹 있어서,
그러다보니 사고와 기억력에 있어, 지금까지 거의 정신력으로 버티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당시 아버지는 자주 술을 마시고 주정을 하면서 자녀를 학대하며 괴롭히기 일수였고,
어머니는 그러지않으셨어야하는데 어느날 칼을 맞는 극단적인 경우를 격고나니,
정신적 충격으로 그때부턴가 어느덪 부모님 모두에게 마음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한편 다녔던 초등학교나(삼도남) 중학교에서도(평동)
선생님이 학생을 대하는 태도도 가관이었습니다.
당시 선생님들중 일본순사마냥 스파르타식 막무가네 교육을 시키었는데,
학생들이 좀 맘에 안든다싶으면 회초리가 아닌 어떨때는 몽둥이까지 들고 학생을 후려치며 하대하듯 체벌을 했습니다.
어느날 회초리로 머리까지 후려치는 경우가 있었는데, 저의 경우 머리를 빗나가 맞아서 다행이었지
까닥하면 다친곳을 맞아 큰일 날뻔도 했어요.
중학교 2학년쯤 되자 집안에서 자녀들 등록금을 다 내기가 버거울 정도로 형편이 어려워졌고(학교 다니는 남매가 여렇인지라),
아버지는 누나와 동생의 학비를 미루는한이 있더라도 저를 끝까지(고등학교) 가르치려했으나, 제가 고사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하도 때리니까 못다니겠다는 사유로 자퇴서를 쓰고 그만두었어요.
(당시 사건으로 그 평동중학교는 맹붕이 되어 체벌이 줄어들었다고도합니다.)
속내는 가정의 불화도 끈이지않으니 너무 힘들어서,
이래저래 얼른 사회생활을 시작해야겠다며 생각하던차,
86년 그때 어느날(여름) 그렇게 결정하고, 서울로 올라가 직장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무슨 기구한 운명인건지 유신의 잔재가 남아있었던건지,
스팩을 위해 형편상 간혹 옮기어 다녔던 업종 대부분(90년대 중반까지),
직장 상사들이나 사장이 아랫직원을 대하는 태도가 거의 깡패와 비슷하는등 이회사 집단 또한 가관이었습니다.
인간사는 냄새나 삶의 존엄성은 고사하고 삭막함과 착취, 무한경쟁속, 정글의 법칙이 존재하는 사회였고,
어느덪 그 한복판에 서서 막닥뜨리고 홀연히 사는 인생이었습니다.
(직업은 금속가공업에 98년까지 한동안 종사하였고, 이후 매일경제 보급소에서 차로 신문보급업무를...)

 

명절이 되면 직장생활에 찌든 맘을 달래주는 고향이 되야하지만,
이미 집안 또한 마음의 안식처가 아니었습니다.
전에 잘살다 전쟁으로 인해 가세가 기울어서라한다해도, 오붓한 정감이 오가야되는데,
아버지는 별로 반기지 않으셨고, 돈이나 많히 벌어왔는지 하는 눈치였습니다.
88년 설명절때 일단 번돈 약50만원 정도 아버지께 드렸었는데, 별로 탐탁치 않으셨고
"이것도 돈이라고 벌어 왔느냐?"며 뒤로 돌아서서는 핀잔을 주었어요.
누나도 중졸후 바로 취직했는데, 명절때 누나에게도 돈이라도 벌어왔는지 하는 눈치였고,
돈을 얼마 않가져 온것을 보시고는, 어머니마저도 등뒤에다 대고 저주를 퍼부었습니다.
어머니만큼은 차마 저에게 아쉬운소리를 잘 않하는편이었는데,
누나에게 대하는 태도를 보게되니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속으로 그랬습니다. "죄송해요, 아버지 어머니,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올게요.
만일 돈 못벌어오면 앞으로는 오지 않을게요.."

 

이후 오래전(2002년) 어머니와 누나의 매형과 전화통화한것 그것이 마지막 통화로,
그후 만나지도 못한체 어느덪 10년이 지났습니다..

"만호야, 명절에 집에 좀 자주와"
"어머니 죄송해요, 돈이 없어서요.. 그리고 반기는 사람이 없어서요.."

"...매형, 죄송해요. 고향에 자주오고 싶지만 심적으로 힘들구요,

위안보다는 마음이 힘들어 피로만 쌓여서요..."

 

 

당시 초라한 초가집이었던 고향집이 90년대후 기와집으로 새로 지으면서 진빚이 좀있었는데요,
"고향집에는 못가지만 돈부치는걸로 대신할게요"하고, 300만원 정도 송금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동생들에게는 편지로 "앞으로는 고향에 영영 못 올지도모르니 내 장자권을 둘째 (경호)남동생에게 이양하고자한다.
얼마 않되는 집안 재산이겠지만 부모님 사후 이거라도 너희끼리 물려받아 고향을 책임졌으면 해"
하는
마지막 서신을 보내고, 고향을 마음속에 묻었습니다...

87년 이후 몇년에 한번씩 명절때 고향에 들리다, 이후에도 고향땅에 왔지만 차마 집에 들어갈 엄두가안나,
금동마을 저수지 정류장 인근에서 혹은 복굴과 고향마을 사이에 있던 신동교(삼형제다리) 근처에서 고향집을 바라만보다,
눈물만 흘린체 상경하곤 했습니다. 이렇듯 부모든 친지든 세상사람이 다 남남이라는걸 막딱드린체, 쓸쓸함과 고독의 삶이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삶에도 한줄기 희망이 있었으니 그 희망으로 근근히 삶을 버티어오고 있으며,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어렸을적 노안성당을 다니던 송계에 살던 이기현친구를 통해,
그리고 송학장로교회에 다니던 윗집의 이숙경 할머니, 이숙경,이홍섭 후배, 송학에 살던 김준택 친구를 통해,
주님의 존재를 어렴풋이 알게되었고, 세상에 사랑과 희망이 존재함을 희미하게나마 느낄수있었습니다.
이후 군복무때(92년) 생활정보지사에 일이있어 광주시를 들리다
거기서 근무하는 서부침례교회에 다니는 열정적인 집사님에 의해,
예수님의 십자가.사랑을 자세히 알게되었고 그 이후로 예수님을 믿고 기독교 신앙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서민이지만 형편이 되는데로 불우한 이웃을 돕고 살아가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삶에 있어 알뜰히 아끼며 나눔과 봉사를 소중히 여기면서 잔잔히 실천해나가고 있습니다.

 

△ 2009년 커널뉴스(현 팩트티브 http://cafe.daum.net/facttv) 취재 현장에서

(긴 사연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속노동자후원회 28호 소식지> 척박한 삶의 현장에서 연대를 실천하는 시민기자, 신만호 후원인
http://cafe.daum.net/supportingworkers/5nKc/75 (http://blog.daum.net/chmanho/16883506)

자린고비 생활수기 전격공개- 박봉 자수성가기
하늘자산;5천만원이상, 땅자산;1억원이상 달성
짠돌이카페 베스트선정 원문 : http://cafe.daum.net/mmnix/7mn8/7890


*2009년 MY사회기부 통계(NGO,복지기관,인터넷언론 후원)
http://blog.daum.net/chmanho/16883623

*초절전 난방법 전격 공개, 자린고비 수기
( http://blog.daum.net/chmanho/14400528 , cafe.daum.net/mmnix/5SuV/166883 )

*진보여 민주시민이여, 대성찰(대각성)를 하여 빛이돼 나아갑시다!
http://blog.daum.net/chmanho/16883705

 

http://blog.daum.net/chmanho/16883715
https://cafe.daum.net/10in10/DrC3/396087

http://cafe.daum.net/CS11/9bMl/2627

 

 

 

 2013년초 개봉 한국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
(저작권)제공 : CJ엔터테인먼트   http://mylittlehero.interest.me/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68934


꿈을 노래하는 두 사람의 가슴 벅찬 이야기
개성의 허세삼류 음악감독, 색다른(?) 천재소년을 파트너로 만나다!

감독; 김성훈    주연; 김래원(유일한), 지대한(김영광)

본 영화는 필리핀 혼혈소년이 주인공이며,
뛰어난 가창으로 케스팅 되어 뮤지컬 진출 과정을 그린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자세한 시나리오는 이렇습니다.
개성과 허세의 뮤지컬 음악감독 유일한이 인생역전의 기회를 노리고 있던차, 국내 대규모 아역 뮤지컬 오디션 행사를 막딱드립니다. 그래서 한번 참여한 프로그램에서 우연히 가창력있는 순수한 이주소년 김영광과 함께 파트너가(멘토) 되어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3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김영광과 유일한이 함께하고 가까워져가는 과정을 그린 휴먼드라마입니다.
오디션 장면을 보면, 보이스코리아와 슈퍼스타K의 요소가 어느정도 섞였음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 영화의 본래 제목이 슈퍼스타였다고함)
노래실력 빼고는 다른 배우들에 비해 비주얼, 춤실력, 빽, 어느 하나 잘난 것 없는 영광이.
한편 ‘조선의 왕, 정조’의 주연 배우를 뽑는 오디션에 얼굴색까지 다른 영광이 못내 탐탁지 않은 유일한은 일등을 하겠다는 집념으로 강훈련식 하드트레이닝을 시키고,
영광은 묵묵히 교습을 견뎌 목표를 이루어냅니다.

주로 이지수편곡에 천상의 목소리 성태현군의 노래가 자주 등장하며, 지대한군의(스리랑카 다문화가정(현12세)으로 다니던 안산이주민센터에http://www.migrant.or.kr 찾아온 영화기획사를 통해 케스팅됨) 실제 노래목소리로 착각할정도로 가창묘사가 완벽합니다.

 

본 영화의 메시지는 우리 사회에 잔제되어 남아 있는 혼혈에 대한 차별,
학력우선주의와 기회를 위해 비열함을 강요하는 사회
언제부터 진심은 없고 허상만 존재하는 모습 이런 부분이 이야기되며, 생각케하는 작품입니다.
(본 영화를 통해 본인도 오래전 이주노동자 인권 자원봉사한 기억을 새롭게 떠올리게되며,
위 감동영화를 기념해 45분 유트브 뮤직 편집영상을 올려봅니다.)

 뮤직 하이라이트 편집영상 =>  http://youtu.be/vdlQhgz8MRQ
감사합니다^^

 

마이 리틀 히어로 | 지대한 캐릭터 영상 / 출처: Daum영화
http://movie.daum.net/moviedetailVideoView.do?movieId=68934&videoId=39739

마이 리틀 히어로 | 리얼 다큐 영상 / 출처: Daum영화
http://movie.daum.net/moviedetailVideoView.do?movieId=68934&videoId=39813

 

 


 

 

 


 

 


 

 

 

 

 

 




지난 2000년 이후부터 시작된 제 8회 차별철폐 대행진이, 2011년 5월 16~21일 서울전역에서

민주노총 서울본부를 비롯한 50여개의 노동, 정당, 시민사회단체들이 함께했습니다.


제8회 차별철폐 대행진단은 ‘최저임금 현실화! 노동기본권, 민중생존권 쟁취! 반전평화 실현!’을 슬로건으로, 5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서울 곳곳에서 매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캠페인과 마당사업, 지역집회, 도보행진 등으로 진행했습니다.

참가 단위들은 16일, 남동지역 순회를 시작으로 17일에는 서부지역, 18일 동부지역, 19일 북부지역, 20일 남부지역, 21일 중부지역을 순회하며, 주요 투쟁사업장인 유신노조, 매일콜택시분회, 국민체육공단 비정규지부, 발레오지회, 재능지부, 롯데손해보험빌딩 분회 등과 결합해 결의대회를 진행하였고, 차별없는 사회와 노점상과 중소영세상인 생존권 쟁취 등을 위한 집회를 이어갔습니다.

 

 

     5월 21일 서울중부지역 저녁5시, 보신각 문화제 모습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관련 언론보도 참조]

 

차별철폐 대행진 시작...6일간 서울 곳곳 집중 선전활동
‘최저임금 현실화! 노동기본권, 민중생존권 쟁취! 반전평화 실현!’ 내걸어
참세상 윤지연 기자 2011.05.16 22:45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61531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자" 차별철폐대행진 대장정 시작 
16~21일 6일 간 서울 전역서 최임현실화·노동기본권쟁취·반전평화실현 외쳐 
2011년 05월 16일 (월)  노동과세계 편집국  kctuedit@nodong.org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240415

2009년 사회기부(NGO,복지기관,언론) 통계: 3,647,700\ (소득의 약30%)

 

NGO 및 복지기관 2009년 기부 총액 ; 1,037,700\

(인터넷언론은 아래에 별도로 통계, 단 오프라인 행사장인 후원회나 후원주점에서 후원한 사항은 영수증 수령치 못한 관계로 통계에서 제외하고 차후 추가로 통계함)

 

+ 칼라TV, 커널뉴스 2009년 1월~3월 계좌 후원 : 총 790,000\.

+ 인터넷언론 2009년 2월~12월까아프리카 별풍선(사이버머니) 후원 총18,200개(1,820,000\)

인터넷언론 총합계 2,610,000\<= 계좌후원 790,000\ + 별풍선(사이버머니)후원

1,820,000\

 

 

 상세내역

 용산참사범대위 http://mbout.jinbo.net/ -  총 13만원 후원 

 

 

(좌)평화재향군인회 : http://pcorea.net/ ,   (우)함께맞는비 : http://cafe.daum.net/kirungRelay

 

 

 
녹색연합
  http://www.greenkorea.org/    총 6만원 후원 

 

 

 

 

 

* CMS 정기후원 구속노동자후원회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총 24만원

 

 

 

 

유기동물보호소 : 동물학대방지연합, 동물사랑실천협회, 삼송동물보호소 등 (총 167,700\ 후원, 단 애린원 물품후원 및 집근처 길고양이 정기급식은 제외)

삼송동물보호소 총 87,700원 후원  http://cafe.daum.net/samsongcoco

 

 

 

동물학대방지연합 http://www.foranimal.or.kr/ 

 

동물사랑실천협회 http://www.fromcare.org/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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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TV, 커널뉴스 2009년 1월~3월 계좌 후원 : 총 79만원.

+ 인터넷언론 2009년 2월~12월까아프리카 별풍선 후원 총18,200개 (1,820,000\)

 

 총합계 2,610,000\ <= 계좌후원 790,000\ + 별풍선(사이버머니)후원 1,8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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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언론(진보매체 및 촛불방송국) 2009년 2월~12월까
아프리카 별풍선(사이버머니) 후원 총18,200개 (1,820,000\)

 

칼라TV - http://afreeca.com/cultcho <= 별풍선 후원 (총 3,012개)

커널뉴스 - http://afreeca.com/kkttii  <= 별풍선 후원 (총 5,267개)

누리꾼TV - http://afreeca.com/daesikshin  <= 별풍선 후원 (총 2,187개)

사자후TV - http://afreeca.com/audiogod1  <= 별풍선 후원 (총 6,697개)

 615TV - http://afreeca.com/haneul39   <=  별풍선 후원 (총 487개)

라디오인TV - http://afreeca.com/radiointv  <= 별풍선 후원 (총 10개)

민주노동당 불넷 - http://afreeca.com/kdlpmedia  <= 별풍선 후원 (총 275개)

망치부인 - http://afreeca.com/gtv7     <= 별풍선 후원 (총 50개)

수원시민광장 - http://afreeca.com/ncrom20  <= 별풍선 후원 (총 30개)

DBC 용방송 - http://afreeca.com/mikidi  <= 별풍선 후원 (총 171개)

몽미TV - http://afreeca.com/speakable  <= 별풍선 후원 (총 10개)

 

 

인터넷언론 2009년 2~4월초 아프리카 별풍선 후원 상세내역

칼라TV(2,490개),  커널뉴스(3,420개), 사자후TV(1,149개), 누리꾼TV(255개), 615TV(100)= 총7,414개

 

인터넷언론 2009년 4월 아프리카 별풍선 후원(커널뉴스, 사자후TV, 누리꾼TV 등) 

커널뉴스(467개), 사자후TV(2,840개), 누리꾼TV(656개) = 총3,963개

 

615티브 http://afreeca.com/haneul39   <= 5월 별풍선 후원 총 157개

 커널뉴스 - http://afreeca.com/kkttii  <= 5월 별풍선 후원 총 903개

누리꾼티브 - http://afreeca.com/daesikshin  <= 5월 별풍선 후원 총 338개

사자후티브 - http://afreeca.com/audiogod1  <= 5월 별풍선 후원 총 1385개

칼라티브  <= 5월 별풍선 후원 총 267개

DBC [뉴페러다임.. 홍삿자]  http://afreeca.com/mikidi  <= 5월 별풍선 후원 총 150개

 

인터넷언론 2009년 6월 후원현황 (아프리카 별풍선 후원 : 총합계 1029개)

 615TV - http://afreeca.com/haneul39   <= 6월 별풍선 후원 (총 180개)

 민주노동당 불넷 - http://afreeca.com/kdlpmedia  <= 6월 별풍선 후원 (총 270개

 커널뉴스 - http://afreeca.com/kkttii  <= 6월 별풍선 후원 (총 205개)

 사자후TV - http://afreeca.com/audiogod1  <= 6월 별풍선 후원 (총 135개)

 누리꾼TV - http://afreeca.com/daesikshin  <= 6월 별풍선 후원 (총 169개)

 칼라TV - http://afreeca.com/cultcho <= 6월 별풍선 후원 (30개)
라디오인TV - http://afreeca.com/radiointv  <= 6월 별풍선 후원 (10개)

DBC 용방송 - http://afreeca.com/mikidi  <= 6월 별풍선 후원 (20개)

몽미TV - http://afreeca.com/speakable  <= 6월 별풍선 후원 (10개)

 

인터넷언론 2009년 7월 후원현황 (아프리카 별풍선 후원 : 총합계 400개)
사자후TV - http://afreeca.com/audiogod1  <= 7월 별풍선 후원 (총 310개)

 커널뉴스 - http://afreeca.com/kkttii  <= 7월 별풍선 후원 (총 65개)

 민주노동당 불넷 - http://afreeca.com/kdlpmedia  <= 7월 별풍선 후원 (총 5개)
 누리꾼TV - http://afreeca.com/daesikshin  <= 7월 별풍선 후원 (총 20개)

 

인터넷언론 2009년 8월 후원현황 (아프리카 별풍선 후원 : 총합계 1400개)
615TV - http://afreeca.com/haneul39        <= 8월 별풍선 후원 (총 150개)
커널뉴스 - http://afreeca.com/kkttii             <= 8월 별풍선 후원 (총 140개)

누리꾼TV - http://afreeca.com/daesikshin  <= 8월 별풍선 후원 (총 460개)

사자후TV - http://afreeca.com/audiogod1  <= 8월 별풍선 후원 (총 650개)

 

인터넷언론 2009년 아프리카 별풍선 후원(칼라TV, 사자후TV, 누리꾼TV 등) 

(9월  529개+ 10월 : 105개 = 총합계 634개 <= 63,400\)

칼라TV(165개),  사자후TV(150개), 누리꾼TV(289개), 오랜지가좋아(30개)= 총634개

 

 

인터넷언론 2009년 11~12월 아프리카 별풍선 후원(칼라TV, 커널뉴스, 사자후TV 등)

 칼라TV(60개), 커널뉴스(67개), 사자후TV(78개) = 총205개

 

 

 

 

 

 

 

 

 

 

 

 

 

 

 

 

 

 

 

 

 

 

 

 

 

 

 

 

 

 

 

 

 

 * 최저임금 쟁취 투쟁

 민주노총은 28일과 29일 최저임금위원회 앞에서 집중 결의대회를 열 예정이다.

http://blog.daum.net/pnn518/11295528 

시간: 2009-06-28 오후 4:30 ∼ 2009-06-28 오후 6:30 까지  장소: 학동 최임위 앞

 

 

 

  * 6월28일 영남권 시국대회에 함께해 주십시오!

    민주주의 파괴

    서민경제 파탄

    남북관계 파국

   MB독재심판!

 http://cafe.daum.net/antimb/K9AT/757

 


 

 

* 대한문앞 시민분향소 및 촛불문화제는 7월10일 49재까지 계속됩니다.

시민분향소 국민행동본부에 의해 완전파괴. 경찰에 의해 완전철거. 싸울아비님 외 30여명 강제연행
http://cafe.daum.net/antimb/HXck/174041
http://cafe.daum.net/candleone/JJgQ/649   http://cafe.daum.net/antimb/HXck/169869

 

 

 

* 6/28(일요일) 시국 토론회가 진행됩니다.

공안탄압 분쇄, 엠비악법 철폐, 분향소 침탈, 용산사태, 쌍용자동차 사태 등의 현 시국과 관련하여 촛불시민이, 우리 민중들이, 어떻게 승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진지한 고민들이 많이 논의되어 실질적 힘으로 모아갈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변 동지들과 시민들과 나누고픈 고민들을 한아름 안고 달려 오시길 바랍니다. 

 

일   시 : 6월 28일(일)

토론 내용 : 공안탄압 분쇄, 엠비악법 철폐, 분향소 침탈 사태, 쌍용자동차 사태,

장   소 : 용산 철도노조 2층 대회의실  (아래의 약도 참조) 

 

 

+++>> 시국토론회 끝마친 후, 대한문 앞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노 전 대통령의 서거가 있기 전인 5월 말 무렵까지 촛불시민연석회의(이하 "촛불연")는, 이명박정권의 대대적인 공안탄압에 맞서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고, 주말에는 '공안탄압분쇄와 헌법정신 수호' 를 위한 서울역집회를 개최해 왔습니다. 출범식 후 차분히 내실을 다질 여유도 못 가진 채, 객관적 정세가 요구하는 실천들(기자회견이나 집회개최, 조문정국 참여 등등)에 복무하느라 힘에 부친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동안 걸어왔던 촛불연의 횡보에 대해, 미숙한 수준 가지고 너무 앞서가려 하지 마라, 서울역 집회는 자살택이다, 아니다, 촛불연이 있기에 그나마 촛불이 투쟁성을 포기하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 대중노선을 표방한 어떠한 타협기조의 공격에도 위축되지말고 힘내서 걸어가길 바란다,  등등.... 촛불연 바깥의 사회운동단위나 촛불단위들의 상반되는 평가가 이어졌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1년간 거리에서 촛불을 들었던 시민들은 '독재타도! 명박퇴진!' 이라는 구호를 아무 이견 없이 한목소리로 외칩니다. 그 길에서 어느 카페단위는 자신들의 특화된 의제를 가지고 실천을 벌어나가고, 어느 지역촛불은 서울도심투쟁에는 아예 안 나오고 지역주민들 속에 굳건히 뿌리내리는 촛불의 길을 지향하기도 하고, 어느 촛불단위는 전체운동과 전체촛불운동에서 요청되는 실천에 고민의 방점을 가지고 상징적 저항을 벌여 나가기도 합니다. 독재타도, 명박퇴진에는 대부분 한 목소리이나 실현하는 방법에서 크게 두 경향으로 대립되고 있습니다. 

 

온건기조 대 강경기조, 타협노선 대 원칙적이고 비타협적인 노선, 그리고 이 두 노선의 구체화 과정인 홍보 위주의 실천과 투쟁 위주의 실천이 대별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분절선들이 촛불의 하나됨을 저해해 왔고, 이러한 이분법에 직면한 많은 촛불들은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그 속(혼란과 분란의 본질)에는 지배세력과 공안기관과 타협적 사회운동단위의 총체적인 교란에 의한 '촛불의 투쟁성 죽이기' 작전이 크게 작용하고 있을 것입니다. 촛불연 역시 하나되어 함께 가는 길을 지향하는 촛불단위로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고, 크고작은 실천을 벌이는 것 자체가 결단의 과정이기도 합니다. 당면 정세가 요구하는 실천과 투쟁을 포기하지 말고 해야한다는 원칙과, 하나되어 가는 길을 지향하는 그 길 사이에 숱한 어려움이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뚜벅뚜벅 걸어가려 합니다.

 

기쁨의 떡을 돌릴 수 있는 그 날까지...

잠깐만 시간 내 아래 주소로 가셔서 추천도 부탁 드립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809921&pageIndex=1&searchKey=subjectNcontent&searchValue=촛불연석회의&sortKey=depth&limitDate=0&agree=F

 

 

1 개요 (http://nodong.org/138628)

- 일시: 2009년 6월 28일 10시 30분

- 장소: 마석 모란공원(위령탑 앞)

- 주최: 09년산재사망노동자합동추모제 공동추진위원회

 

2. 6월 28일 추모제 세부일정

사회자 : 산재노협

- 개회선언 및 참가단위소개

- 민중의례

- 묵념, 임을위한 행진곡

- 추모사 : 민주노총, 원산협 한창길 위원장, 보건의료단체연합 대표

- 유가족 및 선배들 소개

: 문송면 열사 유가족, 故황유미 유가족, 故황민웅 유가족

- 작은공연

- 분향 - 폐회 선언 - 묘소참배 - 점심식사




 

* 제3회 한강 인도교 폭파 희생자 합동위령제

1.폭파사건 개요

 6.25전쟁발발 이틀 후인 1950년 6월 28일 새벽 2시 30분 한강교 위에는 수많은 피난민과 차량이 남하이동 중이었음. 그러나 어떤 사전예고의 조치도 없이 다리를 폭파함으로서 추산하여 500~800명의 희생자 발생.
 당시 이승만 정부는 국민들의 안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들의 안위보호에만 급급하여 이미 대전으로 이동한 상태에서 서울을 사수하라는 거짓방송으로 국민들을 속임으로서 피해가 더 컸음.
 이 성급한 폭파 사건으로 인하여 민심이 흉흉해지자 공병감 최창식 대령에게 책임을 뒤집어 씌어 사형시킴으로서 민심 잠재우기에만 골몰했다. 억울하게 사형당한 최창식 대령을 그 후 명예가 회복되었다. 


2.6.25전후 민간인 희생의 유형

 가. 친일군경에 의해 사상의 굴레를 뒤집어씌운  무자비학살: 예비검속, 보도연맹. 제주 4.3. 여순, 대전형무소. 임실. 함평. 보성, 문경. 강화. ---100만 명 추산
 나. 미군에 의한 피난민 사살: 노근리 사건. 포항 등에서의 전투기에 의한 폭격 및 기총소사 사건 등
 다. 정부의 판단착오로 인한 희생: 한강 인도교 폭파 → 유골유실. 증언자 부재.


3.위령제의 목적
 6.25전후하여 수많은 민간인희생 중 유가족이나 연고자가 있는 다른 사건의 경우와 달리 위령제도 없고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찾는 노력도 없이 지금도 구천을 헤매고 있을 영혼들의 명복을 빌어 위로하며, 위란에 처했을 때 국민을 돌보지 않은 무책임한 정부에 대한 역사적 심판과 교훈을 주고자 한다.


4.위령제 개요

 가. 일시 : 6월 28일(일) 오전 11시

 나. 장소: 남쪽 한강대교 밑 노들섬 둔치

 다. 주최: 평화재향군인회, 한국전쟁유족회

 라. 진행


  1)전통 제례
   -초헌(축문과 함께)
   -아헌
   -종헌

  2)종교 의례
   -길상사 정림 스님

  3)희생자에 대한 묵념

  4)경과 보고

  5)내빈 소개

  6)인사말

  7)추모사

  8)추모시 

  9)당시 상황 목격자 증언

  10)헌화 및 분향


http://pcorea.net/bbs/view.php?id=hot_issue&no=758



* 강서양천 6월28일(일) 홍보전

진실을 알리는 홍보전입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행 사 명 : 폼보드전시회

장    소  : 행복한세상앞 원형광장

일    시  : 6월28일 일요일

시    간  : 3시~5시반까지

내    용  : 노무현대통령 수사관련 국정감사 천만인 서명운동

              미디어악법 반대

              기타폼보드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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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9-30 단독국회 규탄, 언론악법 비정규악법 저지 1박2일 비상국민행동

  모이자, 여의도로! MB 악법 막아내자! 독재 타도!

 

2009.06.29(월)

, 오후1시, 여의도역 3번출구 국회 앞, 대표자 농성돌입기자회견

, 오후2시, 여의도역 3번출구 산업은행 앞, 농민대회

               , 여의도역 3번출구 국민은행 앞, 민주노총결의대회

, 오후5시, 여의도역 3번출구 산업은행 앞, 노동자.농민 공동집회

, 오후7시, 여의도역 3번출구 산업은행 앞, 범국민대회

 

2009.06.30(화)

, 오전11시, 여의도역 3번출구 국회 앞, 농성진행 기자회견(중간브리핑)

, 오후7시, 여의도역 3번출구 산업은행 앞, 범국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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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 2009.07.11 (월요일, 수요일, 토요일)

, 오후6시30분~오후7시30분, 시청역 1번 출구 덕수궁 대한문 앞, 자사고반대 시국특강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793315
샤, [독재타도] 주요 일정정리(여의도콘서트,자사고반대,대운하반대)

 

http://cafe.daum.net/antimb/K9AT/762

 



 

  • http://cafe.daum.net/antimb/HXck/174631
  • 자사고 집중투쟁 (6. 29 ∼ 7. 2)

    (1) 6월 29일(월)

    1) 자사고 밀실 심의 즉각 중단, 향후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 및 삭발식

      - 오후 1시 서울시교육청 앞

      - 서울지부장 및 연대단체 대표 5-6명 삭발식

      

    2) 자사고중단, 공정택 퇴진 교육주체 결의대회 및 문화제

      - 서울지부 조합원 총 집결, 연대단체 회원 참석

      - 오후 5시 30분 서울시교육청 앞

      - 자사고 지역공대위 참석 조직 요망

     

    (2) 6월 30일(화) ∼ 7. 2(목)

      - 오후1시 서울시교육청 앞 남부지역 학부모 기자회견

        (우신고, 장훈고 자사고 지정 반대)

      - 매일 오후 5시 30분 결의대회

       (30일-공립중등지회, 7.1일- 사립지회, 2일 - 초등지회)




  •  

    * [동희오토] 1박2일천막농성에 함께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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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go.jinbo.net/commune/view.php?board=cool&id=34755&page=1&SESSIONID=ff715b613c40c4238b60b99dec6be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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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도심서 정책 반대 집회 잇따라    YTN 사회 | 2009.06.27 (토) 오전 11:48

    일대에 경찰력을 배치해 집회를 막을 방침이어서 주최측과 충돌이 우려됩니다. 앞서 공공서비스 노조는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에서 공공기관 선진화 정책을 반대하는 결의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또, 오후 6시에는 용산참사...  | 관련기사 보기

     

     

    야당의원 '집회금지' 서울광장 점거 미디어다음    22분전 경찰이 금지한 가운데 야4당 의원들이 오늘 오전 집회장소인 서울광장점거했습니다. 민주당 이종걸, 강기정, 최문순 의원과...오전 7시쯤 서울광장에 천막을 설치하고 시민 40여 명과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주변에 경력 두 개 중대를... YTN 사회

    <속보>07:00 서울광장 야4당 국회의원,시민환경단체 점거농성!   2009.06.27 야4당 국회의원들이 도착하시고, 바로 점거농성이 시작되었다. 오늘 오후 서울광장에서 4시부터 열리게될 '4대강...시민환경단체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서울광장 중앙에 햇빛가리개를 치고 점거농성을 시작했다.(07:00)

     

     * 4대강 살리기 시민한마당

    2009.06.27(토), 오후2시(사전행사),(4시: 본행사 시작)~6시, 시청역 4번출구 서울광장,

     http://cafe.daum.net/candlesharing/WzuW/457   http://nodong.org/139866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792046
    모의고사, [6.27떡데이]★경향신문에 난 '떡데이' 기사★


     

    6월 27일 민주주의의 광장, 생명의 강을 지키기 위해 서울광장으로 모여 주십시오.

    시민여러분. 혼란스럽습니다. 고통스럽습니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나날이 불안합니다.

    이명박 정권이 시작된 지 1년 6월입니다. 임기의 1/3이 지났지만 우린 이 정권에 어떤 기대도 하지 않습니다. 국민경제를 살리는 것도, 일자리를 만드는 것도, 녹색환경을 지키는 것도, 미래세대를 위한 어떤 기대도 이 정권엔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충분하게 목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임기 내내 토목건설업자에게 정부예산의 7%를 쏟아 붓는 토목사업 외엔 할 일이 없는 정부, 서민경제를 살린다는 명분으로 부자감세를 감행하고, 늘어나는 국채를 감당하지 못하여 서민을 옥죄는 간접세를 늘리는 정부, 구조조정을 통해 가장들의 일자리를 빼앗고 온 가족을 죽음의 위기로 내모는 정부,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아랑곳없이 자신의 정권유지와 재창출에만 혈안이 돼 민생을 철저하게 돌보지 않는 정부가 왜 필요한 것일까요?

     

    국민이 원하지 않는다면 운하는 안하겠다는 맹세는 헛된 약속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대운하 예산 14조원보다 8조원이 늘어난 4대강 죽이기 사업이 전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보 설치와 바닥준설을 통해 대운하보다 규모는 작지만 똑같은 형태의 저수로가 4대강에 만들어지고 하천의 자연생태계는 초토화되는 전면적 하천개발이 예정돼 있습니다.

    3년간 22조를 들이는데 그 물은 먹을 수 없습니다. 수질이 급속도로 나빠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상수원댐 건설에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하고, 수원지도 다른 곳으로 이전해야 합니다. 그만큼 국민이 부담할 상수도 요금은 상승합니다. 22조원의 대부분이 토건업자와 정치인, 지역토호에게 돌아가고, 국민은 맑은 물, 아름다운 하천경관, 자연생태계 모두를 잃어버리는 한편 그 부담은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천하의 나쁜 사업이 4대강 개발사업입니다.

     

    시민여러분의 힘으로 막아주십시오. 시민사회단체가 지난 2년 동안 혼신의 힘을 기울여 싸웠고, 잘못된 방향을 되돌리기 위해 노력했지만 우리의 건전한 비판을 무시하고 외면하는 정부의 독주를 중단시킬 수 없었습니다. 국민의 저항이 결여된 비판과 대안운동은 힘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그 한계를 우리가 절감하고 국민여러분께 호소합니다.

    이명박 정부의 반환경, 반생명, 반민생, 반평화, 반노동정책을 중단시키고 국민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려면 이제 국민여러분이 나서 주십시오. 국민이 나서야 이 못된 정부의 독선과 아집을 꺾을 수 있습니다. 국민 이기는 대통령 없다는 것을 우리는 2008년 여름에 확인하지 않았습니까?

     나와 내 가족과 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6월 27일 서울광장으로, 민주주의의 아고라로 모여 주십시오.

    <운하백지화국민행동 올림>

    운하 백지화 국민행동  http://www.nocanal.org/

     


    * 6.27(토) 범국민 추모대회/ 6시, 용산현장으로 급변경

    용산철거민 살인진압으로 철거민 열사들이 돌아가신지 150여일, 다섯달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열사들의 시신은 순천향병원 차디찬 냉동고에 안치되어 계시고,
    유가족들은 매일매일 살인진압 진상규명을위한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섯달 동안, 단 한마디의 사과도 없는 정권. 대화조차 없는 이명박 정권
    추모하는 시민들을 잡아들이고, 추도하는 신부님들을 폭행하는
    경찰정권 이명박 정권을 반드시 심판합시다.
     
    범국민 추모대회 / 6월 27일(토) / 용산현장

     

    http://mbout.jinbo.net/webbs/view.php?board=mbout_6&id=301

     


     


    * [6/27(토) 7시] 쌍용자동차 파업문화제 
     오후4시에 해고철회촉구, 경기도민대회 예정

     

     

     현장상황) 6.27 오전부터, 쌍용차 사측 용역깡패 앞세워 회사 진입시도

     오전 08시 30분 회사앞 도원주차장 및 회사 후문에 집결한 관리자 및 조합원 1,500여명은 용역을 앞세워 주차장 철문을 절단기로 제거 후 주차장으로 집결하였다. 주차장에 모인 관리자 및 용역깡패는 회사 진입을 시도하려고 했다.

    이에 쌍용차지부는 선무방송을 통한 조합원을 설득하였으며, 관리자들 또한 선전선동으로 회사의 관제데모에 집결한 관리자 및 조합원들을 선동했다. 그러나 상급 관리자들의 선동에 일부 관리자들만 동의를 했을뿐 대다수의 조합원은 회사의 선동에 마지못해 하는 형식적인 구호만을 외쳤다.

    오전 11시경 본관앞 용역깡패 앞세워 무력시위
    정문 주차장에서 1차 관제데모를한후 회사는 관리자와 조합원은 외관으로 집결 후 이제는 용역깡패 300여명을 앞세워 본관앞에서 협박을 일삼는 무력시위를 하였다. 이 과정에 용역깡패는 조합원과 친척, 가족의 출입을 막았으며, 라면등 먹을거리조차 막아서는 작태를 보였다. 그러나 민중의 지팡이를 자청하는 경찰은 자본과 정권의 하수인이 되어 용역깡패가 입출입을 막아서는 대도 어떠한 제제도 하지 않았다.
    용역깡패는 현재 정문 300여명과 후문 100여명이 집결해 있으며, 관리자들은 팀별 조 편성을 통해 호시탐탐 회사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경찰에 시설보호 목적 용역깡패, 방패 들고 협박!
    경찰과 용역깡패가 2중으로 쌍용차 출입문을 막고 있으며, 심지어 몸상태가 안좋은 조합원에게 약을 가져다 주려고 하는 것까지 막아서고 있다.
    용역깡패의 일당은 하루 20만원 정도로 알려지고 있다. 그리고 옷과 신발(군화), 장갑, 모자, 방패로 중무장을 하고 있으며, 연대대오는 물론 가족, 친지의 방문을 일체 막고 있다.

    현재시각 2시 50분, 본관 앞 용역깡패가 경비를 서고 있는 가운데 조합원동지들을 일명 강강수월래를 시키며 철조망 주위를 맴돌며 공포분위기와 폭력을 부채질하고 있다. 또한 오늘 서울 청와대앞 청운동 동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돌아온 가대위와 조합원, 공투본 동지들을 가로막아 버스에서 내리지 못하고 있다.

    ->더 많은 사진 보려면 사진자료실에 있슴.(쌍차노동조합홈페이지 http://sym.nodong.org)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이 드립니다>
    대한민국 공공의 적, MB에 맞서 촛불을 들고 계신 여러분께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는 3천여 명의 대량해고에 맞서 공장점거 파업을 벌이고 있는 전국금속노동조합 쌍용자동차지부입니다. 


    아마도 저희의 파업에 대해 언론 등을 통해 들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명박 정부는 기술만 빼가고 약속한 투자는 하나도 하지 않아 회사를 망가뜨린 먹튀자본인 상하이차에 대해서는 어떠한  책임도 묻지 않으면서 열심히 일한 죄 밖에 없는 노동자들은 길거리로 내쫒고 있습니다.


    해고는 살인입니다. 실제로 정부의 해고에 고민하던 노동자 2명이 벌써 목숨을 잃었습니다.
    일을 해야만 가족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저희에게 해고는 정말 살인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부자감세, 삽질사업에 들이고자 하는 돈이 무려 400조에 달합니다.
    1조만 있어도 쌍용차와 관련된 노동자 20만명이 생계를 유지할 수 있지만 정부는 그저 노동자만 희생하라고 합니다.


    쌍용자동차의 노동자들은 지난 몇 년간 고통스러운 구조조정을 견뎌왔습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1700여명에서 300여명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수천 명이 이미 해고당했고, 월급 체불에 시달려왔습니다.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는 것이 사치가 되어버린지 오래입니다.
    일한 죄 밖에 없는 노동자들만 모든 책임을 지라고 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파업에 나섰고, 가족들까지 공장안에서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경제위기 속에서 얼마나 많은 노동자들이 해고에 눈물 흘리고 있을까요.
    감히 저희 파업의 승리가 그분들께 작은 희망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또한 이명박 정부가 만들려는 재벌천국 세상에 저항의 촛불이 되고자 합니다.


    시민분들이 보내주시는 응원의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힘이 납니다.
    저희가 승리할 수 있도록 연대의 손길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꼭 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도 앞으로 이명박 정부에 맞선 투쟁에 힘을 함께 보태겠습니다.


    오는 6월 27일(토) 오후 7시에 파업농성장인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안에서 촛불시민들과 함께 하는 촛불문화제를 개최합니다. (함께 첨부 웹 홍보물에 자세한 내용이 포함돼 있으니 꼭 살펴봐 주십시오)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한 달 넘게 공장 안에서 파업을 벌이고 있는 쌍용차 노동자들에게 시민들의 지지 목소리를 직접 들려주십시오.


    - 이를 위해 몇 가지를 부탁을 드립니다.


    1) 함께 첨부한 웹 홍보물을 귀 까페에 올려주십시오.


    2) 함께 촛불을 들고 있는 주요 인터넷 까페에도 이 웹 홍보물이 게시될 수 있도록 연락을 취해 주십시오.


    3) 6월 27일 평택 공장에서 있을 촛불문화제에 회원들과 함께 해주십시오.


    4) 27일에 참가가 어려우시다면, 파업 노동자들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연대 메시지를 보내주십시오.


    5) 27일이 아니더라도, 7월 4일 전국 노동자대회, 혹은 어느 때라도 지지방문을 와주십시오. 매일 저녁 공장 안에서 촛불집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6) 웹 홍보물에 실린 '쌍용차 파업 지지를 위해 이렇게 합시다'를 읽어보시고, 논의해 주십시오.


    7) 어떤 답변이라도 좋으니, 메일을 받으시면 꼭 연락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담당자: 031-610-2001~8 / 019-652-6632 (고동민 문화체육부장)

     

    Daum 카페  쌍용가족대책위 http://cafe.daum.net/ss-family 

    출처 :촛불 나누기 원문보기 글쓴이 : [용인]iskra

     

     

     

     * 자사고 반대 시국 특강

     

     

     

     

     

     

     


     * 6월 27일에도 진알시와 판넬전은 계속됩니다

     은평촛불!  http://cafe.daum.net/epgu

    은평촛불 여러분 안녕하셨는지요?

    이런 평범한 인사조차 조심스러울 만큼

    이번 주 또한 사건 사고가 많았네요.

    MBC를 제압하려는 정권의 치졸하고 야비한 시도가 계속되었구요

    미디어악법을 국회에서 밀어붙이려고 합니다.

    급기야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줄만 알았던 <대한뉘우스>의 부활!

    이 모든 무리수가 바로 명박이 최악의 공약, 4대강 개발사업 때문이 아니겠는지요.

     

    이번주 진알시와 판넬전 안내입니다.

    변함없이 연신내 물빛공원이고요

    오후 2시-4시 사이입니다.

    운영진들은 2시 전에 미리 나가서 판넬 전시와 신문에 스탬프, 삽지 작업을 할 테구요.

    이번주 판넬전은 4대강의 문제점 알리기에 집중합니다.

    진알시는 한겨레 경향 말고도 삼성과 맞장뜬 기자들이 만드는 시사IN을 배포할 예정이고요.

    은평시민들의 '행동하는 양심'을 기대합니다.

    많이 참여해 주세요.

     

     

    * [[경인연대]] 6월 촛불 홍보전 일정

    http://cafe.daum.net/antimb.inchon/C6qm/66

    6/20, 27 등 매주 토요일11:00 ~ 일몰

    인천 동암역 남.북광장 일대

    "MB악법 및 1%를 위한 정책 반대 홍보전"

    많은 관심과 동참 바랍니다..



     

     ===============================================================================

     

     

    http://blog.daum.net/chmanho/16883578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sortKey=depth&bbsId=K161&searchValue=&searchKey=&articleId=115095&pageIndex=1

    * 대한문앞 시민분향소 및 촛불문화제는 7월10일 49재까지 계속됩니다.
     대한문 분향소 행사 일정 공지입니다.. 2009.06.17 (수) 오전 00:38
    http://cafe.daum.net/candleone/JJgQ/649   http://cafe.daum.net/antimb/HXck/169869

     

    http://www.kdlp.org/
    ▲ 매일 오후 4시 민주노동당, 덕수궁~BH사랑방, 국정쇄신 촉구 삼보일배

     

     

     

    ================================================

     

     

     * [6/21(일)] 동서남북 집중 홍보전 - 1차 북부지역 도봉산 웹자보 http://cafe.daum.net/candlesharing/WzuW/438

     

     

    ▼ 찾아오시는 길 

    [교통편] 버스 : 141번, 142번  / 지하철 : 1호선, 7호선 도봉산역


     

     

    * <계양산편지>6월21일 만납시다 - 함께해요 *톡톡콘테스트
      http://cafe.daum.net/nogolfyespark


    6월21일 계산체육공원에서 만납시다

    - 계양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골프장을 막기위한 한판 축제를 벌입시다 -

     


      1. 자전거 행진 : 21일 오후 2시 부평역 쉼터공원 집결

      2. 사전행사 : 계산체육공원 곳곳에서 오후 2시~3시

      3. 걷기대회 : 오후 3시~4시(계산체육공원->임학4거리->계양경찰서->계양구청

      4. 계양구청 앞 마무리 행사 : 톡톡컨테스트 시상 및 상징의식, 계양산땅한평사기 선포식

    <시민행동의날 주요 행사>

    - 사전행사 : 각종 사진전(계양산, 굴업도, 송도갯벌, 경인운하)

               : 먹거리나눠주기(떡과 빵, 과일), 기념품(손수건) 나눠주기

               : 페이스페인팅, 폐박스 페트병 등 이용 행진용품 만들기, 모자꾸미기

    - 시민행동의날 출발 : 참여단체소개, 대회사(상임대표 중 1인) 행진출발

    - 행진 : 빵빵유랑극단, 대오별로 자유롭고 창의적인 진행(톡톡컨테스트 시상 예정)

    - 계양구청 앞 

       : 톡톡컨테스트 시상(최다 참여단체, 창의적인 진행단체, 개인별(모자꾸미기, 피켓 현수막 제작 등에 대한 개별시상)

       : 소원적은 스티커로 ‘사랑한다 계양산’ 현수막 만들기

       : 계양산 땅한평사기운동 선포식

       : 희망의 나비 1086마리 날리기(1086은 계양산 롯데골프장 반대운동을 한 날짜) 

    <개인준비물>

    - 모자, 돗자리, 물   




    * 강동촛불 정기산행-홍천 팔봉산 

    * 일    시 : 6월 21일 일요일

    * 집 결 지 : 5호선 상일 지하철역 3번 출구

    * 집결시간 : 08시. (버스가 정시에 출발합니다. 10분전까지는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 준 비 물 : 점심도시락. 간식. 물.

    * 회    비 : 10,000원 (뒷풀이비는 별도)

    * 등반일정

       08:00 ~ 10:00 : 상일역 출발 - 팔봉산 주차장 도착

       10:00 ~ 10:20 : 등반준비

       10:20             : 등반시작

       12:30 ~ 13:30 : 6봉정도에서 중식 및 휴식

       13:30 ~ 14:30 : 8봉까지 등반

       14:30 ~ 15:30 : 하산

       15:30 ~          :  귀경 및 뒤풀이 (하산 후 뒷풀이를 할 수도 있습니다.)


    소재지 : 강원도 홍천군 서면 팔봉리 해발 : 302M

    문의 : 강동촛불 (http://cafe.daum.net/gangdongcandle/VI2c/87)

     


    *  촛불연행자후원회() 출범식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촛불항쟁으로 인한 연행자들의 재판이 2009.4. 현재 빠른 경우 2심 판결이 내려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촛불연행자들은 무죄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을 전개해왔고, 형이 확정되더라도 몸으로 때울 망정 한 푼도 낼 수 없다는 입장 하에, 전면적인 납부거부운동과 노역장 자진유치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벌금형이 확정되는 경우 많은 사람들이 실직 등의 상태에 있어서 노역장 유치가 예상되는 바, 이를 모두 개인의 부담에 맡길 수 없고 사회적 연대를 실현해야 된다고 믿습니다.

     

     

     

      나아가 최근 민변에서는 광우병 관련 촛불집회와 관련한 연행자들에 대한 2심 무료변론 결정을 내린 바 있으나, 인력의 부족과 재정상의 문제 등으로, 최근 용산학살과 관련된 연행자들이나 5/2 연행자 등 2009년에 발생되는 연행자들은 법률적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2009년 연행자들에 대한 무료변론 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촛불연행자(구속자)의 법률지원(무료변론, 법률상담 등)사업, 벌금보조사업, 연행자(구속자, 부상자) 후원사업 등 전개하여 사회적 연대를 실현하고자 촛불연행자후원회(준)가 출범합니다.

     

    촛불민주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2009.6.21.() 14:00,

    장소: 민주노총 서울본부 대강당 (서대문역 1번출구)

     

    2009.6.   임시 운영위원장 홍세화 올림

      

    촛불연행자후원회의 공동대표를 수락하신 분들의 명단

    강내희(문화연대 대표, 중앙대), 명운(추모연대 의장), 김세균(서울대), 김영식, 김인국, 문정현(이상 정의구현사제단), 박김영희(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 배은심(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회장), 변연식(천주교인권위원회, 운영위원장), 심상정(진보신당), 이강서(천주교빈민사목위원회 위원장), 이수호(민주노동당 최고위원), 이준형(민변), 이학영(전국YMCA 사무총장), 조헌정(향린교회 담임목사), 최현국(예수살기 사무국장), 홍세화(한겨레신문 기획위원)

     

    1 : 사전행사(14:00~15:00)

    법률강좌 및 상담 : 이준형변호사 (민변)

                 시국강연: 진중권 교수 (중앙대)

     

    2 : 촛불연행자후원회() 출범식(15:00~15:30)

    경과보고:

    축하인사:

    임시운영규칙 보고

    임시운영위원회와 집행위원회의 구성

    사업계획보고

    폐회

     

    촛불연행자후원회 http://cafe.daum.net/support-candle

     

     

    # 3부에서는 촛불연행자모임 정기총회(15:30~18:00)가 있을 예정입니다.

    정식안건으로 연대 강화에 대한 논의도 할 것입니다.

    연대로써 '촛불항쟁' 전진 또 전진하였으면 합니다. 지역모임 단체분들 모셔서 소중한 의견, 제안 듣고 싶습니다.

     

    약도:  서대문역 1번 출구로 나오셔서 안내판을 따라오세요 .

     

     

     

    촛불연행자모임   http://cafe.daum.net/candlearrested

     

    추천 부탁합니다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762740

     

     

    ==================================================================================

     

     

     * 노동열사 박종태 전국노동자장  http://nodong.org/136865
    1)  발인
       - 일시 : 6월 20일 오전 9시 / 장소 : 대전 중앙병원

     

    2) 영결식
      - 일시 : 6월 20일 오전 11시 / - 장소 : 대전 대한통운 물류센터

    * 이동경로
    광주도착(비아IC) - 안청공원 - 1지회 사무실 - 지부 사무실 - 열사 자택 - 대한통운 광주지사 - 금남로

    3) 노제
      - 일시 : 6월 20일 오후 5시 /  - 장소 : 광주 금남로

    4) 하관식
      - 일시 : 6월 20일 오후 7시 /  - 장소 : 광주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

     

     

    * 6월20일 공장점거 30일차 투쟁승리 문화제

     

    쌍용가족대책위  http://cafe.daum.net/ss-family

     

     

     

    *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5달, 범국민추모제 / 4시, 용산참사현장

     

    620 범국민 추모대회 홍보영상

    http://mbout.jinbo.net/webbs/view.php?board=mbout_6&id=286

     

    용산촛불방송국 '레아' http://cafe.daum.net/Cmedia
    행동하는 라디오 '언론재개발' 듣기 http://blog.jinbo.net/yongsanradio
    용산범대위 홈페이지 http://mbout.jinbo.net

      

     

    * 자립형 사립고 반대 학부모 결의대회 (장소: 보신각 )
    시간: 2009-06-20 오후 3:00:00 ∼ 2009-06-20 오후 5:00:00 까지

    - 자립형 사립고 반대 투쟁 참여
    - 학교비정규직 현안 선전전
    http://www.spsunion.org/

     

     

    *  6월 20일 은평촛불이 행복한 고민을 안겨드립니다

     6월 20일 은평촛불 진알시와 판넬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태풍이 불어도 멈출 수 없는 진알시...

    조중동이 현관에 대못치고 사라지는 그날까지

    명박이와 딴나라가 뭐더라 하고 기억력 나쁜 사람들 머리 쥐어뜯게 하는 그날까지

     

    6월 20일 토요일 2시-4시

    연신내 물빛 공원입니다.

    분수가 시원하게 물을 뿜고,

    여름옷이 상큼한 선남선녀를 보는 즐거움은 보너스입니다.

    조만간 은평촛불이 물빛공원 터줏대감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오셔서 확인해보시지요.

    http://cafe.daum.net/epgu/5Mpg/96

    새로운 얼굴일수록 인기좋습니다.

     

     응암역 소공원서 바자회가 열립니다. <= 장마로 인해 바자회는 취소됨

    6월 20일 역시 토요일 오후 1시- 6시

    응암역 소공원서 서부비정규 센터와 지역단체들이 결합하여 여는 바자회가 있습니다.

    좋은 물건들이 대거 풀린다는 소문이 관계자들 주변에서 퍼지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된 글을 확인해 보셔요. 자세한 정보가 담겨있답니다.

    http://cafe.daum.net/epgu/4pKX/156

     
    은평촛불!  http://cafe.daum.net/epgu

     

     

    * [[경인연대]] 6월 촛불 홍보전 일정

    http://cafe.daum.net/antimb.inchon/C6qm/66

     

    6/20, 27 등 매주 토요일11:00 ~ 일몰

    인천 동암역 남.북광장 일대

    "MB악법 및 1%를 위한 정책 반대 홍보전"

    많은 관심과 동참 바랍니다.

    이제 2mb의 버팀도

    얼마 남지 않은 듯합니다.

    우리의 홍보전으로

    한 순간이 아닌 오랜 기간동안

    국민의 권리 행사에 도움이 되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합시다.

    경인연대여 '영원하라!!

     


     

     http://blog.daum.net/chmanho/16883574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sortKey=depth&bbsId=K161&searchValue=&searchKey=&articleId=113787&pageIndex=1

     

     

    http://afbbs.afreeca.com:8080/app/read_ucc_bbs.cgi?szBjId=chmanho&nStationNo=461163&nBbsNo=1291514&nTitleNo=234372&nRowNum=5&szSkin=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sortKey=depth&bbsId=K161&searchValue=&searchKey=&articleId=113771&pageIndex=1

     



     

     

     

     

     


     

     

     


     

     

     

     

     1#  6.13 범국민행사 - 노동자결의대회, 615 통일염원 전야제

     

     

     

     2# 09.6.13 열사추모제(용산현장), 촛불문화제(대한문)

     

     

     

     1# 여의도 산업은행 앞, '화물-쌍용차 투쟁승리' 민주노 결의대회

     

     

     

     

     


     

     

     2#  용산참사 현장, 열사추모 문화제


     

     

     

     



    }


     3#  대한문 앞 6.13 촛불문화제

     

     

     

     

     


     

     

     

     4#  615 기념 자주통일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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