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너무 귀여운것들... 울 냥이도 연습시켜야겠어여..

 

출처 :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글쓴이 : rabbit-sin 원글보기
메모 :

 

 

일본의 유명 주택건설업체 아사히 카세이가 애완동물과 함께 쾌적하게 살 수 있는 특별한 주택을 선보여 화제다.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을 위해 고안된 이 주택은 바로 ‘플러스 야옹 하우스.’ 이름 그대로 고양이나 강아지가 가족의 일원으로 보태진 가정을 위해 집안 곳곳 기발한 장치를 숨겨놓은 독특한 주택이다.

우선 눈에 띄는 장치는 고양이가 집안 구석구석 자유자재로 오르내리고 돌아다닐 수 있도록 벽면과 천정에 설치해 놓은 고양이 전용 통로. 방문에도 별도의 구멍을 뚫어 번거롭게 문을 열어줄 필요가 없다. 양지바른 곳에 따로 마련된 고양이 낮잠 공간은 애완동물에 대한 애정이 엿보이는 부분. 애완동물 특유의 냄새를 없애주는 공기 청정시스템과 동물 전용 화장실은 집안을 위생적이고 쾌적하게 유지시켜주는 장치다. 바닥과 벽을 수시로 긁어대는 고양이의 습성에 대비해 내부 소재는 모두 긁힘에 강하고 더러움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특수 소재를 사용했다고.

인간과 동물 모두가 편리하고 안락하게 생활하도록 디자인된 ‘플러스 야옹 하우스.’ 애완동물 애호가들은 물론 건축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미영 기자

-꿈에서나 그려봤을법한 집이네요.. 천장으로 저도 다닐수있게 길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출처 :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글쓴이 : rabbit-sin 원글보기
메모 :

 

 

민주주의도, 인권상황도 한 걸음 두 걸음 후퇴해가는 요즘! 꼭 가봐야할 영화제군요 ^^

 

출처 : 인천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글쓴이 : 오이대원 원글보기
메모 :

 계양산을 롯데로부터 지키고자 하는 시민들의 노력이

 계양산 정상텐트농성에 이어

 25일에는 시청앞 <임목축적 허위조작 직권재소사 촉구 문화제>로 이어졌습니다.

 현재 롯데측에서는 시민위원회에 업무방해, 명예훼손 등으로 맞서고 있으며

 산림청 역시 임목축적 허위조사에 대한 직권재조사 약속을 해놓고도 미루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계양산을 지키고자 하는 5년의 활동에 신명을 더하고

 바닥난 재정을 메꾸기 위한 후원행사를 다음과 같이 마련하였습니다.

 바쁘신 일정이겠지만 오셔서 격려해주시고

 가능하시다면 계좌로 후원금을 보내주시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출처 : 계양산 골프장 저지 및 인천시민공원 추진위원회
글쓴이 : 하늘타리 원글보기
메모 :

 

MBC-뉴스 "4대강 세미나 수백대 자전거 경품 산림청 직원동원"

 

 

 

 

 

 

 

 

산림청 감시원 동네부녀회에 문자보내서 자전거 준다고 수백억 예산들여 동원한 사람들

4대강 세미나의 실체입니다

 

출처 : 다음아고라

출처 : 사람이 희망이다
글쓴이 : 이재선 원글보기
메모 :

 

.

출처 : 영국팝
글쓴이 : Ein. 원글보기
메모 :

강아지... 강아지분양....강아지....강아지분양

애견분양,애완동물....

 

소름끼치는 단어들입니다.

티컵강아지.....혈통있는 강아지....

 

애완동물,애견분양,강아지분양, 티컵강아지분양......

** 화면 캡쳐한 내용입니다.

 

일반적으로 개농장이라하면 식용으로 사육되어지는 개들을 떠올리게 됩니다만,

실상 그보다도 더욱 잔인하고 비인간적인곳이

바로 애견삽으로 팔려 나가야할 새끼 강아지를 만들어내는 곳입니다.

 

비위생적일뿐만 아니라 안락함이라고는 전혀 찾아볼수 없는 곳에서

모견들은 평생을 새끼만 낳다가 버려지지요.

모견이 아프거나 병들면 바로 버려지는곳.

이 아이들에게 안락사는 사치입니다.

 

산채로 태워지거나 매장되어버리는.......

 

 

애견인 여러분.....

 

진정 반려동물을 사랑하신다면

애견샵에서 어리고 예쁜강아지를 사시렵니까??

 

 

 

 

 

** 강아지분양, 애견분양,애완동물,티컵강아지분양, 혈통서........

    정말 싫은 단어들.....

  

    강아지분양..... 사지말고 입양합니다 !!

 

출처 : 애린원 사랑방
글쓴이 : 서태영 원글보기
메모 :

반려동물을 데리고 외출할시 사용하는 이동장 참 비싸죠잉?^^

보통 등산용 작은가방만한 것부터 시작해서 배송료 포함해 2만원 이상 듭니다.

그래서 알뜰 이동장을 좀 소개해봅니다.

(제목중 덕만표라함은, 어떤 회사 제품 아니고요, 실용적이고 알뜰하기에 덕만식이라는것입니다요.)

제가 고양이를 키우는 관계로 냥이(cat) 이동장을 위주로 소개합니다만,

강아지(dog) 이동장으로도 응용 가능하리라 봅니다.

베비켓,트루멍쇼(10,500\부터), 멍멍몰(12,800\부터), 멕스켓,고양이닷컴,하우켓(15천원대부터)등, 

이곳 쇼핑몰에서 저렴히 구입할수 있답니다.

 

 

그리고 DIY식 이동장도 소개해봅니다.

 생후 3개월 미만의 고양이나 품종이 작은사이즈의 어린 강아지의 경우,

위 저렴한 이동장으로는 크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사이즈 상관없이 미리 큰거로 저렴한것을 사놓는것도 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아래 사진처럼 알뜰생활용품점에서 판매하는 미니바구니(목욕바구니 1,000\)를 사용하면

가격도 싸고 작은 어린 고양이에게 적합합니다. (사이즈 가로21cm, 세로23cm, 높이11.5cm)

고양이가 커지면 이 바구니를 작은 집기류 대용으로 사용하시면 되겠지요.

 

 

 

 생후 3개월 이상의 고양이나 일반 어린강아지의 경우

 아래 사진처럼 다용도깊은바구니를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용도아로미깊은바구니 가격: 2000~3000\, 사이즈 가로37cm, 세로25.5cm, 높이17.5cm)

추가로 전기장판 케이스 같은것이 있으면 바구니를 짚어넣을수 있어 단거리 이동시 용이합니다.

 

 

 

안에서 간단히 간식도 먹을수가 있네요^^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타고 반려동물을 이동시엔 아래 큰너럭바구니(A4바구니)를 추가로 사놓으면,

이동바구니를 뒷칸에 매달고 다닐수도 있습니다.

간혹 길고양이를 포획해 TMR 의탁하러 이동시에도 용이합니다.

(즉 길냥이를 통덪없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잡으신분들은 다용도깊은바구니에 길냥이를 넣고 큰너럭바구니(A4바구니)를 마주보게 곂친다음 노끈으로 칭칭 둘러싸 감아 이동시키면 되겠지요.)

 

 

 또한 아래와 같은 패션사각바구니도 DIY 이동장에 용이하리라봅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결정판인 또한가지  DIY 이동장입니다.

요즘 바퀴달린 유모차식 이동장은 최소 6만원대부터 있습니다.

아래처럼 핸드카(소형 12000\)와 동굴방석(7,500\)과 다용도대형깊은바구니(다용도깊은바구니도 무방) 정도 준비하시면, 3만원대 이하로 유모차식 이동장을 갖출수있습니다.^^

 

동굴방석의 경우 (가격 약7,500\, 사이즈 가로34.5cm, 세로30.5cm, 높이30.5cm)

아래와 같이 실제적인 DIY가 필요하긴합니다.

(동굴방석을 홈쇼핑에서 파는곳이나 싸게 파는곳이 별로 없어, 기타등등 여의치 않을시엔

그냥 위 다용도아로미깊은바구니셋트를 핸드카에 달고 다는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방법은 세탁담는망이나 보약짜는? 모실망제품(삼배) 가로.세로 30cm 이상되는것 1,500~2,500\과,

양면테이프(1000\) , 아래 노란색처럼 찍찍이(약1000\) 정도 준비하시면,
아래와 같이 반려동물 프라이버싶 보호 막이를 만드실수 있습니다.

(양면테이프는 되도록 아래사진처럼 얇은스카치테입형 보다, 방향제에 끼어있는 양면태입처럼 두꺼운것이 더 접착력이 좋으니 참고 바랍니다.)

찍찍이로 그 하나만을 분리해 위를 감싸는 이유는 하절기시 보온되는 큰수건 같은걸로 동굴방석이 개방된 곳을 덮어야하기에,(이렇게 하면 이중으로 실용적임) 찍찍이 또 한면을 접착테이프로 수건을 접착한 다음, 이중으로 붙이고 다니면 좋습니다.

 

 

 다용도대형깊은바구니(가격 약4,000\, 사이즈 가로42cm, 세로30cm, 높이25cm)

 

 

산이나 비포장 생태공원에 놀러갈때 일반 유모차는 들고다니기에 번거로워 대략난감입니다만,

본 DIY 바퀴이동장은 핸드카와 바구니를 밧줄로 단단히 고정한 다음, 

위 사진처럼 바구니 손잡이를 접혀서, 통째로 들고 다니면 됩니다.

  

http://blog.daum.net/chmanho/16883604

 http://www.mediamob.co.kr/chmanho/blog.aspx

http://cafe.daum.net/ttvarm/3Cva/6384

http://cafe.naver.com/dogpalza/1509295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tmQOBQCyArk$

 

 

유기동물 입양이야기를 나누는 '제2회 행복한 입양이야기 선발대회'가 10월 24일 오후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책공장(동물책함께만드는작업실http://cafe.naver.com/animalbook1), 한국펫산업협회에서 주최하는 이 행사에서
1. dog 길천이와 아롱이,  2. dog 하말이,  3. dog 장군이,  4. cat 달콩이,  5. dog 보배,  6. dog 코쿠아 등,
여섯가족의 본선 진출자들의 유기동물 입양이야기가 슬라이드와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이날 이야기는 자동차 바퀴에 깔려 뒷다리를 못 쓰는 장애묘 길천이(감동상)를 입양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재정난에 열악한 환경의 보호소에서 구조된 하말이(감동상), 보신탕이 될 뻔한 장군이(행복한 상), 철사줄에 꽁꽁 묶인채 놀이터에 버려진 달콩이(감동상), 종견이었던 중형견 보배(감동상), 기관지 협착과 암과 싸우고 있는 코쿠아(아름다운 상) 등,
지난 1회 대회때 만큼 가슴 아프고 감동적인 사연들이었습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정인봉 선생님의 오카리나 연주가 있었으며,
한국동물보호연합 이원복 대표님의 심사평.본선발표와 함께 펫산업협회의 후원상품 전달에 이어
,
참석자들에게도 소중한 상품이(사료와 책) 전달되었습니다.
 

 

 ∇ 반려동물을 위한 정인봉 선생님의 오카리나 연주

 

 ∇ dog 하말이

 


 ∇ dog 보배



 ∇ cat 달콩이

 

 ∇ dog 코쿠아

 

 

http://cafe.naver.com/animalbook1/464

http://blog.daum.net/chmanho/16883602

http://www.mediamob.co.kr/chmanho/blog.aspx
http://blog.ohmynews.com/chmanho/

 

 

 

요즘 서울시에서 디자인서울 명품거리를 조성하면서 거리가 조금씩 발전하는듯 보여집니다.

옛날의 투박하고 정감있는 달동네나 짜투리 공유지의 마을 공동 무료 텃밭.주차장 등이 사라지는 대신,

품격 있거나 짜림새 있게 보이는 거리로 갖추어 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영등포의 경우 위 사진처럼 음식물쓰레기 수거 공간이 예전보다 구색이 갖추어져 있는 모습입니다.

한편 야생에 의해 살아가는 시골 들고냥이에 비해, 인간의 부스러기 의존도가 좀 있는 도시 길고양이의 경우

위와 같은 점점 깔끔한 환경은 안타깝게도 생존에 있어 좀 척박해지는 단면이 있기도 합니다.

음식물쓰레기에 의한 설치류 접근 차단과, TNR프로그램(구청에서 길고양이 등을 포획해 중성화수술을 하여 그 후 방사하는것)을 실시하는것도 사람과 설치류간의 방어환경을 위한 궁여지책이겠습니다.

그러나 TNR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나 참여도도 아직 저조한 상태입니다. 예로 정작 길고양이 등을 포획해 중성화수술을 하여 왜딴 환경에(아무곳이나) 방사하여 놓거나, 다시 원위치로 방사하였어도 간간이라도 먹이를 주지 않은체 방치하여 놓아, 그 길고양이가 또다시 휴지통을 뒤지어 길을 어지럽히거나 사람의 먹거리 있는곳을 접근해 탐하는 불쌍사가 있기도 합니다.

본 필자도 TNR리라든지 길고양이 관리법에 대해 안지 체 1년정도이니, 마음은 있으나 생계로 바쁘게 살아가는 서민들은 오죽하겠습니까.

늦게라도나마 TNR에 대해 알게되었으니, 삶은 넉넉하지 않지만 나름대로 TNR 및 길고양이 관리.보호를 해나갈 요량입니다.

 

아래 사진은 몇달전 제가 사는 서울 신길동의 길고양이 모습입니다.

서울시에서 디자인서울 명품거리를 조성한 이후로 길고양이 개체수가 줄어들었는데,

반경 3백미터에 10여마리 이상인것이 5마리 안팍으로, 생존환경 또한 척박해져 보였습니다.

지난 뉴타운 취재 등을 되집혀보니, 개체수가 줄어듬이 TNR 효과라기보다는 디자인서울 명품거리를 조성하다보니, 보다 음침한 곳(철거중인 뉴타운 재개발권이나 야산을 끼고 있는 도시)으로 영역을 이동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1#

 

 

아래 사진은 길고양이 급식을 해 주었던 모습입니다.

아직 먹이를 주던 사람에게도 경계심이 여전한 모습입니다.

그러나 곧 본격적인 TNR 착수가 가능하리라 생각되어집니다.

 

 

 

 

 

 

 2# 길냥이와 집냥이

혼자인 우리 집냥이가(검은턱시도) 길냥이와 놀고싶은듯 관심을 가지는 모양입니다.

사진을 종합하면 총3마리가(흰색 길냥이들) 급식을 하고 가는 모습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참, 최근 고다에 이벤트가 있어 [언제 어디서나 고양이마을...나고] 이벤트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그곳에 위 길냥이와 관련된 애뜻한 사연이 담긴 댓글을 달아보네요^^

 

 

http://blog.daum.net/chmanho/16883601

http://cafe.daum.net/ttvarm/DeZk/1237

http://cafe.naver.com/poorcat/15106

 http://www.mediamob.co.kr/chmanho/frmView.aspx?list=board&id=240662&page=1&cate=4046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