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13 범국민행사 - 노동자결의대회, 615 통일염원 전야제

 

 

 

 2# 09.6.13 열사추모제(용산현장), 촛불문화제(대한문)

 

 

 

 1# 여의도 산업은행 앞, '화물-쌍용차 투쟁승리' 민주노 결의대회

 

 

 

 

 


 

 

 2#  용산참사 현장, 열사추모 문화제


 

 

 

 



}


 3#  대한문 앞 6.13 촛불문화제

 

 

 

 

 


 

 

 

 4#  615 기념 자주통일문화제

 

 

 

 


 

 

 

 

 

 

 

 

 

 

 

 

 

 

 


 

 

 

 

 

 

 1#
민주노동당 노년위원회 시국선언- 2009년 6월 10일 오후 대한문 앞에서

 

 

  

 2#

6월 10일 오전 9시경 서울광장으로 6.10 행사준비차가 들어서자 경찰은 견인을 시도, 야당 의원과 당직자들이 이를 막아서면서 충돌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7일째 단식농성중인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이 쓰러지자, 경찰은 이에 견인을 중단했다.

 

 그러나 오후내내 광장 한켠 인도에 전경을 대기시켜 놓아 시민들의 원성을 샀다.

 


 

 3#

시국 해결 촉구 민주노동당 삼보일배 (2009.6.10 서울 시청 앞에서 청화대 방향으로)



민주노동당은 6월 10일 오후 4시경 시청 앞에서, 이날 오전 이정희 의원을 밀친 경찰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곧바로 정부의 국정운영 기조 전환을 촉구하며 청와대 방향으로, 100여 명의 당직자와 시민과 함께 삼보일배를 진행했다.

 

 4일째 청화대 방향으로 삼보일배 중이며, 내내 순탄치 않은 모습이다.

 

 

 

민주노동당은 10일 오후 4시경 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국정운영 기조 전환을 촉구하며 청와대를 향해 삼보일배를 진행했으나, 광화문역(동아일보) 앞에서 경찰의 저지로 중단됐고 지도부는 연좌농성을 하며 항의했다.

 


 

4#

6.10 6월항쟁 계승·민주회복 시청광장 범국민대회장 - 2009 6월 10일 늦은오후 모습


시청광장에서 민주당의원들이 시청 광장을 사수하며 자유발언을 이었다.

 

 


 

 


 

5#
 이날 정리해고 철회 투쟁중인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이 범국민대회에 대거 참여해 캠페인을 갖았다.

 

 

 

 

 
* 대한문앞 시민분향소 및 촛불문화제는 7월10일 49재까지 계속됩니다.
http://cafe.daum.net/antimb/HXck/169869

[주말집회] 6월 13일 7시 대한문 앞으로!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734028


* 6월13일(토)4시.용산참사현장에서 열사추모문화제 개최합니다.

이명박정권에 의하여 민중생존권과 민주주의가 압사당하고 있는 6월

전국의 열사유족들과 추모사업회 회원들, 그리고 문예일꾼들이 모여서 열사추모문화제를 개최합니다. 이에 홍보차 글을 남깁니다. 모두들...건강하세요~

 http://cafe.daum.net/candlesharing/WzuX/891 


* 6월 13일(토) 연신내 물빛공원에서 만나요.

은평촛불 6월 13일 활동 안내입니다.

지난 4월부터 연신내 물빛 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한겨레 경향 배포와 판넬전을 열었습니다.

두달이 채 안 되었는데

이제 민심이 바뀌는 것이 피부로 느껴집니다.

이젤을 펼치고 판넬을 세우는 과정에서

뭐라도 도우려 하시는 분들 계시고요.

멈춰서서 판넬 주의깊게 읽고 가시는 분들 많아요.

한겨레 경향에 대해서 반가움을 감추지 않으시고요.

굳이 손에 쥐어주지 않아도 알아서 잘 가져가십니다.

명박이의 실정을 이제 온 국민이 다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와 한나라당이 벌이려는 일들이 우리 국민 생활에 어떤 악영향을 미칠지에는

아직 홍보가 더 필요하지요.

명박이가 물러나고

한나라당 해체, 조중동 폐간되는 그날까지

은평촛불은 달려갑니다.

 

6월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연신내 물빛 공원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잠시 멈춰서 숨고르고 계시는 회원분들의 참여 기다립니다.

다음은 아고라 자토방에 올라온 은평촛불의 활동 모습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722882

 

 

 

 * 지역 인권영화제

6월 11일 ~14일 오후~저녁 성미산 마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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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6월13-14일 민주노총 투쟁일정
http://nodong.org/135491 

* 민주노총 제10기 6.15자주통일선봉대 일정
http://nodong.org/134126

 

 

* [전비연] 수도권 비정규/장기투쟁사업장 주간(6월 둘째주) 투쟁일정 공지

http://go.jinbo.net/mybbs/view.php?board=cool&id=34651

9일(화)
[박종태 열사 정신 계승! 6월 투쟁 승리를 위한 촛불문화제]
일시 및 장소 : 20시, 시청역 2번 출구 대한문 앞
[쌍용차를 비롯한 정리해고 분쇄! 총고용 보장을 위한 금속노조 결의대회]
일시 및 장소 : 15시 평택 쌍용차 공장

10일(수)
[비정규직 철폐! 정규직화 쟁취! ILO권고안 이행 촉구 기륭전자분회 연대집회]
일시 및 장소 : 13시, 신대방 사옥
[오페라단 해체 철회! 계약해지 철회! 국립오페라단지부 문화관광부 규탄 집회]
일시 및 장소 : 15시, 문화관광부 앞
[공공노조 서울지역상용직지부 파업출정식]
일시 및 장소 : 16시 서울 시청 별관 앞
[6·10 6월 항쟁계승민주회복 범국민대회]
일시 및 장소 : 19:00 서울시청 또는 청계광장

11일(목)
[화물연대 총파업 돌입 예정]
[영구임대주택 쟁취! 노철연대 행신동 연대집회]
일시 및 장소 : 14시, 대명종합건설 앞
*찾아오는 길 : 삼성역 5번출구 공항터미널 건너편 하나은행에서 200m.
[원직복직 쟁취! 이랜드 해복투 집중집회]
일시 및 장소 : 14시, 이랜드월드 가산 사옥(가산디지털단지역 6번 출구)

12일(금)
[단협파기, 해고협박 규탄! 재능자본 규탄 기자회견]
일시 및 장소 : 11시, 재능교육 본사 (혜화동)
*일정이 바뀔 수 있습니다.
[원직복직 합의 이행 촉구! 한솔교육 규탄 연대집회]
일시 및 장소 : 14시, 한솔교육 본사
[최저임금 쟁취 결의대회]
일시 및 장소 : 경총 앞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공지

13일(토)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2/4분기 대표자회의]
일시 및 장소 : 13시, 민주노총 1층 회의실

[6·13 6월 총궐기 승리를 위한 서울결의대회 및 민주노총 결의대회]
서울결의대회 : 14시 청계광장
민주노총결의대회 : 16시 서울 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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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7차 고양 목요 촛불 문화제

http://cafe.daum.net/candlesharing/WzuW/420



*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대책위소식
 용산 참사 140일 해결 촉구 및 6.10 항쟁 22주년 현장 문화제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140인 예술행동❞
  1. 기획 취지

(1) 용산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용산문제의 해결을 촉구하는 예술행사 추진

(2) 다양한 예술인들의 참여를 통해 용산 참사의 진실을 좀 더 넓게 알려내고, 지속적인 추모 운동의 흐름 및 예술행동 활성화 모색

(3) 유가족, 범국민대책위원회 등에 대한 정권의 탄압에 맞서 지속적이고 다양한 활동 공간을 열어가고, 이를 계기로 용산 참사 문제의 해결을 위한 계기 마련

(4) 6. 10 민주항쟁 22주년을 맞아 민주주의의 위기를 사회적으로 표현하고 공유하는 현장 문화예술 행동 진행


2. 개요
(1) 명칭 : 용산 참사 추모 140인 예술행동

(2) 일시 : 2009년 6월 10일(수) 낮 1시부터 늦은 10시까지

(3) 장소 : 용산 참사 현장 (4호선 신용산역 2번 출구)

(4) 주요 프로그램

➊ 시각예술, 행위예술, 공연 등 100개의 예술행동 동시에 진행

➋ 시민들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진행

➌ 문화예술인 선언 및 기자회견

➍ 용산 참사 추모 촛불 문화제

(5) 구체 내용

- 문학인(염무웅, 김정환, 김별아 등 50여명 참여) / 벽시, 벽글 쓰기

- 미술인(30여명 참여) / 벽화, 설치 미술 등

- 사진가(15명 참여) / 마을사진관, 현장 사진전, 슬라이드쇼 등

- 음악인(20여 명<팀> 참여) / 릴레이 공연(오후 2시 - 저녁 10시)

- 연극인(5개 팀 참여) / 마당극 공연

- 무용인(5인 참여) / 마당 춤 공연

- 풍물패(2팀 참여) / 풍물 공연

- 기타 / 마을 텃밭 만들기, 퍼포먼스 등

(6) 주요 시간

- 오후 1시 : 참여 문화예술인 용산참사 해결 촉구 시국선언

- 오후 1시 - 7시 : 추도 문화 난장

- 오후 7시 - 8시 : 추도 미사

- 오후 8시 - 10시 : 추도 문화제


3. 주요 내용
(1) 용산 참사 현장을 중심으로 예술인들이 각자의 장르와 작업 방식에 따라 100개의 예술행동을 기획하고, 6월 10일 하루 동안 동시에 예술행동 페스티벌의 형식으로 진행

(2) 참여 작가들은 사전에 신청을 하고, 자신의 작업을 기획하여 진행

(3) 기획단에서는 취합된 100개의 작업과 관련하여 사전 협의 및 조정, 행사 홍보 등 진행

(4) 당일 전체 페스티벌을 안내하고 진행하는 인포메이션 센터 운영

 

 

* 고 강희남 목사 영결식 안내
http://www.hyanglin.org/bbs/135332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초대 의장이셨던
고 강희남 목사님의 영결식을 통일 민주 사회장으로 저희 교회에서 합니다.

장소: 향린교회 3층 예배실
시간: 6월 10일 오후 1시 40분


* 장례일정
<고 강희남 목사 통일.민주사회장> 및 영결식
장례일정: 5일장(6월 10일까지)


발인제: 6월 10일 오전 8시 전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층
영결식: 6월 10일 오후 1시 40분 서울 향린교회
노   제: 대한문 앞(영결식 이후)
 
노제 이후 벽제로 이동 * 장지: 마석 모란공원 납골당
범민련계좌번호 : 우리은행 1002-334-230422 노수희
문의: 010-5366-8603 (원진욱 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차장)




 [집중촛불일정] 6.10 범국민대회 전국 각 지역 시간과 장소

  ( 출처 : http://cafe.daum.net/candlesharing/WzuX/888 )

 

현제 민주당,민주노동당 의원들이 시청광장에서 광장개방을 요구하는 연좌 농성중이며,
당일 저녁에 월드컵축구 생중계 가능성도 있어 서울 시청광장 개방됨.

 ~ 겸사 시청으로 모이세요~ 범국민행사 참관 및 월드컵 최종예선전 보러^^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708390


6.10 6월항쟁 계승·민주회복 범국민대회 상세안내

* 범국민대회 4대 요구(안)

1. 대통령의 사죄와 총체적이고 근본적인 국정기조 전환

-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와 관련한 대통령의 사죄

- 권력의 시녀로 전락한 법무부장관, 검찰총창, 대검 중수부장 사퇴

- MB식 독주가 아닌, 국민과 소통하는 국정 운영으로의 근본적인 전환

- 무려 19조원의 세금낭비와 환경파괴, 4대강 죽이기 개발사업 중단

2. 반민생-반민주 악법 철회와 검경을 앞세운 강압통치 중단

- 미디어악법, 시민처벌악법 등 온갖 반 민주 악법 즉시 중단

- 비정규법, 최저임금법 개악 등 온갖 반 민생 악법 즉시 중단

- 검경을 앞세운 공안통치-공포정치 중단과 검·경을 포함한 권력기관의 중립화·독립화

3. 남북간의 어떠한 형태의 교전 반대 및 남북간의 평화적 관계 회복

- 서해상에서의 어떠한 형태의 교전 및 남북 긴장 조성 조치 반대

- 6.15선언 및 10.4 선언 전명 이행과 남북간의 평화적 관계 회복

- 남북 당국간의 즉시 대화를 통한 한반도 평화 실현

4. 부자정책 중단과 서민 살리기 정책 우선 시행

- 부자감세 100조 및 4대강 죽이기 등 극소수특권층·재벌건설사 특혜 정책 폐기

- 교육·보육, 실업·일자리 대책 중심 서민예산 30조 우선 확보

- 용산 참사 문제와 고 박종태 노동자 등 특수고용노동자 문제 해결


* 6.10범국민대회 의의

- 이명박·한나라당 정권의 밀어붙이기식 국정운영에 제동 : 검경을 앞세운 강압-공안 통치 종식, 인권과 민주주의와 회복, 서울시청 광장 개방 등

- 서민 살리기를 위한 범 민주·진보·개혁 세력의 연대와 공조의 한마당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된 국민적 추모열기와 분노의 마음을 모아, 민주회복, 서민 살리기, 남북관계의 평화적 복원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국민적 공동 활동의 계기

- 특히 이명박정권 하에서 고통 받고 있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모아 함께 실천을 결의하는 장.

* 6월항쟁 계승-민주회복 범국민대회(가칭)

1. 개요

- 주최 : 6.10범국민대회 준비위원회

- 일시 : 6월 10일(수) 오후7시~10시

- 장소 : 서울광장 (현재 미정)

* 서울광장을 행사장소로 하기 위해 준비위 차원, 각 정당 차원, 시민사회, 원로 차원에서 최고최대의 노력 전개하고 있음

- 기조 : 시민들이 안정적, 평화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합법적 장소 확보.

            범국민대회와 문화제 기조도 추모 분위기 속에서 평화롭게 진행.

- 전국 상황 : 수도권은 서울로 집중 행사, 지역은 광역단위별 공동 행사
                   진행.

                   (지역별 자체판단 추진)

2. 진행 프로그램(안)

<1부> 6월항쟁계승·민주회복 범국민대회

- 개회사 : 시민사회 원로 / 사회 - 하승창(연대회의 운영위원장) or 김민영(참여연대 사무처장)

- 시국발언 : 야 4당 대표, 각계인사 2명

- 정부·여당에 대한 4대 요구안을 담은 결의문 발표


<2부> 고 노무현 대통령 추모 및 민주회복 문화제

- 추모영상, 추모공연, 추모발언 등

- 추모와 분노, 결의를 담은 “시민대합창”으로 마무리.


<낮 2시부터 7시 범국민대회 전까지 프로그램>

- 6.10성공회대성당 기념식이 끝나는 시각부터 7시국민대회 전까지는 각계각층의 행사진행

(촛불 사진전, 고 노무현 대통령 사진전, 6월민주항쟁 사진전 등)

- 각 단위가 진행 중인 온갖 서민살리기 캠페인 전개

(중소상인 살리기, 학자금지원 조례제정 촉구, 부자감세중단-서민살리기 캠페인 및 서명운동 등)


* 6월항쟁 계승-민주회복 범국민대회(가칭) 기념식

- 주최 : (사)6월민주항쟁계승사업회, 민생민주국민회의(준),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 개최

- 일시 : 6월 10일(수) 낮 12시~2시

- 장소 : 성공회 대성당 (서울시의회 건물 옆)

- 기조 : 6월민주항쟁 22주년 기념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관련 애도 /

전체 민주세력들의 연대 행사 / 국민생존과 정치적 희망을 위한 대안

6월 임시 국회 MB악법 저지 /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계선

야4당과 함께 치르는 6.10항쟁 기념

- 주요내용 : 영상상영, 기념사, 특별보고(국민장 보고와 감사 인사), 기념공연,

국민에게 드리는 글 발표 등
 


[첨언] 모이자! 6.10 서울광장! MB독재 심판하자!  온라인 실천 행동
1. 610 범국민대회 공식 웹자보를 많이 퍼트려 주십시요.(자신의 글에 웹자보를 붙여 주세요.)
다음, 네이버, 네이트, 파란,... 카페, 사이트, 블로그, 커뮤니티, 클럽, 동호회,......
610 범국민대회의 호소문과 취지문을 읽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694454
[610범국민대회] 모이자! 610서울광장! MB독재 심판하자! 호소문
공식 웹자보에 자신의 의견을 담아 새로운 웹자보를 만들어 보세요.
(자신의 결의를 담아 봅시다. 책임지고, 반드시 우리의 꿈을 실현할 수 있게...)
공식 웹자보든, 단체나 개인의 웹자보든, 610 범국민대회를 널리 알려 주세요.
6월 10일 수요일, 오후 7시, 서울광장에서 만납시다.
 6월 10일, 오후 7시, 서울시청광장, ‘유월항쟁계승 민주회복 범국민대회’
              1부,  ‘유월항쟁계승 민주회복 국민대회’ ’
              2부,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및 민주회복 문화제’
2. 웹베너와 610 항쟁 플래쉬를 만들어서 올려 주세요.
시민들에게 610 항쟁의 과정과 100만 촛불을 알릴 수 있는 플래쉬를 만들어서 알립시다.
3. 사이버 행진을 합시다. 서울(시청)광장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 다오.
(현재 정부와 서울시는 치과협회 행사, 보수단체 사진전이 같은 날 예정돼 있고, 정당에게 정치 집회 목적으로 서울광장을 개방한 적이 없다는 이유를 들며 '서울광장 불허'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우리의 뜻을 이야기해 봅시다. 서울광장을 시민의 품으로!)
사이버 경찰청  http://www.police.go.kr/
서울지방경찰청 http://www.smpa.go.kr/
서울특별시청   http://www.seoul.go.kr/
행정안전부     http://www.mopas.go.kr/

청와대         http://www.president.go.kr/

 

모이자! 6.10 서울광장! MB독재 심판하자!  오프라인 실천 행동
1. 시청광장 사수!
    (1) 2009.6.8(월) 오후 7시부터 서울(시청)광장에서 민주주의 산책을 합시다.
         매일 1시간씩 진행되며,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 이정희 의원이 함께 합니다.
         2009.6.7(일)부터 대한문에서 청와대까지 삼보일배도 진행됩니다.
    (2) 서울광장 봉쇄를 막기 위해 6.9(화) 오후6시부터
          각계 대표들이 서울광장에서 1박2일 농성을 합니다. 지지 방문/동참을 합시다.
2. 610 범국민대회를 널리 알립시다.
2009.6.8(월) 오후(점심시간 쯤)에 610 범국민대회 대자보가 나옵니다.
시청역 4번 출구 프레스센터 18층 언론노조 사무실에서 대자보를 가지고 가서 시민들에게 알립시다.
모입시다! 6월 항쟁 기념식에서, 그리고 6월의 광장에서. 다시 민주주의와 인권 회복을, 국민주권과 민생을 목 놓아 함께 노래 부릅시다. 이제 우리 범 민주, 진보, 개혁세력들도 다 같이 함께 민주주의와 인권 회복, 남북관계의 평화적 회복, 서민살리기에 차이를 넘어 단결된 힘을 모아나갈 계획입니다. 알립시다! 주변 시민들께. 우리 국민들의 위대한 민주 열정과 인간다운 삶에 대한 간절한 열망을 전국민과 함께 보여 줍시다.

※ 이날 행사는 제 야당과 각계각층의 시민사회단체, 민주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고 있으며, 모두 합법적이고 평화적으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긴급속보] 강희남 목사 유서 발견...정부 비난여론에 초긴장
지금은 민중 주체의 시대다. 4.19와 6월 민중항쟁을 보라. 민중이 아니면 나라를 바로잡을 주체가 없다. 제2의 6월 민중항쟁으로 살인정권을 내치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펌)

 

 < 서울 >

 

<충북 >


<대전 >




< 부산 >
http://busan.nodong.org/xe/files/attach/images/10215/379/023/610%EC%A0%84%EB%8B%A8%EC%95%9E%EB%A9%B4.jpg

<전북>

090610.jpg

<광주>

<전남>



<대구>

 

<울산> 오는 10일 오후 7시 울산대공원 동문 광장에서 '6월항쟁 22주년 및 민생 민주주의 살리기 울산대회'

 

 



http://blog.daum.net/chmanho/16883567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sortKey=depth&bbsId=K161&searchValue=&searchKey=&articleId=111951&pageIndex=1

지난해 촛불집회 당시 조·중·동 광고불매운동을 벌였던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이하 언소주)이 8일 오후 <조선일보>에 편중 광고한 광동제약에 대해 불매운동을 선포했다.

언소주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5월까지 <조선일보>와 <한겨레>의 광동제약 광고 면적을 비교한 결과 <조선일보>에 실린 광동제약의 광고가 11배나 많았다"며 "광동제약이 <조선일보>의 광고를 중단하거나, <한겨레>나 <경향>과 동등한 광고 집행을 할 때까지 불매운동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언소주는 '비타500', '옥수수수염차', '광동쌍화차' 등 광동제약의 제품 불매운동에 나서는 한편, 온·오프라인 불매운동 서명운동, 기업 앞 1인시위, 소비자 품질 평가 및 사용 후기, 제품과 기업에 대한 제언 및 불만 접수 등의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김성균 언소주 대표는 "법원은 광고를 실은 회사에 이메일, 팩스, 전화 등을 통해 집단적으로 의견을 제시한 것은 위력(威力)을 행사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판단하면서도 광고주 리스트 온라인 게재와 불매운동에 대해선 합법이라 판단했다"며 이번 불매운동은 합법적 테두리 내에서 이뤄지는 것임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어, "조·중·동에 광고를 편중되게 하는 기업 중 영세업체가 많아, 우선 중견기업 위주로 대상을 선정했다"며 "광동제약에 이어 진행상황 등을 살펴 불매운동 대상 기업을 하나씩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불매운동에는 민생민주국민회의, 미디어행동, 민주언론시민연합 등 600여 개 단체가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 오마이뉴스 관련 기사임 -

 

1. 광동 비타500 ★        2. 광동 옥수수 수염차 ★    3. 광동 원방 우황청심원 (사향함유)  4. 광동 민들레후 (2009년 5월 신상품)

                                                    

5. 보이를 만나다(2009년 3월 신상품) 6. 광동 노을빛에 물든 보리차  7. 광동 참두유      8. 광동 두유코코     9. 광동 쌍화탕

                                    

                                      
       10. 광동탕            11. 광동원탕       12. 광동 쌍화골드   13. 광동탕골등액    14. 광동금탕액15. 광동 진광탕액(갈근탕)
 
16. 광동 참광탕액(승마갈근탕가사물탕) 17. 광동탕F  18. 광동 영지플러스     19. 광동 로얄에프   20. 광동 경옥골드

                       

21. 광동 경옥고         22. 광동 화이바스타    23. 광동 산수유  24. 광동 고향 벌꿀디  25. 광동 생강골드  26. 광동 왕대추

 

27. 광동 올맨F        28. 광동 까스원액   29. 광동 동충하초   30. 광동 상황보     31. 광동 콜라겐-S     32. 광동 예파스
 33. 광동 플라센타에센스마스크  34. 광동 자하수태반에센스마스크   35. 광동 베써 아토피 스킨케어

                                                

곽도흔 기자@이투데이 (sogood@e-today.co.kr) 2009-06-02 11:36:53

 

 

광동제약 불매의 또다른 이유(비도덕적인 기업)

 

비타500과 옥수수수염차로 유명한 광동제약이 ‘리베이트’라는 암초를 만나 좌초될 위기에 처했다. 물장사한다는 업계의 비판에도 이를 기반으로 전문의약품을 만들며 체질개선에 나섰던 광동제약 창업주 최수부 회장의 경영노선에 빨간불이 켜졌다.

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광동제약과 안국약품이 제약협회 내 유통부조리신고센터가 설치된 이후 처음으로 공정경쟁준수위원회에 회부될 예정이다.

지난달 26일 KBS 시사기획 '쌈'을 통해 병ㆍ의원에 리베이트를 하고 보건소 공중보건의에게까지 자사의 약 처방을 대가로 돈을 준 광동제약의 사례가 방송되면서 제약업계는 발칵 뒤집혀졌다.

이날 방송에서 광동제약은 한 병원에 매달 2천만원이 넘는 돈을 리베이트로 건네는 등 모두 1700여 병ㆍ의원에 수억원대의 돈을 줬다.

또 보건소 공중보건의에게까지 20% 전후의 리베이트를 현금이나 상품권 등으로 준 것으로 드러났다.

광동제약의 리베이트 방식은 약값의 20%에서 50%까지 이뤄졌고 세미나, 회식비, 골프를 빙자한 접대 등으로 다양했다.

이날 방송이 나간 뒤 제약협회는 소명자료를 받은 뒤에 징계위에 회부한다는 방침을 정했고 검찰, 공정거래위원회, 보건복지가족부 등은 수사, 특별약가감시, 형사고발, 약가인하 등을 준비하고 있다.

제약협회 공정경쟁준수위에 회부되면 최악의 경우 협회에서 제명된다. 이 같은 제재는 국내 제약사가 처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이라는 평가다.

업계로부터 물장사를 한다는 비판을 들으면서도 원더걸스와 김태희라는 국내 최고의 스타들을 동원해 비타500 등을 판매했던 광동제약은 오래 전부터 차근차근 전문의약품 개발에 주력해왔다.

광동제약 최수부 회장(사진)은 물장사라는 비판에도 드링크제 판매로 인한 수익을 일반약과 전문약 개발에 투자하면서 특히 전문약 개발에 힘써왔다.

광동제약은 현재 다국적제약사에서 독점으로 공급하고 있는 백혈병치료제 '글리벡'을 대체할 약을 개발하기 위해 2005년부터 서울대와 공동연구를 해오고 있다.

그러나 이번 리베이트 사건으로 인해 지금까지 해오던 광동제약의 체질개선 작업에 큰 어려움이 닥쳤다.

업계에서는 드링크제와 일반의약품을 중심으로 해오다 전문약을 영업하면서 '리베이트'라는 달콤한 유혹에 이기지 못한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약협회 어준선 회장이 몸담고 있는 안국약품도 최근 제주도에서 열린 한 학술행사에서 의사들을 대상으로 상당한 규모의 골프접대를 한 사실이 협회에 신고돼 광동제약과 함께 공정경쟁준수위에 회부돼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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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흔 기자@이투데이 (sogood@e-today.co.kr) 2009-06-05 13:08:08
 
 
최근 제약업계가 영업사원들의 회사내부 고발로 병의원에 대한 불법적인 리베이트가 공론화되는 등 위기를 겪고 있다.

 

제약사에서 영업사원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직원의 40~50%에 달하고, 아킬레스건인 리베이트에 대한 정보를 많이 갖고 있어 회사마다 이들에 대한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안국약품이 제주도에서 의사들에게 골프접대를 했다는 사실을 제보한 사람은 퇴사한 안국약품 영업사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제약협회 어준선 회장은 4일 상위제약사 CEO간담회 이후 안국약품 리베이트 조사 배경과 관련해 퇴사한 영업사원이 협회측에 제보를 해왔다고 밝혔다.

 

어 회장은 “제보를 한 직원이 최근까지 회사에 근무했으나 불미스러운 일로 회사를 그만두면서 골프접대 제보를 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1700여 병의원을 비롯해 보건소 공중보건의들에게 수억원대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사실이 방송에 보도된 광동제약의 경우도 영업사원들의 내부고발이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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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에 쩔인 중국산 옥수수와 옥수수 수염으로 음료수 만들어..

광동제약 옥수수 수염차는 뇌에 치명적인 수은이 가득 들어간 <수은 음료수>.

게다가 보건소 등에 수억원대의 리베이트 막 뿌려..

 

광동제약의 만행을 주변에 막 알려주세요.

 

출처 : 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
글쓴이 : 유랑객 원글보기
메모 :

 

 
 민주노동당의 강기갑 대표와 곽정숙 의원을 비롯한 당 지도부·당직자들은, 7일 오후부터 연이어 서울 덕수궁에서 청와대 방향으로 향해, <민심에 책임지는 대통령의 사과와 강권통치 철폐, 국정쇄신을 촉구>하는  삼보일배 행진을 진행중이다.


 

민주노동당 삼보일배, 강기갑 대표 모두발언 및 기자회견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700899

 

 

  1#  2009.6.7  시국 해결 촉구 민주노동당 청화대방향 삼보일배

 

 

 

 


 

 

 

 

 



 

 

 

 

 

 

 2#  2009.6.7 프레스센터 앞, 민주회복을 위한 시민사회원로 시국선언

 

 

 

저는 오늘 아고라에서 이거보고 돌아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_-;;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0&articleId=550375

 

 

 

 

 

 

 

출처 : 대재앙을 넘는 사람들
글쓴이 : 무명용사 원글보기
메모 :

현정권은 인터넷 여론을 노골적으로 혹은 지능적으로 탄압하고 있습니다.

 

1.

사이버 모욕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http://ko.wikipedia.org/wiki/%EC%82%AC%EC%9D%B4%EB%B2%84_%EB%AA%A8%EC%9A%95%EC%A3%84

2008년 10월 3일, 한나라당은 사이버 모욕죄 처벌 및 인터넷 실명제 도입을 골자로 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법 개정안(가칭 최진실법) 등을 정기국회에서 처리할 방침이라 밝혔다. 이에 민주당, 민주노동당, 자유선진당 등은 그에 반대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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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모욕죄는 언젠가는 생겨날 규제장치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생각해 봅시다.

사인을 욕하는 것과, 공인을 욕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사이버 모욕죄의 문제는 정치인 등의 공인을 보호하는 효과가 크다는 것입니다.

정치인이 잘못을 저지르면 당연히 욕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대중들은 이제 눈치를 보며 발언해야 합니다.

 

2.

예전에는 유명 포털 싸이트에서 네티즌들이 댓글을 넣으며 싸웠습니다.

이제는 언론사가 작성한 기사로 곧바로 링크됩니다.

 

개편된 체제가 저작권 문제 등을 살펴보면 정당합니다.

그리고 댓글 알바를 걸러내거나, 모욕성 발언을 막는데도 유리합니다.

 

하지만 예전과 같은 여론의 응집력은 사라졌습니다.

또한 대중들이 인터넷을 통하여 자신의 입장을 표명하기에는 불편해 졌습니다.

 

포털의 뉴스체제 개편에 관련한 뉴스를 몇 개 링크합니다.

http://www.newdaily.co.kr/articles/view/2791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2437207

 

naver 등 포털 싸이트의 상업활동에도 지장이 초래 되었습니다.

포털 싸이트는 결국 영리를 추구하게 마련입니다.

naver 댓글은 욕설과 비방이 난무하고 부작용이 많아도, 결국은 사용자들이 좋아하던 체제였습니다.

정권의 통제가 없다면, 포털 싸이트 측에서는 인기있는 컨텐츠를 스스로 포기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naver는 댓글, daum은 아고라나 카페가 잘 알려진 여론의 집결장이었어요.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49416

daum의 아고라에서 맹활약을 하던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는 탄압을 받기에 이릅니다.

글을 썼다고 검경찰을 불러다 혼을 내니, 대한민국을 떠나고 싶어지겠지요.

 

 

 

인터넷의 여론 탄압이 암시하는 바가 무엇일까요?

 

민주주의를 위해서는 담화의 장이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광장이 마련되어 있어야 대중들이 논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민주적 담화를 위해서는 광장이 필요합니다.

더불어 광장에서 모여서 논의할 권리-헌법에도 명시된 집회와 결사의 자유, 정치활동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합니다.

 

 

현대에는 인터넷이 주요한 의사소통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용하는 대중이 많은 포털은 광장과 같습니다.

 

포털을 탄압하고, 포털에서 대중들이 펼치는 활동을 방해하는 것은,

광장을 폐쇄하고, 광장에서 대중들이 펼치는 활동을 방해하는 것과 닮았습니다.

 

이러한 여론의 탄압은 물론 민주주의에 대한 역주행입니다.

 

 

출처 :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글쓴이 : 투덜이스머프깨갱 원글보기
메모 :

 

 

  1#  2009.6.6 서울시 청계광장 앞, 제13회 인권영화제 현장

 

 

 

  2# 6.6 덕수궁 대한문 앞, 범국민추모문화제 현장

 

 

 

 


 

 

 

 

 

 

 

 

 3# 시청광장, 서울시 주최행사 옆에서도 침묵촛불 이어


 

http://blog.daum.net/chma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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