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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하는 인터넷신문 커널뉴스(http://www.humanpos.kr)가  아프리카tv생중계 상시방송을 ( http://afreeca.com/kkttii ) 2000년대말까지 운영했습니다.   

(커널뉴스는 당시 김태일기자님과 이강연기자, 임은성기자 및 신혁기자, 신만호기자, 최수영기자 등 시민기자들과 함께 생생한 현장뉴스.인터넷 생중계를 진행했습니다.)

 

현제는 펙트티브로 시사, 정치.국회 내 이슈 생중계 촛불문화제 등을 생중계 하고 있습니다 .  http://facttv.kr/n_curat/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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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 10차 용산참사추모대회 이후 가투 취재 현장에서
오른쪽부터 원명국 기자님, 유용준 기자님(SLR시민기자단 겸임), 신만호 기자님(채널만호), 최수영 기자님(마루,바람돌이,커널-마루), 임은성 기자님(콩기자,은돌) 등^^

 

  3월22일 8차 촛불시민연석회의 현장

 









알림문 ;   [촛불승리] 조계사 '비대위' 상황실에서 알려드립니다..

 

 

 △ 조계사 비대위는 9월 2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명동 중앙우체국 앞에서,
조계사 회칼테러사건의 실상을 알리고 진상규명을 호소하는 거리선전전을 펼쳤다.
조계사 비대위는 이날 선전전을 시작으로 범국민행사를 밤새도록 이었다.

 

 △ 오후부터 한차례가  긴비가 내린가운데 시민들이 조계사 테러사건의 홍보물을 지켜보고 있다.

 

 △ 이날 오후 명동에 모인 촛불시민들은 거리선전전과 함께 지하철 선전전을 진행했다.

 

 

 △ 9월 20일 오후5시부터 선전전 장소인 서울 명동 중앙우체국 앞에서,
'
조계사 회칼테러사건 규탄 및 철저한 진상규명 촉구, 부상자의 쾌유 기원 집회'가 열렸다.


  △ 조계사 비대위 활동가가 9.9 조계사 촛불시민 테러사건에 대한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촛불시민 회칼테러사건 진상규명 비상대책위원회에.. [117] 와우커뮤니케이션

 

 △ 이날 명동의 '조계사 회칼테러사건 규탄집회'에 300명 이상의 촛불시민이 모였다.

 

 

 

 

 

△ 명동 중앙우체국 처마지붕에 반사된 촛불들

 

 △ 촛불시위에 그림자차럼 나타나 한켠에서 망을 보고 있는 사복경찰들.

 

 

 △ 저녁 7시를 넘어,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 4층 강당에서(늦은 5시부터),
'촛불 바람에 응답하는 열세 번째 시국미사'를 마친 천주교인들이 명동 촛불행사에 지지방문했다.

 한편 오후 영등포역 앞에 70여명이 참가한 '민주노동당 거리 연설회' 팀은 6시경 조계사에 합류했다.

 


△ 명동우체국 일대에서 400여명의 시민이 침묵하며 촛불을 들고 있다.


 

 

 △ 저녁 8시를 기해 촛불시민들은 조계사로 향해 인도를 따라 평화행진 했다.


 

△ 이날 저녁 조계사 공원에 500여명의 촛불시민이 함께했으며, 대부분 밤새 촛불을 이었다.
 

 

사진제공 : 네띠뉴스 (공동 취재)김종현 기자, 신만호 기자(현 커널뉴스 소속) 

YTN, 지난 대선 당시 (대통령 선거)언론특보 였던 구00씨를(前 기독교TV 부사장), 제16기 주주총회를 통해 이사 선임을 하려고 해 파문이 일어났다.

전국언론노동조합 YTN 지부에 따르면, "언론특보.이명박정권 측근 등 낙하산이라는 논란이 있는 구본홍 이사 선임 건은, YTN '정치중립'과 '공정방송'임을 표방하는 24시간 뉴스전문채널이라는 이미지를 스스로 실추하는 오류인 것이다."며 우려를 나타내고, 이미 6개월에 걸쳐 저지 투쟁과 최근에는 본사 앞에서 6일째 단식농성을 진행해 오고 있었다.

또한 언론노조와 YTN노조, 시민과 네티즌 4백여 명은, 5층 주주총회 회의실과 YTN본사 건물 입구 등에서 13일부터 '낙하산인사 반대' 밤샘농성을 벌이고, 주주총회가 열리는 14일 이날도 저지투쟁을 열의를 다해 한 결과, 주주총회 저지를 일단 관철시켰다.

주주총회(의장 김재윤)가 14일 오전 10시 YTN본사 5층에서 예정돼 있었으나, 사측이 주총 단상쪽에 사내 용역들을 배치해 위압감을 조성하며 소주주 입실을 불허하려 하자, YTN노조측은 사내용역을 뒤로 뺄 것을 요구하였고, 이 과정에서 몸싸움이 일어나 전부터 몸이 않좋은 이모조합원이 떠밀려 넘어져 뇌진탕에 가까운 중상을 당했다.

이에 노조는 거세게 항의했고, 사측은 소주주 입실을 허용하고 사내용역을 뒤로 빼거나 단상 옆 소회의실로 빼 경호를 받으며 은신하였고, 11시경 YTN노조간부의 중재로 사태가 중재.속개됐다.사측은 이러한 불쌍사 및 YTN노조의 격렬한 저지투쟁에 직면해, '주주총회 무기한 연기'를 선언했다.

한편 주주총회가 일단 '무기한 연기'를 선언했지만, 임시 주총을 기습적으로 개최.통과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변수도 있어, 사내노조 및 연대시민들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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