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 

(2011년) 현제 Adrive 다수,  투투디스크 40여장, 본디스크 10여장, 에프디스크 40여장, 예스파일 다수, 짱큐파일 다수, 조이파일 다수, 슈퍼다운 20여장, 수디스크 다수, 파일버스 다수, 파일아이 30여장 정도가 있습니다. 필요하신분은 제 이메일이나 쪽지, 댓글로 요청하시면 원하시는 쿠폰을 (각각 가능) 선물로 드립니다^^

댓글로 요청시 꼭 이메일을 적어주시길 바라며, 인터넷상이라 배송이 아닌 사용할수 있도록 해당 쿠폰 인증번호를 알려드립니다. chmanho1@hanmail.net

이용권 사용기간은, 에이드라이브,에프디스크,조이파일,수디스크,파일아이는 각각 30일<
투투디스크,본디스크,예스파일은 각각 7일, 
파일버스 10일, 슈퍼다운은 1일입니다.

 (그리고, 아래 각공유사이트를 본 베너 링크된 추천인을 통해 단 한곳이라도 회원가입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00파일, 00하드, 00디스크 등의 공유사이트에는 파일공유, 숙제공유, 리포트존 등

각종 최신영화나, 드라마, 동영상, 에니메이션, 포토, 음악, 리포트 자료 등이 있습니다.

 

다운즈, 투투디스크, 보물박스, 쉐어박스, 슈퍼다운, 에이드라이브, 온디스크, 예스파일, 조이파일, 지오파일, 짱큐, 토마토팡, 파일버스, 파일시티, 파일아이 등은 매일 출책시 쿠폰이나 5~10포인트를 적립해줍니다.

한편 아톰파일, 파일팜(즐찾)은 회원가입후 매일 로그인때마다 1일 약5포인트씩 줍니다.

아울러 대부분의 공유사이트는 회원가입시 300포인트에, 추천인 모으기 1명당 약300~1200포인트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공유사이트는 회원가입과 함께 (폰)실명인증하시면 몇백포인트 이상 더 적립됩니다. 단 일부 검증되지않은곳은 휴대폰 유료 원정액 인증을 요구하는곳도 있으니 혹시 모를 피해를 방지키위해, 각휴대폰사이트나 본사 고객센터를 통해 데이터통화료 차단 및 소액결제 차단 조치를 하신후 폰인증을 거치시면됩니다.

 

추가로 p2p 사용으로 느려진 컴퓨터 빨리하는 법은 cafe.daum.net/Hellomardia/C50/37882 을 참고바라며, 무료다운로드사이트.웹하드사이트 그리드 프로그램 삭제하기를 알려드립니다.

무료다운로드사이트나 웹하드사이트를 이용해 다운로드시에는 기본설치프로그램 이외에 설치프로그램과 함께 공유 자원을 연동하는 그리드 프로그램이 간혹 설치가 되고있어서 컴퓨터(리소스)자원을 사용자 모르게 이용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드프로그램들이 설치된지 확인하는 방법은 작업관리자를 실행시켜보세요.

(작업 표시줄 오른쪽 클릭 - 작업 관리자 or Ctrl + Alt + Delete - 작업 관리자)
qdownservice.exe  expressservice.exe  xocean.exe  GDownService.exe  megafile~.exe

(위 사이트는 해당 프로그램을 삭제해도 프로세스에 남는 경우가 있으니 이용에 심사숙고하시길요.)

등이 나타나는데, 위공유사이트를 설치했으나, 현제 그 공유사이트를 검색해 다운로드 않받고 있는데 프로세스 항목에 상주하고 있다면 프로세스 끝내기를 해주세요.

(그 항목에 마우스를 위치하고 오른쪽버튼을 누르시면 나타나는 항목에서 프로세스끝내기를 클릭하시면 되며, 이것을 끝내기 했어도 해당 프로그램이 삭제된것은 아니고 일시정지됩니다.)

추가로 실행 -> msconfig -> 시작프로그램에서 해당 공유프로그램 항목을  체크버튼 해제하신후,

바로 옆 서비스란을 클릭해 해당 공유프로그램 항목을  체크버튼 해제하시면 됩니다.

(해당 공유사이트에 로그인해 다운로드 않하고 출책만 할때 이리하시면 되며, 당분간 정지되어 램상주를 막을수있습니다.)

 


 

http://adrive.co.kr/?bid=chmanho

 

 

http://tutudisk.com/?bid=chmanho


 

 http://bondisk.com/?bid=chmanho

 

 


http://superdown.co.kr/?bid=chmanho



http://ondisk.co.kr/?bid=chmanho

 

 http://www.yesfile.com/?recom_id=chmanho

 

 

http://jjangq.co.kr/?rcmd=chmanho

 

 

 

http://joyfile.co.kr/?a_id=chmanho

 

 

수디스크  http://www.sudisk.com/?bid=chmanho

 

 

http://fdisk.co.kr/?bid=chmanho

 

 

 http://filebus.co.kr/?a_id=chmanho

 

 

 http://www.filecity.co.kr/?recom_id=chmanho

쿠폰 이미지 참조=> http://www.filecity.co.kr/skin_2009/site/images/cp_access_img02.gif 

 

 

 http://filei.co.kr/?bid=chmanho

 

 

아톰파일 http://atomfile.co.kr/?recom_id=chmanho

 


 

 http://ziofile.com/?bid=chmanho

 쿠폰 이미지 참조=> http://ziofile.com/index.php?mode=event&sm=event_coupon

 

 

http://bomulbox.co.kr/?choi=chmanho1

 

 

 http://megafile.co.kr/user/event_join.php?id=chmanho

 

 

 http://bigfile.co.kr/chuchon/in.php?bid=chmanho

 

 

http://downs.co.kr/?recin=chmanho

 

 

 

 http://www.maxdisk.co.kr?recom_id=chmanho

 

 

   
http://ozdown.com/in/?rid=chmanho

 

 

http://www.qfile.co.kr/index.html?id=chmanho

 

 

http://qdown.com/?chu=chmanho

 

 


http://sharebox.co.kr/?orsc=chmanho

 

 

http://www.sodisk.co.kr/?bid=chmanho

 

 

 

 http://www.tomatopang.biz/banner/index.html?e=1&propose=chmanho

 

 


http://wowdisk.com/rcmd2.di?rcmdId=chmanho&mode=B&rcmdTp=BA

 

  
http://hidisk.com/?bid=chmanho


 


 

공유글 : http://cafe.daum.net/mmnix/20Um/22556

만우절(4월 1일)에 후원금 좀 입금하겠다고 한 넉두리를 지켰습니다.
만우절의 금기를 깬것입니다~
지난 며칠전 아프리카 촛불방 칼라티브 생방(http://afreeca.com/cultcho)

 챗창 대화중, 어떤 회원님이 만우절에 후원을 하겠다고 멍석을 깔길래,
저도 관심을 가지는곳이라 나도 그리하겠다고 넉두리를 하였지요 ㅎㅎ
최근 4월 1일을 명박데이로 하는 분위기도 있습니다만,
그런 분위기에 휩쓸려 이날 공갈을 친다면, 그런 불명예의 총수와 무엇이 다른것인지

그런 생각이 들어 저는 그리하지 못했습니다ㅠㅜ
뭐 이날 그런식으로나마 그누구를 좀 간접적으로 회포를 푼다면 말릴수없지만서도,
 하여간 저항권의 한계에 대한 현실이 씁쓸하기도 하네요ㅠㅜ

거짓말은 아무나하나라는 가사가 생각나네요.
한편 제이름이 만우 비슷한 이름에다 저까지 그러면 않되겠고,
나의 날을 맞이하야~ 그공갈관례는 내가 깬다는 일념으로 지난 약속을 지켰습니다^^
각설하고 이제는 만우절엔 무분별한 거짓말이 난무하는 날이기보다
그냥 가벼운 농담이나 가벼운 거짓말내지 선한거짓말만 있는날이길 바래봅니다^^

 

 

관련 페이스북이미지 http://photos-d.ak.fbcdn.net/hphotos-ak-snc6/208678_138597669544480_100001827436083_220779_7414174_s.jpg

 

 


 ▶ 2010 서울 KKF/FCI 국제 도그쇼 (경연대회 수상Dog)

 

 ▶ 제3회 행복한 유기동물 입양이야기 선발대회

 

 

 

 2010 국제애완동물·용품박람회 풍경

 

 

 

 

 

 

'2010 국제애완동물용품박람회' 상세안내  http://www.kopet.kr/

 

행 사 명 : 2010 국제애완동물·용품박람회 / KOREA PET EXPO 2010

관람일시 : 2010.12.3(금)~5(일) / 3일간

오전 10시 ~오후 6시 ( 단 12월 5일은 17:00까지 관람, 16:00에 입장마감)

개최장소 : aT Center 1,2층 전시장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32)

 

부대행사 EVENT

▶2010 서울 KKF/FCI 국제 도그쇼

- 애견미용사 컨테스트

- 핸들러 컨테스트

- 핸들러 퍼레이드

- 독댄싱/핸들러 경연대회

- 훈련견 및 경찰견 시범대회

▶CAT SHOW 및 묘종전시회- 고양이 품평회

- 희귀 고양이 전시

- 고양이 문화발전 포럼

- Korean Short Hair 선발대회

▶관상어 전시- 희귀 관상어 전시

▶제3회 행복한 유기동물 입양이야기 선발대회

▶<임신하면 왜 개, 고양이를 버릴까?> 저자 권지형 작가와의 대화

▶창파동물매개치료센터 특별관

▶무료 애완동물 기본미용 센터- 무료 애완동물 기본미용센터 운영

* 상기행사는 사무국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KOPET2010 야무지게 즐기는 법 !!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하시고 입장료할인의 혜택을 받으세요 !!!

·사전등록을 하시면 할인 된 금액(3,000원)으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사전등록 할인은 1인 1매만 가능합니다.

·사전등록을 하신 분은 전시장 입구 사전등륵확인처에서 본인 확인 후 입장권을 수령하셔서 관람하시면 됩니다.

 KOPET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kopet.com

 

 

관련 언론보도들

'행복한 유기동물 입양이야기' 대회 이모저모  경향신문 생활/문화 2010.12.05 (일) 오후 9:51

휴대전화로 확인하는 애완동물 호텔 세계일보 경제 2010.12.05 (일) 오후 6:43
12월! 애완동물 업계를 주목하라! 아츠뉴스 IT/과학 2010.12.03 (금) 오후 8:24

따랑이 2010국제 애완동물용품 박람회KOPET에 다녀왔어요 ^^  12.6 http://enchantee1.blog.me/20118118675  사랑가득. . 따랑이스토리♡

 

2010 국제애완동물,용품박람회    6일전, 오후 3:02 (화) | 뉴시스 | 미디어다음
‘2010 국제애완동물"용품박람회’ 국내 최대 반려동물 종합박람회와 KKF/FCI 도그쇼의 개막

굿데이스포츠 사회 2010.11.30 (화) 오후 4:33

 

 

 

 

 

 

“4대강 때문에 세계문화유산 물거품 위기”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8477

 

"4대강 인부들, 속도전 때문에 사망-실신 속출"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5936

 

국민70% 반대하지만...4대강 이미 22% 공정률
http://www.vop.co.kr/A00000309884.html

 

“4대강 사업으로 낙동강 물 더러워졌다”
http://polinews.co.kr/viewnews.html?PageKey=0101&num=110045

 

낙동강 부유물질 농도, 4대강사업 뒤 최대 16배 증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24995

 

유엔 "4대강 사업 친환경 아니다"…&039;국제 망신&039; 당한 정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0730103449

 

"4대강 사업은 정치적 재앙!" <동영상>
http://www.vop.co.kr/V00000309297.html

 

법원 “4대강 공사비 정보공개 마땅” 판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7271811245&code=940301

 

4대종단 “반생태적 4대강 중단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32169.html

 

세계환경단체도 4대강 사업에 비판 더해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09

 

"4대강사업 강행은 머슴이 주인 능멸한 형상"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5648

 

“수질개선 예산 등 79억, 4대강 홍보 불법 전용”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7231834025&code=940701

 

4대강 떠맡은 수자원공사, 수도요금 인상 추진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5602

 

4대강 빚 폭탄, &039;수도요금 인상&039;으로 메우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20564

 

4대강 공사장 집중호우, 국민혈세 쓸어갔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683

 

‘죽음의 먼지’ 석면까지 투입된 4대강 사업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7912

 

"4대강이 일자리창출? 중장비만 보여"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5241

 

한일 습지 전문가 "4대강사업은 람사르협약 위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14275

 

맑아진 태화강, 4대강 살리기 모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333682

 

“4대강 사업, 운하 만들려는 것”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29694.html

 

장마보다 위험한 ‘4대강 정부’ 거짓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7021817475&code=940701

 

4대강 사업엔 승인도 필요 없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7011810405&code=940701

 

"4대강사업 창출 일자리 95%는 일용직"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4749

 

“보 건설방식 미국선 30년전 폐기… 4대강 홍수위험 키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6241827545&code=940701

 

"4대강 살리기? 언제 죽었는데?"…73% &039;생태 A,B등급&039;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614174406

 

&039;태화강 살리기&039;와 정반대인 &039;4대강 죽이기&039;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614141202

 

4대강 사업 ‘국민저항 운동’ 선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6160005485&code=940701

 

부풀려진 &039;4대강 일자리 창출론&039;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601181838

 

"4대강 사업으로 홍수 예방? 단군 이래 최대 거짓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517151151

 

"4대강을 지키자"…명동성당서 23년만에 시국미사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155

 

MB 정부, 4대강 공사에 군부대까지 투입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77001

 

"4대강사업으로 위협받는 습지, 정부 발표의 2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48830

 

4대강 사업 &039;법도 필요 없다&039;…공사 중지 명령에도 강행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19009

 

세계유일 단양쑥부쟁이, 4대강사업에 멸종 위기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9399

 

"4대강 공사 이후 낙동강 물고기 씨가 말랐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00202

 

예산 날치기로 브레이크 없는 ‘4대강 사업’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1040040235&code=910100

 

"4대강 사업, 대운하 사업 포석 맞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8122401

 

“4대강, 운하 아니고는 목적이 없는 사업”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95751.html

 

<사이언스> "4대강 사업, 복원인가, 파괴인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329193315

 

대운하연구원 “4대강 정비 실체는 운하계획”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89310.html

 

이 대통령 “대운하 믿음 변화 없어” - 임기내 대운하 추진 않겠다, 태화강 발언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883

 

운하반대 교수들 “보가 있는한 4대강 죽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64470.html

 

민주당 “4대강 사업의 5대 거짓말, 22가지 문제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1091804245&code=910402

 

"4대강도 날치기? 예산안 상임위 통과는 무효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091209165052

 

“청계천 1년내내 녹조…4대강의 미래 모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2181343471&code=940701

 

4대강사업, 홍수 없는 곳에 홍수 예방?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67

 

李대통령 "임기중에는 대운하 하지 않겠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91230095334

 

정부, 알고도 "골재 팔아 4대강 사업비 충당" 거짓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73275

 

"4대강 구상에 &039;갑문&039; 포함... 대운하 준비사업이라는 증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72521

 

4대강 사업은 무더기 불법공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69639

 

4대강 사업 위법투성이… 재정법 등 위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1091806565&code=910100

 

민주당 “4대강 사업의 5대 거짓말, 22가지 문제점”  091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1091804245&code=910402

 

4대강 환경영향평가 ‘부실·졸속’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386526.html

 

4대강 사업 수익 창출을 위한 카지노 도입의 허구성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40853

 

4대강 자전거도로 환경파괴 우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0160309041&code=940100

 

"국민 73.5%, 4대강 사업 중단 또는 유보해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32336

 

대운하연구원 “4대강 정비 실체는 운하계획”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89310.html

 

“미국 하천, 보 설치뒤 생태계 크게 변해”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377543.html

 

환경을 개선하는 수로는 없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89200.html

 

자연하천 라인강 물길을 ‘인공개량’했더니…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68493.html

 

 

 

 

<현장소식>강청보의 가물막이 터지다~

4대강 공사 현장에서 가물막이 둑이 붕괴되어 장비가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9일(수) 오전 4시 30분경 여주 남한강 살리기 6공구 강천보 건설현장(현대건설)에서, 소수력발전 시설을 위한 공사현장의 가물막이 둑이 붕괴되었습니다.

이 사고로 약 100m*20m 정도의 면적이 침수되었으며, 내부에 있던 포크레인 1대와 크레인 1대가 침수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4대강 범대위에서 주민 제보를 통해 사건을 접하고 현장을 확인해보니, 현재는 무너진 내부 가물막이 둑을 보수하기 위해 덤프트럭들이 토사를 싣고 가물막이를 보수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지점은 소수력발전을 위한 공사장이었으며, 아직 공사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공사 현장이 침수된 것이라 합니다.

이곳 강천보 현장에는 강천보 공사장을 둘러싼 가물막이를 제거하는 작업을 6월 8일(화)부터 진행하고 있었으며, 현재 외부 가물막이 둑을 일부 개방하여 공사장 내부를 담수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내부 가물막이둑이 수압을 견디지 못하고 붕괴된 것으로 유추되고 있습니다.

첨부한 사진 보시면 처음 사진에서 앞쪽의 외부 둑이 강천보 공사 가물막이 둑이고,  
이 지점의 일부를 개방하여 어제부터 가물막이 둑 제거를 위해 일부 개방을 하여 물이 채워졌는데 멀리 교각 사이로 보이는 내부에 주황색 오탁방지막 쳐진 지점.. 이 지점은 소수력발전 시설 공사 현장 부분이며이 부분은 내부 가물막이둑이 쳐져 있고 깊이는 한 5~7M 정도의 깊이라 합니다.

외부 가물막이를 어제부터 일부 개방해서 물을 채우다가 오늘 새벽 4시 30분경에 수압차이로 인해 내부 가물막이 둑이 터진 듯 합니다. 터진 지점은 주황색의 오탁방지막이 있는 부분인 듯. 아마도, 물이 채워진 부분의 오른쪽 부분에 파란색의 가림막이 있는데 이 부분이 아마 포크레인을 덮어 놓은 것이 아닌가 합니다.

들리는 주민 증언으로는 포크레인 및 크레인 1대가 각 각 침수되었다 합니다. 낮에 작업 중에 벌어졌으면 사람이 다칠수도 있는 큰일 날 사고였다고 합니다.


 

생명과 인권을 돌아보는 월드컵 응원전

온 나라가 다시 한번 월드컵 응원열기로 달아오르겠네요~

물론 우리나라가 자랑스럽게 이기는 것을 기원하는 것 너무나 좋습니다.

 그러나 월드컵 기간 열띤 응원을 하면서도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 24시간 포크레인 공사로 파헤쳐나가는 4대강과 죽어가는 생명들

 

* 월드컵 축구공을 만들기 위해 잔혹한 노동을 하고 있는 인도,파키스탄의 아이들

 

그래서 4대강의 생명들과 아이들의 인권을 위한 월드컵 응원을 제안합니다.

 

0 일시 :

 * 그리스전          6월 12일(토) 19:00~

 * 아르헨티나전    6월 17일(목) 19:00 ~

 

0 장소 : 추후확정

0 내용 :

 - 사전행사 : 4대강과 축구공을 만드는 아이들에 관한 사진전과 영상, 공연, 시민발언

 - 본행사 : 월드컵 응원전

 0 준비물 : 빔프로젝트, 노트북, 발전기, 응원도구, 판넬, 영상 등 

 

 

 

 

 

# 급하게 도와주실분을 찾습니다.

당일 자원활동 해주실분,, 실무를 함께 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실무자원활동해 주실 분은 조금 일찍 오셔서 도와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능하신분들은 댓글로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실 수 있는 일도 신청해주세요~ 판넬 제작, 당일 자원활동, 영상촬영, 사진촬영, 웹자보 제작, 응원준비

이 응원전은 순수하게 개인으로 진행하는 것이며 월드컵 응원전과 함께 생명과 인권을 생각하는 자리입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만 진행이 가능합니다.

 

문의는 010-9486-9546 /m비야가라 / justwind@greenkorea.org

 

 

 

4대강 삽질을 막는 사람들  http://cafe.daum.net/stopsabzil 

 

 

 

 

지역 리서치에 추석 차례상은 재래시장이 대형마트 보다 더 싼 것으로 알려지는 등,

한가위(추석)를 1주일여 앞둔 24일 국내최대 5일장인 경기도 성남 모란시장에서는 추석 차례상 준비를 위해 나온 시민들로 붐볐습니다.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nnum=498355&sid=E&tid=2

 

 

양천·강남·노원 등서 직거래 장터 한가위 성수품 농축산물 30%할인

문화일보 최신뉴스에 따르면, 추석명절(10월2~4일)을 앞두고 서울시내 구청에서 운영하는 우리 농수축산물 직거래 장터에 가면 품질 좋은 제수용품 등 추석 성수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9월 25~26일 양천공원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에는 14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여, 강원 평창군의 국내산 한우고기, 전남 영광군의 법성포 영광굴비, 전남 순천시의 전통장류 등 200여 농수축산물을 시중가격보다 20~30% 싸게 판매합니다.

 

강남구청 주차장(24일)과 중계근린공원(24~25일)에서도 지방의 농수축산물만 판매할 수 있도록 해 도시서민과 농민들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도농 상생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시내 전통(재래)시장에서도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펼칩니다. 시내 대부분의 시장에서 이번주부터 다음주까지 제수용품 할인판매, 사물놀이 등 민속놀이 축제, 경품추첨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 상당수 시장에서는 구입물품에 대한 무료배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지역경제과 등에 문의하면 가까운 동네 시장의 다양한 추석행사를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9092101030943129002

 



추석맞이 구로장터 9월 28~29일 구로구청광장에서 열 예정

서울시 구로구는 민족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저렴하고 질 좋은 지역농수산물과 특산물을 구민에게 공급하고 도농간 상호협력과 신뢰구축을 위해 28일과 29일 양일간 구로구청 광장에서 2009 추석맞이 구로장터를 개장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오는 구로장터에는 남원시, 괴산군, 구례군 등 구로구 자매결연도시와 진도군, 영월군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 10여 곳에서 참여하고, 참여지방자치단체가 추천하는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며 양곡, 과일, 제수용품, 한우, 지역특산물 등 260여종의 농수산물이 시중가격보다 10~30% 저렴한 가격에 판매됩니다. - 판매 품목과 가격은 구로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행사참조 http://www1.guro.go.kr

 

 

신설동 서울풍물시장서 전국특산물 직거래장터 

전국팔도특산물직거래장터(9월 17일부터 매주 목, 금, 토 오전 11시∼오후 5시)
신설동 서울풍물시장에서는 이미 17일부터 '전국팔도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열고,

한가위 '민속생활체험' 행사(9월 26일∼9월 28일, 오전 11시∼오후 6시), 시민풍물장터, 외국인풍물벼룩시장(매월 2회 운영, 정오∼오후 4시), 문화와 예술이 있는 '시민문화한마당'(매월 2회 운영, 오후 4시∼오후 6시 30분, 10월부터 11월 중순까지)을 '한우리예술단'의 가요, 설장구, 판소리, 민요 등의 신명나는 공연과 '트로트25 가요콘서트', '국악프로젝트 락'과 '붐붐'의 '국악미래전' 공연과 함께 선사합니다.

 

추석맞이 나눔가득 서울장터 23~27일 서울.청계광장 등

서울시는 추석을 앞두고 23~27일 서울광장 청계광장, 태평로 일대에서 '도시와 농촌, 상생 소통을 위한 나눔가득 서울장터'를 엽니다.

장터에는 10개 광역자치단체와 130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을 직거래 방식으로 하여, 매일 특정상품을 최저가로 판매하는 경매이벤트와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시식코너 등도 마련됩니다. 또 '내고향 홍보의 날' 행사 등 다양한 지역홍보 및 문화공연도 열어, 서울광장과 청계광장에 마련되는 '어울마당'에서는 떡메치기, 도자기공예, 한지뜨기 공예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서울·청계광장 진입로 5곳에 적외선 열 감지 카메라를 설치하고, 행사장 곳곳에 손소독기 등도 준비할 계획입니다.

 

 

서대문구청광장 29,30일 이틀간 자매결연 도시 농수축산물 등 저렴하게 판매

서대문구는 오는 29, 30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개장합니다.

직거래 장터에 참여하는 단체는 제주특별자치도외 5개 자치단체와 농협, 지역 중소기업 2개 업체, 사회복지시설 3개 소, 새마을부녀회등이며, 제주특별자치도 충북 영동군 충남 아산시 전북 완주군 등 자매결연지에서 올라 온 감귤 한라봉 옥돔 은갈치 사과 곶감 밤 오징어 등 질 좋은 산지 특산품을 직접 고를 수 있습니다.

 

 

성북구, 구청 청사 옆 성북일자리센터 주차장에서 추석 직거래장터 마련

성북구는 29일 오전 9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구청 청사 옆 성북일자리센터 주차장에서, 전국 7개 자매결연 도시에서 올라온 농수축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10∼15% 싸게 판매하는 우리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마련합니다.

이번 장터에는 이천 제천 삼척 예산 영월 담양 고창 등 성북구와 자매결연 관계에 있는 국내 7개 자치단체가 모두 참가해 특히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판매 품목은 쌀 잡곡 과일 소고기를 비롯 된장 고추장 청국장 도라지 손두부 찰수수 양파 더덕 인삼 밤꿀 한과 등 다양합니다.

이 밖에 성북구에 소재한 중소기업들의 제품도 전시, 판매되고 한쪽에서는 먹거리장터도 마련됩니다.

 

 

은평구는 오는 28~29 이틀간에 걸쳐 은평구청 광장에서 추석맞이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합니다.

 

 

성동구, 구청광장에서 추석 맞이 전통시장 할인 행사 등 푸짐

성동구는 25일 성동구청광장에서 자매결연지의 특산물을 판매하는 나눔 장터를 엽니다.

또 전통시장인 금남시장과 뚝도시장, 용답동 상점가, 도선동 상점가, 마장동 축산물시장 등 5개 시장은 가격 할인, 경품 증정과 노래자랑 등의 특별 이벤트를 열 예정입니다.

 

드림시티성동 나눔장터

25일 성동구청광장에서 개최하는 나눔 장터는 자매결연지의 특산물을 판매하고 지역내 중소기업에서 기증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나눔장터의 판매수익금 10%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적립돼 이웃돕기 기금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전통시장 이벤트 행사

전통시장만의 특색 있고 뛰어난 상품을 이벤트 공연과 함께 저렴하게 제공함으로써 침체된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시장 별로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발걸음을 이끌 예정입니다.

 

금남시장은 25일부터 30일까지 제수용품 반짝 세일을 실시하고 팔씨름대회 투호놀이 떡메치기 등 다양한 이벤트행사를 개최합니다.

 

뚝도시장은 28~29일 이틀간 주부 김밥말이 대회, 노래자랑 등 풍성한 행사를 펼칩니다.

 

용답동상점가는 29일 오후 3시부터 풍물놀이 주민화합노래자랑 등 행사를 하고, 도선동상점가는 줄다리기 윷놀이 2인3각 경기 등 다채로운 전통행사를 할 계획입니다.

 

국내 최대의 육류시장인 마장동축산물시장은 28일 차량에 무대를 설치해 찾아가는 한가위노래자랑을 합니다.

이 행사기간 중에 전통시장을 찾으면 질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풍물놀이 노래자랑 등 각종 공연행사 관람과 윷놀이 투호놀이 경품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광진구, 구의공원에서 추석 직거래 장터 마련

광진구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의공원에서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와 구민 알뜰장'을 엽니다.

장터는 자매결연지인 인제군과 영광군 함평군 문경시 보은군 등 총 5개 시,군에서 생산한 우수 농수특산물을 산지에서 직송해 판매하며, 인제군의 공해 없는 대자연 속에서 자연 건조시킨 미시령 황태를, 영광군의 예부터 임금님의 수랏상에 으뜸으로 올렸던 영광굴비를, 나비축제로 유명한 함평군의 깨끗한 공기, 맑은 물로 기른 함평 한우를 판매합니다.

 

 

 

시흥시 추석 재래시장서 희망근로 상품권 사용하면 할인 

경기도 시흥시는 추석을 맞아 관내 재래시장에서 '희망근로 상품권'을 통해 상품을 구입하는 희망근로자에 대해 할인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시흥시 삼미시장상인회는 17일부터 오는 10월 10일까지 희망근로 참여자들이 삼미시장에서 희망근로 상품권으로 구입할 경우 5%를 할인해 주기로 했습니다.

 

 

남양주시 농산물 직거래 장터 팜시티(farmcity)는 고객을 위한 추석맞이 이벤트로 10만원, 5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각각 5,000원, 2,000원 즉시 할인쿠폰을 증정하며, 팜시티 신규회원가입 고객에게는 1,000원 할인 쿠폰을 발급합니다.

팜시티 인기 상품에는 10~20%할인행사를 벌이며, 농산물구입은 인터넷(www.farmcity.net) 이나 무료전화(080-591-4455)를 이용해 주문.구입하면 되며, 25일까지 주문한 상품은 추석 전까지 택배로 배송됩니다.

 

또한 경상북도에서는 경북고향장터 “사이소“(www.cyso.co.kr )에서도 10. 1일까지 소비자 요구에 맞춘 다양한 품목을 구비,‘추석 농특산품 특별판매행사’를 실시, 인터넷 이용자에게 보다 편리한 구매환경을 제공합니다.

 

 

추석 농산물, 천안시농산물도매시장에서 내달 2일까지

충남 천안시 농산물도매시장은 추석 명절 이용객 편의를 돕기 위해 다음달 2일까지 경매를 실시하며, 물량이 확보된 사과와 배는 29일까지, 나머지 농산물은 다음달 2일까지 엽니다.

 

 

인천시, 추석 대비 삼산농산물도매시장 10월 2일까지 할인개장

인천시 삼산농산물도매시장(http://sm.incheon.go.kr)에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를 추석 대비 농산물 수급안정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제수용품 및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을 위하여 평시 대비 30% 이상 농산물을 확대 공급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추석 도매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일요일인 9월27일 및 추석 전날인 10월 2일도 정상 개장하는 한편, 평상시 오후 3시 까지인 영업시간을 오후 5시까지 연장 영업하기로 하였습니다.

 

 

 

옥천 재래시장 - 내달 1일까지 희망근로상품권 우대 행사

충북 옥천군 재래시장과 옥천종합상가 상인들이 추석을 맞아 2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마련해 '희망근로상품권 우대행사'를 갖습니다.

재래시장과 옥천종합상가 상인들은 추석을 맞아 제례물품, 생활용품 등을 5~10% 할인된 값으로 저렴하게 살 수 있는'희망근로상품권 우대행사' 실시하며, 지난 6월부터 경제위기 극복 위한 일자리 창출 희망근로프로젝트 사업에 지급되고 있는 '희망근로상품권'의 원활한 유통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희망근로상품권 소지 고객에게 5~10% 상품할인을 실시합니다.

또한 추석을 앞두고 재래시장과 상가를 찾는 주민들이 좀 더 값이 싸고 신선한 채소, 과일 등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깔끔한 진열과 친절 서비스로 친환경 농특산물과 제수용품을 구비해 놓고 있습니다.

 

 

충북농협 추석맞이 직거래장 30일 개장

충북농협지역본부는 30일과 다음달 1일 지역본부 뒷마당에서 '추석맞이 우리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 장터는 추석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품질 좋은 농.축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제수용품과 과일류, 나물류, 햅쌀, 한우 등을 시중보다 10-30%가량 싸게 판매하며, 우리 농산물 시식행사를 갖고 다음 달 1일에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강원도, 직거래장터 운영 등 활성화 사업 박차

강원도는 추석차례용품 가격이 대형마트보다 전통시장이 30% 가까이 싸다는 유관기관 단체의 공식적인 발표가 이어지자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중소기업청이 시장경영지원센터를 통해 지난 10~11일 전국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25개 주요 추석 차례용품을 비교 분석한 결과 전체적으로 전통시장이 평균 24.6% 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조사 결과 5인 가족 기준 중추절 차례상을 차리는데 전통시장을 이용할 경우 주요 품목 25개 품목중 24개 품목이 싸 11만8660원이 소요되나 대형마트는 이보다 3만8697원이 비싼 15만7357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나물류와 대추 밤은 29.8%, 육류 27.5%, 과일 21.8% 등의 순으로 전통시장이 싼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22~24일 강원도청과 춘천시청에서 지역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 전통시장과 소비자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행사를 펼칠 예정입니다.

 

 

강원도 횡성군 추석맞이 횡성전통시장 행사

2009-09-23 오후 6:18:01 입력 뉴스 > 강원뉴스  추석맞이 전통시장 살리기 

강원도 횡성군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횡성시장 노래자랑 및 경품 이벤트 행사 개최는 물론 전통시장 이용 및 상품권 구매 운동을 준비중입니다.

추석맞이 횡성시장 노래자랑 및 경품 이벤트 행사가 2009.9.29(화) 17:30분부터 22:00까지횡성전통시장 주차장내에서 개최됩니다.

※초청가수 : 북한가수(김영옥), 지역가수(김봉학,곽호근),난타,재즈댄스,스포츠댄스

※경 품 : 전통시장에서 20,000원 이상구매고객 대상 경품권 지급(TV,세탁기,자전거,횡성시장 상품권 등)

 

 

강원도 정보화마을 추석 직거래장터 개설

강원도 정보화마을협의회는 추석을 앞두고 도내 우수 농수산물을 할인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26~27일 GS춘천점에 개설합니다.

이 직거래장터에서는 횡성 암소 한우 10~15% 할인 및 도내 16개 마을에서 생산된 황태 선물세트 등 72개 상품이 10~30% 할인 판매되며, 10만원 이상을 구입하는 고객(300명 한정)에게는 햅쌀(4㎏)이 제공됩니다.

 

 

 

대구시내 대백프라자에서 한가위 우리농산물 장터 개설 
경북통상 경북도내 우수농산물 한자리에 모아 직거래  
경북통상과 대백프라자가 공동 주관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2009년 한가위 “경상북도 우수농수산특산품 직거래 장터”가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대구시내 대백프라자 10층 이벤트홀과 지하2층 특설매장에서 개장됩니다.

 

 

경북 봉화군은 봉화상설시장(신시장)에서 추석을 맞아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양질의 추석 제수용품 및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할인행사를 실시합니다.

 

  

 대구 농협, 추석 직거래장터 잇따라 개설

대구지역 농협들이 추석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농축산물의 원활한 공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직거래 장터를 잇따라 개설해 운영합니다.

직거래 장터를 개설하는 곳은 수성구 동대구농협 본점, 북구 북대구농협 본점, 서구 서대구농협 본점, 동구 공산농협 서부지점, 달서구 월배농협 대덕지점, 남구 동대구농협 대명지점, 달성군 화원농협 본점 등입니다.

또한 농협대구본부도 오는 30일부터 이틀동안 인근 주민들을 위해 수성구 중동 지역본부 앞에 임시 직거래장터를 개설해 제수용품 등을 저렴하게 공급할 예정입니다.

 

 

알뜰한 추석 지내기 부산전통시장 상품권 5% 할인 이벤트 

'부산전통시장상품권'이라고 86개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5% 할인해서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가 엽니다...   http://blog.daum.net/angela91/7162627

 

 

 

전남농협, 광주 2곳에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 동안 광주 상무 지구 전남농협 정기 장터와 광주 동구청 옆 KT 광장에서 전남산 우수 농축산물을 산지에서 직송해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힐 예정입니다.

이 장터에서는 배, 사과, 햅쌀 등 농산물과 축산물, 지역의 특산품을 시중 가격보다 10∼20% 싼 가격에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밖에 전남 지역 각 시.군 37곳에서도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개설해 운영하며 각 지역 축협 판매장에서는 축산물을 10∼20% 할인 판매할 예정입니다.

 

 

 

 

 2#  8월초 냥이와 함께 광화문광장 나들이를 가보았습니다.

지난 7월말, 서울 도심의 휴식공간으로 강북의 세종로거리에 광화문광장이 오픈했습니다. 서울시는 광화문에서 세종로사거리 폭34m 길이557m규모로, 세종로16차선 도로를 10차선으로 축소하고 중앙에다 수십 종의 꽃을 조성하는 등의 공사를 2008년 7월에 착공하여 2009년 7월31일(1년 3개월) 공사를 끝내고 시민들에게 개방했습니다.

이로써 수도권에는 여의도광장, 시청광장, 청계천광장, 광화문광장 및 주요 역세권광장 등 다양한 문화.휴식공간이 이루어져 있는 셈입니다.

겸사 한번 우리집 냥이와 함께 광화문광장 나들이를 가보았습니다.

 

 

 


 

 

  

 

 

 


 

 

 1#  동네에 버려진 냥이를 분양했습니다.


 

지난 7월 세째주에 동네에 버려진것으로 보이는 어린 고양이가 길을 배회하고 있었습니다.

옆집 주인이 며칠째 왠 새끼고양이가 집 근처를 배회하며 울고 있었다면서, 주인이 없는 고양이인듯하니 누가 데리고 키우면 좋겠다고합니다.

 하여 일단 제가 분양하기로 하고 데려다 쭉~ 키우고 있습니다.
키우면서 알게된것은, 1층에 사는 세대주도 그 고양이를 제가 데리고 키우기전, 동네에서 주인없는듯 배회하고 있길래 잠시 데려다 놨는데, 어느날 밖으로 나가 들어오지 않고 집 근처에서 서성이기만 했답니다.

사람을 잘 따는는것을 보니 길냥이 태생은 아닌듯하고, 얼굴에 심하게 물어뜻긴 상처가 있는등 무슨 사연과 함께 어느날 어미를 잃은 길냥이가 된 모양입니다..

 

 

 

△ 오래간만에 키우는 냥이라서 인터넷을 검색해 고양이 키우는법을 익히고, 영등포에 있는 서울축산동물병원이 애완동물 치료에 저렴히 잘해준다고 하여 그곳에 데려가 진료.예방을 잘 하였습니다.

(6개월 안팍으로 보이는 어린 수컷 고양이, 이름은 '야옹이', 별명은 '휙')

 

 개인적으로 동물을 좋아하며, 냥이도 알고 그런지 분양한지 며칠도 않되어 장난을 아주 잘칩니다.

 

 

사진들을 보시면 혼자서도 잘노는 귀엽고 개구장이인 어린 냥이입니다.^^

 

 



 

  

 

 

 

민주노총은, 자본과 정부의 잘못된 매각결정으로 인하여 발생한 경영의 위기를 노동자에게 전가 하려고 하는 행위에 맞서, <정리해고 철회, 상하이 주식 소각, 공적자금 투입> 등의 요구를 걸고 힘겹게 투쟁하고 있는 쌍용자동차의 문제 해결 촉구와 이명박 정부의 기만적 국정쇄신론을 폭로하고, MB악법 강행을 위한 단독개원, 한나라당 일당독재통치를 분쇄하기 위한 강력한 투쟁을 전개하기 위하여, 7.4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현장속보] 전국노동자대회 '이명박퇴진하라' 2009.07.04

쌍용자동차 문제 정부해결 촉구! MB악법 저지! 전국노동자대회-범국민대회’가 4일 오후 현재 서울 여의도... 경고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열린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MB악법 저지 MB독재...
http://blog.daum.net/pnn518/11295573 블로그명 : 프롤레타리아네트워크뉴스

7.4 전국노동자대회 "이명박 퇴진!" - 쌍차문제 해결촉구 "산업은행에 계란 투척"
출처 : 민주노총 소식지 [노동과세계]  http://nodong.org/143758

민주노총, “쌍용차 공권력투입시 총파업”
7월4일 오후3시, 5천여명의 민주노총 조합원과 시민단체들이 모인 가운데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쌍용차문제 정부해결 촉구! MB악법저지! 전국노동자대회 및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
http://metalunion.kr/bbs/bbs.php?bo_table=news&wr_id=1421


 


 

 

 

 

 

 

 

 

 

 

 

 

 

 

 

 

 <관련 언론보도들>

 

용산참사 유가족, "159일 넘도록 사과한마디 없어"   민중의 소리 | 사회  2009.06.28 (일)
27일 오후 7시 용산참사 159일째를 맞아 범국민추모대회가 서울 용산구 용산역 가까이 위치한 남일당 건물 옆에서 열렸다.ⓒ 민중의소리...위치한 남일당 건물 옆에서 약식으로 '용산참사 159일 범국민추모대회'를 열었다. 최홍대 신부(예수회...
 http://www.vop.co.kr/A00000258016.html

 

신부님이 그곳에 계셔서 고맙습니다. [참세상]
 [칼럼] 문정현 신부님께 드리는 편지 신부님, 길 위의 신부님. 언제 저도 용산 현장에 나가 꽃으로 단장된 분향소에서 열사들 앞에 향을 피우고, 레아 호프의 바뀐 모습도, 예술포차도, 그리고 주위의 벽시나 벽화 등 예술인들이 만들어놓은 예술의 거리를 ... [박래군(용산범대위)] 2009.06.29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53674

 

전국 사제시국기도회 용산 희생자 추모
【서울=뉴시스】 제2차 전국사제시국기도회가 29일 저녁 사제와 수녀 70여명, 신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산참사...김태수 신부(의정부2동 성당) 집전으로 열린 미사에서 용산참사로 희생된 고인과 유족들,정의와 인권을 외치다 구속된...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090630132707495

 

 주말 도심서 정책 반대 집회 잇따라  2009.06.27 (토) 오후 9:33
이에 앞서 공공서비스 노조는 오후 2시 서울 여의도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공공기관 통폐합을 담은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에 반발했습니다. 또, 저녁 7시에는 용산참사 범국민대책위원회가 용산 참사현장에서 추모대회를 진행합니다..
http://www.ytn.co.kr/_ln/0103_200906271903240168

 

 "매 맞고 끌려 다니는 '길 위의 신부님', 고맙습니다"  오마이뉴스 | 사회 2009.06.27 (토) 오후
'용산참사 100일 범국민추모제'가 유가족, 종교인,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4월 29일...용산 주민이 된 신부님 ▲ 6월 18일 저녁 7시, 용산 남일당 현장에서 예배 형식으로 열린 '용산학살 150일 규탄 추모...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64857&CMPT_CD=P0001

 

 

  1#  4대강 살리기 시민한마당

2009.06.27(토) 시청역 서울광장에서, 오후2시(사전행사),(4시: 본행사 시작)~5시까지 진행

 

 

 

 

 

 

 

 

 

 


 

 

 

 

 2# 용산참사추모제(용산4가철거현장 앞 저녁6시부터 추모미사로 진행)

 

 

 

 

 

 

 

 

 * 최저임금 쟁취 투쟁

 민주노총은 28일과 29일 최저임금위원회 앞에서 집중 결의대회를 열 예정이다.

http://blog.daum.net/pnn518/11295528 

시간: 2009-06-28 오후 4:30 ∼ 2009-06-28 오후 6:30 까지  장소: 학동 최임위 앞

 

 

 

  * 6월28일 영남권 시국대회에 함께해 주십시오!

    민주주의 파괴

    서민경제 파탄

    남북관계 파국

   MB독재심판!

 http://cafe.daum.net/antimb/K9AT/757

 


 

 

* 대한문앞 시민분향소 및 촛불문화제는 7월10일 49재까지 계속됩니다.

시민분향소 국민행동본부에 의해 완전파괴. 경찰에 의해 완전철거. 싸울아비님 외 30여명 강제연행
http://cafe.daum.net/antimb/HXck/174041
http://cafe.daum.net/candleone/JJgQ/649   http://cafe.daum.net/antimb/HXck/169869

 

 

 

* 6/28(일요일) 시국 토론회가 진행됩니다.

공안탄압 분쇄, 엠비악법 철폐, 분향소 침탈, 용산사태, 쌍용자동차 사태 등의 현 시국과 관련하여 촛불시민이, 우리 민중들이, 어떻게 승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진지한 고민들이 많이 논의되어 실질적 힘으로 모아갈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변 동지들과 시민들과 나누고픈 고민들을 한아름 안고 달려 오시길 바랍니다. 

 

일   시 : 6월 28일(일)

토론 내용 : 공안탄압 분쇄, 엠비악법 철폐, 분향소 침탈 사태, 쌍용자동차 사태,

장   소 : 용산 철도노조 2층 대회의실  (아래의 약도 참조) 

 

 

+++>> 시국토론회 끝마친 후, 대한문 앞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노 전 대통령의 서거가 있기 전인 5월 말 무렵까지 촛불시민연석회의(이하 "촛불연")는, 이명박정권의 대대적인 공안탄압에 맞서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고, 주말에는 '공안탄압분쇄와 헌법정신 수호' 를 위한 서울역집회를 개최해 왔습니다. 출범식 후 차분히 내실을 다질 여유도 못 가진 채, 객관적 정세가 요구하는 실천들(기자회견이나 집회개최, 조문정국 참여 등등)에 복무하느라 힘에 부친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동안 걸어왔던 촛불연의 횡보에 대해, 미숙한 수준 가지고 너무 앞서가려 하지 마라, 서울역 집회는 자살택이다, 아니다, 촛불연이 있기에 그나마 촛불이 투쟁성을 포기하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 대중노선을 표방한 어떠한 타협기조의 공격에도 위축되지말고 힘내서 걸어가길 바란다,  등등.... 촛불연 바깥의 사회운동단위나 촛불단위들의 상반되는 평가가 이어졌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1년간 거리에서 촛불을 들었던 시민들은 '독재타도! 명박퇴진!' 이라는 구호를 아무 이견 없이 한목소리로 외칩니다. 그 길에서 어느 카페단위는 자신들의 특화된 의제를 가지고 실천을 벌어나가고, 어느 지역촛불은 서울도심투쟁에는 아예 안 나오고 지역주민들 속에 굳건히 뿌리내리는 촛불의 길을 지향하기도 하고, 어느 촛불단위는 전체운동과 전체촛불운동에서 요청되는 실천에 고민의 방점을 가지고 상징적 저항을 벌여 나가기도 합니다. 독재타도, 명박퇴진에는 대부분 한 목소리이나 실현하는 방법에서 크게 두 경향으로 대립되고 있습니다. 

 

온건기조 대 강경기조, 타협노선 대 원칙적이고 비타협적인 노선, 그리고 이 두 노선의 구체화 과정인 홍보 위주의 실천과 투쟁 위주의 실천이 대별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분절선들이 촛불의 하나됨을 저해해 왔고, 이러한 이분법에 직면한 많은 촛불들은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그 속(혼란과 분란의 본질)에는 지배세력과 공안기관과 타협적 사회운동단위의 총체적인 교란에 의한 '촛불의 투쟁성 죽이기' 작전이 크게 작용하고 있을 것입니다. 촛불연 역시 하나되어 함께 가는 길을 지향하는 촛불단위로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고, 크고작은 실천을 벌이는 것 자체가 결단의 과정이기도 합니다. 당면 정세가 요구하는 실천과 투쟁을 포기하지 말고 해야한다는 원칙과, 하나되어 가는 길을 지향하는 그 길 사이에 숱한 어려움이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뚜벅뚜벅 걸어가려 합니다.

 

기쁨의 떡을 돌릴 수 있는 그 날까지...

잠깐만 시간 내 아래 주소로 가셔서 추천도 부탁 드립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809921&pageIndex=1&searchKey=subjectNcontent&searchValue=촛불연석회의&sortKey=depth&limitDate=0&agree=F

 

 

1 개요 (http://nodong.org/138628)

- 일시: 2009년 6월 28일 10시 30분

- 장소: 마석 모란공원(위령탑 앞)

- 주최: 09년산재사망노동자합동추모제 공동추진위원회

 

2. 6월 28일 추모제 세부일정

사회자 : 산재노협

- 개회선언 및 참가단위소개

- 민중의례

- 묵념, 임을위한 행진곡

- 추모사 : 민주노총, 원산협 한창길 위원장, 보건의료단체연합 대표

- 유가족 및 선배들 소개

: 문송면 열사 유가족, 故황유미 유가족, 故황민웅 유가족

- 작은공연

- 분향 - 폐회 선언 - 묘소참배 - 점심식사




 

* 제3회 한강 인도교 폭파 희생자 합동위령제

1.폭파사건 개요

 6.25전쟁발발 이틀 후인 1950년 6월 28일 새벽 2시 30분 한강교 위에는 수많은 피난민과 차량이 남하이동 중이었음. 그러나 어떤 사전예고의 조치도 없이 다리를 폭파함으로서 추산하여 500~800명의 희생자 발생.
 당시 이승만 정부는 국민들의 안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들의 안위보호에만 급급하여 이미 대전으로 이동한 상태에서 서울을 사수하라는 거짓방송으로 국민들을 속임으로서 피해가 더 컸음.
 이 성급한 폭파 사건으로 인하여 민심이 흉흉해지자 공병감 최창식 대령에게 책임을 뒤집어 씌어 사형시킴으로서 민심 잠재우기에만 골몰했다. 억울하게 사형당한 최창식 대령을 그 후 명예가 회복되었다. 


2.6.25전후 민간인 희생의 유형

 가. 친일군경에 의해 사상의 굴레를 뒤집어씌운  무자비학살: 예비검속, 보도연맹. 제주 4.3. 여순, 대전형무소. 임실. 함평. 보성, 문경. 강화. ---100만 명 추산
 나. 미군에 의한 피난민 사살: 노근리 사건. 포항 등에서의 전투기에 의한 폭격 및 기총소사 사건 등
 다. 정부의 판단착오로 인한 희생: 한강 인도교 폭파 → 유골유실. 증언자 부재.


3.위령제의 목적
 6.25전후하여 수많은 민간인희생 중 유가족이나 연고자가 있는 다른 사건의 경우와 달리 위령제도 없고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찾는 노력도 없이 지금도 구천을 헤매고 있을 영혼들의 명복을 빌어 위로하며, 위란에 처했을 때 국민을 돌보지 않은 무책임한 정부에 대한 역사적 심판과 교훈을 주고자 한다.


4.위령제 개요

 가. 일시 : 6월 28일(일) 오전 11시

 나. 장소: 남쪽 한강대교 밑 노들섬 둔치

 다. 주최: 평화재향군인회, 한국전쟁유족회

 라. 진행


  1)전통 제례
   -초헌(축문과 함께)
   -아헌
   -종헌

  2)종교 의례
   -길상사 정림 스님

  3)희생자에 대한 묵념

  4)경과 보고

  5)내빈 소개

  6)인사말

  7)추모사

  8)추모시 

  9)당시 상황 목격자 증언

  10)헌화 및 분향


http://pcorea.net/bbs/view.php?id=hot_issue&no=758



* 강서양천 6월28일(일) 홍보전

진실을 알리는 홍보전입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행 사 명 : 폼보드전시회

장    소  : 행복한세상앞 원형광장

일    시  : 6월28일 일요일

시    간  : 3시~5시반까지

내    용  : 노무현대통령 수사관련 국정감사 천만인 서명운동

              미디어악법 반대

              기타폼보드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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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9-30 단독국회 규탄, 언론악법 비정규악법 저지 1박2일 비상국민행동

  모이자, 여의도로! MB 악법 막아내자! 독재 타도!

 

2009.06.29(월)

, 오후1시, 여의도역 3번출구 국회 앞, 대표자 농성돌입기자회견

, 오후2시, 여의도역 3번출구 산업은행 앞, 농민대회

               , 여의도역 3번출구 국민은행 앞, 민주노총결의대회

, 오후5시, 여의도역 3번출구 산업은행 앞, 노동자.농민 공동집회

, 오후7시, 여의도역 3번출구 산업은행 앞, 범국민대회

 

2009.06.30(화)

, 오전11시, 여의도역 3번출구 국회 앞, 농성진행 기자회견(중간브리핑)

, 오후7시, 여의도역 3번출구 산업은행 앞, 범국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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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 2009.07.11 (월요일, 수요일, 토요일)

, 오후6시30분~오후7시30분, 시청역 1번 출구 덕수궁 대한문 앞, 자사고반대 시국특강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793315
샤, [독재타도] 주요 일정정리(여의도콘서트,자사고반대,대운하반대)

 

http://cafe.daum.net/antimb/K9AT/762

 



 

  • http://cafe.daum.net/antimb/HXck/174631
  • 자사고 집중투쟁 (6. 29 ∼ 7. 2)

    (1) 6월 29일(월)

    1) 자사고 밀실 심의 즉각 중단, 향후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 및 삭발식

      - 오후 1시 서울시교육청 앞

      - 서울지부장 및 연대단체 대표 5-6명 삭발식

      

    2) 자사고중단, 공정택 퇴진 교육주체 결의대회 및 문화제

      - 서울지부 조합원 총 집결, 연대단체 회원 참석

      - 오후 5시 30분 서울시교육청 앞

      - 자사고 지역공대위 참석 조직 요망

     

    (2) 6월 30일(화) ∼ 7. 2(목)

      - 오후1시 서울시교육청 앞 남부지역 학부모 기자회견

        (우신고, 장훈고 자사고 지정 반대)

      - 매일 오후 5시 30분 결의대회

       (30일-공립중등지회, 7.1일- 사립지회, 2일 - 초등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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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희오토] 1박2일천막농성에 함께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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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go.jinbo.net/commune/view.php?board=cool&id=34755&page=1&SESSIONID=ff715b613c40c4238b60b99dec6be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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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도심서 정책 반대 집회 잇따라    YTN 사회 | 2009.06.27 (토) 오전 11:48

    일대에 경찰력을 배치해 집회를 막을 방침이어서 주최측과 충돌이 우려됩니다. 앞서 공공서비스 노조는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에서 공공기관 선진화 정책을 반대하는 결의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또, 오후 6시에는 용산참사...  | 관련기사 보기

     

     

    야당의원 '집회금지' 서울광장 점거 미디어다음    22분전 경찰이 금지한 가운데 야4당 의원들이 오늘 오전 집회장소인 서울광장점거했습니다. 민주당 이종걸, 강기정, 최문순 의원과...오전 7시쯤 서울광장에 천막을 설치하고 시민 40여 명과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주변에 경력 두 개 중대를... YTN 사회

    <속보>07:00 서울광장 야4당 국회의원,시민환경단체 점거농성!   2009.06.27 야4당 국회의원들이 도착하시고, 바로 점거농성이 시작되었다. 오늘 오후 서울광장에서 4시부터 열리게될 '4대강...시민환경단체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서울광장 중앙에 햇빛가리개를 치고 점거농성을 시작했다.(07:00)

     

     * 4대강 살리기 시민한마당

    2009.06.27(토), 오후2시(사전행사),(4시: 본행사 시작)~6시, 시청역 4번출구 서울광장,

     http://cafe.daum.net/candlesharing/WzuW/457   http://nodong.org/139866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792046
    모의고사, [6.27떡데이]★경향신문에 난 '떡데이' 기사★


     

    6월 27일 민주주의의 광장, 생명의 강을 지키기 위해 서울광장으로 모여 주십시오.

    시민여러분. 혼란스럽습니다. 고통스럽습니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나날이 불안합니다.

    이명박 정권이 시작된 지 1년 6월입니다. 임기의 1/3이 지났지만 우린 이 정권에 어떤 기대도 하지 않습니다. 국민경제를 살리는 것도, 일자리를 만드는 것도, 녹색환경을 지키는 것도, 미래세대를 위한 어떤 기대도 이 정권엔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충분하게 목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임기 내내 토목건설업자에게 정부예산의 7%를 쏟아 붓는 토목사업 외엔 할 일이 없는 정부, 서민경제를 살린다는 명분으로 부자감세를 감행하고, 늘어나는 국채를 감당하지 못하여 서민을 옥죄는 간접세를 늘리는 정부, 구조조정을 통해 가장들의 일자리를 빼앗고 온 가족을 죽음의 위기로 내모는 정부,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아랑곳없이 자신의 정권유지와 재창출에만 혈안이 돼 민생을 철저하게 돌보지 않는 정부가 왜 필요한 것일까요?

     

    국민이 원하지 않는다면 운하는 안하겠다는 맹세는 헛된 약속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대운하 예산 14조원보다 8조원이 늘어난 4대강 죽이기 사업이 전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보 설치와 바닥준설을 통해 대운하보다 규모는 작지만 똑같은 형태의 저수로가 4대강에 만들어지고 하천의 자연생태계는 초토화되는 전면적 하천개발이 예정돼 있습니다.

    3년간 22조를 들이는데 그 물은 먹을 수 없습니다. 수질이 급속도로 나빠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상수원댐 건설에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하고, 수원지도 다른 곳으로 이전해야 합니다. 그만큼 국민이 부담할 상수도 요금은 상승합니다. 22조원의 대부분이 토건업자와 정치인, 지역토호에게 돌아가고, 국민은 맑은 물, 아름다운 하천경관, 자연생태계 모두를 잃어버리는 한편 그 부담은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천하의 나쁜 사업이 4대강 개발사업입니다.

     

    시민여러분의 힘으로 막아주십시오. 시민사회단체가 지난 2년 동안 혼신의 힘을 기울여 싸웠고, 잘못된 방향을 되돌리기 위해 노력했지만 우리의 건전한 비판을 무시하고 외면하는 정부의 독주를 중단시킬 수 없었습니다. 국민의 저항이 결여된 비판과 대안운동은 힘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그 한계를 우리가 절감하고 국민여러분께 호소합니다.

    이명박 정부의 반환경, 반생명, 반민생, 반평화, 반노동정책을 중단시키고 국민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려면 이제 국민여러분이 나서 주십시오. 국민이 나서야 이 못된 정부의 독선과 아집을 꺾을 수 있습니다. 국민 이기는 대통령 없다는 것을 우리는 2008년 여름에 확인하지 않았습니까?

     나와 내 가족과 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6월 27일 서울광장으로, 민주주의의 아고라로 모여 주십시오.

    <운하백지화국민행동 올림>

    운하 백지화 국민행동  http://www.nocanal.org/

     


    * 6.27(토) 범국민 추모대회/ 6시, 용산현장으로 급변경

    용산철거민 살인진압으로 철거민 열사들이 돌아가신지 150여일, 다섯달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열사들의 시신은 순천향병원 차디찬 냉동고에 안치되어 계시고,
    유가족들은 매일매일 살인진압 진상규명을위한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섯달 동안, 단 한마디의 사과도 없는 정권. 대화조차 없는 이명박 정권
    추모하는 시민들을 잡아들이고, 추도하는 신부님들을 폭행하는
    경찰정권 이명박 정권을 반드시 심판합시다.
     
    범국민 추모대회 / 6월 27일(토) / 용산현장

     

    http://mbout.jinbo.net/webbs/view.php?board=mbout_6&id=301

     


     


    * [6/27(토) 7시] 쌍용자동차 파업문화제 
     오후4시에 해고철회촉구, 경기도민대회 예정

     

     

     현장상황) 6.27 오전부터, 쌍용차 사측 용역깡패 앞세워 회사 진입시도

     오전 08시 30분 회사앞 도원주차장 및 회사 후문에 집결한 관리자 및 조합원 1,500여명은 용역을 앞세워 주차장 철문을 절단기로 제거 후 주차장으로 집결하였다. 주차장에 모인 관리자 및 용역깡패는 회사 진입을 시도하려고 했다.

    이에 쌍용차지부는 선무방송을 통한 조합원을 설득하였으며, 관리자들 또한 선전선동으로 회사의 관제데모에 집결한 관리자 및 조합원들을 선동했다. 그러나 상급 관리자들의 선동에 일부 관리자들만 동의를 했을뿐 대다수의 조합원은 회사의 선동에 마지못해 하는 형식적인 구호만을 외쳤다.

    오전 11시경 본관앞 용역깡패 앞세워 무력시위
    정문 주차장에서 1차 관제데모를한후 회사는 관리자와 조합원은 외관으로 집결 후 이제는 용역깡패 300여명을 앞세워 본관앞에서 협박을 일삼는 무력시위를 하였다. 이 과정에 용역깡패는 조합원과 친척, 가족의 출입을 막았으며, 라면등 먹을거리조차 막아서는 작태를 보였다. 그러나 민중의 지팡이를 자청하는 경찰은 자본과 정권의 하수인이 되어 용역깡패가 입출입을 막아서는 대도 어떠한 제제도 하지 않았다.
    용역깡패는 현재 정문 300여명과 후문 100여명이 집결해 있으며, 관리자들은 팀별 조 편성을 통해 호시탐탐 회사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경찰에 시설보호 목적 용역깡패, 방패 들고 협박!
    경찰과 용역깡패가 2중으로 쌍용차 출입문을 막고 있으며, 심지어 몸상태가 안좋은 조합원에게 약을 가져다 주려고 하는 것까지 막아서고 있다.
    용역깡패의 일당은 하루 20만원 정도로 알려지고 있다. 그리고 옷과 신발(군화), 장갑, 모자, 방패로 중무장을 하고 있으며, 연대대오는 물론 가족, 친지의 방문을 일체 막고 있다.

    현재시각 2시 50분, 본관 앞 용역깡패가 경비를 서고 있는 가운데 조합원동지들을 일명 강강수월래를 시키며 철조망 주위를 맴돌며 공포분위기와 폭력을 부채질하고 있다. 또한 오늘 서울 청와대앞 청운동 동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돌아온 가대위와 조합원, 공투본 동지들을 가로막아 버스에서 내리지 못하고 있다.

    ->더 많은 사진 보려면 사진자료실에 있슴.(쌍차노동조합홈페이지 http://sym.nodong.org)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이 드립니다>
    대한민국 공공의 적, MB에 맞서 촛불을 들고 계신 여러분께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는 3천여 명의 대량해고에 맞서 공장점거 파업을 벌이고 있는 전국금속노동조합 쌍용자동차지부입니다. 


    아마도 저희의 파업에 대해 언론 등을 통해 들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명박 정부는 기술만 빼가고 약속한 투자는 하나도 하지 않아 회사를 망가뜨린 먹튀자본인 상하이차에 대해서는 어떠한  책임도 묻지 않으면서 열심히 일한 죄 밖에 없는 노동자들은 길거리로 내쫒고 있습니다.


    해고는 살인입니다. 실제로 정부의 해고에 고민하던 노동자 2명이 벌써 목숨을 잃었습니다.
    일을 해야만 가족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저희에게 해고는 정말 살인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부자감세, 삽질사업에 들이고자 하는 돈이 무려 400조에 달합니다.
    1조만 있어도 쌍용차와 관련된 노동자 20만명이 생계를 유지할 수 있지만 정부는 그저 노동자만 희생하라고 합니다.


    쌍용자동차의 노동자들은 지난 몇 년간 고통스러운 구조조정을 견뎌왔습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1700여명에서 300여명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수천 명이 이미 해고당했고, 월급 체불에 시달려왔습니다.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는 것이 사치가 되어버린지 오래입니다.
    일한 죄 밖에 없는 노동자들만 모든 책임을 지라고 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파업에 나섰고, 가족들까지 공장안에서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경제위기 속에서 얼마나 많은 노동자들이 해고에 눈물 흘리고 있을까요.
    감히 저희 파업의 승리가 그분들께 작은 희망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또한 이명박 정부가 만들려는 재벌천국 세상에 저항의 촛불이 되고자 합니다.


    시민분들이 보내주시는 응원의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힘이 납니다.
    저희가 승리할 수 있도록 연대의 손길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꼭 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도 앞으로 이명박 정부에 맞선 투쟁에 힘을 함께 보태겠습니다.


    오는 6월 27일(토) 오후 7시에 파업농성장인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안에서 촛불시민들과 함께 하는 촛불문화제를 개최합니다. (함께 첨부 웹 홍보물에 자세한 내용이 포함돼 있으니 꼭 살펴봐 주십시오)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한 달 넘게 공장 안에서 파업을 벌이고 있는 쌍용차 노동자들에게 시민들의 지지 목소리를 직접 들려주십시오.


    - 이를 위해 몇 가지를 부탁을 드립니다.


    1) 함께 첨부한 웹 홍보물을 귀 까페에 올려주십시오.


    2) 함께 촛불을 들고 있는 주요 인터넷 까페에도 이 웹 홍보물이 게시될 수 있도록 연락을 취해 주십시오.


    3) 6월 27일 평택 공장에서 있을 촛불문화제에 회원들과 함께 해주십시오.


    4) 27일에 참가가 어려우시다면, 파업 노동자들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연대 메시지를 보내주십시오.


    5) 27일이 아니더라도, 7월 4일 전국 노동자대회, 혹은 어느 때라도 지지방문을 와주십시오. 매일 저녁 공장 안에서 촛불집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6) 웹 홍보물에 실린 '쌍용차 파업 지지를 위해 이렇게 합시다'를 읽어보시고, 논의해 주십시오.


    7) 어떤 답변이라도 좋으니, 메일을 받으시면 꼭 연락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담당자: 031-610-2001~8 / 019-652-6632 (고동민 문화체육부장)

     

    Daum 카페  쌍용가족대책위 http://cafe.daum.net/ss-family 

    출처 :촛불 나누기 원문보기 글쓴이 : [용인]iskra

     

     

     

     * 자사고 반대 시국 특강

     

     

     

     

     

     

     


     * 6월 27일에도 진알시와 판넬전은 계속됩니다

     은평촛불!  http://cafe.daum.net/epgu

    은평촛불 여러분 안녕하셨는지요?

    이런 평범한 인사조차 조심스러울 만큼

    이번 주 또한 사건 사고가 많았네요.

    MBC를 제압하려는 정권의 치졸하고 야비한 시도가 계속되었구요

    미디어악법을 국회에서 밀어붙이려고 합니다.

    급기야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줄만 알았던 <대한뉘우스>의 부활!

    이 모든 무리수가 바로 명박이 최악의 공약, 4대강 개발사업 때문이 아니겠는지요.

     

    이번주 진알시와 판넬전 안내입니다.

    변함없이 연신내 물빛공원이고요

    오후 2시-4시 사이입니다.

    운영진들은 2시 전에 미리 나가서 판넬 전시와 신문에 스탬프, 삽지 작업을 할 테구요.

    이번주 판넬전은 4대강의 문제점 알리기에 집중합니다.

    진알시는 한겨레 경향 말고도 삼성과 맞장뜬 기자들이 만드는 시사IN을 배포할 예정이고요.

    은평시민들의 '행동하는 양심'을 기대합니다.

    많이 참여해 주세요.

     

     

    * [[경인연대]] 6월 촛불 홍보전 일정

    http://cafe.daum.net/antimb.inchon/C6qm/66

    6/20, 27 등 매주 토요일11:00 ~ 일몰

    인천 동암역 남.북광장 일대

    "MB악법 및 1%를 위한 정책 반대 홍보전"

    많은 관심과 동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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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daum.net/chmanho/16883578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sortKey=depth&bbsId=K161&searchValue=&searchKey=&articleId=115095&pageIndex=1



     

     폭우속 6월 20일 오후 용산범대위는 서울 용산구 한강로4가 참사현장 앞에서, 권영국변호사의 발언을 시작으로 ‘용산참사 5달 추모대회’를 개최했다.

     용산 (고 이상림)유가족이 나와 추모대회사를 하고 있다.

     

     대회사 : (좌)민주당김희철의원, (우)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문정현신부 


     

      △ 추모 공연 : (좌)유금신 민중가수, (우)잡리스

     

                     △ 추모 공연 : 예술인 이정훈,      김호철 작가

     


     
    6월 20일 오후 4시부터, 용산범대위의 ‘용산참사 5달 추모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용산역을 한바퀴도는 거리행진을 우여곡절과 함께 진행했다.

     


     


    행진이 막히자 유가족과 관계자는 이에 항의하며 행진을 진행했다.

     

     

     

    용산참사 현장 앞을 거의 다다랐을 즈음 또다시 행진이 막히자, 유족들은 도로연좌 시위를 벌였다.

     

     


     

     

     

     

    경찰이 도로 연좌를 풀것을 요구하고 강제해산을 시도, 악밖에 남지않은 유가족들은 거세게 저항,
    이 과정에서 시민 3명이 연행되고 유가족이 쓰러져 응급조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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