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회 차별철폐대행진 ‘빈곤과 차별없는 서울만들기’가 일주일간 열리고 있는 가운데, 4월 28일 여섯째날은 서울 중부지역을 순회하며 차별에 저항하는 현장 행진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28일 이날은 오전 8시 30분 용산 미군기지 앞에서 발대식과 함께 미군기지 전략적 유연성의 허구를 폭로.규탄하는 약식집회를 갖고 예정된 일정보다 일찍 서울역 앞까지 행진을 한후, 서울역 광장에서 낮까지 문화마당을 펼쳤습니다.
오후 2시에 참가자들은 이어 상공회의소를 향해 거리선전전과 함께 행진을 행진하여 한국바스프 규탄집회를 열고, 대시민선전전을 진행한후 미대사관 앞에서 매달 열리는 반미반전 월례집회를 함께했습니다.
이어 참가자들은 보신각 앞에서 시민문화제와 산업재해 사망 노동자 추모제를 열고, 1주일간의 차없서 대행진 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 참가자들이 용산 미군기지 앞에서 약식집회 中 소원 풍선을 만들고 있다.
사진 출처(사진제공) -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이상규 사무처장



△ 한 민주노동당 임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사진제공) -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이상규 사무처장



△ 참가자들이 삼각지를 거쳐 서울역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사진 출처(사진제공) -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이상규 사무처장


 

△ 행진 참가자들의 얼굴들
사진 출처(사진제공) -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이상규 사무처장



△ 참가자들이 숙대입구 -> 남영동을 지나고 있다.
사진 출처(사진제공) -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이상규 사무처장



△ 한 인도자가 서울역을 거의 다다르고 있는 정점까지 행진 연설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 출처(사진제공) -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이상규 사무처장



△ 서울역에 비치된 선전판들
사진 출처(사진제공) -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이상규 사무처장



△ 참가자들이 서울역 광장에서 문화마당을 펼치고 있다.
[사진 출처 : 신만호 시민기자(자유기고가)]



△ 문화마당에서 발언을 이어 나가고 있다.
사진 출처 : 신만호 시민기자



사진 출처(사진제공) -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이상규 사무처장


 

사진 출처 : 신만호 시민기자



△ 참가자들이 설문지를 작성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신만호 시민기자


 

제 4회 차별철폐대행진 ‘빈곤과 차별없는 서울만들기’가 일주일간 열리고 있는 가운데, 4월 27일 다섯째날은 서울 서부지역을 순회하며 차별에 저항하는 현장 행진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중앙노동위원회 앞에 이어 → 노사발전재단 → 이랜드 → 신촌 → 서대문경찰서 옆 → 서울시교육청 등을 행진하면서 도착한 현장 투쟁사업장 장소마다 약식집회를 갖고 차별.착취 철폐 상징의식을 거행하는등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진행한 자세한 '차없서 캠페인' 일정은 아래의 민주노총 서울본부 공지 설명과 같습니다.


○ 4월 27일(금) - 빈곤과 차별없는 서울만들기 서부지역 캠페인

08:45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노동비자 쟁취 결의대회)

09:30 오목교역~영등포시장역 (지하철 선전전)

10:10 영등포역 (민자역사 공공성, 노숙인 인권 관련 광장사업 해결 촉구 약식집회)

10:50 근로복지공단 (산재법 개악 저지,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 약식집회)

11:10 신길역~공덕역 (지하철 선전전)

11:40 학습지 한솔 (부당해고 철회,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권 쟁취 약식집회)

11:50 미래에셋생명 (노조탄압 규탄 약식집회)

12:10 중앙노동위원회 (노동탄압 규탄 약식집회)

13:20 노사발전재단 (성실교섭 촉구, 공공부문 비정규 조직화 약식집회)

14:10 이랜드 (구조조정 저지, 부당해고 철회 촉구 약식집회)

14:40 신촌 (빈곤 철폐 집회)

16:30 서대문경찰서 옆 (과잉진압 폭력경찰 규탄 약식집회)

17:20 서울시교육청 (교육공공성, 학교비정규문제 해결, 마무리집회)

 

 


 △ 27일 오후 노사발전재단 앞 (성실교섭 촉구, 공공부문 비정규 조직화) 약식집회 모습

 


징의식

 


랜드를 향해 행진중

 


△ 이랜드 앞 (구조조정 저지, 부당해고 철회) 약식집회 모습

 


△ 신촌을 향해 행진중

 


 


 

 


 신촌역 앞 (빈곤 철폐 집회) 모습

 


△ 투쟁사 - 서울노점상 조합원, 서강대 총학생회장, 민주노동당 서대문지역위원

 


△ 구호 - "노점상 탄압 중단하라!"
 

 


△ 서대문경찰서 앞을 향해 행진중

 

 

 

 

 


 서대문역 앞에 막 도착

 


 서대문경찰서 앞을 가려던 행진단을 경찰이 막고 있다.

 


 경찰의 경찰서 앞 진입 통제로 서대문경찰서 옆에서 (과잉진압 폭력경찰 규탄)집회를 하였다.


 투쟁사 - 서부노련, 민주노동당 서대문지역위원, 나라사랑청년회 사무처장

 


 참가자들이 서대문경찰서 규탄집회를 마치고 서울시교육청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앞 모습

 


 △ 서울시교육청 (교육공공성, 학교비정규문제 해결, 마무리집회) 모습

 


 투쟁사

 

 

제 4회 차별철폐대행진 ‘빈곤과 차별없는 서울만들기’가 일주일간 열리고 있는 가운데, 4월 27일 다섯째날은 서울 서부지역을 순회하며 차별에 저항하는 현장 행진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27일 이날은 오전 8시 45분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앞에서 출정식과 함께 강제추방 중단, 노동비자 쟁취! 이주노조 결의대회를 열고 오목교역 앞까지 행진을 한후, 영등포시장까지 지하철로 선전전을 하며 이동을 하고 영등포역 앞까지 행진을 하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이어 영등포역에서 근로복지공단→학습지 한솔 → 미래에셋생명 → 중앙노동위원회 → 노사발전재단 → 이랜드 → 신촌 → 서대문경찰서 옆 → 서울시교육청 등을 행진하면서 도착한 현장 투쟁사업장 장소마다 약식집회를 갖고 차별.착취 철폐 상징의식을 거행하는등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진행한 자세한 '차없서 캠페인' 일정은 아래의 민주노총 서울본부 공지 설명과 같습니다.


○ 4월 27일(금) - 빈곤과 차별없는 서울만들기 서부지역 캠페인

08:45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노동비자 쟁취 결의대회)

09:30 오목교역~영등포시장역 (지하철 선전전)

10:10 영등포역 (민자역사 공공성, 노숙인 인권 관련 광장사업 해결 촉구 약식집회)

10:50 근로복지공단 (산재법 개악 저지,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 약식집회)

11:10 신길역~공덕역 (지하철 선전전)

11:40 학습지 한솔 (부당해고 철회,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권 쟁취 약식집회)

11:50 미래에셋생명 (노조탄압 규탄 약식집회)

12:10 중앙노동위원회 (노동탄압 규탄 약식집회)

13:20 노사발전재단 (성실교섭 촉구, 공공부문 비정규 조직화 약식집회)

14:10 이랜드 (구조조정 저지, 부당해고 철회 촉구 약식집회)

14:40 신촌 (빈곤 철폐 집회)

16:30 서대문경찰서 옆 (과잉진압 폭력경찰 규탄 약식집회)

17:20 서울시교육청 (교육공공성, 학교비정규문제 해결, 마무리집회)

 

 


△ 27일 오전 8시 45분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앞에서 출정식과 함께 강제추방 중단, 노동비자 쟁취! 이주노조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사진 출처 : 신만호 시민기자(자유기고가)


 


△ 27일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앞 강제추방 중단, 노동비자 쟁취! 이주노조 결의대회 참가자들 

 

 


△ 투쟁사 - MTU 위원장, 이주노동자 노래배우기 - MTU 한승욱 사무차장 

 


△ 대사

 


징의 평등 나무

 

 


△ 상징 의식 - "착취와 차별철폐를 위하여!"
사진 출처(사진제공) -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이상규 사무처장

 


△ 참가자들이 오목교역 앞까지 행진을 하고 있다. 
 

 

 


△ 영등포역으로 향하기전 한컷 

 


△ 참가자들이 영등포시장을 지나 영등포역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등포역에 도착한 차별철폐 행진단원들

 


 △ 영등포역 (민자역사 공공성, 노숙인 인권 관련 광장사업) 약식집회 모습

 


쟁사 발언 - 민주노동당 영등포지역위, 노실사

 


 
△ 영등포동 근로복지공단을 향해 행진 시작

 


진중 빈곤층의 한 노파가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 근로복지공단 (산재법 개악 저지,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 약식집회 모습

 

 


징의식 - '산재보험 개악안 깨부수기'

 
 


△ 공덕 방향의 지하철을 타기 위해 신길역을 향해 행진중

 

 
 


공덕역 학습지 한솔 (부당해고 철회,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권 쟁취) 약식집회 모습

 


△ 학습지 한솔 조합원이 한솔사의 실상을 증언하고 있다.

 


징의식

 

 

 


로 건너편 미래에셋생명을 향해 행진중

 


 △ 미래에셋생명 앞 (노조탄압 규탄) 식집회 모습

 


 중앙노동위원회를 향해 행진 시작

 


 중앙노동위원회 앞 모습

 


△ 중앙노동위원회 앞 (노동탄압 규탄) 약식집회 모습

 


 투쟁사 - 공공노조

 

 


 참가자들이 노사발전재단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제 4회 차별철폐대행진 ‘빈곤과 차별없는 서울만들기’가 일주일간 열리고 있는 가운데, 4월 26일 넷째날은 서울 북부지역을 순회하며 차별에 저항하는 현장 행진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26일 이날은 오전 8시 30분 고려대역에서 부터 출발하여 →성신여대역→미아뉴타운 수유역 교보빌딩→우원식 의원 사무실→홈에버 중계점(북부 어울림 “희망심기”) 등을 행진하면서 차별철폐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26일 11시 참가자들이 고려대역 앞 빈곤과 차별 없는 북부지역 "희망의 땅" 발대식을 마치고 성신여대역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신만호 시민기자(자유기고가)] 

 


  참가자들이 성신여대역 옆 실개천을 지나고 있다. 

 


  참가자들이 성신여대역 옆 실개천에서 도시락을 먹고 있다.  

 


 지하철 선전전을 하러 성신여대역으로 이동 中

 


 


 
  미아삼거리역에서 삼양동 방향으로 행진 中 

 

 

△ 참가자들이 삼양동사거리에 도착해 '빈곤과 차별 없는 우리 동네' 약식집회를 하고 있다. 
 


 

 

 


△  참가자 편에 서민을 울리는 문제의 개발공사 건물이 보인다.

 


△ 삼양동에서 약식집회를 마치고 유역을 향해 행진 中

 

 

 

 


△ 수유역에 도착해 거지선전전 진행 中
 

 


△ 수유역 교보빌딩 앞 ("이곳에서 우리는 희망을 만듭니다" 거리문화제)  모습

 


징의식 - '내가 살고싶은 서울 그리기'

 


△ 참가자들이 유역에서 노원역까지 이동하며 지하철 선전전을 하고 있다.

 


△ 참가자들이 열우당 우원식 의원 건물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참가자들이 우원식 의원 사무실 앞에 도착해 '비정규악법 규탄 식집회'를 하고 있다.

 


우의원 건물 앞에서 항의 시위중인 전국교직원 노동조합

 


 
△ 참가자들이 중계동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참가자들이 홈에버 중계점 앞에 도찻해 유통 비정규 노동자의 권리찾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중계근린공원(북부지역 노동자민중의 어울림 "희망심기")  문화마당 모습

 

제 4회 차별철폐대행진 ‘빈곤과 차별없는 서울만들기’가 일주일간 열리고 있는 가운데, 4월 25일 셋째날은 서울 동부지역을 순회하며 차별에 저항하는 현장 행진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25일 이날은 오전 8시 30분 아차산역에서 발대식을 갖고 학교 비정규직 문제 해결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이어 건대입구 -> 제화거리→ 성수역 향림공원 앞까지  행진을 하며 가두 캠페인을 한후 향림공원에서 성수동 소규모사업장 비정규 노동자와 함께하는 비빔밥 나눔잔치를 가졌습니다.
오후에는 2시부터 성수역에서 용답역까지 지하철로 이동하여 도시철도공사 앞까지 가두행진을 한후 도시철도 비정규 문제 투쟁결의를 가졌고, 답십리 -> 신답사거리 -> 제기동 동부청과시장 -> 청량리 롯데백화점 앞까지 가두행진을 하고 동대문지역위의 동부시장노조 약식집회를 진행했습니다.
오후 5시부터는 면목역까지 지하철로 이동하면서 지하철 선전전을 진행하고, 면목역 주위에서 대시민.선전전을 진행한후, 면목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FTA 야외수업을 가지고, 저임금.불안정노동철폐 문화제를 끝으로 오늘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차없서 4.25일 오후에는 참가자들이 용답역에서 가두행진을 출발했다. - △ 차별철폐 스티커



△ 참가자들이 도시철도공사 앞에서 도시철도 비정규 문제 투쟁결의를 가지고 있다.



△ 상징 의식 - 도시철도 비정규 문제 철폐를 알리는...



△ 참가자들이 답십리 방향으로 행진을 하고 있다.


 










△ 신답동 경유 中








제기동 동부청과시장 경유 中




 

△ 참가자들이 청량리 롯데백화점 앞까지 가두행진을 한후 약식집회를 하고 있다.






△ 투쟁사- 동구 노점상인, 노원민주노동당 임원, 전국공공서비스노조 조합원


△ 구호

 



 

△ 상징 의식- 차별철폐 플랑카드 글씨 입히기


 



 

△ 청량리역 약식집회를 마치고 오후 5시에 면목역까지 지하철로 이동하고 있다.


 

△ 참가자들이 지하철로 이동하면서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 참가자들이 면목역 주위에서 대시민.선전전을 진행하러 출발하고 있다.



△ 면목역 주위에서의 FTA 및 차별철폐 반대 대시민.선전전 모습







 

△ 대시민 선전전을 마치고 면목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FTA 야외수업을 가지고 있다.



△ FTA 야외수업의 나성윤 강사- "한미FTA, 계산기 두드릴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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