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의 강기갑 대표와 곽정숙 의원을 비롯한 당 지도부·당직자들은, 7일 오후부터 연이어 서울 덕수궁에서 청와대 방향으로 향해, <민심에 책임지는 대통령의 사과와 강권통치 철폐, 국정쇄신을 촉구>하는  삼보일배 행진을 진행중이다.


 

민주노동당 삼보일배, 강기갑 대표 모두발언 및 기자회견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700899

 

 

  1#  2009.6.7  시국 해결 촉구 민주노동당 청화대방향 삼보일배

 

 

 

 


 

 

 

 

 



 

 

 

 

 

 

 2#  2009.6.7 프레스센터 앞, 민주회복을 위한 시민사회원로 시국선언

 

 

 


 

 

  1#  2009.6.6 서울시 청계광장 앞, 제13회 인권영화제 현장

 

 

 

  2# 6.6 덕수궁 대한문 앞, 범국민추모문화제 현장

 

 

 

 


 

 

 

 

 

 

 

 

 3# 시청광장, 서울시 주최행사 옆에서도 침묵촛불 이어


 

http://blog.daum.net/chma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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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26 대한문 분향소 모습

 

 

 

 

 

 

 

 

 

 2# 5.25 서울역 국민장 모습



 

 

 

 

  3# 5.25 대한문 분향소 모습


 

 

 

 

1#  5.24 조계사 본당 앞, 전 노무현대통령 분향소에 추모의 발길 이어

 
  ∇ 5월 23일 아침 9시 30분경 전 노무현대통령이 서거하자,
  서울 조계사에서도 분향소가 차려져 추모의 발길이 이었다.

 



 




 

 


 

 2#  5.24 대한문 앞, 전 노무현대통령 분향소에 수십만여명의 추모의 발길 이어

 
 ∇ 대한문 앞 전 노무현대통령 분향소를 가기 위해 시청 뒤에서부터 추모의 행렬이 서있다.

 

 
 ∇ 덕수궁 길 좌우측을 제외하고, 곳곳에 간신히 지나갈 만큼의 틈만 남기고 봉쇄되어 있다.


 

 

 ∇ 행사장처럼 인산인해인 대한문 앞 분향소 주변

 

 

 

 

 

 

 

 

 

 

 

 

 

고 노무현대통령 서거 추모 전국분향소안내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577501

 

 

5월 23일 아침 9시 30분경, 전 노무현대통령이 서거한 소식을 들은 민주시민들

봉쇄된 서울 대한문 앞에 임시 분향소를 차려, 밤새 1만여명이 추모를 이었다.

 


 

 

 

 

 

 


 

 

 

 

 

 

 

 

 

 

 


 

 


 

 

 

 

 

 

"사람, 생명, 평화의 길을 찾아 스스로 빛이 되자."

 

대한민국의 '사람, 생명, 평화의 길을 찾는 오체투지 순례단'은,
하루 약 4~5km씩 전진하여, 103일차(5.16) 과천 남태령 고개에서
이날 일정이 끝날 즈음 순례가 일부 차단되는 등, 우여곡절 끝해 서울로 입성했다.

이 오체투지에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문규현.전종훈 신부님, 불교환경연대 수경스님이 앞장서

서울 입성 전후에 민주시민이 대거 함께해, 현제까지 3천여명 이상이 순례에 참여했다.

(오체투지 : 고대 인도 예법인 무릎, 팔꿈치, 이마 등 신체의 다섯 부위를 땅에 대고 절하는 방식) 
 

순례단은 앞서 1차로  2008년 9월 4일 지리산 노고단을 출발하여 -> 전라도 -> 충청도를 경유,

2차로 2009년 3월 28일 충남 공주시 계룡산 신원사 중악단에서 ->
경기도 천안, 평택, 오산, 수원, 의왕, 과천을 지나, 5월 16일 서울로 입성했다.

이어 5월 17일 서울시 강남권(방배, 동작)을 경유해,
18일 용산철거현장 -> 용산전쟁기념관 앞을 거쳤다.

 

5월 20일 서울역 -> 남대문 -> 명동을 지나 명동성당에 이르러,
'온 누리에 생명 평화를 전하라'라는 주제의 연합미사를 진행했다.

2차 마지막 5월 21에는 태평로(시청->광화문)에서 참회의 108배 오체투지를 드리고,

청계천 -> 전국해고노동자대회가 있는 보신각을 거쳐 조계사에 이르러,

'사람.생명.평화를 위한 조계사 시국법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이번 일정을 마쳤다.

다음달 6월 6일 임진각 망배단에, 6월 중순경 북한 묘향산 등에 도착하는 것으로

총 이백삼십 킬로미터에 이르는 오체투지 순례 일정을 마치게 될 계획이다.

 

 

1#  107일차(05.20) - 오체투지단 명동 순례 모습

       "세상의 평화를 위해, 나 자신이 빛이 되고 평화가 되자."

  5월 20일 '사람, 생명, 평화의 길을 찾는 오체투지 순례단'이 명동거리를 지나고 있다.

 
  5월 20일 오후, 오체투지 순례단이 명동성당에 이르고 있다.

 

  오체투지 순례단이 명동성당에 이르고 있다.

 

  오체투지 순례단이 명동성당 성모동산에 이르고 있다.

 

 ∇ 오체투지 순례단이 명동성당에 도착해, 순례를 서로 격려하고 있다.

 

오체투지 순례단이 명동성당 성모동산에서 평화의 연합미사를 드리고 있다.

 

 

  5월 20일 오후  명동성당 성모동산에서 평화의 연합미사를 드리고 있는 오체투지 순례단

 

 

2#  108일차(05.21) - 오체투지단 종로 순례 모습

"사람과 사람으로 길이 만들어져, 생명과 평화의 마음을 전합니다."

 

 

 ∇ 5월 21일 오후, 오체투지 순례단이 태평로 -> 청계천 ->보신각을 거쳐 조계사에 이르고 있다.

 

 ∇ 종종 눈에 띄는 맨발의 오체투지단

 

 

  5월 21일 오후, 오체투지 순례단이 조계사에 이르고 있다.

 

  조계사에 이르러 삼귀의를 드리고 있는 오체투지단

 

 5월 21일 오후 조계사에서, '사람.생명.평화를 위한 시국법회'를 개최한 가운데,
    
지관스님이 2009년 내내 오체투지에 참가한 순례자를 소개하고 있다.

 

 ∇ 화계사 합창단이 순례단 맞이 축하곡을 부르고 있다.

 

  불교시민사회단체연석회의 주최의 이날 '사람.생명.평화를 위한 시국법회'에서,
      청화스님, 백승헌 변호사님이, 시국발언을 이었다.

 
 ∇ 일본에서 온 불자님들이 이색적인 문화공연을 보여주고 있다.



 ∇ 정휴스님이 평화를 기원하는 발원문을 낭독하고 있다.

 

 

 출처 1. 사자후 http://www.sajahootv.com/

http://www.sajahootv.com/detail.php?number=639&thread=23r02        
         2. 미디어다음블로거기자단 :
http://blog.daum.net/chmanho/16883545

 


 

 '사람, 생명, 평화의 길을 찾는 오체투지 순례단'은, 하루 약 4km씩 전진해
1차로 지난해 9월 지리산 노고단을 출발하여,
2차로 3월 28일 충남 공주시 계룡산 신원사 중악단에서 오체투지 수행을 시작,
103일 만인 지난 5월 16일 과천 남태령 고갯길을 넘어 서울로 입례했다.
오체투지란 고대 인도 예법인 양 무릎과 팔꿈치, 이마 등 신체의 다섯 부위를 땅에 대고 절하는 방식이며,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문규현 신부, 전종훈 신부, 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수경스님을 중심으로 하여
평화를 위하는 민주시민이 함께해, 현제까지 수천여명 이상이 이 오체투지에 참여했다.
이번 순례는 오는 5월 20일 명동성당에 도착해 대 미사를 진행하고,
21일에는 서울시청,청계광장을 거쳐 조계사에서 큰 법회를 열 예정이며,
다음달 6일 임진각 망배단, 이후 북한 묘향산 등에 도착하는 것으로
총 이백삼십 킬로미터에 이르는 오체투지 순례 일정을 마치게 될 계획이다. 

 

 

 

 

 

 

 

 

 

 


 

 

 

 

 

 


 

 

 

 

 

 

◎ 5월 20일(수)
■ 순례구간 | (용산전쟁기념관 다음)용산2가 국민연금공단 맞은편 -> 명동성당
■ “명동성당 시국미사”
· 17:00 명동성당 성모동산
· 시국성명서 발표
* 미사 참례자는 오전, 오후 오체투지순례에 함께하여 주십시오.

◎ 5월 21일(목)
■ 순례구간 | 명동-시청-청계광장-조계사
■ 시청(서울광장)에서 조계사까지 - “서울시민과 함께 하는 오체투지 순례”

1. 행사 개요
□ 취지 : 사람.생명.평화의 길을 찾아 작년부터 오체투지 기도순례를 진행 중인 순례단을 따뜻이 맞이하며, 서울시민들이 직접 오체투지에 동참함으로써 몸과 마음으로 생명평화를 느끼는 체험 마당
□ 일시 : 2009년 5월 21일(목) 오후 1시 ~ 4시
□ 코스 : 시청 앞(서울광장) - 청계광장 - 종각 - 조계사(1.8km)
□ 주최 : 불교시민사회단체연석회의
□ 주관 : 불교환경연대, 정토회
□ 후원 : 대한불교조계종 환경위원회

2. 순례일정
13:30 집결(시청 앞 광장)
13:40 출발준비, 출발의식
14:00 오체투지 순례시작(각 종단 성직자, 시민사회, 정토회 등)
14:25 청계광장 도착
15:20 종각
16:10 후미 대열 조계사 도착
16:20 순례 마무리 의식



기사 출처 : http://www.sajahootv.com/detail.php?number=635&thread=25
                http://blog.daum.net/chmanho/16883542

공유 ; http://blog.daum.net/paulmun21/8445924 (마중물; 문규현신부님 블로그)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sortKey=depth&bbsId=K161&searchValue=&searchKey=&articleId=104122&pageIndex=1

 

 

 3/14(토) 2시부터 서울시 명동 일대에서, '범국민고발운동 집중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 캠페인은 '용산 살인진압 특검청원과 책임자 고발을 위한 5만인 범국민 서명운동'이다.



 △ 또한 '안티2MB 경인연대'와 '홍익원로회'도 같은 일시에 탑골공원 앞에서, '안티 뉴라이트 및 2MB 정책반대 홍보전'을 펼쳤다.



 △ 3월 둘째주부터 재 철거가 가시화 되고 있는 용산 4구역 철거 진행현장.

 

 

용산참사 제8차 범국민추모대회가 3월 14일 저녁 6시, 서울시 서울역 광장에서 5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추모 대회사 - 용산세대위 회원, 용산참사 유가족

                                △ 추모 공연 - '바닥소리 판', 전국학생행진


 

 △ 추모 포퍼먼스 - '소원 꽃무더기'

 참가자들이 용산 희생자들의 가상무덤을 만들어, 추모의 글과 책임자처벌을 요구하는 글을 담은 색종이를 꽂고 있다.

 

 


 

 △ 이날 참가자들은 저녁 8시경 추모대회를 마치고 대부분 해산했다.

일부는 저녁 8시를 넘어 서울역 광장 주변 곳곳에 배치돼 있는 경찰을 피해, 홍대입구역으로 이동 하차하다 이미 봉쇄된 상황에, 다시 압구정역으로 이동해 밤 10시경 잠시 거리시위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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