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4월28일 미등록 이주노동자 합법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서   
ⓒ MTU(서울경인이주노조) 신만호 미디어활동가


'미등록 이주노동자 합법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여수 외국인보호소 화재 참사 공동대책위원회' 주최로 4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6시에 민주노총 3층 전교조 회의실에서 개최했습니다.
여수 외국인 ‘보호소’ 화재 참사는 반인권적 단속 추방으로 일관하는 정부의 미등록 이주노동자 정책의 문제점을 보여 줬습니다. 여수 외국인 ‘보호소’ 화재 참사 공동대책위는 여수‘보호소’ 참사의 진정한 해결을 위해 미등록 이주노동자 전면 합법화를 요구해 왔고, 얼마 전 법무부는 미등록 이주노동자 선별 합법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정부의 ‘합법화’ 방안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향후 운동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토론하고 의견을 모으는 자리였습니다. 
 

 
△ 토론
발제 - 민주노총 석권호 비정규국장, 민주노동당 홍은표 연구원, 공감 정정훈 변호사

 
(음성 안내) ▷ http://chmanho.ivyro.net/MidiFile/07.4.28이주인권토론회/(민노총.민노당).mp3


 
△ 토론 발제 - 외노협 우삼열 사무처장,  이주인권연대 최현모 대표

 
(음성 안내) ▷ http://chmanho.ivyro.net/MidiFile/07.4.28이주인권토론회/(우삼열,최현모).mp3

 

 
△ 종합토론
 

 
△ 종합토론 - 이주노조 이정원 교육선전차장

 
(음성 안내) ▷ http://chmanho.ivyro.net/MidiFile/07.4.28이주인권토론회/(이정원).mp3

 

 
△ 종합토론 - 전국철거민연합 , 김정현 인권활동가, 민주노총 서울본부 정책팀장

 
(음성 안내) ▷ http://chmanho.ivyro.net/MidiFile/07.4.28이주인권토론회/(전철연~).mp3

 

 
 
△ 종합토론 - 민주노동당서울시당 노동위원, MWTV 공동대표, 이주노동자합법화모임 활동가 등

 

관련기사 :
“미등록 이주노동자 전면합법화만이 대안”  일다 사회, 매거진 | 2007.05.01 (화) 오전 3:18

제 4회 차별철폐대행진 ‘빈곤과 차별없는 서울만들기’가 일주일간 열리고 있는 가운데, 4월 28일 여섯째날은 서울 중부지역을 순회하며 차별에 저항하는 현장 행진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28일 이날은 오전 8시 30분 용산 미군기지 앞에서 발대식과 함께 미군기지 전략적 유연성의 허구를 폭로.규탄하는 약식집회를 갖고 예정된 일정보다 일찍 서울역 앞까지 행진을 한후, 서울역 광장에서 낮까지 문화마당을 펼쳤습니다.
오후 2시에 참가자들은 이어 상공회의소를 향해 거리선전전과 함께 행진을 행진하여 한국바스프 규탄집회를 열고, 대시민선전전을 진행한후 미대사관 앞에서 매달 열리는 반미반전 월례집회를 함께했습니다.
이어 참가자들은 보신각 앞에서 시민문화제와 산업재해 사망 노동자 추모제를 열고, 1주일간의 차없서 대행진 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 참가자들이 용산 미군기지 앞에서 약식집회 中 소원 풍선을 만들고 있다.
사진 출처(사진제공) -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이상규 사무처장



△ 한 민주노동당 임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사진제공) -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이상규 사무처장



△ 참가자들이 삼각지를 거쳐 서울역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사진 출처(사진제공) -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이상규 사무처장


 

△ 행진 참가자들의 얼굴들
사진 출처(사진제공) -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이상규 사무처장



△ 참가자들이 숙대입구 -> 남영동을 지나고 있다.
사진 출처(사진제공) -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이상규 사무처장



△ 한 인도자가 서울역을 거의 다다르고 있는 정점까지 행진 연설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 출처(사진제공) -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이상규 사무처장



△ 서울역에 비치된 선전판들
사진 출처(사진제공) -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이상규 사무처장



△ 참가자들이 서울역 광장에서 문화마당을 펼치고 있다.
[사진 출처 : 신만호 시민기자(자유기고가)]



△ 문화마당에서 발언을 이어 나가고 있다.
사진 출처 : 신만호 시민기자



사진 출처(사진제공) -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이상규 사무처장


 

사진 출처 : 신만호 시민기자



△ 참가자들이 설문지를 작성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신만호 시민기자


 

제 4회 차별철폐대행진 ‘빈곤과 차별없는 서울만들기’가 일주일간 열리고 있는 가운데, 4월 27일 다섯째날은 서울 서부지역을 순회하며 차별에 저항하는 현장 행진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중앙노동위원회 앞에 이어 → 노사발전재단 → 이랜드 → 신촌 → 서대문경찰서 옆 → 서울시교육청 등을 행진하면서 도착한 현장 투쟁사업장 장소마다 약식집회를 갖고 차별.착취 철폐 상징의식을 거행하는등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진행한 자세한 '차없서 캠페인' 일정은 아래의 민주노총 서울본부 공지 설명과 같습니다.


○ 4월 27일(금) - 빈곤과 차별없는 서울만들기 서부지역 캠페인

08:45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노동비자 쟁취 결의대회)

09:30 오목교역~영등포시장역 (지하철 선전전)

10:10 영등포역 (민자역사 공공성, 노숙인 인권 관련 광장사업 해결 촉구 약식집회)

10:50 근로복지공단 (산재법 개악 저지,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 약식집회)

11:10 신길역~공덕역 (지하철 선전전)

11:40 학습지 한솔 (부당해고 철회,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권 쟁취 약식집회)

11:50 미래에셋생명 (노조탄압 규탄 약식집회)

12:10 중앙노동위원회 (노동탄압 규탄 약식집회)

13:20 노사발전재단 (성실교섭 촉구, 공공부문 비정규 조직화 약식집회)

14:10 이랜드 (구조조정 저지, 부당해고 철회 촉구 약식집회)

14:40 신촌 (빈곤 철폐 집회)

16:30 서대문경찰서 옆 (과잉진압 폭력경찰 규탄 약식집회)

17:20 서울시교육청 (교육공공성, 학교비정규문제 해결, 마무리집회)

 

 


 △ 27일 오후 노사발전재단 앞 (성실교섭 촉구, 공공부문 비정규 조직화) 약식집회 모습

 


징의식

 


랜드를 향해 행진중

 


△ 이랜드 앞 (구조조정 저지, 부당해고 철회) 약식집회 모습

 


△ 신촌을 향해 행진중

 


 


 

 


 신촌역 앞 (빈곤 철폐 집회) 모습

 


△ 투쟁사 - 서울노점상 조합원, 서강대 총학생회장, 민주노동당 서대문지역위원

 


△ 구호 - "노점상 탄압 중단하라!"
 

 


△ 서대문경찰서 앞을 향해 행진중

 

 

 

 

 


 서대문역 앞에 막 도착

 


 서대문경찰서 앞을 가려던 행진단을 경찰이 막고 있다.

 


 경찰의 경찰서 앞 진입 통제로 서대문경찰서 옆에서 (과잉진압 폭력경찰 규탄)집회를 하였다.


 투쟁사 - 서부노련, 민주노동당 서대문지역위원, 나라사랑청년회 사무처장

 


 참가자들이 서대문경찰서 규탄집회를 마치고 서울시교육청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앞 모습

 


 △ 서울시교육청 (교육공공성, 학교비정규문제 해결, 마무리집회) 모습

 


 투쟁사

 

 

제 4회 차별철폐대행진 ‘빈곤과 차별없는 서울만들기’가 일주일간 열리고 있는 가운데, 4월 27일 다섯째날은 서울 서부지역을 순회하며 차별에 저항하는 현장 행진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27일 이날은 오전 8시 45분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앞에서 출정식과 함께 강제추방 중단, 노동비자 쟁취! 이주노조 결의대회를 열고 오목교역 앞까지 행진을 한후, 영등포시장까지 지하철로 선전전을 하며 이동을 하고 영등포역 앞까지 행진을 하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이어 영등포역에서 근로복지공단→학습지 한솔 → 미래에셋생명 → 중앙노동위원회 → 노사발전재단 → 이랜드 → 신촌 → 서대문경찰서 옆 → 서울시교육청 등을 행진하면서 도착한 현장 투쟁사업장 장소마다 약식집회를 갖고 차별.착취 철폐 상징의식을 거행하는등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진행한 자세한 '차없서 캠페인' 일정은 아래의 민주노총 서울본부 공지 설명과 같습니다.


○ 4월 27일(금) - 빈곤과 차별없는 서울만들기 서부지역 캠페인

08:45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노동비자 쟁취 결의대회)

09:30 오목교역~영등포시장역 (지하철 선전전)

10:10 영등포역 (민자역사 공공성, 노숙인 인권 관련 광장사업 해결 촉구 약식집회)

10:50 근로복지공단 (산재법 개악 저지,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 약식집회)

11:10 신길역~공덕역 (지하철 선전전)

11:40 학습지 한솔 (부당해고 철회,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권 쟁취 약식집회)

11:50 미래에셋생명 (노조탄압 규탄 약식집회)

12:10 중앙노동위원회 (노동탄압 규탄 약식집회)

13:20 노사발전재단 (성실교섭 촉구, 공공부문 비정규 조직화 약식집회)

14:10 이랜드 (구조조정 저지, 부당해고 철회 촉구 약식집회)

14:40 신촌 (빈곤 철폐 집회)

16:30 서대문경찰서 옆 (과잉진압 폭력경찰 규탄 약식집회)

17:20 서울시교육청 (교육공공성, 학교비정규문제 해결, 마무리집회)

 

 


△ 27일 오전 8시 45분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앞에서 출정식과 함께 강제추방 중단, 노동비자 쟁취! 이주노조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사진 출처 : 신만호 시민기자(자유기고가)


 


△ 27일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앞 강제추방 중단, 노동비자 쟁취! 이주노조 결의대회 참가자들 

 

 


△ 투쟁사 - MTU 위원장, 이주노동자 노래배우기 - MTU 한승욱 사무차장 

 


△ 대사

 


징의 평등 나무

 

 


△ 상징 의식 - "착취와 차별철폐를 위하여!"
사진 출처(사진제공) -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이상규 사무처장

 


△ 참가자들이 오목교역 앞까지 행진을 하고 있다. 
 

 

 


△ 영등포역으로 향하기전 한컷 

 


△ 참가자들이 영등포시장을 지나 영등포역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등포역에 도착한 차별철폐 행진단원들

 


 △ 영등포역 (민자역사 공공성, 노숙인 인권 관련 광장사업) 약식집회 모습

 


쟁사 발언 - 민주노동당 영등포지역위, 노실사

 


 
△ 영등포동 근로복지공단을 향해 행진 시작

 


진중 빈곤층의 한 노파가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 근로복지공단 (산재법 개악 저지,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 약식집회 모습

 

 


징의식 - '산재보험 개악안 깨부수기'

 
 


△ 공덕 방향의 지하철을 타기 위해 신길역을 향해 행진중

 

 
 


공덕역 학습지 한솔 (부당해고 철회,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권 쟁취) 약식집회 모습

 


△ 학습지 한솔 조합원이 한솔사의 실상을 증언하고 있다.

 


징의식

 

 

 


로 건너편 미래에셋생명을 향해 행진중

 


 △ 미래에셋생명 앞 (노조탄압 규탄) 식집회 모습

 


 중앙노동위원회를 향해 행진 시작

 


 중앙노동위원회 앞 모습

 


△ 중앙노동위원회 앞 (노동탄압 규탄) 약식집회 모습

 


 투쟁사 - 공공노조

 

 


 참가자들이 노사발전재단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제 4회 차별철폐대행진 ‘빈곤과 차별없는 서울만들기’가 일주일간 열리고 있는 가운데, 4월 26일 넷째날은 서울 북부지역을 순회하며 차별에 저항하는 현장 행진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26일 이날은 오전 8시 30분 고려대역에서 부터 출발하여 →성신여대역→미아뉴타운 수유역 교보빌딩→우원식 의원 사무실→홈에버 중계점(북부 어울림 “희망심기”) 등을 행진하면서 차별철폐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26일 11시 참가자들이 고려대역 앞 빈곤과 차별 없는 북부지역 "희망의 땅" 발대식을 마치고 성신여대역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신만호 시민기자(자유기고가)] 

 


  참가자들이 성신여대역 옆 실개천을 지나고 있다. 

 


  참가자들이 성신여대역 옆 실개천에서 도시락을 먹고 있다.  

 


 지하철 선전전을 하러 성신여대역으로 이동 中

 


 


 
  미아삼거리역에서 삼양동 방향으로 행진 中 

 

 

△ 참가자들이 삼양동사거리에 도착해 '빈곤과 차별 없는 우리 동네' 약식집회를 하고 있다. 
 


 

 

 


△  참가자 편에 서민을 울리는 문제의 개발공사 건물이 보인다.

 


△ 삼양동에서 약식집회를 마치고 유역을 향해 행진 中

 

 

 

 


△ 수유역에 도착해 거지선전전 진행 中
 

 


△ 수유역 교보빌딩 앞 ("이곳에서 우리는 희망을 만듭니다" 거리문화제)  모습

 


징의식 - '내가 살고싶은 서울 그리기'

 


△ 참가자들이 유역에서 노원역까지 이동하며 지하철 선전전을 하고 있다.

 


△ 참가자들이 열우당 우원식 의원 건물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참가자들이 우원식 의원 사무실 앞에 도착해 '비정규악법 규탄 식집회'를 하고 있다.

 


우의원 건물 앞에서 항의 시위중인 전국교직원 노동조합

 


 
△ 참가자들이 중계동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참가자들이 홈에버 중계점 앞에 도찻해 유통 비정규 노동자의 권리찾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중계근린공원(북부지역 노동자민중의 어울림 "희망심기")  문화마당 모습

 

제 4회 차별철폐대행진 ‘빈곤과 차별없는 서울만들기’가 일주일간 열리고 있는 가운데, 4월 25일 셋째날은 서울 동부지역을 순회하며 차별에 저항하는 현장 행진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25일 이날은 오전 8시 30분 아차산역에서 발대식을 갖고 학교 비정규직 문제 해결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이어 건대입구 -> 제화거리→ 성수역 향림공원 앞까지  행진을 하며 가두 캠페인을 한후 향림공원에서 성수동 소규모사업장 비정규 노동자와 함께하는 비빔밥 나눔잔치를 가졌습니다.
오후에는 2시부터 성수역에서 용답역까지 지하철로 이동하여 도시철도공사 앞까지 가두행진을 한후 도시철도 비정규 문제 투쟁결의를 가졌고, 답십리 -> 신답사거리 -> 제기동 동부청과시장 -> 청량리 롯데백화점 앞까지 가두행진을 하고 동대문지역위의 동부시장노조 약식집회를 진행했습니다.
오후 5시부터는 면목역까지 지하철로 이동하면서 지하철 선전전을 진행하고, 면목역 주위에서 대시민.선전전을 진행한후, 면목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FTA 야외수업을 가지고, 저임금.불안정노동철폐 문화제를 끝으로 오늘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차없서 4.25일 오후에는 참가자들이 용답역에서 가두행진을 출발했다. - △ 차별철폐 스티커



△ 참가자들이 도시철도공사 앞에서 도시철도 비정규 문제 투쟁결의를 가지고 있다.



△ 상징 의식 - 도시철도 비정규 문제 철폐를 알리는...



△ 참가자들이 답십리 방향으로 행진을 하고 있다.


 










△ 신답동 경유 中








제기동 동부청과시장 경유 中




 

△ 참가자들이 청량리 롯데백화점 앞까지 가두행진을 한후 약식집회를 하고 있다.






△ 투쟁사- 동구 노점상인, 노원민주노동당 임원, 전국공공서비스노조 조합원


△ 구호

 



 

△ 상징 의식- 차별철폐 플랑카드 글씨 입히기


 



 

△ 청량리역 약식집회를 마치고 오후 5시에 면목역까지 지하철로 이동하고 있다.


 

△ 참가자들이 지하철로 이동하면서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 참가자들이 면목역 주위에서 대시민.선전전을 진행하러 출발하고 있다.



△ 면목역 주위에서의 FTA 및 차별철폐 반대 대시민.선전전 모습







 

△ 대시민 선전전을 마치고 면목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FTA 야외수업을 가지고 있다.



△ FTA 야외수업의 나성윤 강사- "한미FTA, 계산기 두드릴 일이 아니다!"

 

제 4회 차별철폐대행진 ‘빈곤과 차별없는 서울만들기’가 일주일간 열리고 있는 가운데, 4월 24일 둘째날은 서울 남부지역을 순회하며 차별에 저항하는 현장 행진 포퍼먼스를 진행했습니다.
24일 이날은 오전 8시 30분 열린우리당 이목희 의원 사무실에 도착해 약식 규탄 집회를 시작으로 → 구로3동 관악지방노동사무소 → 벤처단지 대륭포스타타워 1차사거리 → 가산동 기륭전자 → LG패션 아울렛 앞 -> 하이텍알씨디코리아 → 그밖의 가산디지털단지를 돌며 현장 행진 포퍼먼스를 진행했습니다.
6시 이후 참가자들은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비정규노동자한마당을 펼쳤습니다.



△ 관악노동사무소를 지나 벤처1단지 대륭포스타타워 앞에서 약식집회를 하고 있다.




△ 차별철폐 피켓들



△ 남부문예패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 참가자들은 점신시간에 밴처1단지 주위에서 거리선전전을 진행했다.




△ 참가자들이 점심에 도시락을 먹은후 잠시 쉬고 가리봉 거리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앞 길에 구 가리봉오거리(가산디지털오거리)가 보이고 있다.



△ 구 가리봉오거리(가산디지털오거리)를 지나고 있다.




△ 가산동 디지털단지 내 기륭전자 앞 골목에 막 도착하고 있다.



△ 기륭전자 앞에서 약식 집회를 하고 있다.



△ 투쟁사 - 기륭전자 분회장, 범민련 서울지역 간부



△ 상징 의식 - 참가자들이 기륭전자 출입구에 부적으로 만든 불명예 상장을 붙이고 있다.



△ 참가자들은 기륭사가 부디 그 불명예 이미지에서 벋아니길 촉구했다.



△ 한진택배 사거리로 이동 中










△ LG패션 아울렛 앞에 도착



△ 아울렛 건물 2층에 있는 한국심사자격인증원의 실태 증언을 듣고 있다.



△ 참가자들은 한국심사자격인증원 사무실에 들어가 상징의식을 가졌다.



△ KDK를 경유해 행진 中



△ 참가자들이 하이텍알씨디코리아로 향하고 있다.














△ 참가자들이 하이텍알씨디코리아에 도착하고 있다.



△ 하이텍알씨디코리아 정원에 라일락이 만발했다.



△ 하이텍알씨디코리아 정원 내에서 약식집회 모습



△ 투쟁사 - 하이텍 조합원, 이주노조 위원장



△ 구호



△ 참가자들이 천지산업을 경유해 행진하고 있다.



△ TDK 쪽을 향해 행진 中






△ TDK 앞에서



△ 주연테크를 향해 행진 中



△ 주연테크 앞에서



△ 참가자들이 가산디지털단지역을 경유해 행진하고 있다.









△ 성호전자 앞에서



△ EMW 앞에서



△ 참가자들은 가산디지털단지역으로 유턴해 비정규노동자한마당에 참여했다.



△ 차별철폐 걸개그림



△ 가산디지털단지역 앞 비정규노동자한마당 사전행사 모습



△ 문예 공연- 꽃다지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차별철폐대행진 ‘빈곤과 차별없는 서울만들기’가 민주노총, 민주노동당 주최로 차별에 저항하는 현장 행진 포퍼먼스를 투쟁사업장 조합원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일주일간 열리고 있습니다.
4월 23일 첫날은 오전 8시 30분 타워팰리스 앞에서 차별철폐대행진 발대식을 갖고 일원동 SH공사 → 방이동 송파구청 → 강남역 → 강남노점센터 -> 역삼동 론스타.스타타워 → 르네상스호텔 → 삼성역 글라스타워 앞까지 선전전을 하며 행진을 하고 각 도착한 현장마다 약식 집회를 갖고 각 현장의 사안대로 자본가에 의해 행해지고 있는 차별과 착취을 지적하고 철폐를 촉구했습니다.
5시 30분 이후 참가자들은 노점상단체가 마련한 김밥을 나눠 먹은후, 바로 앞 삼성역 무역센터로 이동해 한미FTA전면무효촛불문화제를 가졌습니다.

차별철폐대행진은 23일 이날의 서울 남동지역을 시작으로 남부지역, 북부지역, 서부지역, 중부지역의 차별현장을 직접 찾아 차별철폐와 희망을 외치게 되며ㅡ 자세한 행진 코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빈곤과 차별 없는 서울만들기’ 제4회 차별철폐 서울대행진 일정

4월 24일(화) / 남부지역
이목희 의원 사무실→관악지방노동사무소→대륭포스타타워 1차사거리→기륭전자→하이텍알씨디코리아→가산디지털단지역(비정규노동자한마당)

4월 25일(수) / 동부지역
아차산역→제화거리→향림공원→성수역/용답역→도시철도공사→동부청과시장→청량리 롯데백화점→청량리역/면목역 선전전→면목공원(저임금?불안정노동철폐 문화제)

4월 26일(목) / 북부지역
고려대역→성신여대역→미아뉴타운 수유역 교보빌딩→우원식 의원 사무실→홈에버 중계점(북부 어울림 “희망심기”)

4월 27일(금) / 서부지역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영등포역 근로복지공단→학습지 한솔→미래에셋생명→중앙노동위원회→노사발전재단→이랜드→신촌→서대문경찰서→서울시교육청

4월 28일(토) / 중부지역
용산미군기지→서울역→상공회의소→미대사관→보신각(시민문화제)



△ 강남역에서 잠시 약식집회 中 -서강노련 노점상들이 정부의 노점상 탄압 규탄 발언을 하였다.



△ 강남 일대의 노점상들이 정부를 향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가자들이 강남노점센터 앞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강남노점센터 앞에 도착해 잠시 약식집회를 가졌다.



△ 상징 의식 - 강남구청을 향해 맞대응 과태료 스티커를 부착하였다.



△ 역삼동 론스타 스타타워 앞을 향해 행진을 시작






△ 르네상스 조합원들 - 동지들이 스타타워에 도착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 기륭분회 조합원들



△ 스타타워 앞에서 약식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 투쟁사



△ 참가자들이 차별도 투기자본도 없는 세상을 염원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상징의식 - NO FTA



△ 르네상스 호텔 앞을 향해 행진을 시작



△ 르네상스 호텔 앞



△ 르네상스 호텔 앞에서 약식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 투쟁사



△ 몸짓 공연 - (민주노동당 중앙대학교 학생위원회)



△ 구호



△ 상징 의식






△  삼성역 글라스타워 앞을 향해 행진을 시작



△ 행진 중 하이닉스반도체에 잠시 멈춰 규탄시위를 하였다.









△ 참가자들이 삼성역 글라스타워 앞에 막 도착하고 있다.



△ 투쟁사



△ 글라스타워 내 기륭전자의 대주주 SL인베스트먼트를 향해 규탄집회를 하였다.

 


△ 구호



△ 오늘의 모든 행진을 마친 참가자들은 바로 앞 삼성역 무역센터로 이동해 한미FTA전면무효촛불문화제를 준비하였다.


 










4월 21일 한미FTA 타결 무효, 고 허동지 추모 문화제 포토    ⓒ 신만호 시민기자

4월 21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연이은 '한미FTA 타결 무효, 고 허세욱 동지 추모 문화제'가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주최로 열렸습니다.  
 

 
△ 이날 500여 명의 참가자들은 집회 中 간간히 촛불을 들고 한미FTA 폐기를 외쳤다.
 

  
△ 이날의 언사들
 

  
 
△ 구호 - "민중 생존권 팔아먹는, 한미FTA 폐기하라!"
 

  

 

  
△ 문화공연 - (오지총, 김성만 노동가수, 노래공장)
 

  
△ 문화공연 - 들꽃
 
 

  
 


출처 : 피플타임즈(http://www.peopletimes.net/)

관련뉴스 : "허세욱... 정성을 다해 산 삶이었는데"  오마이뉴스 사회 | 2007.04.21 (토) 오후 10:49
                '언제까지 자기 생명을 내던져야 하나?'   오마이TV TV | 2007.04.22 (일) 오전 0:30
 

 

 

지난 2월 11일 새벽 법무부 산하 전남 여수 출입국관리사무소 보호소에서 불이 나, 수용중이던 10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다.
서울여수공대위는 여수 참사현장의 분향소와 별도로 임시 분향소를 설치하여 여수 참사로 고인이 된 이주노동자의 넉을 위로하는 추도식과 함께 출입국의 행정을 규탄하는 집회을 벌여나갔다.
정부는 방화 규명을 위시한 진상왜곡 및 책임회피로 일관하며 인도적인 제도 개선은 커녕 참사 피해자에게 보상으로 때우려다 그들에 한해 일시 체류연장 등과 같은 당근을 주고, 한쪽에서는 단속과 구금.추방을 계속하는 채찍을 주는 등 이중적인 정책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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