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언론보도들>

 

용산참사 유가족, "159일 넘도록 사과한마디 없어"   민중의 소리 | 사회  2009.06.28 (일)
27일 오후 7시 용산참사 159일째를 맞아 범국민추모대회가 서울 용산구 용산역 가까이 위치한 남일당 건물 옆에서 열렸다.ⓒ 민중의소리...위치한 남일당 건물 옆에서 약식으로 '용산참사 159일 범국민추모대회'를 열었다. 최홍대 신부(예수회...
 http://www.vop.co.kr/A00000258016.html

 

신부님이 그곳에 계셔서 고맙습니다. [참세상]
 [칼럼] 문정현 신부님께 드리는 편지 신부님, 길 위의 신부님. 언제 저도 용산 현장에 나가 꽃으로 단장된 분향소에서 열사들 앞에 향을 피우고, 레아 호프의 바뀐 모습도, 예술포차도, 그리고 주위의 벽시나 벽화 등 예술인들이 만들어놓은 예술의 거리를 ... [박래군(용산범대위)] 2009.06.29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53674

 

전국 사제시국기도회 용산 희생자 추모
【서울=뉴시스】 제2차 전국사제시국기도회가 29일 저녁 사제와 수녀 70여명, 신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산참사...김태수 신부(의정부2동 성당) 집전으로 열린 미사에서 용산참사로 희생된 고인과 유족들,정의와 인권을 외치다 구속된...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090630132707495

 

 주말 도심서 정책 반대 집회 잇따라  2009.06.27 (토) 오후 9:33
이에 앞서 공공서비스 노조는 오후 2시 서울 여의도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공공기관 통폐합을 담은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에 반발했습니다. 또, 저녁 7시에는 용산참사 범국민대책위원회가 용산 참사현장에서 추모대회를 진행합니다..
http://www.ytn.co.kr/_ln/0103_200906271903240168

 

 "매 맞고 끌려 다니는 '길 위의 신부님', 고맙습니다"  오마이뉴스 | 사회 2009.06.27 (토) 오후
'용산참사 100일 범국민추모제'가 유가족, 종교인,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4월 29일...용산 주민이 된 신부님 ▲ 6월 18일 저녁 7시, 용산 남일당 현장에서 예배 형식으로 열린 '용산학살 150일 규탄 추모...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64857&CMPT_CD=P0001

 

 

  1#  4대강 살리기 시민한마당

2009.06.27(토) 시청역 서울광장에서, 오후2시(사전행사),(4시: 본행사 시작)~5시까지 진행

 

 

 

 

 

 

 

 

 

 


 

 

 

 

 2# 용산참사추모제(용산4가철거현장 앞 저녁6시부터 추모미사로 진행)

 

 

 

 

 

 

 



 

 폭우속 6월 20일 오후 용산범대위는 서울 용산구 한강로4가 참사현장 앞에서, 권영국변호사의 발언을 시작으로 ‘용산참사 5달 추모대회’를 개최했다.

 용산 (고 이상림)유가족이 나와 추모대회사를 하고 있다.

 

 대회사 : (좌)민주당김희철의원, (우)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문정현신부 


 

  △ 추모 공연 : (좌)유금신 민중가수, (우)잡리스

 

                 △ 추모 공연 : 예술인 이정훈,      김호철 작가

 


 
6월 20일 오후 4시부터, 용산범대위의 ‘용산참사 5달 추모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용산역을 한바퀴도는 거리행진을 우여곡절과 함께 진행했다.

 


 


행진이 막히자 유가족과 관계자는 이에 항의하며 행진을 진행했다.

 

 

 

용산참사 현장 앞을 거의 다다랐을 즈음 또다시 행진이 막히자, 유족들은 도로연좌 시위를 벌였다.

 

 


 

 

 

 

경찰이 도로 연좌를 풀것을 요구하고 강제해산을 시도, 악밖에 남지않은 유가족들은 거세게 저항,
이 과정에서 시민 3명이 연행되고 유가족이 쓰러져 응급조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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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26 대한문 분향소 모습

 

 

 

 

 

 

 

 

 

 2# 5.25 서울역 국민장 모습



 

 

 

 

  3# 5.25 대한문 분향소 모습


 

 

 

 

1#  5.24 조계사 본당 앞, 전 노무현대통령 분향소에 추모의 발길 이어

 
  ∇ 5월 23일 아침 9시 30분경 전 노무현대통령이 서거하자,
  서울 조계사에서도 분향소가 차려져 추모의 발길이 이었다.

 



 




 

 


 

 2#  5.24 대한문 앞, 전 노무현대통령 분향소에 수십만여명의 추모의 발길 이어

 
 ∇ 대한문 앞 전 노무현대통령 분향소를 가기 위해 시청 뒤에서부터 추모의 행렬이 서있다.

 

 
 ∇ 덕수궁 길 좌우측을 제외하고, 곳곳에 간신히 지나갈 만큼의 틈만 남기고 봉쇄되어 있다.


 

 

 ∇ 행사장처럼 인산인해인 대한문 앞 분향소 주변

 

 

 

 

 

 

 

 

 

 

 

 

 

고 노무현대통령 서거 추모 전국분향소안내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577501

 

 

5월 23일 아침 9시 30분경, 전 노무현대통령이 서거한 소식을 들은 민주시민들

봉쇄된 서울 대한문 앞에 임시 분향소를 차려, 밤새 1만여명이 추모를 이었다.

 


 

 

 

 

 

 


 

 

 

 

 

 

 

 

 

 

 


 

 


 

 

 

 


 


 

  1#  5월 16일 오후, 오체투지 순례단 과천 남태령을 지나 서울 입성
   http://cafe.daum.net/dhcpxnwl : (평화의 길, 생명의 길, 사람의 길..오체투지순례단 카페)


 

 

 

 

 

 


 

 

 

 

 

 

 

 

 

 

 


 

  

  2#  19시 용산현장 앞 촛불미사(용산참사해결 1000인 실천의 날)
  http://mbout.jinbo.net/ : (용산철거민대책위)

 

 

 

 

 

출처 : http://blog.daum.net/chmanho/16883540

 

 

 

따사로운 봄날의 4월 3째 주말, 서울 용산참사 현장 앞에서는 각종 범국민 행사가 잇따라 열렸다.
용산범대위는 4월 18일 저녁 6시 용산참사 현장(신용산역 2번출구 인근 남일당 앞)에서, '용산참사 제2차 범국민고발인대회'를 개최하고, '용산 참사 진상 규명 및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저녁 7시 30분경, 문정현 신부의 몇주부터 이어오고 있는 '용산참사 추모미사'가 이어졌다.
늦은저녁 9시경, 32개 모임으로 구성된 촛불시민연석회의(촛불연)는 같은 장소에서 촛불연 출범식을 치뤘다.
수천여명이 모인 이날, 촛불연은 "촛불이 도심에서 불을 밝힌지 1년이 됐다"며, "촛불의 저항, 평화의 정신을 살려, 현 정권의 부조리한 정책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킬것"이라고 밝혔다.
촛불연은 서울 용산구 남일당 건물 근처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다음 달 5월 2일 '촛불 행동의 날' 문화제를 열 계획이다.

 

 

 



 1#  '용산참사 제2차 범국민고발인대회'



 

 

 

 

  2#  '용산참사 추모미사'

 

 




3#  '촛불시민연석회의 출범식'

 

 


 

 


 

 

 

 

 

 

 

 

2.21 오후 4시에 서울 청계천광장에서 '용산참사 5차 범국민추모대회'를 열 계획이었지만,

시경의 청계 인근까지 원천봉쇄로 인해 예정된 본대회는 무산됐다.

용산참사 범국민대책위는 장소를 이동해 pm 4시 30분경 인근 시청 6번출구(서울플라자호텔 앞) 인도에 모이기 시작하여,

유가족과 함께 청화대 방향으로 행진하려 하였으나, 청화대 방향 주위 봉쇄 및 방패를 들고 따라오는 경찰들에 의해 저지됐다.

이 과정에서 상호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고, 영전이 파손되거나 경찰과 유족이 다치는 등 했다.

행진이 무산되자 참가자들은 인근의 동화면세점 앞과 덕수궁 대한문 앞 및 서울시청광장 한켠에서 수백여 명씩 약식으로 5차 추모대회를 치르며, '용산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이후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서울 도심으로 흩어져, 남대문 (구)한국은행 앞-> 명동성당,  종로2~3가, 충무로 대한극장 앞-> 동대문운동장 등 산발적인 시위를 이어갔다.

이날 종로에서는 일시적으로 도로를 점거하는 등, 게릴라식 기습 시위를 하면서 경찰과 대치하는 과정에서 9명이 연행됐으며, 밤 10시 35분경 자진 해산했다.

 

범국민대책위는 '평화적인 추모 집회를 원천 봉쇄하는 것은 탄압'이라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신고를 불허한 체 '승인되지 않은 집회는 불법이요 원천 봉쇄는 합법적'이라고 강변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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