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냐?

 

 

 

 

 

나, 나갈 수 있어!

 

 

 

 

 

뭐봐? 나도 같이 보자~

 

 

 

 

 

훗~ 이거 내가 그랬어~ 어때?

 

 

 

 

 

냥지창조

 

 

 

 

 

너... 너 일루와~

 

 

 

 

 

꺅! 누가 에어컨 켰어?

 

 

 

 

 

주인 좀 오라 그래...

 

 

 

 

 

헉...

 

 

 

 

 

내가 문 못열줄 알고?

 

 

 

 

 

모노레일 고양이

 

 

 

 

 

물이 안나오잖아!

 

 

 

 

 

수박을 먹겠어...

 

 

 

 

 

훗~ 니가?

 

 

 

 

 

쓸쓸하구나...

 

 

 

 

 

아저씨~ 머리 좀 감아요~

 

 

 

 

 

충전 완료

 

 

 

 

 

고양이도 하늘을 날 수 있습니다.

 

 

 

 

 

하얀 고양이를 구출하라!

 

 

 

 

 

어퍼컷!

 

 

 

 

 

여러분이 생각하는 고양이의 매력은?

 

 

 

 

 

 

 

 

 

 

*출처 : 여기 저기 사이트

출처 : 소울드레서 (SoulDresser)
글쓴이 : ⓘ몽실 몽실 원글보기
메모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335900


NGO-시민정치연합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자!!

2월 7일 쌀쌀한 초봄의 날씨에 용산역 7층 시민정치연합이 웨딩컨벤션에서 출범식이 있었다.



2008년부터 2010년의 지금까지 이명박 정권과의 정면 대결도 해 보았고 온갖 탄압을 당하면서 "어떤 방법 가장 효과적일까" 하는 고민은 많이들 했을 것이다. 그런 고민 속에서 탄생한 단체를 들자면, 촛불시민연석회의, 민전시(민주전역시민모임), 386과 시민들, 진실을알리는시민들(진알시),  815평화행동단, 애국촛불천국연대, 전대협, 혁명, 각 지역 촛불, 안티2MB, 언소주 등등이고 지금도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이명박정권 3년 차를 맞이하는 현 시점에서 봤을 때, 시민들 또는 국민들에게 그리 크게 부각된게 별로 없었지 않은가 싶다. 그와중 여러 단체들이 방법론중 하나로 모든 국민들이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투표를 통해 "현 정부의 부당함과 수구세력을 심판하자"고 이구동성으로 입을 모아 오고 있다.

그래서 시민정치연합은 합법적인 방법인 투표를 장려함과 동시에 투표를 하더라도  자본과 권력을 지향하는 인간들이 아닌 그 지역과 국가를 진정으로 생각하며 일하는 인물이 당선되도록 하기 위해 조직되었다. 더불어 현 정권의 독선과 독재를 막기 위해 이번 6월 선거에서만은 분열되어 있는 야권 정당에게 "단일화" 및 "연대"를 요구하여 "더 큰 힘을 내서 여당 세력에게 승리해 보라"는 압박을 가하기로 했다. 그리고 시민정치연합은 아래로 아래로 다시 시작하는 풀뿌리 정치의 근본을 표방하고 있다고 한다.


서두는 이쯤하고...이제부터 본론으로 들어 가고자 한다.

먼저 우리의 현실부터 좀 짚고 넘어 가 보자.

우리 촛불 그리고 진보라고 하는 단체 시민단체들..이런 조직들은 "연대나 연합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가" 라는 것을 물어 보고 싶다. "이명박에 대한 강한 불신감"이라는 공통점이 있기때문에 잘 뭉쳐지고 있다고 보는가. 아니면, 전혀 뭉쳐지지 않고 있다고 보는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08년도 부터 지금까지 촛불을 들었거나 "촛불"이라고 말하는.. 아니 촛불이 아니더라도 현 정부에 대한 불신이 강한 이들의 공통점은 " 나잘난 사람! 나만 옳아! 니가 뭔데 나한테 지적질이야?" 라며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거나, "동지"라고 생각하며 같이 행동해 온 사람들에게 조차 배려하는 자세가 부족했던게 아닐까 싶다. 이런 독선적인 행동으로 인하여 그 많았던 사람들이 상처를 주거나 받았는데, 서로 으르렁 거리는 현실은 지금까지도 사라지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정치권에 대한 단일화의 압박이 먹힐까?

정치권 특히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이 우리를 어떻게 보겠는가. 아마도 시덥잖은 떨거지로 생각하거나 그저 몇 퍼센트의 표 계산만 해서 이용 수단으로 여길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 모두가 그토록 바라는 희망사항(야권 단일화)은 하늘 향한 공염불로만 끝날 공산이 커지게 된다는 얘기다.

우리가 그렇게도 바라는 단일화 압박을 정치권에게 가하고 싶다면, 우리 스스로가 먼저  뭉쳐져야 하는데.. 끼리끼리 모여서 각자 자화자찬만하고 있으니... 답답함이 그지없다. 그러면, 우리는  아니 "촛불"이라 하자. 그러면 촛불들은 연대와 연합을 위해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무엇을 하고 있는가?

386 모임, 민전시, 진알시 그리고 이번에 출범한 시민정치연합 당신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뭔 사업이니 하는 행사니 다 때려 치우고 모두가 뭉치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간단히 말해보라. 여기서도 '나잘난 박사'처럼 "난 이렇게 하는데 저쪽에서 안 움직여주니 미치겠다" 라고 핑계만 댈 것인가.


나를 먼저 버리고 나를 먼저 낮추어서 다가가면 안 되는가.

이 시점에서는 조금 노골적으로 표현하고 싶다. 필자를 포함해서 솔직히 "촛불"이라는 사람들이 " 그렇게 잘 났다고 생각하는가. 뭐가 그리도 잘 났는가. 잘 났으면 얼마나 잘 났는가. 한 마디 하고 싶다. "꼴깝 떨지 마라". 나도 조~~옷도 잘 나지 못 했고, 어디 내세울만한 인물도 능력도 안 된다.  그렇게 못난 내가 이런 말까지 할 정도면 얼마나 속이 타들어가고 답답하겠는가 말이다. 

필자는 자본도 없고 뭘 조직하거나 이끌만한 인물은 더더욱이 아니기에.. 주변에는 온통 안티들만 득실득실 하는데, 차라리 욕을 하더라도 뭉칠땐 어떻게 해서든 뭉쳐 주고 이 싸움부터 승리하고난 다음에 서로 쥐어뜯고 싸웠으면 싶다. 필자의 넋두리는 이 정도만..

간단히 말해 촛불들도 못 뭉치는 주제에 무슨 정치권에 압박이니 단일화 요구를 한단 말인가. 무엇이 우선인지 기본적인 순서도 모르는 것 아닌가. 현 실정에서 주구장창 "야당 단일화"만 떠들면 "오~ 대단하오. 잘 하고 있군요"  할 것 같은가. 너무 멀리 온 것 같은데, 진짜 묻고자 하는 것은 이거다.



자! 여러분들은 NGO로 출범한 "시민정치연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현재 시민정치연합을 두고 불편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있는 것으로 안다. 주변에서 가장 많이 듣는 소문은 아래와 같다.

---------------------------
 첫 번째, 시민정치연합을 발판으로 정계에 진출하려는 것 아닌가. (정치 할려고?)
 두 번째, 왜 하필 구설수에 오르내리던 멤버가 주축이 되었는가.
 세 번째, 시민정치연합을 위하여 촛불을 이용만 하려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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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께 질문한다. 원론적인 답변은 접어 놓고 직설적으로 답변해 주기 바란다.

1. 이런 비판이 나왔을 때, 시민정치연합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2. 위에서 나온 소문 이외 시민정치연합에 대한 불편한 시선이 또 있는지,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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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시민정치연합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3가지.

1. NGO 시정연(시민정치연합)이 정치출마의 뜻이 있는지 없는지 입장을 확실히 못박아 주길 바란다. (장엄하거나 길게 말고 딱 짤라서 "한다. 안 한다")

2. 시민정치연합이 몸을 낮추어 촛불 단체에게 다가가는 노력을 최우선으로 해주기 바란다. (지금 내세울만한 게 뭐가 있겠는가.. 각 단체를 위해서라도 봉사하는 마음으로 먼저 다가가기를...)

3. 정당 정치권을 배제해라.. 가까이 하면 탈날라~~! 무엇때문에 조직하게 된 것인지 잘 생각해 보시기를...(고양 무지개연대를 롤모델로 벤치마킹하길 바란다. 현재 고양 무지개연대가시민정치연합보다 더 호응이 좋은 이유가 먼저 출발한 점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정치권 완전 배제"라는 말 그대로 시민이 중심이 되었기때문에.. 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지금 시민정치연합에는 시민과 정치권중 어느 쪽이 더 많이 존재하고 있는가를 둘러 보기 바란다. 시민보다 정치권에 더 가까운 것은 아닌지.. 만일 정당쪽이 가깝다면 "탈날라" 된다.. 타의든 자의든 혹시라도 정당 정치권에서 돈라도이 유입된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 생각만 해도 끔찍한데, 아무튼. 한 방에 훅~ 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야권 단일화를 요구하면서 정치권을 압박해야 할 시점에서 그들과 함께 하게 된다면, 그게 독이 될 것은 너무나 뻔하기 때문이다.

관련 글 >>>
- 시민정치연합

- 고양 무지개연대
-
경기 도지사, 야권 단일화 하면 박빙 승부

- http://afreeca.com/mikidi
- RBC 혁명방송 MOON군  mikidi@hanmail.net

 

추천링크

고양무지개연대 주최 시민공약 공모대회(02.08~02.22)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335962


상대방 핸드폰 꺼져 있으면 바로 끊으세요.


 



핸드폰을 꺼논 걸 모르고 상대방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런 멘트가 나옵니다.

"고객의 전원이 꺼져 있습니다. 음성사서함으로 연결시 통화료가 부과됩니다."

사실 이 말이 나올 땐 요금이 안 올라가는 줄 알고 있었죠.
음성사서함을 이용할 때만 올라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공중전화로 상대방의 핸드폰이 꺼진 줄 모르고 걸었는데 황당했습니다.
"고객의 전원이 꺼져 있습니다. 음성..."
이러는 순간 돈은 이미 공중전화가 먹어 버렸습니다.

음성메세지를 사용한 것도 아니고 "고객의 전원이 꺼져있습니다" 이 말이 끝나면
바로 돈을 삼키는 공중전화.
'음성'에 '음'자만 나오면 바로 먹습니다.

왜 그런가 해서 공중전화 부스센터에 전화를 해 보니
모든 SK, KTF 등등 모든 핸드폰 업체들이
"고객의 전원이 꺼져 있습니다" 이 말까지만 무료서비스가 되게 하고,
그 다음 멘트부터는 무조건 요금이 부과되게 해 놓았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음성사서함으로 연결시 통화료가 부과됩니다"는 '음' 자만 나와도
통화료가 부과된다는 얘기죠.

음성 사서함에 들어가 음성을 남겨야 통화료가 부과되는 줄 알고 있었는데....

모든 국민들이 이 사실을 다 알고 있을까요??
아마 모르는 분들이 태반일 것입니다.

이렇게 갈취한 돈만 해도 년간 수천억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의 전원이 꺼져 있어 연결이 안됩니다" 다음에
"이후로 요금이 무조건 부과됩니다"
라는 멘트를 더 넣으면
고객이 잘 알고 전화를 끊을텐데......
'음성' 자만 나와도 먹어버리는 공중전화!

물론 공중전화 뿐만 아니라 가정용이든 핸드폰끼리든 모두 먹어버리는
이런 체제가 열불이 납니다.

 

출처 : ☆No.①∥행복한우리마을∥☆
글쓴이 : 그리운마음 원글보기
메모 :

블록버스터의 길은 멀고도 험하군요.


며칠 동안 밤샘하며 뚝딱뚝딱 행사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하나씩 하나씩 베일이 벗겨집니다.


재미있고 의미있는 행사를 하기 위해 최대한 예쁘게 만들었어요.


여성시민광장 회원님들이 도움 주셔서 진알시 행사에 날개를 단 것 같아요.


 


그리고 진알시 재주꾼 야옹 님이 거의 식음을 전폐하고 디자인 만들어주셔서


완전소중 블록버스터 됐어요..


 


이 자리를 빌려서 엎드려 절 드려요~~ 감솨~~


 


<일정표>


 



 



 



 


 


 <바보 부쓰>


 


1.행사의 꽃 라면기부

직접 사오셔도 되고 현장에서 기부하셔도 좋습니다. 라면 비치합니다.

이번의 특징은 기부 실명제입니다. 라면을 기부하고 목록표를 작성해 주시면 배달처 정보와 인증샷을 보내드려요. 현장에서 인증샷도 찍어 주세요. 포토프린터로 즉시 뽑아드려요

소중한 기부 라면 하나라도 소홀히 다루는 법 없이 성실히 배달하겠습니다.



 



 


 


2. 상황실 / 접수처 언니들이 도와드려요


 


예쁜 행사소개/안내도우미 언니 항시 대기합니다.


기념뺏지 증정하고 <바보가 바보에게 엽서쓰기> 할 수 있습니다. 총각의 엽서는 처녀에게 전달된다는 것이 특징. 이번 기회에 품절남, 품절녀가 되입시더~~!


 


 



 


 


 


3-1. 바보언론사 하나 키우실래요


 


언론시민모임 진알시에서 미디어부스는 필쑤!!


시사인,위클리경향,한겨레21,미디어오늘 샘플5,000부를 준비했습니다.


오셔서 공짜로 하나씩 보시고 삘 꽂히면 현장에서 구독신청ㅋ


 


 



 


 


3-2. 불법판촉 뚫고 하이킥×100


 


언론시장 말아먹는 조선,중앙,동아일보의 불법판촉을 퇴치하는 공간입니다.


판넬은 감상하고 하이킥 명함은 지갑에 슬쩍 넣어요.


절친 상담요원이 친절하게 하이킥 방법을 알켜줘요~~ 


 



 



 


 


4.풀뿌리민주주의 부스


 


투표독려운동을 위한 사진 콘테스트합니다.


온오프 최다추천자 푸짐한 선물도 드리고 진알시 공식 판넬로 간택됩니다.


사진은 포토프린터로 즉석에서 뽑아드리고,


트위터, 아고라에서 실시간 투표합니다.


커플은 추가점수 있어요^^


 


 



 


 


5. 삼성을 생각하며 구매후원해요

 

<삼성을 생각한다> 광고사건을 기억하시나요?

삼성 불매운동을 벌이는 언소주와 함께 김용철 신간 구매후원캠페인 벌입니다.

10% 할인가로 현장에서 판매하고 수익금은 전액 소외된 이웃을 위해 쓰입니다


 



 


 

6.민영화부스

 

소외된 이웃을 더 힘들게 하는 공공부문 민영화를 생각합니다. 민영화 판넬전과 삽콩콩 타면서 신나게 막아내요. 삽콩콩 탈 때는 조심하세요.


 



 


7. 스페셜 부스 - 마지막 유기농 딸기잼이 될지도...


 


경찰에 체포되면서 무산될 뻔했던 팔당생명살림회원들의 사랑의 밀싹 나눠주고 유기농 딸기잼 판매합니다.


4대강 때문에 마지막 딸기잼이 될 수도 있습니다


팔당농민들이 힘을 얻을 수 있게 팔당 유기농 딸기잼 구매후원해줍시다


 



 


바보들 사랑을 쌓다 후원금 누적액(2월 25일 현재) 7,807,000원


 



 


사랑을 더 높이높이 쌓을수 있게 많이 참여해주세요~ *^^*


공식후원계좌는  국민은행 006002-04-081719 (예금주: 박혜영) 입니다


 


 


국정원의 어깃장을 이겨내고 힘겹게 행사를 진행합니다. 


앞으로 어떤 장애가 있을지 모릅니다. 


이번 행사가 잘 치러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특히 행사 기간 동안 비가 오지 말게 해달라고


하느님, 부처님께 뗄레폰 때려 주세요~~


 


열심히 준비한 행사에서 신나게 놀아주세요. 


 


제2회 바보들 사랑을 쌓다 일꾼 일동


 



다음 아고라에도 올렸습니다. (추천필수) 추천하러 가기☞클릭

대한민국 님의 글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추천하러 가기=>클릭

출처 : 촛불 나누기
글쓴이 : [진알시]승주나무 원글보기
메모 :

 

 

[MEMO]

지금 아프리카TV 인터넷생방송 망치부인방에서도(http://afreeca.com/gtv7) 'MBC와 민노당지키기' 방송중에 있습니다. 이곳 방송에서도 경찰의  민노당 불법계좌 의혹수사 등 정황을 확인할수있습니다. 
 

 

민주노동당 기획탄압 사실은 이렇습니다!!

 

 

<서버관련>

 

1. 경찰은 인터넷 투표시스템을 통해 교사, 공무원의 당원가입 사실을 확인했다?

2. 검증영장을 통해 민주노동당 온라인 투표시스템에서 선생님, 공무원들의 로그인 기록 확인했다?

 

3. 투표시스템에 선생님, 공무원 당원활동정보가 있는거 아닌가?

 

4. 민주노동당이 2월 4일 경찰의 서버 압수수색 당시 서버를 끄는 등 협조에 방해를 했다는데?

 

5. 2월 6일 서버를 2개 빼간 것, 지난 1월 27일 서버 17개에 대한 보호조취를 취한 것은 증거인멸하려고 그런 것 아닌가?

 

6. 적법하건 적법하지 않건 계속 그렇게 자료를 빼돌리는건 뭔가 증거가 있기 때문아닌가?

 

<계좌관련>

 

7. 당 회계 문제 왜 갑자기 불거졌나?

 

8. 불법계좌 정말 있나요?

 

9. 55억원, 170억원 자꾸 커지는 불법자금은 뭔가?

 

10. 미신고 계좌에서 지도부 개인계좌 또는 당직자 계좌로 들어갔다는데?

 

- <한나라당과 한나라당 국회의원의 정당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관련>

 

* 한국진보연대, 민주노동당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10문 10답

 

민주노동당 기획탄압 사실은 이렇습니다!!

 

 

<서버관련>

 

1. 경찰은 인터넷 투표시스템을 통해 교사, 공무원의 당원가입 사실을 확인했다?

 

사실을 확인했다면 왜 아직까지 수사를 하고 있을까요? 경찰은 아직 사실 확인을 하지 못했습니다.

1월 27일 동아일보는 “정진후 위원장이 당원자격으로 투표를 하는등 당원권을 행사한 사실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동아일보는 이 기사에 대한 근거는 전혀 밝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도 그렇게 추측한다고 말을 할 뿐입니다.

그럼 이 기사는 어디서 나온 기사일까요? 민주노동당도 궁금할 따름입니다. 어서 빨리 동아일보든, 경찰이든 해명해야할 것입니다.

 

 

2. 검증영장을 통해 민주노동당 온라인 투표시스템에서 선생님, 공무원들의 로그인 기록 확인했다?

: 민주노동당 인터넷 투표시스템은 당내 투표 뿐 아니라 각종 현안에 대한 설문조사 등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일예로 최근에는 진보정치 창간 10주년 기념 설문조사를 진행했었습니다. 그러므로 로그인이 되는 것 자체만으로 당원이라고 볼 수 있는 개연성이 없습니다.

 

또한 민주노동당은 경찰이 집행했다는 2차례 검증영장에 대해 사전통지는 커녕, 아직까지도 그 영장을 확인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누가 어디에 제출했고, 어디서 집행했는지 도대체 경찰은 묵묵부답입니다.

경찰이 주장하는 검증영장을 믿는다손 치더라도, KT에서 집행했다는 검증영장 내용으로는 혐의사실을 입증할 수 없습니다. 기술적으로 서버에 접근하지 않고서는 확인이 불가능하므로 이것도 이 또한 거짓말입니다.

민주노동당은 끊임없이 경찰의 불법해킹 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나, 경찰은 말꼬리를 흐리고 그에 대한 답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3. 투표시스템에 선생님, 공무원 당원활동정보가 있는거 아닌가?

 

‘정당에 대한 압수수색은 정당정치에 대한 중대한 위해이다. 야당 후보들을 사찰하고 당의 생명이자 근간인 당원 명부를 압수해 야당의 발목을 잡으려는 음모를 당장 중단하라’

(2006년 한나라당 대변인 이계진 의원의 말)

‘정당에 대한 압수수색은 정당정치에 대한 중대한 위해이다. 야당 후보들을 사찰하고 당의 생명이자 근간인 당원 명부를 압수해 야당의 발목을 잡으려는 음모를 당장 중단하라’

(2006년 한나라당 최연희 사무총장의 말)

‘유령당원’문제가 불거져 검경이 당원명부를 요구할 때 한나라당은 위와 같이 말했습니다.

결국, 한나라당 검찰의 당원 명부 제출 요구를 완강히 거부했고 결국 검찰은 이를 포기했다. 물론 당사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도 하지 않았습니다.

민주노동당도 당시에 한나라당 유령당원 의혹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 당원명부 제출에는 반대를 했었습니다. 이는 정당정치의 근간을 흔드는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민주노동당에 교사, 공무원 당원은 없습니다. 우리도 서버를 열어서 확인시켜주고 싶습니다. 그러나 있지도 않은 몇사람 정보를 보겠다는 빌미로 10만 당원의 정보와 비밀 투표함을 열라고 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얘기입니다. 우리 당에게 10만 당원의 정보는 ‘심장’과 같습니다. 정당이 자신의 당원 정보를 지키고 보호하는 것은 당연한 임무이자 책임입니다. 더더구나 진성당원제를 근간으로 하는 민주노동당이 당원정보를 지킬 능력이 없다면 누가 당에 가입하겠습니까.

 

4. 민주노동당이 2월 4일 경찰의 서버 압수수색 당시 서버를 끄는 등 협조에 방해를 했다는데?

전혀 사실무근입니다. 경찰의 날조이며 거짓말입니다. 2월 4일 경찰은 민주노동당측과 KT측의 입회하에 4시간여의 1차 영장을 집행해 서버를 수색했습니다. 그러나 해당 증거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수색하는 중간에 뉴스를 통해 “120명 정보를 찾았다”고 거짓 보도를 흘렸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이에 항의하며 자리를 떠났지만, 사실 자리를 떠나도 영장 집행은 가능하였습니다.

결국 경찰은 더 찾을 게 없어서 집행을 종료하고 영장집행장소를 벗어난 곳에 2명의 경찰관만 두고, 다시 더 강화된 내용의 영장을 발부받기 위해 철수한 것입니다. 물론 거짓수사보고를 통해서 말입니다.

 

5. 2월 6일 서버를 2개 빼간 것, 지난 1월 27일 서버 17개에 대한 보호조취를 취한 것은 증거인멸하려고 그런 것 아닌가?

 

민주노동당은 교사, 공무원이 당원이라고 동아일보에 보도된 지난 1월 27일 17개 서버에 대한 1차 보호조치를 취했습니다. 불법해킹이라는 것이 충분이 추정되는 상태였습니다. 서버의 보안 상태가 뚫렸다는 판단 하에 취한 보안조치는 당으로서는 당연하고 통상적인 조치입니다. 물론 이때는 17개 서버에 대한 어떤 법적 제제도 없는 상태였으므로 합법적인 절차였음은 당연합니다.

 

지난 2월 6일 2개 서버를 빼돌렸다고 증거인멸 운운하는데 경찰은 위에 설명했듯이, 경찰은 집행을 종료했고, 수사관도 영장집행장소를 벗어났으며, 간수인 조치라던가, 서버에 대해 어떤 제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그날 민주노동당이 서버를 갖고 나온 것은 어떤 법적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서버관리회사에 공문으로 서버 회수를 요청했고 회사도 아무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고객의 요청에 응하는 서비스를 했을 뿐입니다.

서버에 대한 수사가 계속 필요했고 또 영장집행을 할거였으면 증거보존신청이건 하다못해 서버회사에 보호요청이라도 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6. 적법하건 적법하지 않건 계속 그렇게 자료를 빼돌리는건 뭔가 증거가 있기 때문아닌가?

 

수사의 명분이 처음엔 시국선언 교사와 공무원에 대한 수사과정에서 당원가입이 확인됐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경찰은 그 확인을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어떤 근거도 제시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120명인지 300명인지 ‘당원일지’ 모르는 교사와 공무원에 대한 확인을 하겠다고 하면서 당원전체 정보를 요구한다던지 당에 대한 모든 정보가 들어있는 서버를 복제한다는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사는 성실하게 하지 않으면서 입증되지 않은 수사혐의를 흘리면서 언론플레이를 한다던지, 총장에 대한 체포영장, ‘당사압수수색 검토중’ 등을 얘기하는 것을 보면서, 이번 사건이 교사, 공무원에 대한 수사는 빌미일 뿐이며, 결국에는 당을 향한 표적수사, 기획수사라고 판단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이 압박과 탄압은 당원투표함, 당의 주요 회의자료가 들어있는 서버를 넘기는 순간 일파만파로 커지고 확대될 것이 확실할 뿐만 아니라 그야말로 사람으로 치자면 알몸을 보이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불응하는 것입니다.

옷을 다 벗지 못하는 것을 보고 사람들은 뭔가 있을 것이 없거나 없을 것이 있어서 못벗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부끄럽기 싫어서, 모욕적이어서 벗지 않는 것입니다. 아무리 법으로 벗으라고 해도 벗지 않는 것이 인간입니다. 민주노동당은 정당이기 때문에 정당의 심장이자 알몸인 서버와 당원정보 투표함을 내줄 수 없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정상적 절차에 의한 수사에는 최대한 협조를 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더 이상 피의사실 공표나 언론플레이 등의 여론조직, 기획탄압을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더 이상 불법으로 점철된 지금의 무리한 수사를 당장 중단하기를 바랍니다.

 

 

 

<계좌관련>

 

7. 당 회계 문제 왜 갑자기 불거졌나?

: 경찰은 전교조, 공무원노조 선생님, 공무원에 대한 민주노동당 당원활동 증거를 일부 찾아냈다고 계속적으로 언론에 흘리고 있지만,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요즘 검경이 어떻습니까? 그 기세로 보아 만약 증거를 찾아냈다면 벌써 일이 끝났겠죠.

검찰은 선생님, 공무원들의 당원가입활동에 대한 어떠한 증거도 찾지 못했기 때문에 공소유지가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이것을 막기 위해 민주노동당에 대한 불확실한 음해공작을 계속적으로 하여 압수수색영장을 다시 받아 증거를 찾기 위해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입니다. 그 음해공작의 일환으로 ‘불법자금’ ‘돈세탁’ ‘당 회계 불법운용’ 을 운운하고 있는 것입니다.

 

8. 불법계좌 정말 있나요?

: 민주노동당에 불법계좌는 없습니다. 다만 선거관리위원회에 미신고된 계좌가 1개 있을 뿐입니다. 이 통장은 12년전인 98년 국민승리21(97년 대선때 권영길 후보를 추대하며 만들어진 정당)때 개설된 통장으로 민주노동당이 창당하면서 통장을 그대로 CMS용으로 인수를 한 것입니다.

지금은 국무총리실 산하 금융감독위원회의 실행기관인 금융결제원이 허락하여 개설된 민주노동당 공식 CMS 전용 통장입니다.

검찰과 경찰이 말하는 불법자금이라는 것은 ‘선관위 미신고’가 ‘정치자금법 위반’이라는 것인데, 이것은 행정처분 정도의 사안입니다. 언론에서 마녀사냥하듯 무릇 ‘검은돈 커넥션’이 있었던 양 얘기될 사안은 아님에도 검찰과 경찰은 계속적으로 악의적인 브리핑을 하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2월 11일 이 CMS 통장을 선관위에 등록하였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민주노동당의 ‘수입’, ‘지출’에는 어떠한 불법성도 없고, 경찰도 그 얘기는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만 계속적으로 ‘불법자금’이라는 말만 퍼뜨리고 있습니다.

 

9. 55억원, 170억원 자꾸 커지는 불법자금은 뭔가?

: 위에 말씀드린 대로 불법자금이라는 것이 ‘미신고 계좌’로 들어온 돈을 경찰은 말하고 있습니다. 미신고 계좌는 민주노동당 CMS 전용계좌입니다. 민주노동당에 CMS로 당비를 납부하는 당원, 당 발행 기관지를 받아보는 구독자, 당 노동조합 시절 조합비 등등 민주노동당 CMS 시스템을 이용해 돈을 걷은 내용이 다 그 안에 들어 있습니다. 그 내역들이 경찰이 말하는 불법자금입니다.

55억원에서 170억원으로 자꾸 늘어나는 것 또한 경찰이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는 것을 반증합니다. 55억은 다름이 아니라, 오병윤 총장시절(2008년 8월부터 2009년까지) CMS 계좌로 들어온 돈이고, 170억원은 그 전(2006년부터 2009년까지)부터 들어온 돈을 합산한 것에 불과합니다. 경찰은 이것을 마치 돈이 점점 까밝혀지고 있는 것처럼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입니다.

 

10. 미신고 계좌에서 지도부 개인계좌 또는 당직자 계좌로 들어갔다는데?

: 사실 이것은 정치자금법상으로도 보조금 지원이 가능해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이긴 합니다만, 지도부가 전용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당원들이 아셔야 하기 때문에 설명드립니다.

경찰이 말하는 소위 ‘불법계좌’의 성격이 민주노동당 전용 CMS 통장이기 때문입니다. 민주노동당이 사용할 수 있는 CMS 계좌는 딱 1개 뿐입니다.(금융결제원 규칙이 그랬습니다.) 그래서 후보후원금을 CMS 이체를 이용해 모금할 때는 민주노동당 CMS 계좌를 이용했고, 그 모금액만큼 후보자에게 전달했던 것입니다.

민주노동당은 18대 국회부터는 국회의원 CMS 전용계좌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직자에게 들어간 것은 노동조합이 있을 당시 조합비가 당직자 이름으로 되어 있는 계좌로 이체되는 등 CMS를 편리에 맞게 사용하였을 뿐입니다.

경찰이 말하는 그런 불법적 사용사실은 전혀 사실무근이며, 민주노동당에 대한 명예 훼손입니다.

 

마지막으로

경찰은 언론을 통해 “전교조, 전공노 조합원, 민노당 당비 5800만원 입금(뉴시스 2월 12일자)” 라고 흘리면서도 내용에 들어가면 “돈을 낸 사실을 확인했”지만 “이 돈의 성격 등을 조사중”이라고 했습니다.

도대체 “조사중”인 돈의 성격을 “당비 5800만원” 이라고 하는 것은 무슨 작태일까요?

이번 민주노동당에 대한 불법적 수사 및 피의사실공표 등 여론조작 만행은 ‘정권 아빠’, ‘검경 엄마’가 나은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간 공안탄압 기획수사의 쌍둥이와 다를 게 없습니다.

 

<한나라당과 한나라당 국회의원의 정당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관련>

2월 9일 이정희의원의 브리핑에 의하면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이군현 의원은 2008년에 현직 교장들로부터 총 1,120만원의 고액 후원금을 정기적으로 받았습니다.

이것은 선관위로부터 받은 고액기부자 명단에서 확인한 것으로, 이 명단에는 이름과 후원액 뿐만 아니라 직업도 “교장”으로 분명히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대구 ㄱ고의 윤모 교장은 이군현 의원에게 2008년 한해 500만원과 10만원 총 510만원을 고액후원했고, 부산 ㅂ고의 권 모 교장은 300만원과 10만원을 후원하여 310만원을, 부산 ㅁ고의 박 모 교장 역시 10만원과 300만원을 나누어 후원하여 310만원을 후원했습니다.

이것만이 아닙니다. 한나라당은 교육공무원이 책임당원으로 가입해 당비를 내고 비례대표 국회의원 공천신청도 했습니다

한나라당 당규는, 공직후보자로 공천받기 위해서는 당비를 6월 이상 낸 자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18대 총선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한 사람들 중 교육공무원이 3명입니다. 두영택씨는 당시 서울남성중교사였습니다. 성기옥씨도 교육공무원으로서 당시 서울시중부교육청교육장이었고 현직 광주예고교장이었던 윤영월씨도 비례대표를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비례대표 신청 당시 6개월 이상 당비를 냈다는 추론이 가능한 것입니다. 정확한 사실확인을 위해서는 한나라당의 당원 명부와 당비 납부 서류가 있어야 합니다.

검찰은 이렇게 또 혐의가 인지된 한나라당 18대 비례대표 공천 신청자들의 국가공무원법과 정당법 위반 혐의도 수사해야 합니다. 한나라당도 혐의가 있으면 당원 명부를 다 내놓으실 것입니까? 경찰은 한나라당 당원 명부에 대해 통지 없이 압수수색할 용의가 있습니까?

 

그래서 이번 수사는 민주노동당에 대한 표적수사 기획수사라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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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성명] 경찰의 민주노동당 서버 침탈을 규탄한다.

 

경찰이 오늘 새벽 민주노동당 서버를 침탈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서버를 지키기 위해 항의하던 국회의원과 당의 최고위원마저도 끌어내고 이에 항의하는 최고의원과 당원들을 연행하는 등 폭력적 행동을 서슴지 않았다.

 

경찰은 2월 4일 서버를 세 시간이 넘도록 검증했고 그 과정에서 아무런 증거가 나오지 않았음에도 민주노동당이 비협조적으로 나왔다는 언론플레이를 하였다. 또한 압수수색이 진행중인 도중 120명의 교사․공무원 당원을 확인했다고 언론에 자료를 유출하는 등 어떻게든 민주노동당을 흠짓내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있다.

 

더욱 황당한 것은 경찰이 이미 2월 4일 3시간이 넘게 서버를 수색했음에도 아무런 증거를 찾지 못하자 서버를 통째로 들고가겠다 나선 것이다. 이는 경찰이 불법해킹등을 통해 민주노동당에 불법의 딱지를 씌운 이후 어떻게든 이를 꿰어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경찰의 이러한 무리한 수사가 단순히 교사․공무원에 대한 탄압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무시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해온 이명박 정부와 대립하고 있는 민주노동당에 대한 기획된 정치탄압이자 올해 지방선거에서 반MB민주연합을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민주노동당에 대한 표적 수사임을 분명히 한다.

 

이에 민주노동당 서울시당은 이번 경찰의 압수수색이 단지 경찰만의 문제가 아닌 이명박 정부에 의해 기획되고 주도되고 있는 반민주 폭거임을 분명히 하고 이명박 정부의 독재정치, 폭력정치와 결연히 싸워나갈 것임을 밝힌다.

 

 

2010년 2월 7일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민주노동당 탄압 중단하라 ― 민주노동당 탄압은 전체 진보진영에 대한 탄압이다

 다함께 긴급성명서
정부의 공무원노조ㆍ전교조 마녀사냥이 민주노동당 탄압으로 확대되고 있다.

경찰과 검찰은 공무원ㆍ교사의 정당 가입 여부를 수사한다는 빌미로 민주노동당 서버를 압수수색하고 오병윤 사무총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민주노동당 웹사이트를 불법 해킹했다는 논란이 일자, 뒤늦게 “증거 확보”에 나선 것이다.

심지어 경찰은 공무원노조ㆍ전교조 조합원들을 무더기로 소환하는 과정에서 이미 사망한 교사에게까지 소환장을 ‘남발’했다. 정확한 증거와 사실 확인도 없이 그저 “칼로 여기를 찔러 보았다가 아니다 싶으면 또 저기를 쑤셔보는 식”(<한겨레>)으로 수사하는 것이다.

황당하게도 지금 보수  언론들은 “증거 인멸”, “역(逆) 돈세탁” 운운하며 민주노동당을 부도덕하고 부패한 정당으로 몰고 있다.

이중잣대
저들은 ‘증거 인멸’이 불법이라고 말하지만, 불법 해킹을 한 것은 바로 경찰이다. 더구나 공안당국이 “정당 대표도 들여다 볼 수 없는 [당원들의 신상정보와] 투표행위까지 다 보겠다는 발상”(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을 어떤 정당이 인정할 수 있겠는가!

저들이 말하는 “55억 불법계좌”도 뜯어 보면 구체적 증거도 없이 경찰 일부 관계자들의 입에서 나온 ‘소문’일 뿐이다. 민주노동당은 즉각 기자회견을 열고 그것이 당원들의 CMS 당비계좌라고 발표했다.

설사 민주노동당이 공무원노조ㆍ전교조 조합원들에게 후원금을 받았다고 해도, 이것은 전혀 문제가 아니다. 노동자들이 자신의 권익을 옹호하는 정당에 낸 후원금이 어찌 부패정당들이 그동안 수도 없이 챙겨 온 재벌들의 검은 돈과 같단 말인가! 국무총리 정운찬조차 인정했듯이, 공무원ㆍ교사들의 정당 가입과 활동은 미국과 유럽을 비롯해 많은 나라들에서 인정하는 보편적인 권리다.

더구나 최근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이 폭로한 것을 보면, 한나라당은 그동안 현직 교장들한테 후원금 수백만 원을 받고 당원으로 가입시키고 비례대표로 공천까지 했다.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저들의 이중잣대는 ‘정치적 중립성’ 주장이 얼마나 위선적인지 잘 보여 준다.

민주노동당은 이번 사건을 ‘정권의 야당 탄압, 민주노동당 죽이기’로 규정하고, 지난 9일부터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다. 강기갑 대표는 “어떤 일이 있어도 당원들의 정당 정치 행위를 보호하겠다”며 압수수색 원천거부를 선언했고, 당원 수백여 명이 바리케이드를 치고 밤낮으로 당사를 지키며 단호하게 맞서고 있다. 권영길 의원은 공무원의 정치 활동 자유를 보장하는 법안도 추진하고 있다.

민주노동당의 이런 단호한 대응은 탄압받는 공무원노조ㆍ전교조 조합원들을 비롯해 전체 노동자들에게 자신감을 줄 것이다.

진보진영은 이번 탄압이 진보진영과 노동운동 전체를 겨냥한다는 점을 분명히 이해하고 굳건한 연대와 방어에 나서야 한다.

2010년 2월 11일


 

 

 

민주노동당 탄압 관련 서울시당 지침  

서울시당 지침

 

1) 2월 9일(화) 오후 1시 30분 국회 본청 민주노동당 규탄대회 지역위 별 2인 이상 참석

 

2) 2월 8일(월) 지역별 1인시위 진행(선전물 배포와 함께)

- 지역별 1인시위 피켓 시안은 덩크 서울시당 게시판 참고

- 지역별 1인시위는 출근길 주요 거점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함

(지역별 상황을 고려해서 출근, 또는 퇴근시간에 맞춰서 진행)

- 지역별 1인시위는 당분간 무기한 진행하는 것으로 함

- 중앙당과 협의해서 서울시당이 지역별 선전물 수량 취합하고 제작해서 배포할 계획임

 

3) 2월 8일(월)부터 서울시당도 중앙당 농성단(아침8시~다음날8시)에 집중 결합한다

- 서울시당은 서울시당 사무처, 하루 3~4개 지역위 2~3명씩 결합해서 농성에 결합한다

- 25개 지역위원회는 1주일에 1회씩 중앙당 농성에 결합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 지역별 농성에 결합할 수 있는 당원들 조직한다 (위원장-사무국장 등 여건이 되는 당원 우선해서 빠르게 조직)

- 지역별 구체적 농성 날짜는 시당 사무처와 협의해서 2월 8일(월) 중에 결정한다

 

4) 지역별 비상연락망을 구축한다

- 현재 검찰의 수사진행 방향이 중앙당 당사 압수수색 까지도 강행 할 가능성이 있으므로서울시당 당원들이 비상상황에 최대한 빠르게 당사로 집결할 수 있도록 당원 교양 및 준비를 시키고 비상연락망을 구축한다


 
[출처] jinboseoul.net - 진보서울 - http://seoul.kdlp.org/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1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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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토), 민주주의 사수 이명박정권 규탄대회

 

2010년 벽두부터 이명박 정권에 의해서 공무원, 교사 탄압에 이어 민주노동당 탄압, 그리고 MBC장악음모 등, 수많은 탄압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2월11일 긴급하게 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국민참여당, 민주노총, 전교조, 공무원노조,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참여연대, 한국진보연대, 한국청년연대(준), 다함께, 미디어 행동 (사전 미팅)등이 참여 하여서 대응 논의를 하였고  2월20일(토) 오후 4시 서울역에서 “민주주의 사수 이명박정권 규탄대회”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대회명칭 - “민주주의 사수 이명박정권 규탄대회”

주최주관 - 야4당, 시민사회단체

일시장소 - 2010년 2월 20일(토) 16시 서울역광장

참가 - 수도권 서울집중, 광역시도별 동시다발 대회

 

* 한국진보연대 참가 부문과 지역에서는 수도권대회와 각 지역대회를 적극 조직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진보연대

 

안전한 먹을거리 사이트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참거래농민장터

 

지마켓을 떠올리시면 됩니다. 농민들의 사연도 곁들여서 파는 곳으로 제법 입소문이 나 있습니다. 가공식품의 경우에는 다른 안전한 먹을거리 사이트에도 올라와 있는 상품들이고요, 농산물의 경우는 유기농이거나 무농약 제품으로 판매 부진을 겪는 농부의 사연도 적혀 있고, 안심하고 저렴한 물건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상대적으로 다른 사이트에 비해서 저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농부SOS나 덤 상품이나 당분간 상품을 노려보면 쏠쏠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참거래농민장터 바로가기

 

 

2. 콩 세 알을 심는 농부, 줄여서 콩세알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된 걸로 알고 있는 유기농 공동체에서 운영하는 쇼핑몰 사이트입니다. 상품은 가짓수가 적어 보이지만 풀무 생협의 유기농 제품을 팔고 있어서 안심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끔 주문한 제품이 오지 않을 때가 있다고 하네요. 유기농 농작물의 특성상 갑자기 재고가 소진 될 경우에는 보내 줄 물건이 없으니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면 그다지 불편하지는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듯하고요,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회원이 되는데 출자금을 내는 일은 없고 비회원이어도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단 비회원의 경우 마일리지가 안 쌓인답니다. 조합원 가입하는 게 귀찮으시거나 상품이 너무 많으면 정신 사납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이곳을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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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두레 생협

 

두레라는 이름 때문에 김진홍 목사를 떠올리면 곤란한 곳~! 두레 생협은 생협들의 두레 조직인 듯하고요, 여기에 환경연합에코생협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두레 생협은 각기 관할 지역이 있는 모양입니다. 제가 은평구라서 가입하기를 눌렀더니 은평두레, 환경연합에코생협, 마포두레 3곳이 뜨더라고요. 어딜 할지 고민하느라 아직 가입은 안 하고 있는데, 오프라인 매장 이용에 제한이 있는 모양입니다. 이사를 가게 되면 지역도 옮겨야 하는 모양이고, 조합비로 3만원 내고 가입하지만 조합회비는 따로 안 받는 것 같고, 다만 이용할 때마다 1000원씩 자동출자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30만원을 채울 경우에는 돌려받을 수도 있는 모양이고요.

 

가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마포두레 성산점을 이용해 본 적이 있는데요, 판매가에서 5% 추가 계산합니다. 5% 추가더라도 사고 싶은 아이템이 여기에 있는데, 마스코바도 설탕입니다. 미네랄 풍부한 설탕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죠. 아프리카 여행을 하고 책을 쓴 작가가 아프리카에서 맛본 설탕(정확하게 말하면 원당)의 맛과 같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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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하늘 땅 물 벗 가톨릭생협

 

명동성당에 갔다가 우연히 알게 된 곳입니다. 인터넷 사이트를 뒤져봤더니 서울, 인천 교구에는 배달을 받을 수 있더군요. 가톨릭 신자 아니어도 이용하거나 가입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조합비 3만원을 받고요, 가입비는 3천원입니다. 추후에 발생하는 비용은 없습니다.

 

명동성당 오프라인 매장을 이용했는데 우리농살리기 운동 차원의 물품들이 많고요, 애덕의 집 빵이 아주 맛있습니다. 뽕잎 머핀을 사먹었는데 기름져 보여서 걱정했으나 먹어 보니 전혀 느끼하지 않더군요. 유정란을 사용하기 때문에 건강에도 좋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죠. 생협형 베이커리 중에서는 제 맘에 가장 드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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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드라망 불교생협

 

불교신자이신 분에게 소개받은 곳입니다. 콩세알처럼 가끔 상품이 오지 않을 때가 있다고 합니다. 영세하다 보니 게다가 유기농 제품을 취급하다 보니 어쩔 수 없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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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살림

 

조합원이 되어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조합비는 3만원이고 이용할 때마다 200~1000원 정도 자동출자됩니다. 두레랑 마찬가지로 30만원까지 출자금이 쌓이는 모양입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한 번 쇼핑을 한 적이 있는데 이용 후에 가입할 수 있도록 조합원 아닌 경우에도 오프라인 매장 이용을 허용한다고 하더군요. 매번 이용하기는 좀 그렇고, 한두 번 이용할 기회를 준다는 취지인 듯합니다. 제가 하는 글쓰기 모임 회원분이 여기 조합원이라서 모임 간식은 그분 이름을 팔아서 사기로 결정했습니다. 두레에 가입할까 한살림에 가입할까 고민 중입니다.

 

이곳은 베이커리가 좀 다양한 편입니다. 특이한 모양과 독특한 맛을 중시하는 빵이라기보다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빵 위주이기는 하지만 애들 간식거리로는 충분히 다양한 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제 입에는 달지만, 뭐... 제가 워낙 단 걸 싫어하는 타입이라서 표준적인 입맛이라고 하기에는 곤란하고요, 다른 베이커리만큼이나 답니다. 소보루빵 800원, 다른 대기업 베이커리에서는 1000원이 넘었던 것 같은데, 상대적으로 저렴하죠. 당근 우리밀 사용하고요. 제가 좋아하는 잡곡빵도 다른 대기업 베이커리 수준의 가격이면 충분히 살 수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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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자연드림 아이쿱생협

 

생협 중에는 상품 구색이 가장 다양한 곳일 듯하고요, 조합비뿐만 아니라 월 회비도 받는 곳입니다. 지역마다 오프라인 매장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월 회비는 다른가 봅니다. 그렇지만 여기 이용하셔서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회비를 내기는 하지만 조합원의 경우 일반가의 20% 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같은 1인 생활자의 경우는 타산이 안 맞는다고나 할까, 그래서 그림의 떡입니다.

 

최근에 손에 넣은 소식지에 따르면 여기에서 드디어 어묵에 솔비톨을 빼게 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솔비톨 때문에 어묵을 끊을까 고민 중이었는데... 다행이죠, 앞으로 여기 제품 이용하면 될 듯하네요. 제가 아는 유기농 카페 겸 가게에서 여러 생협 제품을 갖추고 파는데 아마 이 어묵이 출시되면 거기에도 들어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실 생협 사이트 돌아다니다 보면 아이굽 제품이 다른 생협 물품에도 올라와 있더라고요. 상품 가짓수나 규모 면에서 여기가 한살림이랑 같이 공룡급이거든요.

 

아, 그리고 이곳 빵 브랜드 자연드림은 거의 대기업 베이커리 수준의 빵을 생산합니다. 가짓수나 종류에서 아쉬울 게 없더라고요. 케잌도 만들어내고 맛도 거의 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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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정농회

 

전수검사에 대해 조사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 곳입니다. 기독교 신앙인들이 창립 발기인이었다는 연혁을 읽기는 했습니다만 사용하는 어휘로 보아서 딱히 종교 생협이라고 하기에는 무리인 듯한 곳입니다. 가입비가 다른 곳에 비해서 좀 세네요. 정농회 송파매장(오프라인)에서 전수검사한 한우를 판다는 정보를 얻었습니다만 만일을 위해서 한 번 더 확인해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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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생협은 어떤 성향인지 아직 파악하지는 못했습니다. 종교 차원의 생협을 조사하다가 찾아낸 곳입니다. 천주교랑 불교는 있는데 개신교는 없어서 구색을 맞추려다가 찾은 곳인데요... 한 번 더 알아보고 자세한 소개 올리도록 하지요. 일단 사이트 정보만 링크해 둡니다.

 

9. 감리교농도생협

 

이곳은 아는 스님께 소개받은 곳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불교신자는 아닙니다. ^^* 종교 불문하고 여러 종교 신자들과 친할 뿐이죠...~ 이곳은 제가 은평구로 이사 오기 전에 살던 마포구 집 근처에 있던 곳인데 아쉽게도 거주할 당시에 들러보질 못했네요. 스님께 추천받은 만큼 한 번 가 볼까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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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예수장로회생협

 

개신교에 문외한이지만 감리교는 좀 대중적이지 않은 개신교인 듯하여 찾던 중에 알게 된 예장 계열 생협입니다. 정말 이곳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른답니다. 단체 가입한 교회의 면면을 살펴보면 될 듯한데... 단체 가입 회원 코너를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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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박스 의 글씨를 클릭하시고 들어가시면 생협 의물건들을 보실수있읍니다,,,▲

2012년 지구종말..진짜인가요? 2009.12.26 검색어표시
종말이니 뭐니 하잖아요.. 그런데 그게 사실인지 궁금해서요,,,,사실 저는 너무 두렵습니다.
과학 답변수 7 추천수 4 조회수 2778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3&dirId=130104&docId=101532470&qb=7KKF66eQ&enc=utf8§ion=kin&rank=4&sort=0&spq=1

 

저 2043년에 정말 종말하나요..? 2010.01.09 검색어표시
 예전부터 그런 지구종말설은 계속되어 왔습니다.. 1999년에... 지구종말설을 믿든 안믿든은 님의 선택이지만.. 이러한 이론들은 그냥 주장하는 사람들의 추측일 뿐입니다.. 누가 종말한다고 그러던가요?? 종말은...
생활 답변수 3 추천수 12 조회수 998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docId=102389377&qb=7KKF66eQ&enc=utf8§ion=kin&rank=3&sort=0&spq=1

 

 

스펀지 2.0 315회 [예언] 2010년을 예언함 315회 2010.01.01
출처 : KBS 4분 0초 관련동영상 보기
http://zzim.kbs.co.kr/vmark/search.php?markid=1469766&key=409da83f9b9e460bd4b959be3b37c607&code=001002002001

 

현실로 다가오는 예언 2010.01.18  (사주팔자에 부쳐)
출처 : 네이버 블로그 5분 38초 관련동영상 보기
http://blog.naver.com/laka1005?Redirect=Log&logNo=130078375651&vid=0

 

존티토 예언들  2010.01.29  (예언의 허와 실)
출처 : 엠군 1분 26초 관련동영상 보기 
http://www.mgoon.com/view.htm?id=2900335

 

몬탁괴물, 초소형인간 '존티토' 인류종말 예언까지 적중할까   2010.01.29 (금) 오후 9:44
[투데이코리아=김주희 기자] 인류 종말을 예언한 '존티토'가 또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몬탁괴물은 지난해 여름 뉴욕 몬탁...
이들 예언 중 지난 2003년 미국에서의 광우병 파동과, 이라크 침공, 2005년 발생한 쓰나미를 예언한 것이 적중해...
투데이코리아 > 연예 | 김주희기자
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238

 

 레인메이커(rainmaker)노스트라다무스 예언지지  2010.02.05  (예언을 인용한 설파인가 상술인가)
출처 : 엠군 7분 55초 관련동영상 보기
http://www.mgoon.com/view.htm?id=2921526

 

  History 히스토리 채널 [2012] 예언. 2010.01.31
출처 : 네이버 블로그 4분 42초 관련동영상 보기
http://blog.naver.com/tjddhks2003?Redirect=Log&logNo=99106858&vid=0

 

2012 대예언  2009.12.18
출처 : 디오데오 9분 59초 관련동영상 보기
http://www.diodeo.com/id=tv2tv&movie=001419708&pt_code=01


지구종말 2012년  2010.01.15 출처 : 디오데오 45분 4초 관련동영상 보기
http://www.diodeo.com/id=vist&movie=001441955&pt_code=01


 2012년 지구종말  2010.01.02
출처 : 디오데오 4분 51초 관련동영상 보기
http://www.diodeo.com/id=kcangak&movie=001429666&pt_code=01
http://www.pandora.tv/channel/ch_main.asp?ref=na&ch_userid=katusar&id=36657961&redirect=prg&mode=view

 

[충격영상] 지구 종말 2012년 예언은 사실일까   2009.04.30   재생횟수: 2780 | 출처: tv팟 | tv팟에서만 검색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5075945&q=%C1%BE%B8%BB%2C+%BF%B9%BE%F0

 

지구종말시계 2010.01.15
운명이 1분 연장된 것인가. 핵무기 위협 등으로 인한 지구 종말을 표시하는 `운명의 날 시계(Doomsday Clockㆍ사진)`가 1분 늦춰져 자정 ...
출처 : 판도라TV 7분 15초 관련동영상 보기
http://www.pandora.tv/channel/ch_main.asp?ref=na&ch_userid=ljs8979&id=36904967&redirect=prg&mode=view

 

충격! 지구 종말 시나리오 - 노스트라마무스의 예언    2009.10.13   재생횟수: 142 | 출처: tv팟 | tv팟에서만 검색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8830056&q=%C1%BE%B8%BB%2C+%BF%B9%BE%F0


2012 종말 예언이 뭐길래… 미디어다음   2009.12.21 (월) 오후 3:03
이에 대해 많은 이들이 종말론을 제시하며 "마야의 달력은 마야인들의 예언"이라고 말한다. 이 예언의 가설로 등장한 종말론은 실제...
프랑스의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는 400여년 전 '1999년 지구종말론'을 예언했지만 적중하지 못했다. 하지만...
노컷뉴스 > 문화생활 | 김정욱기자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45790

 

 페루, 신년 맞이 예언 행사 열려 2009.12.29
http://news.naver.com/tv/read.php?mode=LOD&office_id=052&article_id=0000279881
대통령 등 유명인의 사진을 들고 그들의 행운을 빌기도 했습니다. 이 예언 의식은 페루 대통령궁 뒤쪽 리마 지구에 있는 산 크리스토발...
출처 : 네이버 뉴스 관련동영상 보기

 

 

충격 지구종말 2012   
지구종말론, 마야력, 동서양 예언, 종교, 미스터리 정보 수록.
http://www.endno.com/    종교 > 증산도 676148 시대의 끝에서   

 

2012년 인류, 지구종말, 대재앙, 니비루, 은하정렬, 마야 예언 수록.
http://end2012.mireene.com/    홈페이지 > 개인홈페이지 > ㅅ 1603562

 

노스트라다무스의 인류 최후의 날 - byahn
미셀 노스트라다무스 지구 종말 예언시, 해석 수록.
http://home.megapass.co.kr/~byahn/hd/xfuture01.html 역사인물 > 프랑스 > 노스트라다무스

 

예언과종말의실체
동, 서양예언, 귀신영혼, 음양오행, 증산도 등 정보 수록.
http://cafe.naver.com/theendopen/ 문화, 예술 > 종교 > 증산도

 

미스테리 그날이 오면
예언, 심령사진, UFO, 엽기, 동영상 등 수록.
http://cafe.daum.net/dojeon1691/ 자연과학 > 초자연현상 > 예언

운전자보험 들면 받는 혜택

 

 

 

♣ 운전자보험을 가입해야하는 이유는?

 

 자동차보험에서는 운전자를 위한 보장은 자기신체사고와 자기차량손해담보만이 있다.

 여기서 운전자신체와 관련된 보장은 자기신체사고뿐이다. 자동차보험은 운전자본인에

 대한 보험이 아니라 상대방을 위한 보험이라고 보면 된다. 내차로 인해 생긴 사고에

 대해서 다른 사람을 보장해주는 보험이다. 그렇기 때문에 운전자보험이 필요하다.

 운전자보험은 내가 가해유무에 따라서 보장여부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보험에서

 보상이 되었는지에 따라서 보장여부가 결정된다.

 자동차보험에서 운전자에 대한 보장이 부족하기 때문에 운전자보험을 가입하는 것이다.

  

 

 

♣ 운전자보험에서 보장하는 내용은?

 

 운전자보험은 교통사고로 인한 것에 대해서 보장을 한다

- 교통상해의료실비:교통사고로 인하여 실제 본인이 부담한 의료비를 가입금액 한도내에서

                   보상(, 국민건강보험을 적용받지 아니한 경우에는 50%지급)

- 교통상해임시생활비:교통사고로 인하여 입원하여 치료받은경우 입원1일당 지급

- 자동차보험료할증지원금:자동차운전중사고로 대인이나 대물에서 보상이 되었을경우 지급

- 벌금:자동차운전중사고로 타인의 신체에 상해를 입힘으로써 벌금액을 확정 판결받은 경우

- 형사합의지원금:자동차운전중사고로 타인이 사망 또는 10대중과실사고

                 (음주,무면허제외)로 피해자가 6주이상의 치료시 지급(피해자1인당)

- 긴급비용:자동차운전중 사고로 자동차가 가동불능상태가 되었을경우 지급

- 그외에 면허정지, 면허취소위로금, 교통사고위로금, 안전운전위로금등이 있다.

 

꼭 운전자보험에서 가입해야 하는 담보는 의료실비, 임시생활비 자동차보험료할증지원금,

긴급비용이다.

이 담보에 대해서는 운전자보험에서 가장 많이 혜택을 받을수 있는 담보이기 때문이다.

 

 

 

♣ 운전자보험의 보상청구 방법은?

 

 교통사고시에는 자동차보험 보상을 받게 되기 때문에 보상받은 보험사의 보상센타에

 전화해서 보험금 지급결의서나 보험금 지급내역서를 팩스로 받으면 된다.

 그리고, 운전자보험 혜택을 받으시는 분의 통장과 주민등록증 사본을 보험금 지급내역서와

 함께 운전자보험 가입 보험사로 보내주면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 운전자보험 가입시 추가사항

 

- 운전자보험의 가입기간을 최대한 길게 가입해라. 사고가 났었는데 보상을 많이 받았다는

  이유만으로도 만기후에 가입이 어려운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처음부터 보험기간을 길게하는 것이 좋다.

- 가입할때 의료실비를 일반상해도 가능한것으로 가입하면 좋다. 일반상해의료실비로

  가입하면 교통상해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일반상해는 내가 놀다가 넘어져서 다친것도

  해당된다.

  그러니 가입할 때 보험혜택의 범위가 좀 더 광범위한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 보험가입후에 확인사항

 

- 보험가입후에는 보험증권과 약관을 꼭 받아야 한다.

- 증권에 내가 상담한 내용과 정확하게 담보사항이 기재되어 있는지 가입금액과 함께

  꼼꼼히 확인한다.

  이상이 있을시에는 보험담당매니저한테 연락하여 지체없이 정정하도록 한다.

- 보험가입후에 직업의 변동이 있을시에는 보험사에 꼭 통보해야한다. 직업변동에 대한

  통보가 없을시에 나중에 보상받을 때 문제가 될 수 있다.

  꼭 통보하고 그에 따른 보험혜택의 변경사항이 있는지 확인하고험혜택의 변경이

  있을시에는 본인이 꼭 확인서명을 하면 된다.

- 요즘에는 녹음으로 보험을 많이 가입하기 때문에 계약자와 피보험자가 똑같으면

  녹음만으로 보험체결이 된다. 하지만 계약자와 피보험자가 틀릴경우에는 꼭 자필

  서명날인을 해야한다. 자필서명을 안했을시에는 보험혜택에 문제가 발생하니 보험

  가입할 때 자필서명에 대한 서류를 받아서 서명날인후에 보험사에 꼭 제출해야 한다.

 

 

출처 : 공인중개사와 주택관리사 모임
글쓴이 : orsay 원글보기
메모 :

*도우미는 행사의 흥행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1.꼬릿말 달아주기

2.다른카페나 블로그로 스크랩하여 알리기

3.오프라인 행사에서 함께 축하해주기

의 활동을 해 주실 '슈퍼짠' 행사의 꽃이랍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출처 : 짠돌이
글쓴이 : 바삭바삭구운소금 원글보기
메모 :

2009년 사회기부(NGO,복지기관,언론) 통계: 3,647,700\ (소득의 약30%)

 

NGO 및 복지기관 2009년 기부 총액 ; 1,037,700\

(인터넷언론은 아래에 별도로 통계, 단 오프라인 행사장인 후원회나 후원주점에서 후원한 사항은 영수증 수령치 못한 관계로 통계에서 제외하고 차후 추가로 통계함)

 

+ 칼라TV, 커널뉴스 2009년 1월~3월 계좌 후원 : 총 790,000\.

+ 인터넷언론 2009년 2월~12월까아프리카 별풍선(사이버머니) 후원 총18,200개(1,820,000\)

인터넷언론 총합계 2,610,000\<= 계좌후원 790,000\ + 별풍선(사이버머니)후원

1,820,000\

 

 

 상세내역

 용산참사범대위 http://mbout.jinbo.net/ -  총 13만원 후원 

 

 

(좌)평화재향군인회 : http://pcorea.net/ ,   (우)함께맞는비 : http://cafe.daum.net/kirungRelay

 

 

 
녹색연합
  http://www.greenkorea.org/    총 6만원 후원 

 

 

 

 

 

* CMS 정기후원 구속노동자후원회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총 24만원

 

 

 

 

유기동물보호소 : 동물학대방지연합, 동물사랑실천협회, 삼송동물보호소 등 (총 167,700\ 후원, 단 애린원 물품후원 및 집근처 길고양이 정기급식은 제외)

삼송동물보호소 총 87,700원 후원  http://cafe.daum.net/samsongcoco

 

 

 

동물학대방지연합 http://www.foranimal.or.kr/ 

 

동물사랑실천협회 http://www.fromcare.org/main/

 

 

 

=========================================================================

 

 

 

칼라TV, 커널뉴스 2009년 1월~3월 계좌 후원 : 총 79만원.

+ 인터넷언론 2009년 2월~12월까아프리카 별풍선 후원 총18,200개 (1,820,000\)

 

 총합계 2,610,000\ <= 계좌후원 790,000\ + 별풍선(사이버머니)후원 1,8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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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언론(진보매체 및 촛불방송국) 2009년 2월~12월까
아프리카 별풍선(사이버머니) 후원 총18,200개 (1,820,000\)

 

칼라TV - http://afreeca.com/cultcho <= 별풍선 후원 (총 3,012개)

커널뉴스 - http://afreeca.com/kkttii  <= 별풍선 후원 (총 5,267개)

누리꾼TV - http://afreeca.com/daesikshin  <= 별풍선 후원 (총 2,187개)

사자후TV - http://afreeca.com/audiogod1  <= 별풍선 후원 (총 6,697개)

 615TV - http://afreeca.com/haneul39   <=  별풍선 후원 (총 487개)

라디오인TV - http://afreeca.com/radiointv  <= 별풍선 후원 (총 10개)

민주노동당 불넷 - http://afreeca.com/kdlpmedia  <= 별풍선 후원 (총 275개)

망치부인 - http://afreeca.com/gtv7     <= 별풍선 후원 (총 50개)

수원시민광장 - http://afreeca.com/ncrom20  <= 별풍선 후원 (총 30개)

DBC 용방송 - http://afreeca.com/mikidi  <= 별풍선 후원 (총 171개)

몽미TV - http://afreeca.com/speakable  <= 별풍선 후원 (총 10개)

 

 

인터넷언론 2009년 2~4월초 아프리카 별풍선 후원 상세내역

칼라TV(2,490개),  커널뉴스(3,420개), 사자후TV(1,149개), 누리꾼TV(255개), 615TV(100)= 총7,414개

 

인터넷언론 2009년 4월 아프리카 별풍선 후원(커널뉴스, 사자후TV, 누리꾼TV 등) 

커널뉴스(467개), 사자후TV(2,840개), 누리꾼TV(656개) = 총3,963개

 

615티브 http://afreeca.com/haneul39   <= 5월 별풍선 후원 총 157개

 커널뉴스 - http://afreeca.com/kkttii  <= 5월 별풍선 후원 총 903개

누리꾼티브 - http://afreeca.com/daesikshin  <= 5월 별풍선 후원 총 338개

사자후티브 - http://afreeca.com/audiogod1  <= 5월 별풍선 후원 총 1385개

칼라티브  <= 5월 별풍선 후원 총 267개

DBC [뉴페러다임.. 홍삿자]  http://afreeca.com/mikidi  <= 5월 별풍선 후원 총 150개

 

인터넷언론 2009년 6월 후원현황 (아프리카 별풍선 후원 : 총합계 1029개)

 615TV - http://afreeca.com/haneul39   <= 6월 별풍선 후원 (총 180개)

 민주노동당 불넷 - http://afreeca.com/kdlpmedia  <= 6월 별풍선 후원 (총 270개

 커널뉴스 - http://afreeca.com/kkttii  <= 6월 별풍선 후원 (총 205개)

 사자후TV - http://afreeca.com/audiogod1  <= 6월 별풍선 후원 (총 135개)

 누리꾼TV - http://afreeca.com/daesikshin  <= 6월 별풍선 후원 (총 169개)

 칼라TV - http://afreeca.com/cultcho <= 6월 별풍선 후원 (30개)
라디오인TV - http://afreeca.com/radiointv  <= 6월 별풍선 후원 (10개)

DBC 용방송 - http://afreeca.com/mikidi  <= 6월 별풍선 후원 (20개)

몽미TV - http://afreeca.com/speakable  <= 6월 별풍선 후원 (10개)

 

인터넷언론 2009년 7월 후원현황 (아프리카 별풍선 후원 : 총합계 400개)
사자후TV - http://afreeca.com/audiogod1  <= 7월 별풍선 후원 (총 310개)

 커널뉴스 - http://afreeca.com/kkttii  <= 7월 별풍선 후원 (총 65개)

 민주노동당 불넷 - http://afreeca.com/kdlpmedia  <= 7월 별풍선 후원 (총 5개)
 누리꾼TV - http://afreeca.com/daesikshin  <= 7월 별풍선 후원 (총 20개)

 

인터넷언론 2009년 8월 후원현황 (아프리카 별풍선 후원 : 총합계 1400개)
615TV - http://afreeca.com/haneul39        <= 8월 별풍선 후원 (총 150개)
커널뉴스 - http://afreeca.com/kkttii             <= 8월 별풍선 후원 (총 140개)

누리꾼TV - http://afreeca.com/daesikshin  <= 8월 별풍선 후원 (총 460개)

사자후TV - http://afreeca.com/audiogod1  <= 8월 별풍선 후원 (총 650개)

 

인터넷언론 2009년 아프리카 별풍선 후원(칼라TV, 사자후TV, 누리꾼TV 등) 

(9월  529개+ 10월 : 105개 = 총합계 634개 <= 63,400\)

칼라TV(165개),  사자후TV(150개), 누리꾼TV(289개), 오랜지가좋아(30개)= 총634개

 

 

인터넷언론 2009년 11~12월 아프리카 별풍선 후원(칼라TV, 커널뉴스, 사자후TV 등)

 칼라TV(60개), 커널뉴스(67개), 사자후TV(78개) = 총20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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