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알바 양심선언
http://blog.naver.com/millibanilli/40067926940
한나라당이 조직적으로 댓글 알바를 했다는 누리꾼의 양심선언이 나왔습니다.
양심선언에 따르면 처음 3개월간은 시급 2500원, 3개월 후에는 3700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주로 여의도 부근 PC방을 돌면서 작업을 한답니다.
댓글은 주로 다음이나 네이버의 주요 포털 사이트 뉴스에 달고, 내용은 “노무현은 빨갱이다”, “전라도넘들은 나쁜 넘들이다” 류의 댓글을 단다고 합니다. 여러 사람이 집중적으로 달기 때문에 여론 장악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심한 댓글을 달 경우, 계정 정지 먹는 경우도 있지만 여러 아이디 돌려가면서 써 별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이 알바생은 “물론 한나라당 썩은 집단이고 나라 정책에 발목만 잡는 배부른 돼지세키들인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먹고 살기 힘든거 어쩌겠습니까 여기 분들 택시운전하다 오신 분들도 많고 이래저래 세상사에 치여서 힘든 분들 많습니다 정부에 대한 불만도 많구요 가끔 술먹고 하소연 하십니다”라고 자신의 심경을 밝혔습니다.
이 양심선언은 지난 6월 15일 있었으며, 19일 한 트위터리언이 이같은 내용을 트위터에 돌리면서 다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http://rgrong.thisisgame.com/bbs/view.php?id=rare&no=33141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6380

 

대선 패배 직후의 1천명 확보 전략에서 박사모의 108개조 사이버 전사대까지 순수한 충정이라 하더라도 인터넷 여론 장악 위한 당 홍보전략의 연장선 ▣ 박종찬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부 pjc@hani.co.kr "한나라당은 언론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기업처럼 뒤에서 조종하는 에반젤리스트(evangelist·홍보인력)들을 양성해 이들이 '어떤 의원은 어떻다더라'고 인터넷에 띄워, 이른바 '입소문'을 통해 간접적으로 홍보해야 한다.
http://zine.media.daum.net/h21/view.html?cateid=3000&newsid=20050913090858464&p=hani21

 

한나라당 댓글알바 양심선언자료

'쇠고기 댓글 달기에 공기업 직원 동원 - KBS뉴스
http://news.kbs.co.kr/article/economic/200805/20080528/1568763.html
실체 드러난 한나라당 댓글 알바 - 미디어오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028111
한나라당 중앙홍보위원회 부위원장 이규양 알바 증거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0&articleId=358265&hisBbsId=total&pageIndex=1&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30
한나라당 알바들 양심선언
http://blog.naver.com/kdsmr853?Redirect=Log&logNo=110013832043
심재철 한나라당 의원 알바짓 증거
http://blog.naver.com/dacon9999?Redirect=Log&logNo=150031819387
 
 

 

한나라당, 디지털 전도사 72명 선정

안상수, 12월7일 여의도 당사에서 디지털정당위원으로 활동할 청년위원 72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
안상수 왈 “그간의 선거과정에서 디지털의 위력과 무서움을 절감했다. 청년들이 사명감을 갖고 정권재창출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해달라” 당부
위원장:진성호
부위원장: 이학만 온라인대변인
20~30대 70명으로 구성된 전국 13개 시도지역 위원회 꾸려, 트위터 미투데이 등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당의 정책을 알리고 청년층을 결집하는 역할을 할 예정.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12070242&mc=m_014_00002

 

나는 MB정부의 여론조작 행동대장이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72585.html
'청와대 여론조작 개입' 윤희구씨 추가 폭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50218&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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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저지른 조선일보은 냅두고고발 과 지적을 한 이들을 처벌한다고
'장자연 리스트' 이종걸ㆍ이정희 불구속 기소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110412175911749&p=yonhap


 

 

 

 

"DJ"인터넷에 허위사실유포한 지만원씨 법정 선다

인터넷에 허위사실유포하고
친일 비판은 좌익이다 주장하던 지만원소장이 법정에 섰네요

인터넷 대부분허위사실과 기사는 지만원이 퍼트렸죠

‘인터넷에 허위사실 DJ 모욕 ’ 지만원 기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1171114391&code=940301

지만원 "´노´ 묘역 인분투척 ´현대판 윤봉길 의사´"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26607&kind=menu_code&keys=3


지만원 "광주사태, 양아치 계급의 난동" 파문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604/h2006040514580221950.htm


문근영 빨지산 색깔론' 지만원 손배訴 패소 확정”
http://www.mediapen.com/3/6542/view

지만원 동영상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ateid=0&ref=search&sort=wtime&clipid=18332040&searchType=0&svcid=&svctype=1&q=%EC%A7%80%EB%A7%8C%EC%9B%90&lu=v_search_22

 

 

이영조 진실위 위원장“5·18은 민중 반란, 제주4·3은 폭동” 진실화해위원장이 과거사 폄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1182115205&code=940100


이영조 진실위 위원장 김구를 테러분자라고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1221102822150&p=sisain

 

4.19 혁명을 데모 교과부 소책자 '기적의 역사' 6쪽 내용. '4.19데모'라고 써 있다.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17183
교과부 소책자 '기적의 역사' 6쪽 내용. '4.19데모'라고 써 있다.
4·19혁명을 '데모'로 폄하한 영상물을 지난 10월 31일 전국 초중고에 내려 보낸 교과부가 초중고 교과 단원에 맞춰 가르치도록 동봉한 소책자에도 '4·19데모'라는 표현을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입수한 16쪽 분량의 교과부 소책자 '기적의 역사'를 보면 교과부는 "4·19데모"란 제목을 붙인 뒤 '활용 교과 및 학년'이란 항목에 초등 6학년 2학기 사회 '1단원 우리나라의 민주정치'라고 적어놓는 등 중고교도 국사, 사회과의 관련 단원을 제시해놓았다. 해당 단원을 가르칠 때 이 영상물을 활용하라는 것이다.

 

 

한민당 -> 자유당 -> 공화당 -> 민정당 -> 민자당 -> 신한국당 -> 한나라당

친일파,이승만(친일청산단체해체,12년집권)-박정희(친일장교다까끼마사오,18년집권)-전두환(7년집권)-노태우-김영삼-이회창(부친이홍규일제시대황해도"검찰서기")-박근혜-이명박


17대 친일파 재산환수법 찬성 입법 현황
열린우리당 전원 찬성
민주노통당 전원 찬성
민주당     전원 찬성
한나라당   전원 반대(입법을 막기위해 국회에 전원 불참)

 

 

 

각종 역사, 진실위원회 폐지 발표 = 역사말살 및 근현대사 왜곡

1 친일 반민족행위자 재산 조사 위원회 폐지발표
2 군 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
3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폐지발표
4 친일 반민족 진상 규명 위원회 폐지발표
5 삼청 교육피해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
6 노근리 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
7 일제 강점하 강제 동원 피해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
8 동학 농민혁명 참여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
9 특수 임무 수행자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
10 제주 4.3사건 진상 규명 및 희생자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
11 민주화 운동 관련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위원회 폐지발표
12 거창 사건 등 관련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
13 광주 민주화 운동 관련자 보상 지원 위원회 폐지발표

 

 

 

 

조·중·동과 한나라당, 뉴라이트를 축으로 만든 국사교과서에는 김구선생님을 테러리스트로 표현하고 일제의 식민지 지배를 정당화 종군위안부는 ‘자발적인 성 매매업자’로 표현
 http://www.simin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60760#

 

출처 :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글쓴이 : 시민의식 원글보기
메모 :

 

 러시아의 미디어는 이번에, 미국의 미래 학자2이름이 있는 보고속에서, 기후의 변화가 가까운 미래에
세계적인 정치의 혼란을 불러, 일본은 생존을 위해서, 이웃나라에 대해 침략전쟁을 걸 가능성이 있다
(와)과 미국 국방성을 향해서 경고했다고 알렸다.

러시아 「러시아 옵서버」 「프리 미디어보」등의 미디어가 이것을 보도했다.보도에 의하면, 와
의 「2012-2020해기후 개요」라고 제목 된 보고는, 미국의 미래 학자 피터·슈워트씨와 다그
라스·란돌씨가 미국 국방성의 의뢰로 집필한 것이다고 한다.

이2이름의 학자는 보고속에서,2012해, 무서운 추위가 Scandinavia의 국가를 덮쳐, 현지 주민
(은)는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유럽 제국에 이민을 피할 수 없게 되는 것이나, 일본이 나라의 생존을 위해서, 근처
나라를 침략하는 것을 결정해, 대륙 영토를 점령하는 것, 카리브해의 섬나라의 난민이 미국, 멕시코 등
미국 대륙의 나라들에 밀려 드는 것 등을 강조했다.

2015해, 유럽에서는 수자원, 식량, 에너지등의 문제에 의해 대립이 일어나 도쿄와 모스크바는
시베리아나 사할린의 에너지 이용에 관해서 전략적 협의를 체결한다고 한다.한편, 미국에서는, 재
유럽으로부터의 이민 붐이 일어나지만, 그 대부분이 부자이다고 보고되고 있다.

보고에서는 또,2020해, 석유가격의 상승에 의해, 바다에 접한 지역에서는, 심각한 무장 충돌이 발생
라고 예측되었다.또,2022해, 프랑스와 독일은 라인강을 둘러싸고 충돌해,2025해에는, 중국과
미국의 해군이 충돌을 일으킨다고 보고되고 있다.

2이름의 학자는, 상술의 재해는 주로, 멕시코만류를 포함한 해류의 극적인 변화에 의해 초래되면
의 견해를 나타내고 있다.해류의 변화에 의해, 북극의 해빙이 녹아 세계의 담수 자원이 피해를 받는다고 한다.
그 외 , 북유럽의 기온도 급격하게 저하된다고 하고 있다.

소스:⊙薩뭏� 일본어판(차이나 넷)!。섰� 미라이 학자:일본은 생존을 위해 이웃나라 침략할 가능성>
http://japanese.china.org.cn/politics/txt/2011-04/13/content_22349226.htm

 

 

 

 

-----독도 문제도 연관되 있겠죠......

 

철저하게 대비해야함.....

 

 

 

 

 

 

 

 

 

 

 

출처 : 한류열풍 사랑
글쓴이 : 태무휼 원글보기
메모 :

 

 

 

 일본 원전 방사능 유출 방사능피해 대비 요령

 

노르웨이 기상청 연구결과 4월 7일부터 방사능이 다량 포함된 기류가 일본 피해원전에서부터 한반도로 다량 유입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오전 기상청대변인께서 ytn뉴스에서 답변하시는 것이 속시원히 말하지 않고 빙빙돌려 말하시는데.. 뭔가 숨기는 듯 하고 인정하지 않으려는 듯 보이더군요. 그래서 인터넷 자료를 가져왔습니다. 너무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지만... 정부에서 공식발표하는 자료가 없어 인터넷 자료로 공유합니다. 모두 우리건강은 스스로 챙겨야 할 것 같아요!!!

 

 

일본 후쿠시마 원전 - 우리나라 안전지대 아니다. 방사능에 내 몸을 대비하자.

  

현재 일본 후쿠시마의 원전 사태는 , 1986년의 체르노빌의 사태를 능가합니다. 결코 우리나라 안전하지 않습니다. 

당시 체르노빌 사태때도 , 우리나라는 멀리 떨어져 있어 안전하다고 신문방송은 보도 하였는데,그해에 우리나라 갑상선 암 환자 발생율이 급격히 올라갔다는 보도가 무려 20년후보도 된바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일본이랑 붙어 있어서 그 영향이 큽니다.

 

다음의 안전수칙을 지키세요,

 

1. 외출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한다. 

미세먼지를 들이마시면 안됩니다.가급적 실내에 문을 닫아놓고 생활하는 것이 좋습니다.공기 정화기를 틀어 놓으세요.  

외출시는 마스크를 착용하되 , 일반 마스크는 아무 소용 없습니다.최소한 방진마스크  1급을 사용하세요.2급은 개당 1500원 정도 1급은 3,000원 정도 합니다.3M사의 9310 은 2등급 이고 , 유한킴벌리 M20 제품은 1등급입니다. 2등급은 94%를 미세 먼지를 막아주며 , 1등급은 99% 막아 줍니다. 방사능 피폭 방지용은 1등급이 필요 합니다.눈은 고글을 착용하고 , 피부는 레인코트로 덥어 보호 하세요.

  

2. 절대 비를 맞지 마세요. 

올해 1년 내내 비는 절대 맞지 마세요. 방사능 낙진은 비에 섞여 대폭 내립니다. 

 

3. 해산물을 먹지 마세요.

일본 후쿠시마 해안에서 우리나라 동해로 오징어나 고등어, 참치들이 왕래 합니다.해산물은 절대 먹지 않는것이 좋겠습니다. 해산물을 가공한 어묵도 먹지 않는것이 좋겠죠.국산 고등어 : 후쿠시마 고등어가 우리나라 제주도에 알을 낳으러 옵니다.

참치 : 방사능 농축이 심합니다. 오징어 : 우리 나라 동해안에서 잡히는 오징어는 먹지 않음이 좋습니다. 

 

4. 소금은 미리 사놓거나 , 유럽산 암염을 먹는것이 좋습니다. 

천일염도 방사능 오염은 시간문제 입니다.

  

5. 비상약으로 요오드화칼륨을 준비합시다. 

방사능 오염 수치가 높아지면 미리 50mg 3알 먹습니다.약효가 2주 계속되어 갑상선암 발생을 막아 줍니다.흔히 약국에서 요오드치가 강화된 종합비타민이 좋다고 하는데, 거의 효과 없습니다.또 미역 다시마등도 요오드 함량이 적어 효과가 없습니다.

따라서 , 방사선 대비를 하려면 요오드화칼륨이 필요 합니다.병원에 가서 달라고 하세요.특히 여성의 경우 갑상선 암 발생율이 높으니 대처가  필요 합니다.

 

6. 방사선 량이 극히 적어 인체에 무해하다는 보도를 믿지 마세요. 

국내에서 검출된 방사성 요오드와 세슘의 양이 자연 방사능의 수만분의 1이라서 안전하다는보도를 믿지 마세요. 

방사능에 피폭 되는것과 방사능 물질이 몸안으로 들어오는것은 다릅니다.X레이처럼 순간적 피폭은 비교적 안전합니다.

신문/방송에 보도되는 것은 이러한 기준입니다.하지만 , 극미량의 방사능 물질이라도 몸안으로 들어오면 극히 해롭습니다.

피속을 타고 온몸을 돌아다니며 우리몸의 DNA를 파괴하며 , 결국 암을 발생시킵니다.몇해전 , 러시아의 스파이가 , 영국에 있던 반체제 인사의 커피잔에 극미량의 방사능 물질을 넣어 , 몇주만에 사망한 적이 있어 크게 보도 된바가 있습니다. 방사능 물질이 피속을 돌아다니며 급속히 DNA가 파괴된것입니다. 이처럼 직접 손으로 만져도 아무 해가 없는 방사능이라도 , 먹게 되면

인체에 치명적입니다.

 

  

 

출처 : 짠돌이
글쓴이 : 바삭바삭구운소금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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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4월 1일)에 후원금 좀 입금하겠다고 한 넉두리를 지켰습니다.
만우절의 금기를 깬것입니다~
지난 며칠전 아프리카 촛불방 칼라티브 생방(http://afreeca.com/cultcho)

 챗창 대화중, 어떤 회원님이 만우절에 후원을 하겠다고 멍석을 깔길래,
저도 관심을 가지는곳이라 나도 그리하겠다고 넉두리를 하였지요 ㅎㅎ
최근 4월 1일을 명박데이로 하는 분위기도 있습니다만,
그런 분위기에 휩쓸려 이날 공갈을 친다면, 그런 불명예의 총수와 무엇이 다른것인지

그런 생각이 들어 저는 그리하지 못했습니다ㅠㅜ
뭐 이날 그런식으로나마 그누구를 좀 간접적으로 회포를 푼다면 말릴수없지만서도,
 하여간 저항권의 한계에 대한 현실이 씁쓸하기도 하네요ㅠㅜ

거짓말은 아무나하나라는 가사가 생각나네요.
한편 제이름이 만우 비슷한 이름에다 저까지 그러면 않되겠고,
나의 날을 맞이하야~ 그공갈관례는 내가 깬다는 일념으로 지난 약속을 지켰습니다^^
각설하고 이제는 만우절엔 무분별한 거짓말이 난무하는 날이기보다
그냥 가벼운 농담이나 가벼운 거짓말내지 선한거짓말만 있는날이길 바래봅니다^^

 

 

관련 페이스북이미지 http://photos-d.ak.fbcdn.net/hphotos-ak-snc6/208678_138597669544480_100001827436083_220779_7414174_s.jpg

 

 

 

 일본 원전 문제가 발생한 후에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다.

이 와중에 '동풍'이 불면 한반도가 위험할 수 있다는 문자가 퍼지면서 이러한 공포는 가중되었다.

 

이에 일명 원전 전문가들과 정부에서는 '전혀 위험하지 않으니 아무런 걱정하지 말라.'고

확신있는 어조로 연일 방송을 도배했고,

경찰은 '동풍이 불면 한반도가 위험하다'는 루머를 퍼트린 이에 대한 수사를 진행중이란다.

 

이들 '원전전문가'와 '정부'와 '경찰'이 삼위 일체가 되어서 '원전의 안전함'을

주장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간단하다. 원자력 사업자체가 엄청난 이권 사업이기 때문에

원자력에 대한 불안감이 생기면 현재 추진중인 원자력 사업이 심각한 타격을 받기 때문이다.

 

원자력 발전소 한기당 2조원이 투입되고 석박사 150명이 달라붙는 엄청난 이권사업이다.

이렇다 보니 이의 이권을 얻을 수 있는 세력들은 원자력이 안전한 것으로 홍보하면서  

시민의 눈과 귀를 가리며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사실 1978년 미국에서 드리마일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발생한 이후 미국의 핵전문가들은

확률적으로 2만년에 한번 일어날까 말까한 사고가 원전 가동 후 얼마되지 않은 후에 발생했음에

충격을 받고 나서, 그 이후로 단 한기의 원자력 발전소도 짓지 않았다. 세계에서 에너지를 가장

많이 쓰는 미국에서 말이다.

 

그런데, 재미난 사실은 부품안나오는 '구닥다리전투기'를 정치적 압력에 의해서 한국에 팔아먹은

것처럼, 엄청난 돈을 들여 만들어 놓은 원자력 기술을 버리기가 아까우니 한국에 이 기술을 이식을

시켰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한국이 세계 최대의 원자력 확대국가가 된 이유이다.  

(중동에 원자력 발전소를 팔아먹었음은 기뻐해야할 일이 아니라, 쪽팔려야할 이유이다.

그러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수치인 것이다.)

 

하지만 시민들은 이러한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다.

끊임없이 TV와 언론을 통해서 '원자력은 안전하다.' '원자력은 꿈이다.'는 이미지가 제공되니

어찌 다른 생각을 할 수 있겠는가? 하지마 기실 원자력은 실은 불량식품 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여지껏 언론에는 '불량식품 가게 주인'만 나와서 자기가 파는 식품이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것이고, 이번 일본 원전 폭발 사건에 대해서도 '(일본 자체도)위험하지 않다.'

'한국의 위험성은 제로다'라고 주장했던 것이다.

 

3월 17일 영국화산재예보센터는 우리나라 상공에 대해 방사능 위험성이 있다고 공식 경보를 냈다.

자... 불량식품 가게주인의 얘기를 들어야 할까? 아니면 그 불량식품 가게와는 상관없는 외부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어야 할 것인가?

 

지금 일본의 원자력 발전소는 냉각수를 집어 넣지 못해서 점점 온도가 상승하면서 폭발일로에

다가가고 있다. 정부와 원자력 전문가들은 체르노빌 원전처럼 '폭발하지 않는다'고 안심하라고 한다.

 

그리고 실지로 그 말은 맞다. 일본 원전은 구조상 체르노빌 같은 큰 폭발은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원전이 융해되는 과정에 나름의 '작은 폭발'이 일어난 후에 이의 오염된 수증기와 방사능 물질이

앞으로 최소한 6개월 이상은 대기로 뿜어져야 한다는 사실이다.

 

핵연료봉이 한번 타기 시작하면 냉각이 지속적으로 되어도 최소한 6개월은 타들어가야 일정 온도 아래로

식는다. 하지만, 현재는 냉각수 공급이 안되기 때문에 이런 상태로 노출된 연료봉은 아마 1년을 저렇게

방치를 해둬야 할 상황이 올 줄도 모르는 것이다.

 

언론을 통해서 알겠지만, 현재 일본 원전 4호기에는 방사능수치가 너무 높아 원전 주변에 얼씬도 못하고

그냥 폭발할 시간만 기다리고 있다고 한단다. 원자로가 융해되기 전인 현재에도 1년간 안전 피폭량의

100배가 검출되고 있다고 하는데, 원자로가 융해되어 용기가 깨지면서 이보다 막대한 방사능 물질이

바깥으로 유출될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도 핵전문가들이 손을 못대고 있는데, 그때가 되어서 손을 댈것인가?

아니다. 방치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체르노빌 폭발 사고 후에 이를 수습하는 과정에 수십만명이 사망했음은 이미 역사의 교훈이다.

원자로가융해되어 방사능이 본격적으로 대기에 쏟아져 나가는 상황은 정말로 대재앙이 될 것이다.

문제는 이것이 일본만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이다.

 

여러 기상 전문가가 얘기하듯이 바람을 통해서 방사능이 실려오지는 않을 지라도  

'태풍'이 한번 불어 닦치면 한반도는 물론 인근 아시아 지역은 그야말로 방사능 피폭지대가 될 것이다.

 

 

원자력은 참으로 야만적인 에너지이다.

지금 당장 쓰기에는 좋지만 이후의 후손들에게는 수만년 동안의 피해와 고통을 물려줄 에너지이다.

하지만 현재를 사는 이들은 수만년 후의 후손들까지 배려할 필요를 못 느끼기에 후손들이야 어쨌든

지금 잘 먹고 잘 살려고 이러한 야만적인 에너지의 사용을 상식화 했던 것이다.

하지만 보시다 시피 이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세대의 몫으로도 주어지는 상황이다.

 

한국의 경우에는 앞으로 10년간 10개의 원자력 발전소의 증축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는 직접적인 이권세력인 핵산업계와 이러한 막대한 자본력을 비호하는 국가권력,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나라도 더 갖고 높아지려는' 일반 대중의 욕망의 합작품이다.

 

우리는 지금 우리가 당면한 위기 속에서 신중한 고민을 해야할 것이다.

조금 덜 먹고 덜 가지더라도 이러한 야만적 욕망의 결집체인 핵발전은 이제는 서서히

중단해야할 것이다. 지금 가동되는 원전은 사용은 하더라도 독일 등의 선진국 처럼 앞으로 30년,

40년을 내다보고 대체에너지 정책으로 전환해야 할것이다.

 

보시다 시피 핵은 인간의 손으로 다룰 수 있는 물질이 아니고,

혜택이 아닌 재앙임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지 않은가?

원자력은 인간의 향락과 욕망을 극대화 했지만, 이것이 기실은 '마약'이었음이 드러나지 않는가!

 

무엇보다도 이러한 야만의 에너지를 막지 못한 내 자신의 삶에 통렬히 참회한다.

내 자신의 채움과 높음을 위한 욕망이 그러한 야만을 합리화 했지 않겠는가...

 

 

일본 원전 내에서 사투하고 있는 최후의 50인에게 축복이 있으라...

 

 

아버지가 원자력발전소에 갔어-

한번 피난했던 원자력발전소의 사람들도 다시 불려들여져서 다시 돌아가고있다고해..

어머니가 그렇게 우는건 처음봤어.

원자력발전소 사람들은 스스로를 희생해서 모두를 지키려고하고있어

모두 살아서 정말 살아서

원자력발전소의 희생을 헛되게 하지 말아줘

아버지 살아서 돌아오세요.

(인터넷에 떠도는 일본인의 글)

 

글 둥글이 http://cafe.daum.net/my80go

 

출처 : 둥글이세상
글쓴이 : 둥글이 원글보기
메모 :

케이블카반대 산상시위를 위한  한팔 크기의 작은 현수막이  과태료 부과대상인가?

 

 

 작은 현수막을 철거후 뺏어들려고 하는 북한산 국립공원 직원

 

 

 

 

아래내용은 퍼온 글입니다.

어제 동료 1명과 모처럼 북한산 산행을 하게 되었는데. 불광역에서 산행을 시작해 사모바위 인수봉 등을 거쳐

백운대(해발836m)를 오르면서 안개가 끼고 센 바람과 함께 바위에 습기도 많아 위험을 무릅쓰지 않고서는 어려운

등정이었지요. 백운대 바위산 정상에 올라서니 웬 50대로 보이는 남자(김병관)가 혼자서 정상부분 바위에 프랑 카드

(가로세로 1.5m정도)를 써서 펼쳐 놓고 바로 옆에서 등산객들을 상대로 서명을 받고 있었는데, 내용인즉,~

2012년 12월17일까지 "국립공원 케이블카 반대" 1000일 산상 시위가 진행된다는 것이고, 지리산에서부터 시작하여

8월 20일부터는 백운대에서 산상시위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무려 240여일째 계속되고 있는 1인 시위랍니다.

 

정말 눈물겨운 투쟁이 아닐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물론이고 등산객 모두가 감동을 받아 하산을 머뭇거리고 있는 순간,

뜻밖의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으로 눈앞에 전개되고있는 그 광경을 동영상으로 담게 되어 첨부해서

올립니다. 내용인즉,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이라는 사람들이 들이닥쳐 프랑 카드를 강제 철거 시도하면서 과태료인지 벌금

인지 운운하면서 1회 위반시 10만원, 2회째는 20만원, 3회, 4회, 5회.... 계속 누적되면 최고 900만원까지 부과하겠다는 공갈

과 협박을 서슴치 않는 것이었습니다. 군사 독제시대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산림을 훼손하고 환경을 파괴하는 산상시위도 아니고 단지 프랑 카드 하나 네 모서리에 돌을 달아 바람에 날리지 않게 바위

에 고정시켜 놓고 반대 서명을 받는 행위가 왜 처벌 대상인지 보통사람들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자연 그대로 보호

하고 지켜져야 할 국립공원에다 무 분별하게 케이블카를 설치 추진해서 자연을 훼손하는 일이 옳은 일인지, 아니면 환경 생

태계를 지키려고 민주적인 방법으로 투쟁하는 사람들이 옳은 일을 하는 것인지는 모든 국민들의 판단에 맡겨야 할 것입니다.

나의 소견으로선, 국립공원관리공단이나 이를 허가해 주는 환경부야 말로 국민들의 지탄을 받아야 마땅하며, 자신의 희생을

무릅쓰고 환경 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여러분들은 국민 모두로부터 찬사와 격려를 받을 애국자 입니다.

(글 쓴 사람) 서울강서구 @@동 @일현 (010-0553-0000)--------본인의 글을 퍼온거라 연락처는 생략합니다^^

 

 

출처 :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山사랑 원글보기
메모 :

 

 

한미FTA 독소조항 간단 정리

  

1. 래칫조항(톱니바퀴의 역진방지장치)

낚시할 때 쓰는 미늘 같은 것인데 거꾸로 돌아가지 못하도록 하는 조항이다. 즉 한번 개방된 수준은 어떠한 경우도 되돌릴 수 없게 하는 조항이다. 선진국 및 산업국가사이의 FTA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독소조항 중 하나이다.

< 예 >

- 쌀 개방으로 쌀농사가 전폐되고 식량이 무기화 되는 상황이 와도 예전으로 되돌릴 수 없음

- 광우병 쇠고기 수입으로 인해 인간광우병이 창궐하는 상황이 와도 수입을 막지 못함

- 의료보험이 영리화 되고 병원이 사유화 된 후 아무리 부작용이 나타나도 다시는 예전으로 되돌릴 수 없음

- 전기, 가스, 수도 등이 민영화 된 후 사회적으로 큰 혼란이 일어나도 다시 예전으로 되돌릴 수 없음

- 교육 및 문화 분야가 사유화 된 후 다시 예전으로 되돌릴 수 없음.

 

 2. 서비스시장의 네거티브방식 개방 (Negative List)

개방해야할 분야를 조목조목 제시하는 것(포지티브방식-Positive)이 아니라 개방하지 않을 분야만을 적시하는 조항이다. 따라서 미래에 생겨날 새로운 서비스시장은 무조건 모두 개방해야 한다.

< 예 >

- 온갖 도박장, 섹스산업, 피라미드판매업 등 미국의 서비스산업이 국내에 마구 들어오게 될 때 군말 없이 이것들을 수용해야 됨.

 

 3. 미래의 최혜국 대우 조항 (Future MFN Treatment)

미래에 다른 나라와 미국보다 더 많은 개방을 약속할 경우 자동적으로 한미 FTA에 소급 적용하는 조항이다.

< 예 >

- 일본과 FTA를 체결할 경우, 농산물분야에서 우리가 일본보다 더 강점이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콩이나 보리를 개방했을 경우, 원래 한미 FTA에는 없던 콩이나 보리도 즉각 미국에게 개방해야 됨.

 

 4. 투자자 - 국가제소권 (ISD)

한국에 투자한 미국자본이나 기업이 한국정부를 상대로 국제민간기구에 제소할 수 있게 하는 조항이다. 투자자본이나 기업이 피해를 보았다고 판결나면 한국정부가 현금으로 배상해야 한다.(이 경우 당연히 한국보다 힘센 미국의 투기자본 및 초국적기업이 승리)  

한마디로 초국적 투기자본이나 기업이 자신의 이윤 확대를 위하여 상대국가의 법과 제도를 무력화 시키는 독소조항이다,

< 예 >

- 이 제도로 인해 한국에 투자한 미국자본이나 기업은 국내에서 재판받을 필요가 없음

- 오스트리아 등 미국과 FTA를 추진하거나 맺은 국가들 대부분은 이 독소조항을 채택하지 않았음

- 한국과 유럽의 FTA에 협상에서는 이 독소조항을 논의조차 하지 않음

- 대한민국의 헌법상의 주권 국가의 사법권, 평등권, 사회권이 무너짐

- 한국정부는 부동산 정책을 포함한 공공정책을 사실상 포기하게 됨

 

 5. 비위반 제소

FTA협정을 위반하지 않았을 경우라도 세금, 보조금, 불공정거래시정조치 등 자본이나 기업이 정부의 정책으로 인해‘기대하는 이익’을 못 얻었다고 판단되면 국제민간기구에 상대정부를 제소 할 수 있게 하는 조항이다.

< 예 >

- 자본이나 기업이 자신들의 경영실수로 기대이익을 못 얻었을 경우라도 한국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 할 수 있음.

- 국제민간기구에 제소해서 무조건 이기기만 하면 천문학적인 보상금을 타낼 수 있음.

 

 6. 정부의 입증 책임 (necessity test)

국가의 정책, 규정 등 상대 국가는 그것이 필요불가결한 것이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해야하는 책임‘을 지는 조항이다.

< 예 >

- 현재의 대한민국 국민의 광우병쇠고기 반대여론 같은 경우, 과학적 입증자체가 터무니없는 일임

- 한국은 기초과학 분야의 국제적 위상이 취약함

 

 7. 간접수용에 의한 손실보상

상대국가의 정책이나 규정에 의한 직접적인 손해가 아니더라도 이를 통해서 간접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판단되면 이를 보상해야 하는 조항이다.

< 예 >

- 땅이 좁고 인구가 많은 한국은 토지공개념 등 사유를 제한하는 공동체적 법제를 가지고 있음(미국은 한국과 정반대)

그러나 이 독소조항으로 인해 한국의 모든 공동체적 법체제가 완전히 사라지게 됨

- 한미FTA가 한국정부의 모든 정책과 규정의 상위법인양 해석 되게 됨

- 대한민국의 주권이 유명무실 해질 위험이 있음

 

 8. 서비스 비설립권 인정

상대국가에서 사업장을 설립하지 않고도 영업을 할 수 있게 하는 조항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국내에 설립되지 않은 회사를 국내법으로 처벌할 수 있는 법이 없다. 따라서 서비스 비설립권 조항으로 인해 한국 정부는 이들 기업들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거나 불법사실을 처벌할 없게 된다.

< 예 >

- 미국은 각 나라와 FTA를 맺으면서“FTA이행법”을 만들었음: 이법에서“미국법률에 저촉되는 모든 FTA규정은 어떤 상황에서든 모든 미국인에게 무효다”라고 선언했음(미국에서는 FTA가 단순한 행정협정 일뿐임)

- 한국정부는 한미FTA에 저촉되는 한국의 모든 법(30여개)을 고치려고 함(한미FTA가 조약이며 법률이라고 주장함)

 

 9. 공기업 완전민영화 & 외국인 소유 지분 제한 철폐

한국의 공적이며 독점적인 공기업을 미국의 거대한 투기자본들에게 맛좋고 수월한 사냥감으로 던져주는 조항이다.

< 예 >

- 의료보험공단, 한전, 석유공사, 농수산물 유통공사, 주택공사, 수자원공사, 토지공사, 도로공사, KBS, 중소기업은행, 도시가스, 수도공사, 우체국, 주택공사, 지하철공사, 철도공사, 국민연금, 공무원 연금 등 : 미국의 거대한 투기자본에게 넘어가 사유화 될 가능성이 농후함.

- 수도요금, 전기료, 지하철요금, 가스요금, 의료보험료 등이 대폭 인상되게 됨으로써 서민경제가 파탄 나게 됨

 

 10. 지적재산권 직접 규제 조항 (Trips+)

미국의 특허권자가 한국 국민이나 기업에 대한 지적단속권을 직접 행사할 수 있게 하는 조항이다.

< 예 >

- 고가의 오리지널 약보다 값싸고 효과 좋은 카피약사용 불가능

- 미국의 경우 완벽한 민간의료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사람이라도 성인 1인당 1달에 70만원(700$)의 약값을 지출함(4인 가족기준 월200만원2000$지출)

- 카페, 블로그 , 개인 홈피 등 지적재산권 문제로 엄청난 분쟁을 겪어야 함

 

 11. 금융 및 자본시장의 완전 개방

현재도 그렇지만 앞으로 더욱 더 한국금융시장이 국제투기자본의 놀이터가 되게 하는 조항이다.

< 예 >

- 외국 투기자본이 한국 내에서 아무런 제재 없이 은행업을 할 수 있게 됨.

- 외국 투기자본이 국내 은행의 주식을 100% 소유할 수 있게 됨

-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 감소로 많은 중소기업이 떼부도를 맞게 됨

- 사채 이자율 제한이 없어지고 사채천국이 됨

  

12. 스냅백 조항 (snapback)

한국 정부가 미국과 약속한 자동차 합의사항을 이행하지 못할 경우 미국이 한국에 부여한 자동차 특혜 관세혜택을 언제든지 임의로 일시에 철폐할 수 있게 하는 조항이다.

< 예 >

- 미국의 무역보복이 일상화 되고 한국경제는 '막장'으로 내몰리게 됨

 

 

 

이런 조항 알고도 체결했다는데

어떻게함 ㅠㅠㅠㅠㅠㅠㅠㅠ

 

 

 

http://www.efnews.co.kr/sub_read.html?uid=13179  ←이건 관련기사야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99992   여긴 아고라 청원 서명하는 곳이야 한번씩 가서 서명해줘ㅠㅠ

 

아직 많은 사람들이 몰르는것 같아서 안타까워서 그래 ㅠㅠㅠㅠㅠ

 

주소 잘못넣었었나봐 이제는 들어가 질거야ㅠㅠ 한번씩 서명해줘 언니들 ㅠㅠㅠ

 

 

 

 

 

 

 

 

친구 블로그 새글떳길래 봤다가 개식겁해서 긁어왔다 ㅠㅠㅠㅠㅠ

 

원 출처는 어딘지 모르겠어 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하니 정말

 

제발 다른 까페 가입한사람들

막 퍼가줘 ㅠㅠ 자기블로그 알싸 이종 뉴쭉 엽혹진 연이말 소드 쌍코 어디든 ㅠㅠㅠㅠ

그리고 이글 읽은 아이들아

밥먹다가 티비보다가 부모님한테

말씀드리렴 ㅠㅠ 이거 뉴스에도 안나와

왜냐면 이명박정권이 언론장악 거의 끝내서

ㅠㅠ 친구한테도 폭풍문자하고!!!

우리가 누구냐!! 민주화의 주역이자 항일운동의 주역인 학생이잖냐 ㅠㅠㅠ 이정도는 해줘

출처 : 쭉빵카페
글쓴이 : 어몽시기 원글보기
메모 :

 

 


 ▶ 2010 서울 KKF/FCI 국제 도그쇼 (경연대회 수상Dog)

 

 ▶ 제3회 행복한 유기동물 입양이야기 선발대회

 

 

 

 2010 국제애완동물·용품박람회 풍경

 

 

 

 

 

 

'2010 국제애완동물용품박람회' 상세안내  http://www.kopet.kr/

 

행 사 명 : 2010 국제애완동물·용품박람회 / KOREA PET EXPO 2010

관람일시 : 2010.12.3(금)~5(일) / 3일간

오전 10시 ~오후 6시 ( 단 12월 5일은 17:00까지 관람, 16:00에 입장마감)

개최장소 : aT Center 1,2층 전시장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32)

 

부대행사 EVENT

▶2010 서울 KKF/FCI 국제 도그쇼

- 애견미용사 컨테스트

- 핸들러 컨테스트

- 핸들러 퍼레이드

- 독댄싱/핸들러 경연대회

- 훈련견 및 경찰견 시범대회

▶CAT SHOW 및 묘종전시회- 고양이 품평회

- 희귀 고양이 전시

- 고양이 문화발전 포럼

- Korean Short Hair 선발대회

▶관상어 전시- 희귀 관상어 전시

▶제3회 행복한 유기동물 입양이야기 선발대회

▶<임신하면 왜 개, 고양이를 버릴까?> 저자 권지형 작가와의 대화

▶창파동물매개치료센터 특별관

▶무료 애완동물 기본미용 센터- 무료 애완동물 기본미용센터 운영

* 상기행사는 사무국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KOPET2010 야무지게 즐기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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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언론보도들

'행복한 유기동물 입양이야기' 대회 이모저모  경향신문 생활/문화 2010.12.05 (일) 오후 9:51

휴대전화로 확인하는 애완동물 호텔 세계일보 경제 2010.12.05 (일) 오후 6:43
12월! 애완동물 업계를 주목하라! 아츠뉴스 IT/과학 2010.12.03 (금) 오후 8:24

따랑이 2010국제 애완동물용품 박람회KOPET에 다녀왔어요 ^^  12.6 http://enchantee1.blog.me/20118118675  사랑가득. . 따랑이스토리♡

 

2010 국제애완동물,용품박람회    6일전, 오후 3:02 (화) | 뉴시스 | 미디어다음
‘2010 국제애완동물"용품박람회’ 국내 최대 반려동물 종합박람회와 KKF/FCI 도그쇼의 개막

굿데이스포츠 사회 2010.11.30 (화) 오후 4:33

 

 

 

 

미션

1.이 글을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에 스캐랩 후 주소를 같이 적어주세요.

 기간 : 매주 10명 선정 현금 2만원 지급

 



"충청남도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져있습니다!"

"34도라고 하지만 체감온도는 이미 40도를 훌쩍 넘긴 듯!"

달콤한 주말 오전, 밀린 잠을 포기하고 평소보다 더 일찍 일어나서 부랴부랴 버스에 몸을 실었다. 그렇게 2시간 가량을 달려 도착한 곳은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에 위치한 백제문화단지이다.




"정양문?"

문득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천안문 광장에 있는 성문이 떠올랐다. 과거 중국 황제만이 출입할 수 있었던 왕궁 내성의 정문이다. 치안먼이라고도 하는데, 이 곳에 있는 성문 또한 같은 의미인 거 같다. 쉽게 조선 시대의 광화문이라고 생각해도 되겠다. 아직은 공사가 완료되지 않았는지 외부 철조 구조물이 설치되어 있었다.

그나저나 황금 주말에 꼭두새벽부터 이 곳에 왜 온 것일까? 게다가 폭염경보로 인해 외부활동은 상상도 하기 싫은데 말이다. 그 이유는 바로 충청남도 부여군과 공주시에서 개최되는 제 57회 세계대백제전때문이다. 작년까지는 백제문화제라는 이름으로 개최되었지만 올해부터 보다 업그레이드되어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까지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사실 그동안 백제라고하면 신라에 통일된 패국의 이미지가 강하였다. 자연스레 백제의 문화와 역사는 신라, 고려, 조선에 비해 뒷전으로 밀려나기 일쑤였다. TV, 영화만 보아도 백제를 주제로 한 작품을 찾아 보기가 힘들다.

하지만 백제의 문화와 역사를 결코 쉽게 스쳐가서는 국사책의 한 페이지가 되어서는 안된다. BC 18년부터 AD 660년까지 700여년간 동아시아 문화 교류의 정점에 있었다고 해도 부족함이 없는 국가이다. 특히 천년고도 신라의 수도인 경주가 고향이 나에게는 더욱 아이러니한 곳이기도 하다.

신라가 백제를 통일한 뒤 철저하게 신라의 문화로 탈바꿈 시켰다. 자연스레 백제의 문화는 불 타 없어졌고 남아있는 거라고는 기껏해야 유명무실한 절터와 왕릉, 무너져 내린 탑 뿐이다. 그래서일까? 백제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기란 그 어떤 시대보다도 애로사항이 많다.




"경주에 비하면 넘사벽이죠!"

"과연 그럴까요?"

과거 국가의 수도 중 유독 부여군만이 여태껏 시로 승격되지 못하였다. 그만큼 인구도 적고 발전도 더디다는 증거이다. 경주만 하여도 보문관광단지에 가면 널린 게 특급호텔이요. 콘도이다. 또한 수학여행의 메카이기도 하다. 하지만 부여군은 끽해야 조촐한 관광호텔 한 개가 고작이다. 관광 인프라가 부족하다보니 자연스레 관광객의 방문도 적다.

하지만 2010년 모든 게 변하고 있다. 6904억원이 투자되는 백제문화단지가 그 시작이다. 더 이상 도의 작은 군으로 지내기에는 부여가 가지는 역사적 가치가 너무나도 높았고, 정부에서도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었다. 오죽했으면 올 10월에 개최되는 G20 관광장관회의도 부여에서 유치된다고 한다.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편에 이어서 하도록 하겠다.




"사비궁의 위엄!"

정양문을 통과하자 눈 앞에는 백제 시대의 왕궁인 사비궁이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며 나를 반겨주었다. 우리나라 삼국시대 중 왕궁의 모습을 최초로 재현한 사비궁은 궁궐의 가장 중심이 되는 천정전 등이 화랑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총 14개 동 1359평의 규모를 자랑한다.

이번 백제문화단지 사업은 총 6904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공공투자로는 기반시설, 사비성, 백제역사문화관, 한국전통학교가 건축되고 사업비의 절반 가량인 민자유치로는 숙박시설, 테마파크, 테마아울렛, 체육시설등이 건설된다. 이를 발판으로 찬란했던 백제문화를 전세계에 알리고 1400년전 화려했던 대백제의 영광을 재현하고자 함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하지만 재현을 하기위한 고증작업은 실로 눈물겨웠다. 현존한 채로 남아있는 백제의 건물이 없다보니 오로지 출토된 과거의 유물에 의존하여야만 하였다. 하다 못해 일본까지 건너가서 과거 백제의 문화가 전파된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갔다. 그렇게 당대 최고의 중요무형문화재인 대목장, 칠장, 단청장 등 6개 분야의 장인들이 모두 총 출동하여 매달렸다.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결코 완공하지 못했을 거예요!"




"멋있긴 한데! 너무 덥잖아요!"

"땡볕에서 작업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무한 존경이옵니다!"

"그나저나 슬슬 오실 때가 되었는데!"





"아! 현기증 나요! 근데 누가 와요?"

"도지사님이 오신다던데?"

"도지사님이요? 기왕이면 홍보대사 오면 좋잖아요!"

"충청남도 홍보대사는 송일국임!"

"아 왜! 죄다 남자임!"

"도지사님 오셨습니다!"





"더우신데 고생이 많습니다!"

안희정 도지사가 등장하자 나는 언제 불평불만을 하였나는 듯이 총알같이 냉큼 뛰어가서 90도 인사를 하였다. 마음같아서는 거수경례를 하고 싶었지만 꾹 참았다. 그렇다! 나는 강자에게 한 없이 약한 존재이다. 하지만 첫인상은 나쁘지 않았다. 어차피 이번 행사는 정치적인 부분은 완전히 배제되었고 오로지 문화에만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물론 나도 나만의 성향이 있다.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이 최고임!"

".............."




"전투지휘검열 포스!"

안희정 도지사의 등장으로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은 한껏 긴장한 채 그동안 구슬땀 흘리며 준비한 과정을 빠짐없이 일목요연하게 보고하였다. 지휘봉을 보자 문득 군시절이 떠올랐다. 하지만 분위기는 전혀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웠다.

 



"앜ㅋㅋㅋ 냉정한 눈빛 작렬!"

사실 안희정 도지사도 현장 방문은 처음이었기에 하나부터 열까지 놓치지 않고 열심히 경청하고 있었다. 어찌보면 사진찍고 있는 나보다 더욱 집중하는 듯 하였다. 하긴 충청남도의 수장으로서 이번 세계대백제전이 도의 발전은 물론이고 도민들의 생계에도 직접적으로 막대한 영향을 끼치기에 진지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내 평온한 미소로 현장관계자들을 격려하였고 우리들과 자유롭게 담소를 나누며 세계대백제전에 관한 이야기 꽃을 피웠다.

특히 충청도민들의 참여도가 어느 때보다 높아 참으로 힘이 된다고 하였다. 지역민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총 24개 프로그램으로 3만 5천여명이 직접 참가한다고 한다. 전체인구도 많지 않은 소도시에서 자원봉사자로만 2천여명 이상 신청하는 등 도민 분들이 모두 자긍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하고 있는만큼 성공적인 축제를 확신한다고 하였다.



 



"백제 문화는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의 자랑입니다!"

백제는 고대삼국 중 가장 화려한 문화를 꽃 피운 국가이다. 특히 일본 아스카문화의 원류로 평가되고 있으면 일본관광객들의 방문은 예전부터 꾸준하게 이어져오고 있다고 하였다. 어찌보면 한류의 원조는 백제인들이 아닐까 싶다.



 



"막 짓는다고 능사가 아님!"

백제의 높은 금속공예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국보 제 287호 백제금동대향로와 제 288호 왕명석조사리감이 발굴된 곳으로도 유명한 능산리사지에는 능사 5층목탑이 위풍당당한 위용을 뽐내며 자리잡고 있었다.

지난 2006년 12월에 세운 이 목탑은 높이 38m에 달하는 높은 건출물이지만 전혀 못을 쓰지 않고 오로지 목재와 목재만으로 얽어 처마의 하중을 떠받치는 백제 특유의 하앙식 공법을 적용하여 중요무형문화재 74호인 최기영 대목장이 직접 설립하였고 이는 국내최초로 재현된 것이다.

가볍게 한바퀴 둘러보았는데도 우리들은 온 몸이 땀으로 젖었고 피부는 화끈거렸다. 마음같아서는 건물 한 동, 한 동 다 살펴보고 싶었지만 다음 일정을 위해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자리를 옮길 수 밖에 없었다.




"우리가 밟고 있는 이 땅의 역사를 복원해야 됩니다!"

그는 마지막으로 땅의 역사를 강조하였다. 한 국가의 역사도 중요하지만 본래의 땅의 역사도 매우 중요하다. 수많은 전쟁과 침략으로 땅의 주인은 항상 바뀔 수 있지만, 그 땅에 있는 흙은 변하지 않는다. 땅에는 항상 생명체가 살고 있으며 국가라는 개념이 생기기 한참 전부터 그 곳에는 인류가 존재하였다.

그의 말을 듣고나자 문득 부여 땅에서는 어느 시점이 가장 중요시 되었을까? 수천, 수만년동안 내려져왔지만 아마 123년 동안 백제의 왕도였던 그 순간이 가장 빛나고 화려한 시기가 아니었나싶다.




"한달만 기다리면 만날 수 있다!"

"일단 그때까지 신나게 마셔봅세!"

그렇게 안희정 도지사와의 반가운 만남을 뒤로한 채 다음 목적지로 발길을 재촉하였다.

출처 : 1박2일 여행정보공유카페
글쓴이 : mc몽 원글보기
메모 : http://cafe.daum.net/movie3847/L58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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