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때문에 세계문화유산 물거품 위기”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8477

 

"4대강 인부들, 속도전 때문에 사망-실신 속출"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5936

 

국민70% 반대하지만...4대강 이미 22% 공정률
http://www.vop.co.kr/A00000309884.html

 

“4대강 사업으로 낙동강 물 더러워졌다”
http://polinews.co.kr/viewnews.html?PageKey=0101&num=110045

 

낙동강 부유물질 농도, 4대강사업 뒤 최대 16배 증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24995

 

유엔 "4대강 사업 친환경 아니다"…&039;국제 망신&039; 당한 정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0730103449

 

"4대강 사업은 정치적 재앙!" <동영상>
http://www.vop.co.kr/V00000309297.html

 

법원 “4대강 공사비 정보공개 마땅” 판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7271811245&code=940301

 

4대종단 “반생태적 4대강 중단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32169.html

 

세계환경단체도 4대강 사업에 비판 더해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09

 

"4대강사업 강행은 머슴이 주인 능멸한 형상"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5648

 

“수질개선 예산 등 79억, 4대강 홍보 불법 전용”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7231834025&code=940701

 

4대강 떠맡은 수자원공사, 수도요금 인상 추진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5602

 

4대강 빚 폭탄, &039;수도요금 인상&039;으로 메우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20564

 

4대강 공사장 집중호우, 국민혈세 쓸어갔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683

 

‘죽음의 먼지’ 석면까지 투입된 4대강 사업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7912

 

"4대강이 일자리창출? 중장비만 보여"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5241

 

한일 습지 전문가 "4대강사업은 람사르협약 위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14275

 

맑아진 태화강, 4대강 살리기 모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333682

 

“4대강 사업, 운하 만들려는 것”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29694.html

 

장마보다 위험한 ‘4대강 정부’ 거짓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7021817475&code=940701

 

4대강 사업엔 승인도 필요 없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7011810405&code=940701

 

"4대강사업 창출 일자리 95%는 일용직"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4749

 

“보 건설방식 미국선 30년전 폐기… 4대강 홍수위험 키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6241827545&code=940701

 

"4대강 살리기? 언제 죽었는데?"…73% &039;생태 A,B등급&039;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614174406

 

&039;태화강 살리기&039;와 정반대인 &039;4대강 죽이기&039;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614141202

 

4대강 사업 ‘국민저항 운동’ 선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6160005485&code=940701

 

부풀려진 &039;4대강 일자리 창출론&039;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601181838

 

"4대강 사업으로 홍수 예방? 단군 이래 최대 거짓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517151151

 

"4대강을 지키자"…명동성당서 23년만에 시국미사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155

 

MB 정부, 4대강 공사에 군부대까지 투입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77001

 

"4대강사업으로 위협받는 습지, 정부 발표의 2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48830

 

4대강 사업 &039;법도 필요 없다&039;…공사 중지 명령에도 강행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19009

 

세계유일 단양쑥부쟁이, 4대강사업에 멸종 위기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9399

 

"4대강 공사 이후 낙동강 물고기 씨가 말랐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00202

 

예산 날치기로 브레이크 없는 ‘4대강 사업’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1040040235&code=910100

 

"4대강 사업, 대운하 사업 포석 맞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8122401

 

“4대강, 운하 아니고는 목적이 없는 사업”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95751.html

 

<사이언스> "4대강 사업, 복원인가, 파괴인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329193315

 

대운하연구원 “4대강 정비 실체는 운하계획”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89310.html

 

이 대통령 “대운하 믿음 변화 없어” - 임기내 대운하 추진 않겠다, 태화강 발언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883

 

운하반대 교수들 “보가 있는한 4대강 죽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64470.html

 

민주당 “4대강 사업의 5대 거짓말, 22가지 문제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1091804245&code=910402

 

"4대강도 날치기? 예산안 상임위 통과는 무효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091209165052

 

“청계천 1년내내 녹조…4대강의 미래 모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2181343471&code=940701

 

4대강사업, 홍수 없는 곳에 홍수 예방?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67

 

李대통령 "임기중에는 대운하 하지 않겠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91230095334

 

정부, 알고도 "골재 팔아 4대강 사업비 충당" 거짓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73275

 

"4대강 구상에 &039;갑문&039; 포함... 대운하 준비사업이라는 증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72521

 

4대강 사업은 무더기 불법공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69639

 

4대강 사업 위법투성이… 재정법 등 위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1091806565&code=910100

 

민주당 “4대강 사업의 5대 거짓말, 22가지 문제점”  091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1091804245&code=910402

 

4대강 환경영향평가 ‘부실·졸속’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386526.html

 

4대강 사업 수익 창출을 위한 카지노 도입의 허구성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40853

 

4대강 자전거도로 환경파괴 우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0160309041&code=940100

 

"국민 73.5%, 4대강 사업 중단 또는 유보해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32336

 

대운하연구원 “4대강 정비 실체는 운하계획”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89310.html

 

“미국 하천, 보 설치뒤 생태계 크게 변해”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377543.html

 

환경을 개선하는 수로는 없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89200.html

 

자연하천 라인강 물길을 ‘인공개량’했더니…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68493.html

 

 

 

 

<현장소식>강청보의 가물막이 터지다~

4대강 공사 현장에서 가물막이 둑이 붕괴되어 장비가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9일(수) 오전 4시 30분경 여주 남한강 살리기 6공구 강천보 건설현장(현대건설)에서, 소수력발전 시설을 위한 공사현장의 가물막이 둑이 붕괴되었습니다.

이 사고로 약 100m*20m 정도의 면적이 침수되었으며, 내부에 있던 포크레인 1대와 크레인 1대가 침수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4대강 범대위에서 주민 제보를 통해 사건을 접하고 현장을 확인해보니, 현재는 무너진 내부 가물막이 둑을 보수하기 위해 덤프트럭들이 토사를 싣고 가물막이를 보수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지점은 소수력발전을 위한 공사장이었으며, 아직 공사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공사 현장이 침수된 것이라 합니다.

이곳 강천보 현장에는 강천보 공사장을 둘러싼 가물막이를 제거하는 작업을 6월 8일(화)부터 진행하고 있었으며, 현재 외부 가물막이 둑을 일부 개방하여 공사장 내부를 담수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내부 가물막이둑이 수압을 견디지 못하고 붕괴된 것으로 유추되고 있습니다.

첨부한 사진 보시면 처음 사진에서 앞쪽의 외부 둑이 강천보 공사 가물막이 둑이고,  
이 지점의 일부를 개방하여 어제부터 가물막이 둑 제거를 위해 일부 개방을 하여 물이 채워졌는데 멀리 교각 사이로 보이는 내부에 주황색 오탁방지막 쳐진 지점.. 이 지점은 소수력발전 시설 공사 현장 부분이며이 부분은 내부 가물막이둑이 쳐져 있고 깊이는 한 5~7M 정도의 깊이라 합니다.

외부 가물막이를 어제부터 일부 개방해서 물을 채우다가 오늘 새벽 4시 30분경에 수압차이로 인해 내부 가물막이 둑이 터진 듯 합니다. 터진 지점은 주황색의 오탁방지막이 있는 부분인 듯. 아마도, 물이 채워진 부분의 오른쪽 부분에 파란색의 가림막이 있는데 이 부분이 아마 포크레인을 덮어 놓은 것이 아닌가 합니다.

들리는 주민 증언으로는 포크레인 및 크레인 1대가 각 각 침수되었다 합니다. 낮에 작업 중에 벌어졌으면 사람이 다칠수도 있는 큰일 날 사고였다고 합니다.


 

생명과 인권을 돌아보는 월드컵 응원전

온 나라가 다시 한번 월드컵 응원열기로 달아오르겠네요~

물론 우리나라가 자랑스럽게 이기는 것을 기원하는 것 너무나 좋습니다.

 그러나 월드컵 기간 열띤 응원을 하면서도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 24시간 포크레인 공사로 파헤쳐나가는 4대강과 죽어가는 생명들

 

* 월드컵 축구공을 만들기 위해 잔혹한 노동을 하고 있는 인도,파키스탄의 아이들

 

그래서 4대강의 생명들과 아이들의 인권을 위한 월드컵 응원을 제안합니다.

 

0 일시 :

 * 그리스전          6월 12일(토) 19:00~

 * 아르헨티나전    6월 17일(목) 19:00 ~

 

0 장소 : 추후확정

0 내용 :

 - 사전행사 : 4대강과 축구공을 만드는 아이들에 관한 사진전과 영상, 공연, 시민발언

 - 본행사 : 월드컵 응원전

 0 준비물 : 빔프로젝트, 노트북, 발전기, 응원도구, 판넬, 영상 등 

 

 

 

 

 

# 급하게 도와주실분을 찾습니다.

당일 자원활동 해주실분,, 실무를 함께 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실무자원활동해 주실 분은 조금 일찍 오셔서 도와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능하신분들은 댓글로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실 수 있는 일도 신청해주세요~ 판넬 제작, 당일 자원활동, 영상촬영, 사진촬영, 웹자보 제작, 응원준비

이 응원전은 순수하게 개인으로 진행하는 것이며 월드컵 응원전과 함께 생명과 인권을 생각하는 자리입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만 진행이 가능합니다.

 

문의는 010-9486-9546 /m비야가라 / justwind@greenkorea.org

 

 

 

4대강 삽질을 막는 사람들  http://cafe.daum.net/stopsabzil 

 

2012년 지구종말..진짜인가요? 2009.12.26 검색어표시
종말이니 뭐니 하잖아요.. 그런데 그게 사실인지 궁금해서요,,,,사실 저는 너무 두렵습니다.
과학 답변수 7 추천수 4 조회수 2778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3&dirId=130104&docId=101532470&qb=7KKF66eQ&enc=utf8§ion=kin&rank=4&sort=0&spq=1

 

저 2043년에 정말 종말하나요..? 2010.01.09 검색어표시
 예전부터 그런 지구종말설은 계속되어 왔습니다.. 1999년에... 지구종말설을 믿든 안믿든은 님의 선택이지만.. 이러한 이론들은 그냥 주장하는 사람들의 추측일 뿐입니다.. 누가 종말한다고 그러던가요?? 종말은...
생활 답변수 3 추천수 12 조회수 998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docId=102389377&qb=7KKF66eQ&enc=utf8§ion=kin&rank=3&sort=0&spq=1

 

 

스펀지 2.0 315회 [예언] 2010년을 예언함 315회 2010.01.01
출처 : KBS 4분 0초 관련동영상 보기
http://zzim.kbs.co.kr/vmark/search.php?markid=1469766&key=409da83f9b9e460bd4b959be3b37c607&code=001002002001

 

현실로 다가오는 예언 2010.01.18  (사주팔자에 부쳐)
출처 : 네이버 블로그 5분 38초 관련동영상 보기
http://blog.naver.com/laka1005?Redirect=Log&logNo=130078375651&vid=0

 

존티토 예언들  2010.01.29  (예언의 허와 실)
출처 : 엠군 1분 26초 관련동영상 보기 
http://www.mgoon.com/view.htm?id=2900335

 

몬탁괴물, 초소형인간 '존티토' 인류종말 예언까지 적중할까   2010.01.29 (금) 오후 9:44
[투데이코리아=김주희 기자] 인류 종말을 예언한 '존티토'가 또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몬탁괴물은 지난해 여름 뉴욕 몬탁...
이들 예언 중 지난 2003년 미국에서의 광우병 파동과, 이라크 침공, 2005년 발생한 쓰나미를 예언한 것이 적중해...
투데이코리아 > 연예 | 김주희기자
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238

 

 레인메이커(rainmaker)노스트라다무스 예언지지  2010.02.05  (예언을 인용한 설파인가 상술인가)
출처 : 엠군 7분 55초 관련동영상 보기
http://www.mgoon.com/view.htm?id=2921526

 

  History 히스토리 채널 [2012] 예언. 2010.01.31
출처 : 네이버 블로그 4분 42초 관련동영상 보기
http://blog.naver.com/tjddhks2003?Redirect=Log&logNo=99106858&vid=0

 

2012 대예언  2009.12.18
출처 : 디오데오 9분 59초 관련동영상 보기
http://www.diodeo.com/id=tv2tv&movie=001419708&pt_code=01


지구종말 2012년  2010.01.15 출처 : 디오데오 45분 4초 관련동영상 보기
http://www.diodeo.com/id=vist&movie=001441955&pt_code=01


 2012년 지구종말  2010.01.02
출처 : 디오데오 4분 51초 관련동영상 보기
http://www.diodeo.com/id=kcangak&movie=001429666&pt_code=01
http://www.pandora.tv/channel/ch_main.asp?ref=na&ch_userid=katusar&id=36657961&redirect=prg&mode=view

 

[충격영상] 지구 종말 2012년 예언은 사실일까   2009.04.30   재생횟수: 2780 | 출처: tv팟 | tv팟에서만 검색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5075945&q=%C1%BE%B8%BB%2C+%BF%B9%BE%F0

 

지구종말시계 2010.01.15
운명이 1분 연장된 것인가. 핵무기 위협 등으로 인한 지구 종말을 표시하는 `운명의 날 시계(Doomsday Clockㆍ사진)`가 1분 늦춰져 자정 ...
출처 : 판도라TV 7분 15초 관련동영상 보기
http://www.pandora.tv/channel/ch_main.asp?ref=na&ch_userid=ljs8979&id=36904967&redirect=prg&mode=view

 

충격! 지구 종말 시나리오 - 노스트라마무스의 예언    2009.10.13   재생횟수: 142 | 출처: tv팟 | tv팟에서만 검색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8830056&q=%C1%BE%B8%BB%2C+%BF%B9%BE%F0


2012 종말 예언이 뭐길래… 미디어다음   2009.12.21 (월) 오후 3:03
이에 대해 많은 이들이 종말론을 제시하며 "마야의 달력은 마야인들의 예언"이라고 말한다. 이 예언의 가설로 등장한 종말론은 실제...
프랑스의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는 400여년 전 '1999년 지구종말론'을 예언했지만 적중하지 못했다. 하지만...
노컷뉴스 > 문화생활 | 김정욱기자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45790

 

 페루, 신년 맞이 예언 행사 열려 2009.12.29
http://news.naver.com/tv/read.php?mode=LOD&office_id=052&article_id=0000279881
대통령 등 유명인의 사진을 들고 그들의 행운을 빌기도 했습니다. 이 예언 의식은 페루 대통령궁 뒤쪽 리마 지구에 있는 산 크리스토발...
출처 : 네이버 뉴스 관련동영상 보기

 

 

충격 지구종말 2012   
지구종말론, 마야력, 동서양 예언, 종교, 미스터리 정보 수록.
http://www.endno.com/    종교 > 증산도 676148 시대의 끝에서   

 

2012년 인류, 지구종말, 대재앙, 니비루, 은하정렬, 마야 예언 수록.
http://end2012.mireene.com/    홈페이지 > 개인홈페이지 > ㅅ 1603562

 

노스트라다무스의 인류 최후의 날 - byahn
미셀 노스트라다무스 지구 종말 예언시, 해석 수록.
http://home.megapass.co.kr/~byahn/hd/xfuture01.html 역사인물 > 프랑스 > 노스트라다무스

 

예언과종말의실체
동, 서양예언, 귀신영혼, 음양오행, 증산도 등 정보 수록.
http://cafe.naver.com/theendopen/ 문화, 예술 > 종교 > 증산도

 

미스테리 그날이 오면
예언, 심령사진, UFO, 엽기, 동영상 등 수록.
http://cafe.daum.net/dojeon1691/ 자연과학 > 초자연현상 > 예언

 

6월 21일 오후 부천시 계양구 계산체육공원 일대에서, 계양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계양산 골프장 건립을 반대하는 한판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지난 2006년경 롯데건설은 인천시 계양구 다남동과 상동 등 계양산 94만 8443㎡에 18홀 규모의 골프장 건설을 추진했습니다.

그러다 인천시가 당초 목상동 습지 120㎡를 핵심구역, 이 일대 6천48.3㎡를 완충구역, 20만629㎡를 전이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이었으나, 핵심구역인 120㎡만 생태계보전지역으로 지정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환경단체의 반발을 샀습니다.

 

SKY힐 인천이라 불리는 계양산은 해발 395미터의 인천의 몇 안되는 산이자 시민의 휴식처로, 특히 가현산-계양산-원적산-만월산(주안산)-거마산-문학산-청량산을 잇는 인천의 S자 녹지축의 중심이며 속리산에서 김포 문수산까지 이어지는 한난금북정맥과 한남정맥의 핵심축이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인천지역 시민단체들은 계양산에 골프장이 지어지면, 앞으로 계양산과 다른 생태환경 등 인천의 자연녹지 천체가 무너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한편 2009년 4월 한강유역환경청은 롯데에 공사로 훼손된 부지만 골프장 가능하다며 보완 요청을 해와 골프장 축소가 불가피해졌습니다.

환경부는 2008년 1차 환경성검토에서 전체 부지면적 가운데 이미 훼손된 지역(35만5406㎡) 이외의 다른 지역은 모두 원형보전용지로 확보할 것을 주문하는 조건부동의를 결정했습니다.

환경청이 요청한 보완 내용은 기존 환경부의 조건부동의와 같은 것으로 이 같은 내용이 결정될 경우, 롯데가 추진하던 18홀 골프장은 백지화되고 훼손된 부지에만 골프장이 가능하는등, 처음부터 재검토해야 함인데, 롯데측은 현제 약15홀로 가닥을 잡아 공사를 추진하려 준비중이라고합니다.

 

또 한편 지난해 12월말 롯데의 계양산 골프장 공사 부근의 군부대(17사단)가 사격장 등 군사시설보호구역(약 58만1천491㎡) 이유로 골프장 건설에 부동의 입장을 나타내어, 골프장 건설에 제동이 걸리기 시작하자, 롯데건설은 군부대를 회유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5조에 따르면 폭발물 관련 시설, 방공기지, 사격장 및 훈련장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의 최외곽 경계선으로부터 1㎞ 범위 이내의 지역을 제한보호구역을 지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50여개 인천지역 시민단체로 구성된 계양산 골프장 저지 및 시민자연공원 추진 인천시민위원회(이하 시민위원회)는 수백여 일의 릴레이 단식농성 및 촛불문화제를 개최하면서, "롯데건설이 계양산을 한 기업의 골프장이 아닌 역사, 문화, 생태 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이 인천시민들을 위해 더 이롭다"며, "또한 관할구청 등 지자체에서도 인천시민들을 위한 의무를 다해 골프장 조성 사업을 백지화시키고 훼손된 부지를 원상복구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한 이날 6월 21일 인천시 계양구일대(계산체육공원 -> 계양구청) 앞에서, 계양산 골프장 추진 중단을 촉구하는 시민행동의 날 행사를 펼쳤습니다.

이날 시민행동의 날은 611명의 시민 조직위원들이 후원해 준비한 것으로, 1,086일째 계양산을 지켜온 사람들과 종교계와 각계인사들, 시민사회단체, 마을모임(60여개 지역단체) 등 약 1천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이 행사는 반환경적이고 특권층을 위하는 골프장을 저지하고 자연공원 조성을 촉구하기 위한 자리로, 문학경기장에서 부평역 등 인천 도심을 지나 계산체육공원까지 100여대의 자전거행진, 계산체육공원에서 녹색.생태.환경을 주재로 한 난장 및 퍼포먼스, 인천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준비한 '빵빵 유랑극단'의 인형극과 타악기-현악기 연주공연, 이후 계양구청 앞까지 걷기대회 등이 다채롭게 펼치었습니다.

 
시민행동의날을 기획-준비한 인천시민위는 인천시가 골프장 행정절차를 포기하지 않을 경우, 1.2차 릴레이 시민단식농성에 이어 9월부터 3차 릴레이단식농성을 벌일 예정입니다.

 

  계산체육공원 인구에 마련된 식수

 

 ∇ 6.21 계산체육공원내에서 지역시민모임이 녹색.환경을 주제로 한 소품들中

 

 
 ∇ 6월 21일 오후 3시 30분경 계양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계산체육공원 -> 계양구청 앞까지
걷기대회 겸 '계양산 골프장 반대 걷기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자전거사랑전국연합회 인천본부와 인천자전거도시운동본부, 인천녹색연합 회원들

 

 


 

 


 ∇ 걷기대행진을 마친 참가자들은 계양구청 남문 앞에서 '계양산 땅한평사기운동'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계양산 땅한평사기운동' 박창화 공동본부장은 "계양산 골프장 예정부지 내 사유지가 500여평 인데, 인천시가 시 예산의 0.5%만이라도 반영하면 이곳을 매입해 자연공원화 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며, "도시계획상 공원으로 돼 있는곳이고, 이 땅을 시민들의 품으로 가져오기 위해 우리는 '1평사기'운동을 시작한다"고 취지를 밝혔습니다.



 

  이후 계양산을 소중히 하자는 소원의 뜻으로, 1086마리 나비를 하늘에 날리며 마무리했습니다.

 

 

 

출처 : http://blog.daum.net/chmanho/16883577

“채식으로 지구를 살리자” 채식 프로젝트 진행

  
▲ 채식 캠페인 시가행진 2월 22일 3~4시경, 채식인들이 서울 청계광장에서 명동까지 시가행진을 하고 돌아오고 있다.
ⓒ 신만호 시민기자
채식 캠페인

 

2월 2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청계광장에서, 채식NGO 및 채식동호회 회원들이 모여 '지구와 생명구하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 행사는 전세계 25개국 이상의 채식인들이 같은 시각 동시에 진행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라고 한다.

이날 세계시각 2월 22일 2시 22분경에 채식인들이 행사장 무대에 나와, '지구를 바꾸는 2분' 퍼포먼스를 리얼하게 선보였다.

이 퍼포먼스는 2분간 멈춤 동작에서 육식을 하는 이들은 바닥에 쓰러져 동물의 사체와 함께 뒤엉켜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표현함으로써, 육식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육식세상 이제 그만'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이날 행사장에 채식시식 코너를 마련하여, 그 동안 인류가 진행하였던 환경운동은 화석에너지 절약과 개발제한, 소비패턴의 변화, 나무 심기와 오염원 차단 등 주로 녹색성장에 주목하였지만 가장 중요한 식생활의 변화를 간과하고 있음을 극복하고자 하는 실천 캠페인의 마음을 담았다.

 

  
▲ 채식 캠페인 채식 홍보 사진전
ⓒ 신만호
채식 홍보

 

  
▲ 채식 캠페인 시가행진 2월 22일 3~4시경, 채식인들이 서울 청계광장에서 명동까지 시가행진을 하고 돌아오고 있다.
ⓒ 신만호
채식 캠페인


  
▲ 채식 캠페인 어린이들이 애완동물과 함께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 신만호
채식 캠페인

  
▲ 채식 시식코너 이날 행사장에 3가지 채식음식을 마련하여 시식 행사도 진행했다.
ⓒ 신만호
채식음식

 

  
▲ 채식 시식코너 콩소세지 음식
ⓒ 신만호
채식

 

  
▲ 채식시식 코너 콩담백 음식
ⓒ 신만호
채식시식

 

  
▲ 채식 시식코너 밀요리
ⓒ 신만호
채식

 

  
▲ 채식 캠페인 채식모임 회원들의 포토타임
ⓒ 신만호
채식 캠페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1074642

ⓒ 2009 Oh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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