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 이후부터 시작된 제 8회 차별철폐 대행진이, 2011년 5월 16~21일 서울전역에서

민주노총 서울본부를 비롯한 50여개의 노동, 정당, 시민사회단체들이 함께했습니다.


제8회 차별철폐 대행진단은 ‘최저임금 현실화! 노동기본권, 민중생존권 쟁취! 반전평화 실현!’을 슬로건으로, 5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서울 곳곳에서 매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캠페인과 마당사업, 지역집회, 도보행진 등으로 진행했습니다.

참가 단위들은 16일, 남동지역 순회를 시작으로 17일에는 서부지역, 18일 동부지역, 19일 북부지역, 20일 남부지역, 21일 중부지역을 순회하며, 주요 투쟁사업장인 유신노조, 매일콜택시분회, 국민체육공단 비정규지부, 발레오지회, 재능지부, 롯데손해보험빌딩 분회 등과 결합해 결의대회를 진행하였고, 차별없는 사회와 노점상과 중소영세상인 생존권 쟁취 등을 위한 집회를 이어갔습니다.

 

 

     5월 21일 서울중부지역 저녁5시, 보신각 문화제 모습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관련 언론보도 참조]

 

차별철폐 대행진 시작...6일간 서울 곳곳 집중 선전활동
‘최저임금 현실화! 노동기본권, 민중생존권 쟁취! 반전평화 실현!’ 내걸어
참세상 윤지연 기자 2011.05.16 22:45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61531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자" 차별철폐대행진 대장정 시작 
16~21일 6일 간 서울 전역서 최임현실화·노동기본권쟁취·반전평화실현 외쳐 
2011년 05월 16일 (월)  노동과세계 편집국  kctuedit@nodong.org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240415

 

 

세계노동절을 맞아 민주노총은, 5월 1일 오후3시 서울 여의도문화마당에서, 500여개 노동·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119주년 세계노동절 범국민대회 조직위원회’와 함께 '119주년 세계노동절 범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총5만여 명이 참여한 이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민주노총은 119주년 세계노동절을 기념하고 '노동권리  쟁취, 촛불정신 계승, 민생.민주주의 살리기, MB정권 심판'을 기조로 내세웠다.

또한 이날 결의문을 통해, 정부의 노동.사회.교육정책 등을 강하게 비판하고, 민주노총 사회연대 선언범국민 10대 요구안을 발표했다.

 

 

 1#  2009.5.1 오후, 여의도문화마당 앞, 119주년 노동절 민주노총 노동자대회 개최

 

 

 

 

 

 

 

 

 

 

 

 

 

 

 2#  5만여명의 노동대회 참가자들, 여의도 => 영등포, 신길 방향으로 가두행진 진행

 

 

 

 

 

 

 

 

3#  PM6시 이후 수천여명 종로 기습 가두시위 진행 (커널뉴스 생방송 화면)

 

 

 

 

 

 

 

 

 

http://cafe.daum.net/candleone/KNnr/64
일시, 장소 : 2009년 4월 30 건국대학교 노천광장에서

 

  1#  pm 6시30 - 여성노동자 결의대회

 

 

 

 

 

 

 

 

 


 

  2#  pm 7시30 - 본대회

 

 

 

 

 

  

 

 

 

 

  

[4/29(수)-5/2(토)] 무박4일 국민MT 일정 공지

    출처 : 촛불 나누기  http://cafe.daum.net/candlesharing

4월 29일 - 5월 2일, 99% 국민들의 염원을 담아, 마른장작에 불이 옮겨붙듯 걷잡을 수 없는 거센 불길로 활활 타오르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직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이 정해지지 않은 일정들이 대부분이지만, 장소 따로 정할 필요 없이 서울 도심을 가득 메우고, 시간 따로 정할 필요 없이 하루종일 "mb out"을 외친다면, 장소와 시간이 뭐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무조건 고고씽~입니다!

이번 주 수~토요일엔 지역촛불 접고 서울집중으로 장소를 변경하심이 어떨지요?

차량 동원 가능하신 지역에서는 판넬과 이젤, 전단지 등 싣고 가서 우리 지역촛불들의 전공(?)을 살린 자발적인 실천활동을 기획해 보시는 것도 적극 추천입니다..

 


  ■  5월 2일은 촛불 1주년, 촛불 행동의 날

    출처 : 촛불시민연석회의  http://cafe.daum.net/candleone 

(서울역광장 앞 (토) 오후 4시, 용산범대위와 조정 후 확정) 

- 촛불1년을 돌아봄

- 촛불소녀, 청년학생 발언

- 촛불단위 별 문화공연

- 연대사

- 투쟁선언문 및 깃발의식

- 휘날레 : 놈의 얼굴을 향해, 쏘아라!.

(프로그램은 다양한 촛불단위들이 함께 모아가야 하므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candleone/KNnr/63

 

 

 

[출처] 민생민주국민회의   촛불집회1주년기념행사

2008년 5월 2일,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청계천을 처음으로 메운 지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1년이란 시간 속에 이명박 정권의 검경권 남용으로 인한 체포와 탄압의 위험과 공포, 극심한 경제-민생위기 상황이 주는 고통과 부담 등의 이유로 많은 분들이 지금의 1년을 안타깝게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아름답고 숭고했던 국민주권, 다중지성 시민참여의 정신은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사회를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고민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이에 지난 1년을 기억하고, 앞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자는 각오를 담아 조촐하고 소박한 촛불 1년 행사를 단체와 네티즌 카페 등이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간되시는 시민, 네티즌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5월 2일 촛불 1주년기념 행사

일시 : 2009년 5월 2일(토) 오후 2시부터
장소 : 서울 청계광장 부근  동아일보옆 갑을빌딩 앞 마당

○ 촛불 사진전, 영상전 등
- 각 단체, 네티즌 카페 등이 소장하고 있는 촛불운동 사진 전시
- 각 단체, 네티즌 등이 만든 촛불운동 동영상 상영 예정

○ 촛불 강연회
-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
-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등, <촛불이 희망이다, 사람이 희망이다> 강연회

○ 네티즌, 언론개혁 참여
- 조중동 문제 판넬 전시회(언소주), <고 장자연 사건, 조선일보여 나도 고소하라>서명(민언련)
- 하이서울 페스티벌에 맞춰 시민들에게 촛불 티셔츠 판매 및 나눠주기, 그리고 쓰레기 줍는 자원봉사 (촛불 티셔츠 판매 예정에 있습니다. 촛불티를 입고 하이페스티벌에 참여합니다) : 네티즌 카페 등 준비

○ 촛불 용품전
- 각 단체가 소장하고 있는 물품, 광우병대책회의가 소장하고 있는 물품, 각 단체가 가지고 있는 물품 등을 함께 전시. 촛불관련 출판물, 책 등도 함께 전시하고 판매도 진행.

○ 청년단체 참여
- 청년단체 '소풍' 등
- 피켓 만들기, MB떡 메치기, 촛불케익 만들기, 촛불 문화공연 등

○ 기타
- 촛불 나눠주기 : 촛불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기. 인터넷 카페들이 진행
- 버튼, 엽서 등 물품 등도 전시하고 나눠주기,
- 손 피켓 나눠주기( 각 단체들이)
- 5월 2일  자원봉사단 운영하기(조끼)

촛불일년을 기억하는 시민-네티즌-단체 일동(가칭)

 http://cafe.daum.net/candlesharing/WzuX/740

 


   [서울집회] [촛불1주년] 4월 29일-5월 2일 촛불이 가는 곳

  출처 : 촛불소녀의 코리아  원문보기 http://cafe.daum.net/candlegirls



4월 29일~5월 2일 3박4일 행사 상세일정입니다. 우리 모두 서울에서 만나요.

출처 : 안티2MB  http://cafe.daum.net/antimb/HXck/163640

이번 주말은 청계 소라광장에서 민중들이 의사를 표현하기 위해 촛불을 들었던 1주년입니다.

용산참사 범대위를 비롯해서 노동계, 시민단체, 대학생, 시민들이 미친 정부를 심판하기 위한 제 2의 촛불을 점화 하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최대한 상경하여 국민들의 힘을 보여주는데 동참했으면 합니다.

이제 2009년 본격적인 촛불항쟁의 시작입니다.

5월 2일은 촛불 한 번이라도 든 사람은 모두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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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참사 100일 범국민추모제  http://mbout.jinbo.net/


http://mbout.jinbo.net/data/data/mbout_6/UserFile/1/Image/100web.jpg


[용산범대위] 용산참사 100일 주간 안내 및 유가족 농성 5, 6일차 소식

 

○ 기조

- 4월 29일 100일을 맞아 국민적 추모의 물결 확대

-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청와대 규탄

- 비정규직철폐, 노동절, 촛불1주년과 함께 전선확대

 

■ 용산참사 100일 추모주간

○ 기간 : 4월27일(월) - 5월2일(토)까지

 

○ 개요

4월27일=추모주간 선포(10:30 용산특별법 공청회, 11:00 국민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 13:00 청와대 1인시위, 15:00 교수3단체 기자회견, 19:00 촛불미사·추모제)

 

4월28일=청와대 규탄의 날(11:00 청와대 항의 기자회견 및 항의방문, 19:00 촛불미사·추모제)

 

4월29일=용산참사 100일, 범국민 추모의 날(11:00 범대위 총집중 100일 추모농성, 12:00 추모묵념, 국민분향, 문화행사, 13:00 청와대 1인시위, 19:00 범국민추모제)

 

4월30일=책임자 처벌 촉구의 날(12:00 책임자처벌 촉구 릴레이행동, 13:00 청와대 1인시위, 19:00 추모미사, 19:30 430대회)

 

5월1일=노동자, 학생 연대의 날(12:30 학생·철거민 연대집회, 13:00 청와대 1인시위, 15:00 노동절대회)

 

5월2일=촛불과 함께하는 범국민 추모의 날(13:00 청와대 1인시위, 17:00 범국민추모대회 및 촛불 1년)

 

○ 농성

- 범대위 대표단 & 유가족 농성은 용산현장에서 계속 진행한다.

- 4월29일은 100인 농성단을 구성하여 진행한다.

 

0 일자별 일정

 4월 27일(월) 10시 30분 용산특별법 공청회 (국회의원회관 218호)

             11시 추모주간 선포식 기자회견 (용산참사현장)

             13시 청와대 1인시위 (유가족, 대표자)

             15시 교수 기자회견 (용산참사현장)

             19시 추모미사 / 촛불 추모제(용산현장)

 

    28일(화) 11시 청와대 항의방문 (청운동)             

             19시 추모미사 / 촛불 추모제(용산현장)

 

    29일(수) 11시 용산현장 100인 농성돌입 행동

             12시 추모묵념 및 분향, 문화행동

             13시 청와대 1인시위

             19시 범국민추모제 (서울광장)

 

    30일(목) 집중 선전의 날

             13시 청와대 1인시위

             19시 추모미사 (용산현장)         

 

5월  1일(금) 10시  재판(중앙지법)

             12시 30분 학생 메이데이 참가단 집회

             13시 청와대 1인시위

             15시 노동절 집회 (서울광장)

             19시 추모미사 (용산현장)

 

5월  2일(토) 13시 청와대 1인시위

             17시 용산참사 범국민추모대회 및 촛불 1년 (서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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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공지) 자본주의를 넘어 대안세계로! 4.30투쟁 결의대회로 달려갑시다! 

http://cafe.daum.net/antimb/HXck/163555   글쓴이: 430기획단

 

독재타도! 명박퇴진!

대통령이 국민을 버린다면 국민이 대통령을 버릴 것이다.!

원래, 430은 노동절 전야제의 성격을 가진 문화제로서, 청년학생들의 주관으로 진행되던 문화제 입니다.

하지만, 이번 119주년 430은 네티즌,대학생,노동자들이 함께 연대해서 마련한 

뜻깊은 자리입니다.

 

 

4.30 노동절 전야제(투쟁 문화제)

일시 : 2009년 4월 30일

장소 : 건국대학교 노천광장

시간 : 6시30분 - 여성노동자 결의대회

         7시30분 - 본대회

         10시30분 - 청년학생문화제

4/30 장소 설명 : 어린이대공원  역 3번 출구로 나와서 건대후문으로 들어와 호수까지

 들어오시면 됩니다.

 

(4.30 투쟁결의대회 본대회 일정) http://cafe.daum.net/candleone/KNnr/64

 

사회자 : 권순화 (민주노총 서울본부 조직국장)    

시간

순서

설명

진행/담당 

음향/반주

비고

18:30~19:30

사전행사

여성노동자투쟁대회 

 

 

 

19:30~19:35

여는마당

자리정돈 및 문화제 시작을 알림

사회자

투쟁가

 

19:35~19:50

투쟁의 북울림

전사2에 맞춰 민중들의 투쟁의지를 북돋울 힘찬 투쟁 북공연

풍물굿패 살판

 

 

19:50~19:55

투쟁영상

상반기노동자 투쟁을 총화하는  영상

 

영상

이상현

19:55~20:05

투쟁발언 1

비정규노동자 공동투쟁 결의발언

비정규-최저임금대책위/전비연

 

 

20:05~20:15

공연

현대자판 노동자노래패 2곡

노래패

MR

 

20:15~20:25

투쟁발언 2

최저임금투쟁발언

:전국민과 함께하는 사회임금투쟁으로

여성연맹/공공서경지부/사회단체

 

 

20:25~20:35

공연

촛불시민 공연

 

 

 

20:35~20:45

영상+투쟁발언 3

촛불투쟁 영상 + 공안탄압분쇄! 민주주의 쟁취!

MB악법 철폐!  투쟁 발언

촛불시민연석회의

영상

 

20:45~21:00

자유발언

사전에 공고하여 5단위 선정(2분씩)

사회자

 

 

21:00~21:05

투쟁발언 4

여성노동권 투쟁 결의 발언

투쟁 주관단위

 

 

21:05~21:15

공연

학생단위

 

 

 

21:15~21:25

영상+투쟁발언 5

영상+청년실업-실업노동자 생존권 발언

학생단위

영상

 

21:25~21:40

공연

노동가수 박준 공연

박준

MR

 

21:40~21:50

영상+투쟁발언 6

영상 + 반빈곤-용산투쟁발언

용산범대위/전철연

영상

 

21:50~21:55

정돈

집체극 들어가기전 간단한 구호와 노래로 분위기 정리

사회자

 

 

21:55~22:10

집체극

노동,학생, 촛불시민, 문화단위

상징의식 성격 (*연출안 별첨)

집체극팀

BGM/건반/영상

22:10~22:20

투쟁선포발언

6월 노동자 총궐기-제2의 촛불

-전국민항쟁 투쟁선포발언

서울본부, 촛불시민연석회의,진보정당,비정규 노동자,사회단체 공동

 

 

 

정리

투쟁가(민중의 노래)

 

MR

 

 

  반MB 5.1절 범국민대회

119주년 노동절! 국민촛불계승! 민생살리기, 민주주의살리기 반MB 5.1절 범국민대회

일시 : 2009년 5월 1일(금) 15시

노동절 수도권대회 장소가 확정되었습니다.
장소 : 여의도문화마당

 
17시30분 : 행진 및 광화문 퍼포먼스

[안내]지역별 노동절대회 안내

http://www.nodong.org/metabbs/metabbs.php/post/48010

 

 

https://t1.daumcdn.net/cfile/cafe/193FFC0E49F1770B4E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486018&pageIndex=3&searchKey=&searchValue=&sortKey=depth&limitDate=0&agree=F

 

5월1일 전국대학생행동 참가호소자보 첨부파일 new 닉 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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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아닌, 우리의 세상을 향한 질주 서울일정

 

 

 


 23주년 인천5.3항쟁계승대회 포스터 완성본

인천에서는 5.3항쟁 23주년 기념대회를 합니다.
장소는 역사의 거리 주안시민공원입니다.
5.3항쟁의 의의를 되살려 지역현안을 인천시민에게 홍보하는 장을 마련하고 동참을 요청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합니다.
물론 다른 지역의 민주시민들도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http://cafe.daum.net/icpeople/2EEO/109

 

 
http://cafe.daum.net/candlesharing/WzuX/737
2009년 5월 3일 이마트 미국쇠고기 반대집회
5월3일 비가 많이 온다는 소식입니다.
만약 5월3일 비가 안온다면 예정대로 1회 집회를 진행하구요
5/3일 비가와서 취소되거나 집회행사를 약하게 했을경우에는
5/5일 행사를 진행합니다.
---------------------------정리----------------------------------
5/3일날 비가 안올경우          - 5/3
5/3일날 비가 조금 올경우      - 5/3 , 5/5
5/3일날 비가 많이 올경우      - 5/5
-----------------------------------------------------------------
주최단체 : 강서양천시민모임
주최목적 : 지역주민들로서 안전성이 입증안된 미국산쇠고기 판매를 중단할것을 요구.
    지역소상인을 말살하는 이마트 슈퍼마켓 철회요구  
   5/3 일정  5/5 일정
일자 : 2009년 5월 3일
시간 : 12시부터~ 17시까지
장소 : 목동이마트 정문앞
 일자 : 2009년 5월 5일
시간 : 14시부터~ 17시까지
장소 : 목동이마트 정문앞

 
진행방식
       <준비>
       12:00~12:30   집회장비설치(현수막,천마,폼보드설치)
      
       <1부>
        12:30~14:30    음악,서명,전단지배포
      
       <2부>
        14:30~15:00    서명,여론조사판
        15:00~16:00    개회선언
                             구호제창
                             성명서낭독
                             구호제창
                             자유발언,시민발언
        16:00~17:00    서명,전단지배포,풍선
 
 
“민중의 뜻대로! 다시 오월이다”    2009.04.24 (금) 오전 7:00 반면, 80년 5월 항쟁기간 `후방 보급기지’ 역할을 했던 양동시장 일대에선 올해 처음으로 `5·18대동세상’ 행사가 열려...광주 이외의 지역에선 2일 경기지역을 비롯해 서울 대구 인천 등 전국 12개 주요도시에서 19일까지 계속된다. 안성례... 광주드림 사회 이광재기자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sortKey=depth&bbsId=K161&searchValue=&searchKey=&articleId=101883&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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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420연대, 대구시청 앞에서 노숙농성 돌입

에이블뉴스 사회 | 2009.04.21 (화) 오후 4:50
박명애, 대구420연대)가 제29회 장애인의 날인 20일 오전 11시께부터 하루 종일 대구시청 앞에서 420장애인차별철폐결의대회를 치르고, 곧 바로 노숙농성을 시작했다. 노숙농성에 돌입한 이유는 대구시의 시설 위주 정책을 비판하고 장애인의 탈 시설 ...

 

[동영상]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 결의대회" 2007.04.22
[동영상]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 결의대회" 4월 20일 장애인의날, 우천중 서울역 광장서 위드티비에서 더 많은 동영상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http://withtv.com
http://cafe.naver.com/gwcil/433 카페명 : 원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긴급]어제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 기습시위 중 2명의 활동가가 연행되었습니다!! 2009.04.21
폭우가 오는 와중에도 500여명들의 많은 동지들이 참석해주셔서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 결의대회와 보건복지부앞 문화제 및 정리집회를 잘 치뤄냈습니다. 그런데 그날 오후 3시 30분 경 이명박 정권의 장애인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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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애인차별철폐 투쟁문화제

(09.4.18 pm17:00 서울역광장)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주최, 장애인의 날 사전 행사 

 

 

 

 

 

 

 2#   420장애인차별철폐 결의대회
    09.4.20 pm14:00 대학로공원 (420장애인차별철폐공투단 주최)


 

 

 

 

 

 

 

 

 

 

 △ '한나라당 OUT! 비정규직 철폐! 노동자 결의마당'이 전국비정규직연대회의 주최로
8월 21일 낮 12시에 한나라당사 앞에서 개최됐다.

 △ 이날 노동자 결의마당에 참가한 비정규직 장기투쟁 사업장 조합원들

 

 △ 이날 비정규직 철폐 결의마당에서 (좌)한국주택금융공사 조합원이 민생파탄 해결 촉구를,
(중)460여일간 장기 복직투쟁중인 이랜드 조합원이 비정규직 철폐 촉구를,
(우) 건설노조 조합원이 물가폭등 규탄 및 해결촉구를 하였다.

△ 이어 한국합성HK 조합원이 악질자본 규탄을 각각 철폐 포퍼먼스와 함께 진행했다.

 한나라당 OUT! 비정규직 철폐! 포퍼먼스

 

  △ 이에 앞서 비정규직 장기투쟁 사업장 조합원들은 7월 26일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비정규직 철폐 결의마당을 진행하는 등 어려운 투쟁을 이어오고 있다.

 빈곤과 비정규직 및 사회공공성의 문제를 알리고 '차별 없는 서울'로 이끌어 내고자, 행진하는 ‘제5회 차별철폐대행진’ 이 23일부터 서울 인근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행진은 ‘사회공공성 쟁취’라는 요구를 중심에 놓고, 일회성의 ‘행사’ 가 아닌 지역‘운동’의 추동성을 모아 내고자 함이다.
이 대행진은 23일 서울 서부지역을 시작으로, 24일 북부지역, 25일 남부지역, 26일 동부지역, 28일 서부지역, 29일 남동지역, 30일 중부지역 순으로 순회하고 있다.

25일 이날은 서울 남부지역을 2개조로 나누어, 1조는 노동단위/구로,금천지역위/남부민중연대가 시흥에서 출발, 2조는 학단위/빈철연/전노련남부/관악,동작지역위가 서남부에서 출발해 관악우체국에서 합류하면서 진행했다.  



제5회 차별철폐대행진단이 서울남부지역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낮에 선전전과 함께 비정규직철폐 포퍼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 디지털2단지로 행진 (깃발 뒷편에 이랜드관련 흰건물이 보인다)

 


△ "떼어내도 흔적이 남고, 이많은 스티커를 언제 떼어내나? 대략남감--;;"
차별철폐대행진단은 이날 이랜드불매운동을 알리는 빨간스티커를 붙이었다.
행진단이 자리를 비우자 이랜드사 직원들이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열심히? 
스티커를 떼어내고 있다.

 


△ 디지털2단지로 이동중

 


△ 기륭전자 옆 도로

 


△ 참가자들이 기륭전자 앞에 도착해 복직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며 약식집회를 하고 있다.

 


△ 투쟁사 -기륭전자 김소연분회장
기륭전자분회장이 4월  16일에 2차 삭발식을 치르며 투쟁을 전개해오자, 5번째 되는 기륭전자 배이사는 노사문제에 관심을 보이는 듯하며 대화을 수락했다. 그래서 조합원들은 면담을 진행했으나 사측은 회사가 살려면 부지 매각. 생산라인 해외이전 등이라는 진전이 없는 대답만 되뇌이었다고 한다. 기륭조합원들은 회사가 상생하려면 직접고용과 생산라인 복원을 해야한다고 요구중에 있다.

 


△  남부순환로 행진

 


△ 남부순환로 행진

 

 


△ 남부순환로 행진(신림동)

 


△ 신림동 행진중

 


△ 약식집회 - (신림동 소재)국민체육진흥공단 관악지점

 


△ 신림역을 경유해 행진중

 


△ 신림역 근처

 


△ 신림역 근처

 



 


△ 신림동 관악우체국 앞 약식집회

 


△ 공연 - '중앙대 학생투쟁위' 율동공연

 


2조로 따로 출발해 행진하던 빈철연/전노련남부/관악,동작지역위가 관악우체국에서 1조와 합류해 행사를 진행했다.

 


 
△ 한독운수 방향으로 행진 시작

 


△ 한독운수 방향으로 행진중

 

 
△ 행진단이 한독운수에 도착해, 한미FTA 반대를 외치다 산하한
허세욱열사의 정신을 기리며 묵념을 하고 있다.

 


△ 한독운수 내 허세욱 열사 기념관

 


△ 한독운수 내 허세욱 열사 기념관

 


△ 보래매 방향으로 행진 시작

 


△ 보라매 방향으로 행진중

 


△ 행진단은 보라매병원 앞까지 이날의 행진을 마치고
'비정규직 철폐! 사회공공성 강화! 문화제'를 진행했다.

 

 

"빈곤과 차별의 도시는 가라!" 차별철폐 서울대행진 이모저모 [출처:오마이뉴스]
“지역의 일상적 공동실천으로 비정규직 철폐! 사회공공성 강화! 지역연대 강화하자!”




▲ 제5회 '차별철폐대행진' - 4월 23일 서울 서부지역 행진 모습  


4월 23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청구성심병원(은평구 갈현동) 앞에서, 제5회 '차별철폐대행진'의 서막을 알렸다.
이날 서부지역을 시작해 30일까지 진행되는 대행진은, 빈곤과 비정규직 및 사회공공성의 문제를 서울 각 지역에 알려내어 '차별 없는 서울'로 이끌어 내는 것이 목표이다. 또한 일회성의 ‘행사’ 가 아닌 ‘운동’의 추동성을 모아 내고, ‘지역운동’과 ‘사회운동’의 실천적 연대를 강화하고자 함이다.

이날 발대식을 갖은 장소인 '청구성심병원'은 노조탄압(테러,폭행,폭언)으로 노동자가 우울증에 걸려 두 차례나 자살을 시도한 곳으로, 참가자들은 노동자의 인권을 탄압하는 청구성심병원을 규탄을 하고 대행진을 시작했다.
행진단은 상암 월드컵홈에버에 도착해 선전전을 진행하고, 여성비정규직을 양산하고 있는 이랜드사를 규탄했다. 이어 홍대입구 방향으로 행진하여, 약식집회 및 캠페인과 함께 '청년실업 해결, 교육공공성 강화'를 외쳤다.
연이어 신촌로터리로 행진하여, '이랜드 제품 불매, 노점상 생존권 쟁취'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이날 행진 종착지인 연세대로 향했다.
도착한 연세대 앞 결의대회에서는 간접고용 비정규노동자인 연세대 시설관리 노동자문제를 알리고 학내 대학생들이 이 문제에 함께 투쟁하고 있는 미담을 소개했다. 또한 비정규직 실상을 알리는 마당극을 진행하고, 참가자들은 '비정규직 철폐! 사회공공성 강화!'를 외쳤다.



▲ 제5회 '차별철폐대행진' - 4월 23일 서울 서부지역 행진 중 (신촌지역) 선전전 모습

 


▲ 제5회 '차별철폐대행진' - 4월 23일 서울 서부지역 행진 중 약식집회 모습

 


이날 '차별철폐대행진' 연세대 앞 결의대회에서
행사주최측은 비정규직 실상을 알리는 마당극을 진행했다.

 



 


▲ 제5회 '차별철폐대행진' 제5회 '차별철폐대행진' 피켓중
 

"장애인의 날’을 ‘장애인차별철폐의 날'로!"- "시혜와 동정식의 '장애인의 날'은 가라!"



▲ '420 장애인 차별철폐 투쟁 결의대회 및 행진' 모습

4월 20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장애인들과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420 장애인 차별철폐 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3월 26일부터 노숙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은 이날 행사에서, "장애인의 날을 투쟁함으로써 장애인권을 쟁취하는 '장애인차별철폐의 날'로 선언한다"고 밝히며, '장애인 차별철폐와 기본적인 생존권 보장'을 촉구했다.
특히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시설 비리척결과 탈시설 권리 쟁취를 위해 투쟁해오던 석암재단 베데스다요양원 중증장애인 11명이 삭발식을 거행하며, 비리 재단의 설립 허가를 취소해줄 것을 서울시에 요구했다.
또한 사회로부터 억압과 차별 받는 장애인들의 현실을 몸짓으로 알리는 ‘장애인 차별철폐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결의대회를 마친 후 시청 앞까지 가두행진을 하였다.

한편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의 일부 장애인들은(30여명) 강변북로 원효대교 부근에서 1개 차로를 기습 점거하고, ‘비리장애인재단 석암.성람의 설립허가 취소 및 사회복지시설 비리 척결’을 요구하는 행진을 벌였다. 그러나 10여분간 행진하다 경찰의 제지로 갓길로 밀려났고, "어차피 우리(장애인들)는 항상 갇혀 있다. 차라리 잡아가라"며 울분을 터트려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420공동투쟁단은 장애인 생존권을 위한 10대 요구로 ▲장애인연금제 도입 ▲장애인 가족 지원정책 마련 ▲활동보조권리 보장 ▲장애인 주거권 보장 ▲장애인 노동권 보장 ▲사회복지사업법 개정 ▲성(性)인지적 관점의 장애여성정책 시행 ▲장애인의 방송통신 접근권 보장 ▲난치병 장애인 권리보장 특별법 제정 ▲보조기기 지원정책 마련 등을 정부에 촉구중이다.













 




 

 

 




 

 

 


 

 

 

  

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은 4월 11일 국가인권위가 장애인 행사를 개최한 것과 별도로, 장애인 주최의 자체적인 기념 행사인 '420장애인차별철폐문화제'를 4월 12일 저녁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투쟁의 열기와 함께 개최했다.
장애인 주최로 이루어진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420공동투쟁단)은 최옥란 열사 추모일인 3월 26일 서울시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제4회 전국장애인 대회’를 열고, “장애인 생존 10대 요구 안을 이끌어 내어, 장애인의 날을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로 만드는 등 장애해방의 새 역사를 개척하자"는 포부를 가지고 오는 4월 20까지 공동 선전전 및 행사를 통한 투쟁을 진행하고 있다.
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은 시행된 4.11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장애인의 권리와 사회서비스 접근성, 빈곤철폐 등에 있어 제도적인 실효성이 미비하다는 입장이다.
420공동투쟁단의 10개의 요구 안은 ▲장애인연금제도 도입 ▲장애인 가족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정책 마련 ▲활동보조 권리 보장 ▲장애인의 주거권 보장 ▲장애인의 노동권 보장 ▲「사회복지사업법」을 개정하고 탈시설권리 보장 ▲장애여성 정책 수립 ▲장애인의 방송?통신 접근권 보장 ▲희귀난치병 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특별법 제정 ▲장애인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체계마련 등 이다.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시청 앞 노숙 농성장 모습

 


4월 12일 저녁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펼쳐진 '420장애인차별철폐문화제'에서 '사회가 만든 감옥시설' 해방 포퍼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 장애인 인권을 표현하는 붓글씨 그리기

 


 


△ 연설 - '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박홍구 공동집행위원장
"시청 앞 현수막에 현 정권이 장애인이 행복한 나라로 만들고 있는 것처럼 쓰여 있지만, 그렇지만은 않은게 현실이며 장애인의 행복한 나라는 아직 멀었습니다.
사회복지시설이란 곳에서 운영이사들은 장애인에게 지급되는 피복.생계비를 착복해 장애인에게 인간 이하의 삶을 안겨주고 있는데도, 그들은 아직도 버젖이 활개를 치고 있는 현실입니다."



연설 - '석암재단 비리 척결과 인권 확보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한규선 위원장
"지난 우주인의 날에서 우주에 가져가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라는 예기가 있던데, 저는 개인을 위해 아무것도 가져가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이 땅의 차별과 편견을 가져가 날려오고 싶습니다."
 
 


△ 구호 - "어이야! 장애인 차별철폐 확실히 시행하라!"

 


△ 노래 공연 - 노래공장

 


△ 노래 공연 - 현대차노조 문예패

 


△ 연대의 인사 - 연세대 동아리

 


△ 문예 공연- 꽃다지.

 


△ 노래 공연 - 장애인 노래패 '시선'

 


△ 문예 공연 - '장애문예창작단'

 


△ 연극 공연 - 무언극 '공감'

 


△ 문예 공연 - 장애인 몸짓공연

 


△ 노래 공연 - '유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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