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언제 니체사상을 극복할건지.. (삶의 경험담에 부쳐)

세상에 안타깝게도 정의의 온전한 신은 없고..

 

 

사람들이 세상에서 어느신이 가장 쎈지합니다.
가장 쎄면 그만큼의 책임과 의무가 따르는법인데,
안타깝게도 온전히 지구와 인류의 평화와 정의를 지켜낸신은 하나도 없습니다.
의무는 방기한체 권리만 요구하는 신과 그추종자는 도처에 널려있으며,

천민자본주의와 독선이 모든 종교계에 만연해 있습니다.
기독교는 종교계중 가장 천민자본주의가 만연해 천주교와 달리 종교인과세에도 소극적입니다.

이슬람은 기독교계에 비해 헌금 강요를 하지않습니다만, 구태한 봉건문화가 문제이며,

일부극단주의자가 무차별테러를 일삼기도합니다.

한편 어떠한 잔악행위는 시대만 다를뿐 하나님을 따르는 모든 종교계서 자행됐음이 진실입니다.
중세시대엔 국수주의를 위시해 가톨릭에서는 종교 폭압정치와 마녀사냥을 자행했고,
이를 벋어나고자 근대에 청교도들이 아메리카로 이주했습니다.
그런데 이주민들과 일부 기독교인도 가세해 원주민 소탕작전을 펼쳤고 ,

그과정에서 수많은 아메리카원주민을 학살하는 오류를 범합니다.

기독교가 중세가톨릭의 전행을 되풀이한 이유는 중세에 교회를 신성시했는데,

그 교회독재의 잔재를 청산치못하고, 다른 형태로 이어져왔기때문입니다.

"예수천당 불신지옥!, 예수않믿으면 다지옥가!" 하며,

다른종교를 우상숭배로 치부하는 공포전도와 독선주의가 그것입니다.

인류사회에 중세에서 근대과도기에도 종교가 온전치못하다보니,

독재정치도 횡횡했고 공산당같은 이념과 냉전도 여기서 파생됩니다.

김일성이 기독교집안이었는데, 공산사상뿐아니라 일부는 기독교를 취합 이념화해,

주체사상을 수립, 기괴한 김부자독재체제를 이어가게됩니다.

불교계는 원래 도올김영옥교수가 주창하듯 깨닮음의 종교였지만,

독선적교회의 영향으로 불교의 법전해석도 갈라져서 일부 불자중에는 부쳐님을 잘 모시지못하면 

사바세계나 무간지옥에 떨어진다며, 절에 자주 갖다받치는 시주질과 기복신앙으로 변질되기도합니다.

 

교회라면, 그리스도인이라면 세상의 빛이 되어 먼가달라야하는데,

어떻게된것이 기업화되고 속세와 똑같은 교인이 천지입니다.
교회가 사역이 아니라 사업화,장사속으로 전락하다보니,

이것을 수습하고 뒤치닥거리다 종치는게 그나마 양심있는 현제의 주님의 종들의 서글픈 현실입니다.
개인적으로 청소년기에 예수님을 믿어 교회를 다녔고 선교사가 꿈으로,
전문인선교사를 준비했지만 이렇듯 허망한 현실을 접하고 때려친지 오래입니다.
하나님도 무능하고 방관자적이라 예수님을 믿기는하나 교회는 다니지않습니다.

 

 

한편 살며 느끼는것은 조상신 앞에서 누가 센지 함부러 논하지말라 생각됩니다.
조상신만큼 쎈신이 있을까? 반문할정도로 쎄긴아주쎕니다.
그래서 사회정의를 구현하는가면 어느신처럼 생색내기에 그칠뿐 이또한 말짱꽝으로 한심뿐입니다.
유교문화주의에 봉건,권위사회라는 오류가 팽배해,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역설도 있습니다.
가정이 가부장적으로 집안 자녀 재산분배도 자매와 아래남동생에겐 극히 일부만 돌아가고
장남이 거의 독차지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했습니다.

 

 

개인사 예기를 좀 하고자합니다.
나의 집안 원래 본 고향은 한국전쟁전후까지만해도 나주시 노안면 양천리 금동마을로 당시 좀 부유한가문이었습니다.
집터만해도 마을에서 좀 큰편이었고, (300평이상으로 본가외 큰감나무 수십그루와 텃밭등이 있었음)
논,밭 약20마지기선, 야산임야 4천평이상이였습니다.

형제 둘중 저희 부친은 둘째로 작은아버지로 통합니다.
저희 부친은 물려받은 재산이라봐야 논 3마지기에 큰집터 절반정도의 대지융통부동산정도였습니다.
(집터는 옆 성동마을에 낡은집을 얻어 분가해 확보했드랬습니다.)
가문의 재산을 대부분 물려 받은 본가 '금동마을'의 큰집에서는 아우가 상대적으로 적은 재산에 삶도 궁핍하기에,
재산을 좀더 나눠주려는 취지로 야산 두개중 동네서 가까운 임야 2천평을 공동갑으로 등기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약50여년전으로 사실은 큰어머니 배려였으며, 큰아버지는 인색했기에 그럴 생각은 사실 없었음)

이 임야는 서울 여의도공원처럼 낮은언덕과 완만한평지로 이루어져있기에 개간해 야산밭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한땅이었으며,
이미 큰집에서 100평 이상을 수월히 개간해 사용중으로, 중장비만있다면 대부분 개간할수있는 좋은 임야입니다.
그런데 저희 부친은 그 조건을 뒤로하고, "야산밭은 빌려써도 좋으니까 논이나 좀 떼어주소" 합니다.
그것을 수년이 지나도 서로의 의견이 좁혀지지않았고, 큰아버지는 "거시적으로 말고 먼장래를 생각해보라. 장차 밭농사도 흥할것인데 논3마지기도 좋겠다만, 임야1000평을 받아 개간해 야산밭으로 사용하는게 훨씬 경제적이다"는 취지로 설득해도 반응이 시킁둥합니다.
그러자 이러한 정황을 10여년간 넌지시 지켜본 큰당숙이 큰아버지에게 "작은 아우가 싫다고하니 그야산을 우리에게도 좀 주소. 싼임야값이라도 치뤄줄테니 나중에 작은갑으로 등기해주소"하고는 저희 부친에게는 "큰형이 야산말고 방죽옆논을 좀 준다하며, 우리 당숙2인은 그야산을 일부 싸게 사기로했네.
부동산법을 아는 내가 서류대행해줄테니 큰형에게 임감을 달라고하시게. 내가 다 알아서 해줌세."하고 말장난을 칩니다.
자초지경을 다시 확인하지않고 큰집에 도장을 휙 받아 바로 건네준 부친은,(풍문으론 제부친은 그냥왔고 당숙네가 최종 도장을 편취해갔다함)
등기과정에서야 논할당 논의가 없음과 큰당숙이 돈도 않주고 임야 일부를 편취하렴을 알고
큰집에 알립니다.
그러나 큰집이 관공서에 가보니 이미 당숙들이 등기장난을 쳐놓은 상태로 때는 늦었습니다.

이것은 제가 소년기때 큰아버지 편찮은 틈을타서, 친지당숙이 위처럼 어찌어찌해서 큰아버지 인감도장을 빼돌려서,
큰집야산을 공동명의 3인(공동갑;큰아버지, 당숙2명)으로 둔갑한 사건입니다.
하여 눈뜨고 당한 큰아버지는 당숙들에게 "너희는 우리 작은집에 비해 논.밭이나 재산이 좀 있고, 먼 친척이다.
공동명의로 둔갑해둔 고인돌 야산을 작은집에게 계속 빌려줄터이니, 너희들은 사용할 생각일랑말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치상 당숙들은 군소리없이 저희 작은집에게 밭을 사용하는데 이의를 제기하지않았고, 이리하여 지금까지 이릅니다.

 


∇ 원래 큰집임야였던 야산 2천평 일부모습(사진에 일부보이듯 성산 우측엔 고인돌문화재가 있음)

 

 


 

여기서 짚고넘어갈것은 큰당숙이 정말 악해서 큰집임야등기장난을 쳤는가인데,
정신이 훽해서 그런것이지 정말 사람이 그래서 그런것이 아니며, 원인은 아래처럼 조상신이 노해서임이 큽니다.
당시 큰아버지가 저희 작은집에 야산공동갑 제의 수년이후,
제부친은 일단 논을 더 받기전까지 야산을 빌려쓴다 생각하고 확장,개간해서 밭을 늘렸는데 그과정이 문제였습니다.
큰집이 이미 개간한 100여평 바로 밑 주변에 우리 신씨 웃대조상묘가 몇개 있었는데,
그것을 순리대로 이장하고
개간해야했는데 그러지를 않고, 그 조상묘를 밑으로 쭉내려서 이장시켜 버렸습니다.
묘지순서가 웃대는 위로 아랫대는 아래여야하는데, 웃대 조상묘를 밑으로 쭉내려놨으니,
이른바 아랫대와 겸상하는 형세인것입니다.

∇ 고인돌야산 북동쭉으로 사진상에 보이는 묘지 2개(증조 신태술네)
위둥근칼라강판공구리는 무관함(주위에 대뿌리가 치고오고 있어 차단막 작업한 상태임)

 

 

그래서인지 내나이 4~5세경 그조상묘 이장사태이후 저희집안에 별의별 불화가 끈이지를 않았습니다.
세살때까지 기억으론 부친이 선한 사람이었는데, 조상묘사건이후 거의 괴물로 돌변해 있었습니다.
그 만극한사건이 있은직후 큰집 장녀가 저희부친에게 조상묘를 제대로 이장시키라고 항의했지만,
"출가외인은 문중사에 참견말라"며 모르쇠로 일관했습니다.

그러며 간혹 술취해서 큰집에 찾아가 "제발 논이나 좀 떼주라"며 추태를 부렸다고합니다.

 이렇듯 제부친은 갑자기 술주정뱅이가 되 집안이 시끄러웠으며, 자녀들에게 칼부림까지하며 자주 학대했습니다.
3남2녀중 첫째가 누나인데(둘째는 나 장남) 누나는 결혼후에도 우울증에 시달리다 끝내 자살에 이르고맙니다.
모친에게도 시련이 닥쳤으니, 내가 국민학교다닐때 어느날 다리를 크게 다쳐,
모친외가의 가족력 파킨슨병이 되살아나 그때부터 지금까지 파킨슨병으로 고생중이십니다.

 

 

조상묘사건 그때시점에 첫째 남동생이 태어났는데 나중에보니 지적장애아였습니다.
처음에는 지적장애였는데 장애 극복하려는 노력을 않했고, 나중에 커서는 인성에 문제있는 인격장애에 이릅니다.
예로 어둑한 밤에 자려는 동네노인들의 집에 자주 찾아가 못자게 말을걸며 귀찮케하는 진상짓에,
쓸데없이 싸돌아다니다 못해 남의 자전거를 편취해 지금까지 훔친 자전거만 50대가 넘으며,
부모님돈 훔치는것도 모잘라 어렵게사는 먼사촌댁에 침입해 기물파손 및 절도행각이니, 못쓸인간 그자체입니다.

 

 

 

한편 아버지로 인해 집안의 부부 싸움도 잦았는데, 내나이 5세때 어느날 집안의 부부싸움 며칠후,

제가 어머니에게 무슨 투정을 한것도 아니었는데, 집에서 어머니는 갑자기 뭐라 짜증을 내며,

저에게 맞아 죽거나말거나 막무가내로 부억칼을 던지었습니다.
그래서 그칼이 그대로 제 머리에 맞아 꽂히어 머리부상을 당했고 사경을 해맸었습니다.
하여 갑작스런 어머니의 칼던짐에 머리부상과 정신적 충격으로 후천적 지적장애가 생겼습니다.
이것은 나의 친지중에서나 죽마고우도 이후 사회직장사람도 모르는 사실입니다.
선천적장애가 있는 남동생과 달리, 사고장애를 딪고 일어서려는 노력을 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머리부상으로 상처는 아물었으나 뇌를 다쳐서
기억상실증, 앞면장애, 정신착란증까지 생기기도해 꿈과 현실을 구분못하기도했지요.

사회생활에서도 일이 서툴다고 종종 핀잔을 듣기도해,
자의,타의로 그만둬야했던적이 수차례일정도로 절망과 고독의 삶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래도 분발하려 하며 나름 장애를 극복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유년기 학교에서나 사회생활에서나 그냥 특출나지않는 소년이나 사람으로만알뿐
귀촌시 골사모에 저의 삶의 사연을 올려서 읽으신 분들외에는,

뇌를 다친줄은 죽마고우도 지금까지도 모르고있고, 주위 사회인은 더더욱 모르는 사실입니다.
다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후유증이 심해져서 기억력이 퇴화되고
앞면장애,마비가 조금씩 생기다보니 대인기피는 어쩔수없는거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사고와 기억력에 있어, 지금까지 거의 정신력으로 버티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노력의 결실이었는지 지금도 회상하면 내인생에 신묘한 사건이 몇차례 있었습니다.

 

가사난으로 중퇴후 직장생활을 하며 틈틈히 검정고시 학원을 다니며 공부를 했습니다.

검정고시학원 반에서 등수가 2~10등으로 공부를 잘했고 장학금도 받으며, 고졸자격을 이수했습니다.

 

 

 

그리고 고졸자격이기에 병역을 민방위가 아닌 단기병으로 입대하였습니다.

단기병으로 제대하기까지 말년휴가까지 포함해 보통 많게는 포상휴가가 5차례입니다만,

군대생활을 다만 열심히했을뿐인데 휴가가 8차례 가까이(한달) 됐으니,

군선.후배들이 포상휴가 비법의 조언을 구할정도였습니다.

 단기병 복무시 군사단 무등산 미화활동대회에서 포상휴가 받은사례 활동모습.

 

가문사람중 삶이 나은 인생이 아니지만 노력과 배푸는 공덕을 실천하였기에 저주도 저멀리가지않았나 생각됩니다.

 

 

자린고비 생활수기 전격공개- 박봉 자수성가기

하늘자산;5천만원이상, 땅자산;1억원이상 달성

짠돌이카페 베스트선정 원문 : http://cafe.daum.net/mmnix/7mn8/7890

 

∇ 귀촌전까지의 후원관련 이미지영상


누가 어느신을 믿는지 묻는다면 두루믿는 케이스로, 좀 온전한 신이라면 다믿으나 아닌신은 상종도 않는다입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모르겠으나 예수님하면 사회정의를 실현하고자하는 일부 천주교인들과
촛불에 앞장선 진보기독교인들이 가끔 떠올립니다.
교회를 다니지는 않지만 나의 마음한켠에는 은혜와 소망의 예수님, 낮은자의 예수님으로 남겨있습니다.
그리고 자비스러운 부처님도 그리워져봅니다.
기독교 덕목의 '믿음,소망,사랑'도 괜찮겠지만, 불교에서 "공덕하여 성불하소서"하는 격언이 마음에 와닺습니다.
이세상에서 사람들이 "공덕=인간질" 이것만 잘하면 천하태평인것을 생각해봅니다..

긴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반도 지진 가장 위험 지역은 경상도와 남서해안 및 수도권
경상도 해안가 원전 밀집지역 우려커


어제 11월 15일 경북 포항에서 근래 한반도 역대최대 진동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난해 9월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규모 5.8)보다 규모는 5.4로 조금 작았지만,

지표면과 가까운 곳에서 발생해 진동은 더 컸습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16일 오전 11시에 분석한 포항 여진 현황  출쳐© News1

 

지진은 주로 지층이 어긋나있는 '단층'(斷層·fault)에서 발생하며,
그중 이번 세기에 변형이 일어나 지질학적으로 활성으로 판단되는 '활성단층'에서 대형 지진 가능성이 크다합니다.
특히 최근에 1회 이상 움직인 단층을 '활성단층'으로 분류하며, 경주∼양산∼부산으로 이어지는 '양산단층'이 잘 알려진 가장 큰 활성단층입니다.
또한 서울 부근에 추가령 단층과 왕숙천 단층이 있으며, 밀양을 통과하는 자인단층, 부산과 울산을 잇는 동래단층 등이 있습니다.

 

지질연 관계자는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의 진앙분포를 분석하니,
존재가 보고된적 없는 북북동 방향의 약한 퇴적층, 단층대를 따라 지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쪽에 있는 상층 지반이 동쪽에 있는 하층 지반을 타고 올라가는 역단층 작용이 일어나면서 지진이 발생했다는 것이며, 위치는 지난해 경주지진 발생지점에서 북동쪽으로 약 40km 지점입니다.

남한내에는 약 450개의 활성단층이 알려져 있으며, 한반도 내 아주 작은 단층까지 따지면 수천개에 이를것으로 추정합니다.

 

 

 

 

한편 2011년, 거대 쓰나미와 후쿠시마 원전 사태의 원인이 된 규모 9.0의 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한반도에도 이후 지진 횟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1년 뒤인 2012년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8일 동안 울산 동구 앞바다에는 규모 2.4~3.2의 지진이 4차례나 일어났습니다.
이곳은 쓰시마부터 동해까지 길게 뻗은 거대한 활성 단층인 ‘쓰시마-고토 단층’이 원인으로,
 특히 울산 해안 지역에 원전이 밀집되어 있어 우려가 높습니다.

 

지난해 일어난 경주 지진도 우리나라 활성단층 중에 양산단층이란 곳에서 일어났다고 하는데요.
경주에는 월성원전을 비롯해서 방사능 폐기물 처리장까지 있어서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양산단층 주위에는 월성원전 외에도 기장에 있는 고리원전도 있어서 이런 저런 말이 많습니다.

 

[양이원영/환경운동연합 처장 : 여기는 원전만 밀집돼 있는 게 아니고요. 활성단층도 밀집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한반도 전체에서 가장 활성단층이 많은 곳이고 그것뿐만 아니라 활성단층대라고 해서 이번에 지진의 진앙지라고 지목받고 있는 양산단층대라고 하는 곳은 영덕 영해부터 양산까지 140km가 넘는 그 연장선에 어마하게 큰 단층대거든요. 그러니까 활성단층이라는 것이 재차 확인이 된 겁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신고리원전 바로 옆에 있는 일광단층 그리고 월성원전 또 옆에 있는 울산단층 그리고 몰양단층 등등 한 활성단층대만 7개가 있고요. 활성단층 확인된 것만 60개가 넘습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914212212501

 

 


경기.수도권은 당분간 지진이 멈춘 지역이지만, 한반도에서 지진 에너지가 가장 많이 응축되어 있는곳입니다. 최근 고해상 지진 토모그래피에 의하면 서울 지역 지하에는 뚜렷한 단층구조가 약 10 km 깊이와 30 km 깊이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포항,경주도 위험하지만 서울 수도권 또한 잠재 위험지역으로, 특히 강남이 가장 지진에 취약한 지역입니다.
과거 이 지역은 논밭이었는데 낮은 지대에 하천이나 바람으로 운반되어 퇴적한 ‘충적토’지반으로 지진에 매우 약합니다.  만약 M5.5 정도의 지진이 한강에서 일어난다면 강북은 암반층이라 피해가 그리 크지 않겠지만 강남은 완전히 붕괴된다고 봐야하겠죠.
지난 반세기 동안 줄기차게 세워진 강남 지역의 건물들이 지반 아래로 내리 누르는 스트레스 에너지는 한강을 따라 관악산으로 뻗어 있는 활성단층대와 맞물려 분출할 수도 있습니다. 모래밭 위에 조성된 여의도는 지진나면 그야말로 사상누각입니다..

 

 


 [보도자료 참조]

포항 지진 원인 '단층'이란?..남한에만 활성단층 450개  | 연합뉴스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6/0200000000AKR20171116048400017.HTML?input=1179m

 

포항지진, 경주와 다른 단층에서 발생…"존재 몰랐던 단층" 지질연 포항지진 분석…"약한 퇴적층이라 피해컸다"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2017-11-16     http://news1.kr/articles/?3155239

 

과거 동해와 전라남도에 진도9급 대지진이 왔었다. http://cafe.daum.net/kseriforum/7ofT/35218

 

1#  이번 추석 전에 극장가에서 흥행을 기록한 영화가 <택시운전사>, <청년경찰>입니다.
그런데 이 영화를 유심히 보면 영화구성을 왜 이리 급조하듯 각색했는지 의구심이 들다,
상업성 때문에 그랬었구나고 어림짐작과 함께 약간의 아쉬움이 남게 됩니다.
 
<택시운전사>는 민주화 격동기의 실화를 바탕으로, <청년경찰>은 동포번화가 풍문 등을 각색한 영화입니다.
각색이다 보니 허구는 존재하겠으나, 당시 어떤 당사자들이나 특정대상에 상처를 안겨주는 각색은
대부분 감독들이 자제합니다만, 아쉽게도 위의 영화들은 좀 그러지 못했습니다.
(특히 상업성보다 공익을 우선시하는 다큐영화는 더욱 각색에 조심에 조심을 기함.)

 

 

<택시운전사> 스토리를 대략 살펴보면,
영화 초반에서 1980년경 자칭 베스트드라이버라는 개인택시 만섭(실존인물명; 김사복)은
서울에서 영업중 도로가 시위와 경찰들로 막히자 "대모할려고 대학 갔나?.., 후광에 겨워서  저러는것들은 사그리 잡아서 사우디 보내야 한다니까.."며 보수적인자로 나옵니다.
그러면 실존인물인 김사복은 어땟을지 본다면, 기반있는 집안이지만 옹졸한 보수편향은 아닙니다.
또한 영화에서 1980년 5월, 개인택시 친구가 거액의 외국손님유치건이(광주 왕복 택시비 10만원건) 있음을 알자, 만섭은 밀린 월세도 생각나 겸사 그 건을 중간에 낳아체 임의로 외국손님을 태우고 가서 좌충우돌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나 당시 실존인물 김사복은 호텔택시업체에 소속된 요즘의 고급모범택시처럼 레벨있는 택시기사였으며, 독일인 외신기자인 피터(위르겐 힌츠페터)와 정식탑승 고객유치하에 손님인 외신기자를 모셨습니다.

또한 영화 중반에 들어서면서 택시운전사 만섭은 충격적인 군부의 광주민간인학살의 현장을 목도하고도, 자신의 영업택시로 외신기자가 취재하는것을 가이드를 하다 영업차가 망가지자, 외신기자를 멱살잡이하며 추태를 부립니다.
본 영화 중 가장 아쉬운 장면이 이것으로 꼭 이렇게까지 막장 기사인것으로 각색할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실존인물인 김사복은 광주학살의 충격적인 상황을 목격하고 현지 택시기사와 의기투합한 동시에 의연하고 조심스런 자세로 외신기자를 가이드하며 취재를 도왔습니다.
그러면 왜 저런 막장택시기사로 스토리를 전개했을까 들여다본다면, 당시 실존 택시기사대로 항상 모범을 보이며 의연하게 외신기자와 착착 손발이 맞아 취재를 도왔다며, 영화를 만들었다면 흥행이 됐을까?
네, 의구심대로 안타깝게도 흥행 면에서는 장담할수는없고, 뻔한 스토리에 다만 박스중하위권에서 고전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여 감독도 이 부분이 고민거리로, 광주이야기를 박스 상위권으로 올려놔야겠다는 시대적 사명감이 발동합니다만, 이거 실화를 흥미롭고 진지하게 하여 흥행성을 살리는 동시에 손색없이 만들어야 하니 영화제작자로선 쥐가나는 부분이지요.
하여 흥행이라는 상업성을 위해 어쩔수없는 각색을 하다 좀 오버된 각색이 연출된 것이 아닌가 추측이 됩니다.

그래서 영화 하반부에선 그 속물 기사가 그래도 이러면 안되지 하고 반성하며 외신기자와 의기투합해
시대적 사명을 함께 완수해나가는 명품 엔딩영화로 끝을 맺습니다.

 


아울러 김사복아들의 초연함을 알수있는데, 다큐 인터뷰에서 그냥 지금은 고인인 김사복 그분이 우리 아버지가 맞다고만할뿐, 김사복을 속물기사로 묘사된 것에 내색하지 않고 의연합니다.
그래도 마음은 좀 힘들었을텐데 벙어리냉가슴을 굳이 내비치지 않고 초연함에, 존경과 함께 안스러움이 밀려옵니다.
아울러 저항에 함께한 광주시민들과 군부의 만행을 알리기 위해 애쓴 여러 사람들에게 경의를 표하는바입니다..

 

 

 

2#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청년경찰>은 중국동포가 많이 사는 대림동 일대를 조선족조폭 주무대화해 우범지대로 묘사해 논란이 있습니다.
<청년경찰>의 줄거리를 일부를 보면, 서민의 아들인 가난한 기준은 학비가 무료이기 때문에, 과학고를 다닌 희열은 특별한 일을 하고 싶어서, 각각 경찰대를 선택한 가운데 벌어지는 핼조선내 서민사회초년생의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 성장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아저씨>와 <아수라>와 오버랩되지만 각색이 많아 사실성은 이 영화에 못 미치나 흥행성은 더 높은 스릴러영화입니다.
청년경찰들이 납치된 젊은 여성을 찾아 헤매다 난자밀매 조직을 발견하는 설정은
<아저씨>에서 전직 국정원요원 태식이 납치된 이웃집 소녀를 찾다가 장기밀매조직을 접하게 되는 장면과 비슷합니다.
<아저씨>에서 범죄의 공간은 차이나타운으로 지칭되지만, 최악의 범죄를 자행하는 주범은 한국인이듯, <아수라>도 부패한 박시장이 자신의 비리를 알고 있는 검사를 제거하기 위해 조선족이 섞여있는 외국인노동자들을 동원합니다.
 <청년경찰>에서도 조선족장기밀매조직이 한국인조폭을 등에 업고 한.중합작하에 비리병원을 매수해 일을 벌여나가는 내용입니다만,
영화화면에서는 조선족장기밀매조직이 모든것을 주도하고 계획하는 것으로 묘사되면서, 동포번화가를 우범지대로 보여줍니다.

 

 

또한 추석에 개봉해 최근 흥행중인 영화 <범죄도시>의 경우,

실제 지난 2004년 조선족 왕건이파와 2007년 연번흑사파를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작품으로, 동포번화가를 좀 우범지대로 묘사됩니다.
그러면 영화처럼 실제로 조선족조폭이 한국인조폭보다 더 잔악하고 심한가 조사해본다면,
한국인이든 조선족이든 똑같이 목소리 높고 성질이 지랄같다는게 정답입니다.
예로 안산 원곡동의 한국조폭이 중국인조폭을 박살내서 자기 수하로 만들었습니다.

고로 중국인조폭 <= 덜떨어진 조폭 혹은 시다바리 조폭, 한국인조폭 <= 체류자도 구슬려먹는 지능화된 교활한조폭이라 할수있습니다.

 

당시 기사에 '가리봉동 공포의 조선족 조폭…칼·도끼 들고 폭력·돈 갈취'라는데 실제는 맞는 면이 있고 틀린 면이 있습니다.
상세기사에는 [이들이 2005년 7월 옌볜 출신 폭력배를 모아 연변 흑사파를 결성하고, 동포주변상인들에게 보호비 명목으로 돈을 빼앗고 2006년 10월부터 2007년 2월까지 9명을 다치게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특히 다리에 칼이나 도끼를 차고 다니면서 작은 시비에도 쉽게 흉기를 휘두르고 공짜 술을 얻어먹는등 70-80년대 국내 조폭특성을 띄었다고 한다. 당시 피해액은 고작 200만원으로 드러났는데 피해자들이 보복이 두려워 진술을 하지 않았고, 실제 가해자들은 신분세탁 뒤 재입국을 쉽게 할수있었다..]
<= 개인독고다이깡패가 아닌 조직폭력배가 5개월에 겨우 200만원만 뜾어냈다니, 그것도 칼이나 도끼를 차고 다니면서??
그래서인지 지역출신 깡패가 "재들은 뭐라냐? 목소리만크고뭐여? 저러고 다니면 나중에 큰코다칠텐데.. 근데 저리 조직사업해서 밥이라도 먹고다닐라나? "하고 웬만하면 역이지 않으려하면서 지켜보곤했다합니다. 그도그럴것이 국내에서는 범죄와의 전쟁으로 인해 국내조폭들이 70-80년대처럼 "나 조폭이여!" 하며 쇠파이프등을 질질 끌며 행세하는것이 아닌, 나아바리를 사업성 있게 다만 법을 염두하여 지능화해 그리고 다양화하고 있음이 차이입니다.

 

서민지역이라는 특성상 동내부호들도 이곳에서 꾸준한 상업을 포기하고 더 좋은 환경으로 종종 옮기는 추세였고 지역주민도 그러한지라, 지역조폭도 세력형성에 미미했고 대부분 잘자란 생업이라도 있던 패거리 혹은 독고다이깡패이거나 지역상인 또한 독고다이 정신이 강했습니다.
90년대 이후 동포와 중국인이 이 지역에 유입되면서 동포,중국인상인이 대폭 늘어나 차이나타운이 형성되었고, 문제라면 주로 지역주민과 동포와 이방인과의 상호문화충돌이나 생활중 사소한 다툼이 간혹 패싸움으로 번지기도했는데, 상대적으로 많은 외지인들의 기세에 의해 지역주민이 싸움에서 밀려나기도했을뿐, 어느쪽이든 어지간한 인간군상이었음이 진실입니다.

 

그래서 동포나 외국인노동자 밀집지역이 우범지대인가? 를 살펴보면,
이 질문은 서민 밀집지역이 우범지대인가? 에서 답을 찾는게 객관적입니다.

과거에 80~90년대 산업화시대때 공돌이,공순이들이 가리봉동과 구로동, 가산동일대에 많이 거주했었습니다. 그리고 영등포동에는 서민시장 및 유흥가가 형성되었고, 구로구와 영등포구일대가 저질스런 동네로 회자되었는데, 근본적인 원인중 한가지는 나라가 복지보다 경제개발이 우선이라며, 노력해도 노동착취로 인해 가난의 대물림이라는 빈곤의 악순환이 이어져, 삶의 희망이 멀어지는 현실에서 자포자기하는 서민이 늘어났고, 술과 도박 혹은 사소한것에도 동네,이웃쌈판으로 이어지곤 하였습니다.

그러나 서민이라고 막장이나 자포자기인생만 있을까요?
부자라고 해서 인성이 다 뒷받침되는자만 있는게 아니듯, 국내서민이든 동포든 어려워도 참고 삶을 이겨나가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광주학살사태때 외신기자를 조력해준 '택시기사'를 속물기사로 묘사한 것이 좀 그러할진대,
<청년경찰>이나 <범죄도시>에서는 특정지역을 우범지대로 묘사한 것은 흥미거리를 떠나서 도가 지나친것이 아닌지 생각됩니다.

 

참고로 군함도에서 한민족끼리 위기상황속에서도 아귀다툼하며 좌충우돌하는 장면이 연출되듯, 우리 한민족끼리 반목보다 이제는 민족화합이 필요한것이 아닌지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청년경찰', '범죄도시'…중국 동포 범죄 실체는?  출처; 소비자경제  2017.10.15
http://www.dailycnc.com/news/articleView.html?idxno=74723

[IOM이민정책연구원에서 발행한 보고서 ‘체류외국인의 범죄에 대한 진실과 오해’에 따르면 총 외국인 범죄자의 강력범죄 건수 중 중국(동포가 포함된)은 5위 안에 포함되지 않는다. 절도범죄 소계도 마찬가지이며 폭력범죄는 1.03배로 국내 범죄자의 비율과 비슷하다.
강력범죄는 국내 범죄자 비율 대비 파키스탄 5.97, 몽골 3.86, 러시아 2.92, 우즈베키스탄 2.86이며 폭력범죄는 몽골 2.49, 중국 1.03, 우즈베키스탄 0.89, 러시아 0.79이다..]



3#  혹자는 "그들 스스로 중국인이라고 하니 짱개아닌가?"고 비속어를 섞어가며 빈정댑니다만, 이 또한 한심한 작태입니다.
일본의 경우 어떤 동포가 일본인인것을 부정하려한다해도 최대한 미래세대의 자국민으로 인정하려는 제도를 펼칩니다.
중국 또한 마찬가지입니다만, 유독 우리 대한민국만은 중국동포와 고려인 3세 이상을 외국인으로 치부하려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조선족 3세 스스로 자신이 중국인이라는자가 많으니 동포 혜택을 제한해야겠지만, 고려인 3세만큼은 그게 덜하니 최대한 받아서 동포 대우해주자는 주장도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땅덩어리나 사람이나 우리보다 넓고 많은 일본과 중국이 나름 동포우대정책에도 신경을 쓰는데,
정작 사람 한 사람이라도 아쉬울 미래한국 상황인데도 사람을 정체성의 잣대로 솎아 내치면서 골라 받아든다??
그 당사자가 범죄자인 경우 대부분의 나라가 입국을 거절하는 경우는 있으나, 정체성을 잣대로 한다면 좀 이상한 발상입니다.
 정체성의 문제는 그 동포에게서나 생긴것이 아닌 '동화정책'이라는 그 동포가 거주하고 있는 나라 시스템에 의해서 발생된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동화정책에 버금가는 정책을 내세워서 포용하는 제도를 시행하면 됩니다만, 그것을 약간 시도하면서도 이상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동포도 다문화라는 틀거리내에 포함시켜서, 외국인체류자와 비슷한 정책과 대우로 뭉뜽거리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정부에서는 "너희가 동포인지 정체성이 무엇인지는 관심은 없고, 다만 합법적인 체류하에 일 열심히하고 기술.기능을 잘 습득해 사회에 큰 이바지하거나, 돈 많이 벌어 놓거나 혹은 돈 많이 들고와 정착해 있는다면 너희 능력을 높이사 귀화혜택을 좀 주겠노라"는 식의 제도입니다.

한편 중국은 토착한족과는 이방인이던 조선한인을 중국인으로(조선족) 포용하여 조선족부주석만도(부대통령) 2명이나 임명시켰습니다.
아울러 우리 조선족은 연변자치주를 형성하고 중국에서 특등급 쌀과 작목을 생산해 내는 쾌거를 이루었고, 현제 리동춘 전인민대표(전국회의원)가 녹색혁명에 노력하고 있는등, 농산업, 무역, 건설업, 문학, 스포츠 등에 유능한 인재가 널리 분포되어있습니다.

 

이것은 러시아고려인도 마찬가지로 과거 연해주에서 우즈베키스탄으로 강제이주 당했던 조선한인도 변변치못한 신분보장상태여서도, 그곳의 척박한 땅을 일구어 다량의 작물을 생산해내고 삶을 개척해 냄으로써, 현지 러시아인을 놀라게 했습니다.


리동춘 환갑기념 《된장아리랑》닐리리 ,리동춘의 《된장아리랑》출판식 및 학술세미나가 연길에서
출처; [ 길림신문 ] 편집/기자: [ 김성걸,강동춘 ] 원고래원:[ 2015-07-24 ] 
http://www.jlcxwb.com.cn/sports/content/2015-07/24/content_159849.htm

 

연변전통된장과 “귀향아리랑”  출처; 연변통보 2008-01-10
http://www.yanbianews.com/bbs/zboard.php?id=news07&no=69

 

연변 | 된장 사랑, 된장 아리랑 출처; [해란강닷컴 ;문학뉴스]  2016-10-30
http://www.ihailanjiang.com/bbs/board.php?bo_table=2002&wr_id=107

 

 

 

http://cafe.daum.net/kseriforum/HjpR/2672 김광수경제포럼
http://cafe.daum.net/hanryulove/538/113121 한류열풍사랑
http://cafe.daum.net/10in10/9HTt/62101 텐인텐
http://cafe.daum.net/moonfan/bhr8/105051 문팬
http://cafe.daum.net/yoonsangwon/TXKe/6473  생존시대
http://blog.ohmynews.com/chmanho/owner/entry/edit/551424 오마이뉴스블로그

 

 

경차하면 염려하는것중의 하나가 사고때의 안정성 문제이지요.
다른 경차는 잘모르겠지만, 다마스는 중형승합차만큼 안정성이 있습니다.

아래 참고사진을 보시면 충돌시 타차량 범퍼에 맞게 닿을 높이인데다,
범퍼가 앞뒤로 트럭처럼 크고 넓게 돌출되있어서 트럭에 의한 큰 충돌이 아닌이상
왠만한 충돌엔 범퍼만 파손되는 정도의 안정성이 있습니다.

 

∇ 오래전 지역신문기자와 함께 남양주종합촬영소에서

 



제 사례로 오래전 다마스가 SUV 중형승용차와 사고로 상호 측면 추돌을 했는데,

제 다마스는 범퍼와 미등이 좀 파손되는 10여만원 정도의 대물만 나왔습니다.
그러나 SUV는 라지에터까지 파손될정도로 본네트가 심하게 파손돼,
300만원 가까운 대물 견적과 다리 경상까지 입었지요.
목격자도 "저거 경차가 아니라 흉기차아녀?
어떻게 중형차보다 더 멀쩡하네.. 헐~" 했습니다.

 

 

그리고 다마스는 경차에다 LPG 차량이니, 연비 또한 저렴합니다.
예로 나주에서 곡성까지 톨비 포함해 왕복 1만5천원이하였습니다.
여행시 고속도로 톨게이트비 반값에 공영주차비도 반값이지요.
자동차보험료도 저렴하여 다마스5밴의 경우, 책임만들때 30만원대입니다.

 

 

다마스의 또하나의 장점은 다용도로 활용 가능입니다.
5밴의 경우 운전자 포함 총5명이 타고 다닐수있고,
짐이 많을때는 뒷운전석을 펴서(가로125센치, 세로190센치)넓게 쓸수있습니다.

 

∇ 아래 사진은 아직 뒷의자를 젖히지않은 상태로 5인승 가능할때 모습입니다.

5인승 가능에 뒷짐칸에 가로125센치, 세로85센치 적재공간이 나옵니다.

뒷운전석을 앞으로 펴면 가로125센치, 세로190센치의 더넓은 공간이 생깁니다.

 

 

 

 

또한 캠핑카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다마스의 장점은 굳이 캠핑카식으로 별도로 고비용을 들여 제작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점은 뒷의자를 펼칠수있는 SUV 중형승합차도 마찬가지입니다.)
맥가이버처럼 간단히 캠핑카식 구색만 갖춘체 타고다니다가,
단기여행을 하며 간단히 차박을 할때 다이선반을 활용해,

짐을 선반에 올려놓고 잠자리를 넓히여 취침을 하면 됩니다.

 

 ∇ 아래사진은 '다마스 타우너 사랑방' 이용호님의 다이 활용사례입니다.

아래처럼 뒤짐칸에 각목 몇개로 수평 다이를 해놓으면,
평상시에도 뒷의자를 그대로놔두고 5인승이 가능하며,
캠핑시 각목다이선반을 활용해 짐을 올려 놓을수있습니다.

 

 

 

∇ 또한 추가로 짐칸 상부에도 그물망 다이(목재다이도 가능)를 만들어 놓으면,

차박을 할때 가볍고,부피있는 짐을 위에 올려놓고,

잠자리를 넓혀서 (앞 두개의 의자도 앞으로 제쳐놓고) 취침이 가능합니다.

 

 


 

 

 ∇ 125CC 오토바이도 요령만 있으면 탑재가 가능합니다.

다만 그냥은 않되고 오토바이 뒤짐칸을 해체한뒤, 사람 둘이서 상하차 할수있지요.

 


 

∇ 아래는 공구리마당중 10여평을 정원으로 바꾸려고 해체하는 모습입니다.

해체후 나오는 공구리들을(콘크리트) 치우려면 보통 트럭을 동원해야하지만,

이것도 요령만 있으면 다마스로도 가능합니다.

 

 

아래처럼 바닥작업후 포대에 담아 실어서 운반하면됩니다.

 

 

∇ 10여평 공구리잔해를 조금씩 포대로하여 적당히 가득 실으니,

 다마스 3차례 정도로 반복 이동해 해결했습니다.

 

 

 


 

 

∇ 귀촌해보니 무슨사연으로 가장 가까운 친지가 쫄땅망해있는지라,

컨테이너를 공짜로 제공해주고, 소소한 기초공사도 해주었습니다.

처치곤란인 공구리를 기초공사겸 마당에 까니 오히려 모자랄지경입니다.

 

 

 

∇ 기초형 팬스대문도 왠만하면 다마스로 운송가능합니다.

 

 

 

 

 

∇ 친지 뒷뜰에 팬스로 뒷문을 완성한 모습입니다.

 

 

 

∇ 또한 3M, 3.5M 칼라강판도 요령만 있으면 상차가 가능했습니다.

최근에 중고칼라강판을 구매해 운송한 사례로, 현장에 길이가 7M인것도 있어서

미리 챙겨온 그라인더로 반으로 절단후, 조심히 상차하여 잘 고박한 모습입니다.

 

 

 

 

∇ 화순인근에서 30여KM 거리를 조심히 운전해 집에 무사히 도착한 모습입니다.

 

 

 

∇ 집본체중 아래연결부위에 스레트로 된 부분을 칼라강판으로 교체한 모습입니다.

(집왼쪽에 햇빛노출이 적어서 왼쪽은 스레트를 해체하지 않고 오른쪽만 겆어냈기에,

왼쪽이 좀 높이가 있는등 높이가 좀 자유자재입니다.

참, 결로 방지를 위해선 굳이 스레트를 해체않고, 그대로 위에 작업을한다합니다.)

 

 

 

이상 직접 체험한 경차 다마스의 효율성을 살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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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중국당국이 북한 핵문제에 있어 안이한 대응을 한다고합니다.
그러나 이 질문에 대한 중국의 답은 '지랄도 풍년!" 입니다.
미국은 북한이 김부자독제 및 군사국가라서 핵무장이 위협이라는데,
중국은 "내가 나를모르는데 넌들나를 알겠느냐?
너 미국은 너 꼬라지를 알고 처신을 잘한다고 생각하느냐?
우리도 북한을 모르는데, 너희 미국이 북한을 알면 얼마나 안다고 생각하는가?" 입니다.

 

미국의 꼬라지란 미국은 과거에 유럽에서 아메리칸으로 이동해 북미신대륙을 개척했었는데,
문제는 그과정에서 원주민을 학살해 점령한곳이 지금의 미국으로 학살 원죄가 있는 점범국가입니다.
청교도 이주후에도 원주민 소탕작접을 펼쳐 원주민을 잡여죽여오면 1명당 5달러의 포상금을 주는등해,
북미이주민의(현제의 미국인) 잔학에 못이겨 남미로 쫒겨왔던 북아메리카 원주민이 상당했습니다.

 

독일은 나찌시대의 유대인학살에 대해 반성하고 죄값을 잘도 치르고있는데,
어찌된것이 일본을 비롯해 미국 또한 과거 전범행위에 대해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한편 핵실험에 있어 세계에서 실험수위가 높았던곳이 미국으로 미키니 민간인 피해가 엄청났으며,
그 핵실험의 민간이 피해가 있음에도 '제1의 핵보유국'이라 자랑하며 스스로 큰소리치고있죠.
그러며 광명의 천사로 둔갑해 유엔을 세우고 유엔지도국으로 스스로 짱먹어 왕초노릇하고있지요.

 

그러면 중국이 과거 청나라, 중공이었을때 주변국에 어땧는지 따진다면 이또한 전범국가입니다.
그러니 일말의 양심있는 중국 지식인은 "내가 나를모르는데 넌들나를 알겠느냐?" 반문하는것이죠.

 

냉철한 이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중국은 북한에 대해 시원섭섭히 무난히 대응하고 있다' 입니다.
북한이란 나라는 지정학적 위치로나 그나라의 태도로나 복잡하고 신중을 기할 대상입니다.

 

북핵 압박카드로 유엔이 경제제재을 거론하며 실제로 제한적인것이 아닌 그이상의 경제제재를 가하고 있는데,
이것은 문제를 푸는것이 아니라 더 꼬이게 해 큰 문제가 아닐수없습니다.
무차별적 경제제재를 해봤자 북공산당과 군부는 그런데로 잘버티고 있는데,
오히려 순수민간인?인 북한인민이 배급의 축소로 생활고의 고통에 시달리며 심지어는 아사까지 하고 있고,
경제제재속 생활고에 이탈주민이(탈북) 생기고도 있습니다.
이렇듯 무차별적 제재가 인민의 목숨을 담보로 삼고있는 반인륜적이고 어리석은짓인데도, 아직도 저지르고 있습니다.
이런 반인륜적이고 무차별적 대북압박이 탈북한 새터민에게도 한이나 원한이 될 지경입니다.
(어떤 새터민은 만일 자기에게 핵폭탄이 있다면 북한은 물론이고 미국 아니 전세계를 공멸시키고싶다고합니다.)

 

혹자는 대북정밀타격.암살을 거론하는데, 과거 유엔이 이라크 점령작전을 펴며 첨단전략폭격기로 후세인반군기지 정밀타격폭격을 실시했으나, 말이 정밀타격이지 당시 인근민간인 사망등 민간인 피해가 엄청났지요.
그런데도 무슨 정밀타격 운운은 가능치도 않은데도 가능하다고 우기는 후한무치한 발상 그자체입니다.
설령 인근민간인민의 사망이 생기더라도 B-1B랜서? 를 위시한 첨단전략폭격기로 북한을 침공해 북수뇌부시설을 타격해야한다고라고라?
문제는 북한은 우리가 생각하는것과 달리 요즘은 더욱 항시 비상대기 전시체제이기에,
 영공침범시 기다렸다는듯이 바로 타격을 개시한다는것입니다.


북영공은 러시아, 중국 반스텔스 레이다와

1000대 이상의 동시교전에 대응가능한 S300, S400급의 방공망으로 덥혀있다합니다.
또한 위에 잠시 새터민 예를 들었듯, 지금 북한에 살고 있는 북한 공산당 가족은 말할것도없고 인민 또한 어떤심정일까요?
800만 총폭탄 들어보셨을것입니다. 이는 반미라는 공산당체제로 뭉친 인민이 상당하다는것입니다.
설령 북수뇌부가 제거됐어도 남은 공산당들이 군수뇌부 비상재개편에 있어 충성행동및 보상심리가 작용,
휴전선 및 비상대기하던 재래식 및 최신무기를 즉각가동해 미제에 보복개시를 전개하겠지요.
(핵잠함,각종미사일기지등등 즉각가동, 말로만 듣던 아마겟돈 3차대전으로 확전될수도있습니다.)

 

 

한편 북한 선제타격이든 기습대북정밀타격이든간에 이것은 중국에 어부지리를 안겨주는 꼴이 될수있습니다.
북한은 중국정부에 막대한 차관이 있는데다 나진경제특구를 비롯해 대부분의특구가 중국자본에 의해 건설되는등,

경제.무역의존도가 80%라합니다.
북한이 붕괴되면 악덕사채업자가 막무가네로 뒤엎으며 채권추심하듯,

중국은 막대한 차관 회수 및 중국시설사유지(특구경제시설) 확보의 명분으로
보란듯이 즉각 대대적인 군사장비와 병력을 이끌고 북한에 진군하여 개엄을 선포할것입니다.
중국은 이미 2003년경때부터 병아리작전을(북한진군작전) 진행했습니다.
부시행정부가 대북공격을 언급하며 그 수위를 높이자, 중국은 올커니하며,
2010년경에 부시행정부에 중국발 한반도 4분할 통제시나리오를 제시하면서,

"뒤에서 지원할테니 한번 대북선재공격을 해보라!"고 합니다.

 


그러자 당시 대북선재공격을 운운하며 떠드는데 주도적이던 미국이, 중국의 행동을 보고 십걱하여 빠집니다.
여차하면 중국에 죽써서 개주는 격의 결과가 오겠구나는 판단이 순간 들면서, 정신이 확깬거지요.
그러나 그때의 상황에 비해 북한과 중국이 더욱 견고해져 건들어봤자 더본전도 못뽑는 지경인데도,
자신은 광명의천사라 지랄하며 대북선재공격 어쩌고하고 있으니 참으로 가련하기 그지없지요.

 

그러면 남북통일이 중국과 주변국에 득이 될까요? 해로울까요?
만약 해가 될거라 생각한다면 무슨 피해망상이나 착각입니다.
세상은 요즘 세상을 무역전쟁의 시대라 하듯이, 통일은 동북아 모두에게 득입니다.
동북아루트 확보, 동북아허브 요충지대확보 <= 이것은 무역시대에 있어 지대한 지상과제입니다.

 

현제 이미 한중 FTA 체결되었습니다만, 한반도가 통일이 않되어 육로가 가로막혀서
중국은 물론이고 한국, 일본 당사자도 무역에 있어 수상로와 공해로만 이동해야하기에,
교역에 있어 좀 지장이 있는 실정입니다.

만약 조건부 남북연방제통일이라도한다면 남북육로교역이 확보되서,
중국은 물론이고, 러시아, 동남아시아, 남북한, 일본 등 동아시아루트가 확보되기에
아시아무역활성화라는 세계무역시장의 새장을 열게됩니다.
일본,중국교역에 있어 중국과 남북한 각나라가 부산항 이용이 활성화되는등,
고속도로와 고속철도가 부산과 목포,광양을 시작으로
북한육로를 거쳐 중국, 러시아로 이어지게 되는 상생경제가 도래되지요.
통일이 역설적이게도 한반도는 중국 유통망 활성화로 국내농민의 피해가 더욱 예상되는등,
약간의 호불호가 있기는합니다.
그러나 중국에는 남한의 농산물 이용에 관심이 많은 중산층 또한 있기에,
 양질의 한국농산물이 북한육로를 통해 반나절내에 중국도매시장에 내놓을수있습니다.
현제 중소기업도 중국진출이 아닌 국내서 오다따는것에 관심이 많다고합니다.

 

 

아래는 이미 동아시아허브 요충지사업을 진행하고있다는 보도자료입니다.


Q 부산광역시의 발전전략이 무엇인가요? 부산광역시의 발전전략좀 알켜주세요.. 2009.07.09
A  동북아 수산유통거점의 확보 - 수산물 양식 및 처리가공의 일괄시스템을 갖춘 종합유통단지 조성 등 국제적인 수산유통의 거점화 추진
(2) 국제교류거점을 향한 도시공간구조 개편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http://tip.daum.net/question/57152242?q=%EB%8F%99%EB%B6%81%EC%95%84%EB%A3%A8%ED%8A%B8


 해수부, 울산신항, 동북아 '오일 허브'로 본격 개발   2017.07.24   출처; 연합뉴스
http://v.media.daum.net/v/20170724060114181?f=o

울산 동북아 오일허브란 무엇인가?   출처; SK에너지  http://blog.skenergy.com/1129
여수와 울산을 중심으로 계획 중인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은 우리나라를 동북아 석유물류와 금융거래의 중심지로 육성화하여 세계 4대 오일허브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을 담고 있습니다. 이미 여수에는 지난해 6월 저장시설이 준공되었으며, 울산은 2017년까지 6,222억 원을 투입하여 북항에 990만 배럴 규모의 상업용 석유 저장 터미널 건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광양시, 북중국 교류도시와 동북아 골든루트 만들어 간다 교류와 병행하여, 그동안 추진하여 온『동북아 골든루트 구축』에 상당한 진전을 보았다.
『동북아...작년 10월 중국 선양시, 금년 4월 광양시에서 시․항만․기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jeolla.com/bbs/printer.php?tbl=gwangyang&mode=VIEW&num=586    출처; 전라닷컴


[동해]동북아 물류성장 이끌 `5대 SOC' 2016.04.22
 군 현안 토론회에서 동해항 주변지역 항만배후단지 지정 및 조성 등 5개 SOC 확충이...
동서고속도로 미착공 구간 조기 착공, 동해~강릉 동해선 복선전철 조기 시행...
cafe.daum.net/dgbudongsantech/9aBm/5172  출처; 왕비재테크

출처 : 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글쓴이 : 채널만호 원글보기
메모 :

 

명견만리 [투자왕, 짐 로저스의 경고] 2부. 대한민국의 생존을 말한다. 2017. 08. 18

http://www.kbs.co.kr/1tv/sisa/goodinsight/


짐 로저슨은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가’로 꼽히는 인물이다.
11일 방송된 KBS ‘명견만리’에 출연한 투자전문가 짐 로저스는 “대한민국은 극심한 가계부채와 소득 불균형 등으로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다”며 한국 경제상황에 대해 경고했다..
그는 “한국은 IMF 위기 속에서도 역동적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소수 재벌에게 자본과 권력이 집중돼 관료적이고 폐쇄적인 경제구조로 전락했다. 한국 경제는 부정적이라기 보단 정체돼 있다. 지난 20~30년과 달리 한국은 이제 역동적이지 않다”고 평가했다.
한편 짐 로저스는 “‘통일 한국’에는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며 “남한의 경영기술과 자본이 (북한과) 합쳐지면 굉장한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통일 한국만이 반등 기회라고 주장했다.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812005238770

 

 

명사정보; 짐로저스
현로저홀딩스대표, 월가의 살아있는전설, 옥스퍼드대학원석사
 월가 월스트리트 금융시장 입성해, 1969년 조지소로스와 퀀텀펀드 설립, 4200% 수익률 기록
세계일주기네스북 기록; 1990년 오토바이로 뉴욕부터 52개 1차 세계일주,

결혼후 부인과 함께 106개국 세계일주 완주

 

작년에 귀촌하여 자급자족 정원겸 텃밭을 만들어 가꾼 모습입니다.

 

∇ 나주인근 광주변두리의 고향집 입구 모습 (2017년 늦봄)

 

 

 ∇ 집앞길 왼쪽에 심은 가지가 실하게 자라고있네요.

 

 

∇ 가지 옆에(보리수 왼쪽) 심은 뽕나무가 커가며 왕뽕잎을 연상케합니다.

 

 

∇ 맨 오른쪽엔 무화과나무가 벌써 열매를 맺기 시작하네요.

 

 

∇ 집앞 가설건물에(차광막 지붕) 텃밭을 만든 모습입니다. (2017년 늦봄)

 

 

∇ 텃밭 오른쪽에 심은 오이고추가 여름 현제 실하게 열려있네요.

 

 

 

∇ 집 맨안쪽에 있던 자연식 미니텃밭을 가꾼 모습입니다. ( 2017년 늦봄)

 

 

∇ 여름이 되자 머위와 호박, 오이가 정답게 자라고있네요.

 

 

∇ 실하게 자란 깻잎

 

 

 

 

 

∇ 2017년 늦봄, 집 앞마당에 정원겸 미니과수원을 조성한 모습입니다.

 

 

∇ 초여름이 되자 복숭아꽃이 피는등, 각 유실수에 잎이 나기 시작합니다.

 

 

 

 

 ∇ 2017년 초여름 구기자나무 모습

 

 

∇ 2017년 7월하순이 되자 구기자와 토마토가 실하게 열려있습니다.

사진 맨앞좌측의 가냘픈 구기자한줄기는

뒤에 구기자나무가 자라며 겾가지로 자란것을 분리해 심은것입니다.

 

 

 

 

∇ 8월이 되자 올봄에 심었던 대추나무에 대추가 크게 열리기 시작하네요.

 

 

 ∇ 7월하순에 구기자를 몇차례 수확후에도 열매가 조금더 자라있네요.

 

 

 

 

∇ 구기자 말리는것이 까다롭기에 발효액과 칵테일주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 망한 친지를 위하여(윗마을 큰집), 지난 늦가을에 컨테이너를 무상으로 제공했습니다. 아울러 정원 및 소소한 기초공사도 진행했습니다.

 

 

 ∇ 여름이 되니 구지뽕나무에 조금씩 열매를 맺기 시작하네요..

 

 

 

http://cafe.daum.net/refarm/QHc/7540

http://cafe.daum.net/myrefarm/14Lb/31891

 

 

 나물 장아찌를 만들때,

정석 레시피대로 해야 제대로 장아찌가 만들어진다합니다.

근데 정석레시피 방법을 알아보고도,

순서를 잘못해 요리를 망치는 경우가 있는데 저또한 그렇네요.

 

뽕잎장아찌 * 머위장아찌 만들기
육수 : 멸치, 황태머리, 사과, 청양고추, 파뿌리, 표고...등을 물과 넣어 끓기 시작하면,

진간장, 매실액, 설탕, 식초를 함께 넣어 끌여서 약간데친 혹은 생나물위에 부어준다..

(뽕잎 200g에 진간장 200ml, 설탕 200ml, 식초 200ml, 매실엑기스 100ml...)

 

 ∇ 위 레시피데로 대략 뽕잎과 머위 장아찌를 만들어보았습니다.

 

 ∇ 근데 한달이 지나니 힌곰팡이가 생기고 쉰내도 나서,

아래것은 괜찬은지 싶어 겉어내도 아래처럼 여전해서 그냥 버렸어요.

냉장보관중인데도 그러하니, 나물을 살짝 데쳐서그런건지,

다진양파같은 불필요한? 건데기 때문인건지 알수가없네요.

 

 

 

 하여 아래처럼 깻잎장아찌식으로 나물장아찌를 만들어보았어요.

깻잎, 뽕잎, 머위 종합장아찌 ; 깻잎 10장당 뽕잎 1개, 머위잎 반개

고춧가루, 다진마늘, 간장물엿, 얄게썰은부추와양파,대파, 소금과 다시다국물 등

걸죽한 양념을 만들어 끌이지않고 1시간이상 숙성후 물기뺀 나물과 겹쳐가며 석는다.

 

장아찌 나믈재료 - 깻잎

 

장아찌 나믈재료 -  뽕잎 여린순

 

장아찌 나믈재료 - 머위

 

잠시 일부 채취한 장아찌 나믈재료 -  깻잎, 머위, 뽕잎

 

 

∇ 냉장보관 1주일이 지났는데도 생생하고 잘 보관되고있네요.

이런 장아찌만들기 단점은 김치처럼 나물을 양념에 일일히 뭍히는게 일입니다.

 

 

 

∇ 참, 매실장아찌를 만든후 적어도 한달이후 시식이 가능하다지요.

그전에도 아린맛이 덜하게 시식하는 방법이 있긴있데요.

아래처럼 마늘쫑장아찌를 섞어놓으면 만든지 1주일후에도 시식이 가능해요.

( 단 시식때 마늘쫑장아찌와 함께 드셔야하며 마늘쫑이 매실의 강성을 중화시킴)

 

 

 

 ∇ 종합깻잎나물장아찌와 매실.마늘쫑장아찌와 김치나물양념을

 국수 위에 올려서 먹으니, 욀빙 그맛이네요.

귀촌하여 자급자족 텃밭을 인공적으로 일구어본 결과 자연산보단 못하네요.

비롯 시골이라도 야산밭이나 자연벌판에서 나는 자연산 소출을 최대한 활용하는것이,

시장에서 모종을 사서 키우는것보다 훨씬 실하고 경제적이네요.


 

∇ 나주인근 광주변두리의 고향집 근처 전경모습 

(광주시 광산구 신동의 고향마을, 2017년 5월초 풍경)

 

 

 ∇ 2016년경 봄에 귀촌하여 마당앞 울타리주변에다,

 세멘바다 바로위로 망을 깔고 흙을 올려 텃밭을 만들었드랬습니다.

6월이 한참 지났는데도, 대파.부추.상추가 실하지않고 정체되있습니다.

 

 

∇ 마당끝 우측 자투리땅에 위치한 자연식텃밭 모습입니다.

 

 ∇ 좌측에 자연산 부추이며, 우측에 자연산 돈나물입니다.

아래 우측엔 작년에 사서 심은 부추인데, 아직도 부실한 모습입니다.

모두 비료도 사용치 않고 오로지 퇴비로만 자라고 있는 환경입니다.

 

∇ 몇년이 지난 자연산 부추인데, 완전 왕부추입니다^^

 

 

 ∇ 집터 안쪽에 위치한 자연식 서브텃밭입니다.

 

∇ 냉이인지 냉이사촌인지 저절로 나고 있으며,

그사이와 왼쪽에 작은 노란꽃핀 쌈나물이 절로 나고 있네요^^

 

∇ 쑥도 저절로 좀 나고 있네요.

 

 ∇ 당근 밑에 저절로 자라고 있는 어떤 모종 모습입니다.

 

 

 

∇ 귀촌초기에 마당앞에 세멘위로 작은 텃밭을 만들었는데, 
소출이 좋지않아
세멘바닥을 겆어내고 대부분 과수원을 만들었습니다.

옛날에 논바닥이어서 진흙 상태라 한묘목당 3리어카정도 흙을

파바꾸어서 심으니 그런데로 잘 자라고있네요.


 

∇ 그중 세멘을 겆어내지않은 아래 텃밭 일부는 흙을 좀더올려,

먼야산밭에서 절로나는 대파를 일부 옮겨 심어놨습니다.


 

∇ 이곳은 집입구 오른쪽의 무지개차광막을 씌운 구조물내의 텃밭입니다.

옛날부터 이곳은 텃밭이었는데 예전에 잠시 축사로 신고.개조해서 사용하다,

현제 구조물은 그대로놔두고 텃밭을 조성한 모습입니다.

다행히 밭흙 그대로라 약간의 마사토를 구하여 더올려주니 나름 괜찮네요.

 

 

∇ 집앞에 있는 친척의 방치된 논이며, 미나리가 저절로 자라고있는 모습입니다.

이곳은 동네주민 누구든 자유로히 와서 채취할수있습니다.


 

∇ 동네 뒷 야산 대나무밭에는 취나물?과 산딸기가 지천에 널려있습니다.


 

∇ 문중야산인근에 채취한 쑥과 고사리입니다.

참으로 고마운 자연이 아닐수없습니다..

 

 

http://cafe.daum.net/myrefarm/14Lb/31257  귀농귀촌곧은터

http://cafe.daum.net/refarm/QHc/7426  귀농사모

http://cafe.daum.net/kseriforum/8oZY/6082  김광수경제포럼

http://cafe.daum.net/hanryulove/IwYk/663067  한류열풍사랑

 

안녕하세요.

도농생활이 가능한 광주변두리의 고향에 귀촌한지 1년이 지나갑니다.

짬짬이 날일을 다니다, 방치되있던 고향집을 샐프로 수리한 모습입니다.

 

 

1#

귀촌하기전 2015년경 고향집 근처모습입니다. (나주인근 광주시 광산구 신동)

 

귀촌후 혼자서 샐프로 집수리를 대부분 완료한 현재의 모습입니다.

 

 

 

 ∇ 샐프로 집수리 및 텃밭만들기 모습을 사진으로서 순차적으로 정리했습니다.

집수리전 고향집입구 노후된 담장 모습.


 

일단 고향집 입구를 새로 단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예전에는 소키우는게 그런대로 매리트가 있었으나,

지금은 대량사육이 아닌이상 큰 수익이 없기에, 축사를 해체하고

차광막을 올리어, 텃밭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 차광막을 설치한 텃밭일때, 고려할점이

우천시 구조물을 통해 떨어지는 빗물은 우박처럼 강하게 떨어지기에,

모종에 직접 안맞고 빗겨나게하여 텃밭을 조성해야하더군요.

 

 

 

 해체한 축사용 지붕 컬라강판으로 가옥본체중 본체아래에
일부 슬레이브로 된곳을
해체하고, 칼라강판으로 교체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가옥본체 아래를 칼라강판으로 교체후 (1차만)페인트 칠한 모습입니다.

 

 

 

∇ 가옥본체 뒷뜰을 옆집에서 본 모습이며,

매쉬팬스 울타리를 이곳도 칼라강판으로 울타리 작업하기로 했습니다.

 

 

∇ 뒷뜰을 칼라강판으로 울타리작업 완료한 모습입니다.

 


 

 ∇ 귀촌초기에 마당앞에 세멘위로 작은 텃밭을 만들었는데, 
소출이 좋지않아
세멘바닥을 겆어내기로 했습니다.

 

 

시골에서는 농사용의 거추장스러운짐이 많아 용달차를 많이 사용하길래,

일단 자동차책임보험료를 알아보니 다마스5밴보다 엄청나더군요.

라보는 45만원선, 1톤 포터는 60만원이상이라니..

본 다마스5밴은 책임보험료가 착한 30만원초반인데다 좀 거추장스럽다해도 

아래처럼 짐차로도 가능한 만능차라서 그냥 다마스밴으로 안착하기로했습니다.



∇ 마당앞 세멘바닥을 일부제거 완료한 모습입니다.

 

∇ 그런데 아뿔싸.. 땅을 파보니 흙이 죽어있네요.

친지가 예기하시길, 예전에 마당앞까지 논이었다는군요.

텃밭을 만들려면 깊이 50센치이상 땅을 모두 파 없애고 새로운 흙으로 덮어야할판입니다.
하여 텃밭은 뒤로하고 일단 과수원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묘목당 둘레 1.5~2미터에, 깊이 1미터정도 파니 버릴흙이 3리어커정도 됐습니다.

 

 

 

∇ 묘목과 묘목사이는 일일히 땅을 파해칠수없으니,

삽을 깊숙히 박아넣고 떠들어주어서 숨길을 터주었습니다.

(그중 상태가 아주 않좋은 흙은 파내고 묘목 구덩이서 양호한 흙으로 교체하면서..)

 

 

 

∇ 여러 묘목 식재후 몇주후 모습입니다. (4월 중순)

 

 

 

 

 

2#

∇ 아래 풀밭사진은 저희 큰집(우리는 작은집) 집터 모습입니다. (2015년경)

 

∇ 윗마을에 사셨던 망한 (큰집)친지를 위하여, 작은집 장남으로서
 메인부지 아래 창고부지에, 지난 늦가을에 컨테이너를 무상으로 제공했습니다.

 

 

 

 

 


 

∇ 집수리비용이 (큰집) 컨테이너 구매값과 지붕보강자재비 등,

본가(작은집) 각종수리 장비.자재비 포함해 총250만원이하로 지출됐습니다.

 

 

 

∇ 집수리가 끝나가는 4월경 그만 컨테이너에서 낙상하여 옆구리를 다치고 말았습니다.

위험하기로는 저희 집수리하는게 더위험한데,
엉뚱하게 큰집 컨테이너에서 사고가 났으니 이게 뭔시추레이션인지,
방심하면 금물이라는게 이건가봅니다.

요통약을 (근육이완제, 소염진통제) 싸게파는 송정동 열린병원인근 다나은약국에서,
나주의 나주종합병원앞 제일약국에서 2천원식에 사 몸조리하니 지금은 완쾌중입니다.

 

 

∇ 차도가 있은후, 일단 먼저 사전투표를 하였습니다.

 

http://cafe.daum.net/kseriforum/8oZY/6075

http://cafe.daum.net/myrefarm/14Lb/31223

http://cafe.daum.net/refarm/QHc/7420

http://cafe.daum.net/mmnix/Dpgu/14268

http://cafe.daum.net/minivan/6t6P/17822

 

[MEMO] 아래 자료에 앞서 덪붙이며..

미국 랜드보고서에 미국이 2003~2006년경 북침공 분할점령시나리오가 있으며 이것이 한반도분할설의 시초입니다.
자세히는, 2004년 클린턴정부때 대북선재공격시나리오(한미연합군 대북작계 5026~5027)를 검토하며,
미국랜드보고서에 북한붕괴시나리오를 한반도분할지도를 비공식적으로 구상하여 작성합니다.
당시 한.미.중.러가 산계하여 연합하듯 대북작전훈련을(북한붕괴급변대응 작계) 했다고합니다.
2003년에 한, 일의 구축함이 러시아와 블라디보스톡에서 합동훈련을 하고,
중국과 러시아는 동해 해상 봉쇄 훈련과  서한만 건너편인 산동반도에서
대규모  공수낙하와 상륙전, 미사일발사, 백파이어 전략폭격기 운영 훈련을  4일 동안 실시했습니다.
즉, 중국의 병아리계획이라는것은 주변열강연합군과 산계 및 합동으로 북을 침공하여 분리점령하는 계획이라고 할수있습니다.
현제 인터넷에 떠도는 한반도 4분할 통제그림은 중국발 시나리오입니다만,
클린턴정부때 미국이 먼저 한반도분할구상과 함께 분할지도를 비공개로 작성했는데,
중국측이 알고보니 북한영토의 60~70%를 한미가 장악하는 지도인걸로 파확됐습니다.
이에 반격하듯 중국의 구상은 이렇다며 중국이 북영토의 60% 가까이를 차지하는 4분할지도를 비공식적으로 2009년도에 언론에 흘립니다.
중국이 주도적으로 2010~11년경 제안한 대북침공 분할점령지도는,
패착외교의 시발점인 이명박정부가 고대 한사군 남방배치라 인식하던 위치와 일치한다합니다.

다시정리하면, 당시 중공이 2010~11년에 제안한 방안과 랜드보고서를 통해 미제가 고백한 2003~2006년 침공 분할점령시나리오는 엄염히 다르며 시초는 미국입니다.
여기서 살펴볼것은 중국과 러시아의 침공루트인데요, 당시 대북선재공격을 운운하며 떠드는데 주도적이던 미국이 정작 구체적인 작전을 하는듯 마는듯하니까, 한국군 숭미수뇌부도 불만이고
중공도 못참고 자신의 역할을 아래 사진처럼 확대한 방안을 제시하고, 아울러 이에 따른 보상심리로 한반도 4분할 통제그림을 제시한것이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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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부 '북한 붕괴 시나리오' 검토

출처; 서울경제 | 입력 2009.09.09.

http://media.daum.net/v/20090909182514753

11개 주요 안보위협에 포함… 아프간 전쟁 수준 설정 관심


북한 체제 붕괴시 어떻게 대응하느냐 하는 문제가 미국 국방부의 주요 국방정책 시나리오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북한의 정권 붕괴(regime collapse)를 미 국방부가 아프가니스탄 전쟁이나 이라크 전후 처리 문제 수준의 당면과제로 설정하고 있음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비상한 관심을 끈다.


9일 외신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버락 오바마 행정부 들어 처음으로 내년 초 의회에 제출하는 '국방정책 4개년 보고서(QDR)' 준비과정에서 북한 붕괴와 북핵 도발 대치상황 등을 11개 주요 안보위협 시나리오 중 하나로 검토하고 있다.



이는 최근 미국의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QDR 준비작업에 대한 평가논문을 게재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이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미셸 플러노이 정책담당 차관의 지휘로 미국이 조만간 직면할 대외위협11가지 시나리오로 가정해 이를 5개 이슈팀이 나눠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다. 제1이슈팀은 미국 주도로 이뤄지는 국가재건작전 시나리오 네 가지를 검토하고 있는데 이중 하나가 북한의 정권붕괴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작업으로 나타났다. 나머지는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 미국의 작전, 파키스탄의 핵 위협 등에 대한 시나리오 작업이다.


제2이슈팀은 중국과 대만, 러시아와 발트해 연안국 간의 갈등 문제와 더불어 핵무장을 하게 될 이란을 다루고 있다. 제3이슈팀은 미국 본토방위, 민간지원, 사이버 공격, 재난관리 문제를, 제4이슈팀은 전세계적인 미국의 군사배치 조정 문제를, 제5이슈팀은 국방부 내부업무 효율성 제고 문제를 각각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은 이들 5개 이슈팀이 마련할 정책에 미비점이 있을 것에 대비, 민간인들을 참여시킨 별도의 '레드 팀'을 구성해 정책대안을 마련하고 있는데 여기에도 역시 '북한의 핵 도발에 따른 미국과 북한의 대치상황'이 '7개의 치명적 시나리오' 가운데 하나로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나머지 6개 '치명적 시나리오'는 ▦중국의 대만 침략으로 촉발되는 세계전쟁 ▦과격 이슬람 세력이 옛 소련의 핵무기를 확보해 미 본토 위협 ▦미국과 세계경제를 마비시키려는 에너지 시설 파괴, 해상 화물선 공격 ▦글로벌 전염병 창궐 ▦파키스탄 내전에 따른 인도 등 서남아시아 핵전쟁 ▦미국의 이라크 철수 등이다.


지난 1997년 도입된 QDR
는 미국의 국방전략, 군 현대화 계획, 국방예산 등을 4년 단위로 작성하는 미 군부의 핵심 전략 보고서로 의회 보고가 의무화돼 있다. 오바마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검토되고 있는 이번 QDR재래식 전쟁과 사이버 테러, 극단주의자들의 테러 등이 혼합된 '하이브리드 전쟁(hybrid war)'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보전략 구축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알려졌다.

 

강동호 기자 easter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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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블로그 글 소개)


한반도전쟁예언과 한반도의 운명

출처 ; http://christustraeger.tistory.com/12

 

 

 

지난 2009년 9월초 미 국방부가 북한붕괴시 북한분할시나리오를 검토한다는 보도가 있었다.(*1)

바로 옆의 그림이 미 국방부가 구상한 북한붕괴시 분할시나리오라고 한다. 중국이 그린 지도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혈맹이라는 미국이 그린 지도라는데, 대한민국의 지분이 없고 중국의 지분이 가장 크다. 

대한민국 사회가 증오심과 분노를 차분히 다스리면서 남북문제를 대처해나갔다면 미 국방부든 중국 지도부든 감히 이런 지도를 그리고 있지 못하지 않았을까? 증오심과 분노에 눈이 멀어 북한을 백안시한 결과가 이런 수모와 어두운 전망이다.

특별히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간곡히 묻는다. 북한이 붕괴하기를 피를 토하듯 기도하는 목사 장로 집사 청년들이여, 당신들 제정신인가? 이 지도를 똑똑히 보라! 이것이 당신들이 바라는 지도인가? 이것이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보여주신 비전인가? 당신들은 북한땅을 수복하려는 꿈이 없는가? 

언젠가 한반도에 대한 예언에 관해 글을 쓴 적이 있다. 그 글에서 밝혔다시피, 그 예언 자체는 하등 무서울 것이 없다. 진정 무서운 것은 이 땅의 불의와 더러움이다. 이렇게 갈갈이 찢겨져 나간 한반도를 보면서도 자기들의 증오와 분노를 종교와 이데올로기로 정당화하려 드는 사람들의 모질고 독한 완악함이 진정 무섭다. 그 독한 죄성으로 점철된 이 땅의 불의와 부조리가 진정 두렵다.

이땅의 그리스도인들, 특별히 북한이 붕괴하길 기도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고한다.

무엇이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가 이 땅에 임하시는 것인가 주님의 마음을 이해하라! 

대한민국에 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이 땅의 완고함을 두려워하고 돌이키라!

원수 북한이 붕괴하는 것을 기뻐하지 말라! 

하나님은 원수의 불행을 기뻐하는 자를 결코 기뻐하시지 않는다. 

북한에 인권과 자유와 경제적 풍요가 없는 것에 대한민국을 견주며 자만하지 말라! 

저들은 한없이 연약하고 가련한 우리의 동포다.

오히려 대한민국에 불의와 부정부패가 만연한 것을 애통하고 이 땅에 공평과 정의가 메마른 데 대해 주리고 목말라 하나님 앞에 신음하라! 


이땅에서 공평과 정의가 하수처럼 가득 흘러 저 북녘땅까지 적실 때 이 땅에 평화통일이 임할 것이다.


[덧붙임]

*1.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실제로 미국방부 CSIS의 한반도분과가 이 문제를 토의하는 데 사용한 문서가 올라와 있지만 아쉽게도 문제의 지도는 CSIS에서 아직 찾지 못했다. 

대신 북한붕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최근 글만 찾을 수 있었다. 이 글이 교묘하게 결정적인 논점과 질문에 대한 대답은 회피하면서 쓰여졌음에도, 이명박정권이 미국방성과 북한붕괴문제에 관해 대화를 진행해왔음을 내비쳤다.("...Bilateral planning has been stepped up with South Korea under the Lee Myung-bak administration.") 

문제의 지도를 CSIS가 작성했다면 현 정권에서도 이를 모를 리가 없고, 심지어 그 지도의 경계선을 긋는데 동참했을 수도 있다는 뜻 아닌가. 문제의 지도가 국내언론에 보도됐을 때 대한민국 정부는 여기에 대해 아무런 논평도 내놓지 않았다. 이승만 정부에서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 이르는 역사상 모든 대한민국 정부에서 한반도 북부 국토수복은 당연한 권리요 책무였던 걸 생각하면 참 이상한 일이다. 

혹은 문제의 지도가 CSIS가 작성한 게 아니라 다른 누군가 작성해서 여론의 간을 보는 것이었다면? 참으로 착잡한 현실이 아닐 수 없다.

 

2. 조금 다른 각도에서 미국과 한국정부가 지난 3년간 북한붕괴를 논의해왔다는 폭로가 가디언지에서 나왔다. 국내보도를 보면 여기엔 중국에 경제적 편의를 제공하는 방안까지 구체적으로 논의된 것으로 되어 있다. 북한붕괴든 북한분할이든 중국에 뭔가를 팔아넘기는 방향으로 진행되는 게 현실이라는 점이 황당하고 답답할 따름이다. 왜 우리 영토를 당사자끼리 얘기하지 못하고 주변 열강을 끌어들여야 한단 말인가. 박선원 미국 브루킹즈연구소 초빙연구원에 따르면, 문제의 '경제적 편의'란 영토를 떼어주는 것을 말한다고 한다. 한심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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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중국정세 참고자료]

 

"北을 동북4성에 편입할 생각있나" 시진핑과 '南주도 통일' 의견 나눠

통일 화두 朴대통령, 최대 고민은 ‘주변국 협조’

출처; 동아일보 | 입력2014.01.08. http://media.daum.net/v/20140108030542547


“북한 동북4성 편입 생각있나” 朴대통령 질문에 中시진핑 부인 “南주도 통일 지지”

조선닷컴 입력 : 2014.01.08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1/08/2014010801017.html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통일 지지를 밝혔으며, 북한을 동북4성으로 편입할 가능성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동아일보가 8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지난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나 통일이 중국과 러시아의 발전에도 도움이 된다는 논리를 편 것으로 알려졌다. 

시 주석에게는 북한과 접경지역으로 대표적 낙후지역인 동북3성 개발에, 푸틴 대통령에게는 러시아 숙원사업인 극동지역 개발에 통일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제논리로 설득했다.

이에 시 주석은 즉석에서 통일 지지 의사를 밝혔으며, “중국이 북한을 동북4성으로 편입하려는 계획이 있나”라는 박 대통령의 질문에 시 주석은 그런 가능성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에 급변 사태가 발생할 경우 중국군이 북한에 진주해 영향권에 두려는 의도가 있는지를 물은 것에 외교적 수사일 수도 있지만 부인했다는 것이다.

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 6일 신년기자회견에서 “(북한과 전통적인 우방국인) 중국·러시아 정상과도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이뤘다”고 언급했다. 연쇄 정상회담을 통해 이를 어느 정도 제거했다고 박 대통령은 판단하고 있다는 것이다. 청와대 일각에서는 한국 주도 통일에 중국과 러시아가 원론적으로 동의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한반도 유사시 중국의 개입 운운 자료>

 

 

<한반도 긴장고조>中, 유사시 北 평양-원산線 진주?

백두산 대규모 훈련 왜

출처; 문화일보 | 김상협기자 | 입력2014.01.13

http://media.daum.net/v/20140113114605072

 

중국군, 지난해 이어 올해도 압록강서 도하 훈련

출처;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13-07-04 13:41 | 최종수정 2013-07-04 15:4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01&aid=0006353022

 

 

한반도 유사시 비밀계획 '병아리'는?

[군사주권을 빼앗긴 나라의 비극] <23> 강대국 정치와 패권의 압력(1)

 

출처; 김종대 디펜스21플러스 편집장2014.12.06 06:03:01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2231

2009년 10월 22일 서울에서 개최된 제41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를 앞둔 시기. 이명박 대통령에게 김태영 국방장관은 "미 측이 북한 붕괴 시 중국 개입에 대비한 별도의 대비계획을 만들자고 제안했다"며, "이러한 미국의 요청에 따라 중국과의 협력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북한 급변사태 대비계획을 개념계획 5029의 별도 부속문서로 만들고자 한다"고 보고했다. 이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은 "만일 우리가 중국 개입에 대비한 문서를 만든다는 사실이 외부로 알려지면 중국과 외교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각별히 관리에 유의하라"는 지침과 함께 김 장관의 의견을 수용했다. 

이 대통령의 지침에 따라 한미 군 수뇌부는 한미연합사령부로 하여금 '개념계획 5029'의 새로운 부속문서를 작성했다. 부속문서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미국은 중국이 북한 급변사태 국면에 개입하더라도 중국과 군사적으로 충돌하지 않는다. 둘째, 대량살상무기에 대해서도 중국과 공동으로 관리한다. 이 두 가지는 미국이 북한에 대해 일정한 영향력을 갖고 있는 중국의 지위를 인정하면서 핵 문제에 대해서도 자신의 '독점적 지위'를 고수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한 것이다. 유사시 미국과 중국의 강대국이 한반도를 관리하고 한국의 주권은 실종되는 개탄스러운 계획이 아닐 수 없다.

필자가 이 내용을 취재한 지 2년이 지난 2011년 10월에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정보가 입수되었다. 바로 중국 정부의 한반도 유사시 대비 비밀계획으로 일명 '병아리(小鷄 : 샤우치우아이) 계획'이다. 중국이라는 암탉이 북한이라는 병아리를 품듯이 북한을 보호하고 관리해준다는 의미다.  

이 계획은 중국의 무장 경찰이 남포~원산을 잇는 대동강 이북 지역을 점령하여 북한 전역의 치안을 유지하고 주민들이 대량으로 한만 국경을 넘는 것을 차단하는 등 복합적인 북한 안정화 계획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우에 따라 인민해방군이 개입을 위해 북한으로 진입하는 군사도로를 확보하는 사회간접자본(SOC)에 우리 돈으로 총 2조 5000억 원을 투입했다고 주장했다. 랴오닝성 선양에서 인민해방군 정규군을 집결시켜 압록강과 두만강을 건너 북한에 진입시키는 작전도로 건설을 이미 끝낸 상태라는 주장이다. 이후 필자는 선양과 단둥을 여행하면서 중국 군구사령부의 거대한 기지를 직접 보고 크게 놀란 바 있다.

남북한이 서로 적대하면서 소모적인 경쟁을 하는 동안 주변 강대국은 한반도의 미래를 자기 국가이익에 맞게 재설계하고 있다. 주권이 실종된 나라, 외세에 의존하는 나라의 비극은 이제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다. 이런 국제정세의 변화에 대해 우리 정책 당국은 예민한 감수성을 발휘하지 못한 채 그저 남의 일처럼 여길 뿐이다. 

 

한 때 남북관계를 진화시키면서 우리가 한반도 정세를 주도하던 시절도 있었다. 노태우의 북방정책과 남북 화해협력, 김대중 대통령의 화해와 통일의 대북 정책, 노무현 대통령의 6자회담과 한반도 평화번영 정책 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의 한반도 정책이란 게 뭔가? 그런 게 있기는 할까? 지금 우리에게 있어 한반도의 지정학이란 무엇인가? 바로 강대국 정치의 열점(熱點)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 스스로 한반도 정세를 주도할 수 없고, 강대국 정치에 운명을 맡겨야 하는 그런 나라가 되었다. 이걸 당연시하면서 스스로 질곡에 빠지는 것은 바로 대한민국호에 세월호 선장과 같은 지도자가 있기 때문이다. 


한반도 유사시 중국의 비밀계획.. 놀라운 폭로

[군사주권을 빼앗긴 나라의 비극 23] 강대국 정치와 패권의 압력①

출처; 오마이뉴스 | 입력2014.12.05. 18:39

 http://media.daum.net/v/20141205183903869

 

[뉴스 830]중국, 북한 급변대비 ‘병아리 계획’ 뒤 숨겨진 야심은

출처; [채널A] 입력 2011-12-21 20:15:00 | 수정 2011-12-22 07:28:15

http://news.ichannela.com/3/all/20111221/42786344/1

 

사오츠얼’(小鷄兒) 이른바 병아리 계획은 중국이 마련해둔 것으로 알려진 북한 급변사태

대응 계획입니다.

북한 급변사태 때 중국군이 남포와 원산을 잇는 대동강 이북지역까지 내려와 치안을 유지하겠다는 것입니다.

랴오닝 성, 지린 성, 헤이룽장 성을 일컫는 동북3성으로의 북한 주민 유입을 막겠다는 내용입니다.

지난 6월 국회 남북관계발전특별위원회에서 정옥임 한나라당 의원이 미국 해리티지재단 소속 연구원의 말을 인용해 이 계획을 소개했었습니다.

그러나 병아리 계획 뒤에는 한반도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노리는 중국의 야심이 엿보입니다.

"병아리 계획 이면에는 중국이 유사시 북한을 점령하겠다는 의도가 엿보입니다."

 

어제 후진타오 국가주석에 이어 오늘 원자바오 총리 등 중국 공산당 상무위원 9명 전원이 주중 북한 대사관을 찾아 조의를 표한 것도 북한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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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중국이라 와전된 4개국 분할통제 시나리오 보도]


한반도 통일시 북한, 4개국이 분할 통제?

출처; 아시아경제 | 온라인이슈팀 | 입력2015.08.05.

http://media.daum.net/v/20150805160412697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원전반대그룹이 또 다시 해킹자료를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이번에 원전반대그룹이 공개한 것 중 이른바 '통일 시나리오'로 보이는 문건이 눈에 띈다.

5일 한 방송 보도에 따르면 한미연합훈련과 관련된 사항을 기록한 것으로 보이는 이 자료에는 '북한지역을 4개국이 분할 통제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를 합참에 요청함'이라고 적혀 있다.

자료에 의하면 한반도 통일 시 한국은 평양남도와 황해남·북도, 미국은 강원도, 중국은 함경남도와 평안북도, 자강도, 양강도, 러시아는 함격북도를 통제한다고 돼 있다.


↑ 사진=MBN 뉴스 캡처


중국의 제안이라는 이 계획에 대해 "미국이 한반도 통일을 지원하기보다 중국과 마찰을 최소화해 한국에 대한 영향력을 유지하려는 의도"라고 분석했다. 이 자료는 훈련 날짜로 미뤄볼 때 2010년이나 2011년 진행된 훈련의 사후평가 보고서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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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붕괴론’에 놀아난 언론

출처; 시사인 [319호] 2013년 10월 21일 (월) 12:06:22 문정인 (연세대 교수·정치외교학)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14

한국 언론이 일제히 보도한 브루스 베넷의 ‘북한 붕괴’ 보고서는 1990년대 북한 붕괴론의 재탕이다. 이명박 정부의 지원을 받아 만든 ‘용역’ 보고서에 한국 언론이 호들갑을 떨었다.

   

  지난 9월19일 한국의 언론 매체들은 일제히 미국 랜드연구소 브루스 베넷 연구원의 ‘북한 붕괴 가능성 대비’라는 보고서에 관한 기사를 다루었다. 이 보고서에서 베넷 연구원은 북한을 ‘실패 국가’로 규정하고, 동독처럼 “갑작스레, 거의 경고 없이” 붕괴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따라서 이제는 붕괴를 전제로 한 급변사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성적 경제실패, 농업기반 약화, 식량부족과 영양실조, 국내정치 불안, 그리고 핵 개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파멸의 길로 들어설 수밖에 없다는 것이 그의 진단이다.

김정은 체제의 붕괴는 내전, 인도주의 위기, 더 나아가서는 화생무기 및 핵무기 사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내비쳤다. 더구나 북한의 내부 혼란이 조기에 수습되지 않고 대내적 불안정이 가중될 경우, 북한 일부 지역에 대한 중국의 무력점거 개연성과 그에 따른 중국과의 군사충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따라서 한국과 미국은 북한의 급변사태 대비책을 포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비상식량 및 의약품 확보와 공급체계 구축, 북한 군부와 보위부 인사들에 대한 포섭, 대북심리전 강화를 통한 북한 주민의 지지 확보, 중국과의 공조를 통한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폐기, 그리고 중국의 군사적 개입에 대비한 한·미 공조체계 구축 등을 구체적 대안으로 제시했다. 특히 급변사태 시 대규모 육군 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현행 22개 사단에서 2020년까지 12개 사단으로 육군 병력을 감축한다는 국방개혁안의 수정도 권고한다.

베넷 연구원은 2010년 이후 이명박 정부의 지원을 받아 북한 급변사태 시 안정화 방안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연구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그러나 이번 보고서에 새로운 것은 하나도 없어 보인다. 1990년대 한국과 미국에서 제기되던 북한 붕괴론의 재탕 정도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당시 소련과 동구권 몰락이라는 세계사적 흐름과 더불어, 김일성의 노쇠화와 통치력의 한계, 세습체제의 부작용, 경제 파탄, 농업부문 실패와 대규모 기아 등을 이유로 북한의 조기 붕괴를 예단했던 연구와 크게 다를 바 없다. 

한 가지 특이한 게 있다면 한·미 군사 개입과 안정화 전략에 대한 그림이 비교적 분명하게 제시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베넷 연구의 치명적 오류는 군사 개입과 안정화 전략에 대한 여러 제약을 간과한 데 있다. 북한에 급변사태가 발생했다고 해서 한국과 미국이 군사 개입을 통한 안정화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국제법적 근거는 없다. 무엇보다 중국과 러시아가 상임이사국으로 있는 유엔안보리가 유엔 평화유지군 파병이라면 모를까 (중국과 러시아가) 그러한 군사 개입을 허용할 리 만무하다.


중국 군사 개입 정당화하는 빌미 될 수도

물론 북한 급변사태가 한국의 안보를 크게 위협할 때 유엔헌장 제51조의 자위권을 이유로 북한에 대한 군사 개입을 정당화할 수 있지만, 이 역시 현실적인 대안이 되지 못한다. 이 경우 중국의 군사 개입을 정당화하는 빌미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북한 안정화 작전을 이유로 국방개혁안에 따라 진행 중인 육군병력 감축을 반대하고 오히려 육군 전투능력의 유지와 향상을 대응방안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연구의 객관성이나 합리성이 문제될 수 있다. 특정 군의 이기주의에 편승한다는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

엄격히 말해 이명박 정부 5년간 남북관계가 망실된 이유 중 하나가 ‘북한 붕괴론’에 기초한 대북정책 전개에 있었던 것 아닌가. 자신의 붕괴를 바라는 상대를 우호적으로 대할 나라는 없는 법이다. 한국과 미국이 북한 급변사태와 안정화를 논의하면 할수록 북한은 더욱 적대적으로 나올 것이 자명하다. 게다가 북한의 급작스러운 붕괴보다는 점진적 개혁·개방이 한국에 더 득이 된다는 최근 연구 결과들을 감안할 때 베넷 연구는 그리 건설적이지 못하다.


베넷은 북한 전문가가 아니고 군사 전문가이다. 따라서 그의 연구는 붕괴보다는 안정화 작전에 방점을 두고 있다. 그러나 붕괴에 대한 분석이 오류를 범하면 안정화라는 대응책도 오류를 범하기 마련이다. 이런 보고서를 심층 분석과 비판 없이 대서특필하는 한국 언론의 태도를 정말 이해하기 어렵다. 

사실 이명박 정부가 베넷 연구원에게 이런 종류의 연구 용역을 준 이유랜드연구소라는 이름을 빌려 정부가 희망하는 정책을 정당화하려는 의도가 아니겠는가. 일종의 ‘정책 아이디어 세탁’인 셈이다. 불행히도 한국 언론은 여기에 놀아난 셈이다. 


 

- 미국 랜드연구소 보고서 -

Preparing for the Possibility of a North Korean Collapse

by Bruce W. Bennett


http://www.rand.org/pubs/research_reports/RR331.html


(전문)

http://www.rand.org/content/dam/rand/pubs/research_reports/RR300/RR331/RAND_RR331.pdf


(191쪽)


(199 쪽)




북한 국민총생산 년도별 변화 추이(18쪽)


 

북한 곡물 총생산량 연도별 변화 추이 (23쪽)

 

출처 : * 남성시대 * 상남자들의 박력터지는 휴식공간
글쓴이 : 채널만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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