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4당 및 언론시민단체 언론자유.민주수호 100일 행동 일환 선전전 시작

 
전국언론노조.미디어행동 등 언론시민단체와 민주당.창조한국당.민주노동당.진보신당 등 야4당은 지난 4월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공동결의대회와 함께 언론악법 저지를 위한 100일 행동(100일행동)'을 출범시켰습니다.

이어 4월 10일 늦은 오후 5시경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앞에 집결해, 언론자유 민주주의 수호 100일 행동 집중선전전 선포 기자회견을 갖은 후,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이날 캠페인은 해리포터시리즈 마법사 복장에 꽃씨와 풍선을 한아름 안고서, 여의도 벚꽃축제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꽃씨 등을 나눠주며, 언론악법.MB악법저지 선전전을 펼쳤습니다.

이 캠페인은 오는 12일까지 여의도 벚꽃축제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홍보물과 함께 풍선, 꽃씨, 양초 등을 무료 배포하면서, 판넬전시 및 페이스페인팅, 플래시몹, 퍼포먼스, 거리공연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서울지역 대학 신입생들 500여 명이 3월 7일 오후 3시부터 서울역광장에서, 대학교 개강 시기를 맞아 등록금 인하를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 7일 서울역 앞에서 '서울지역 대학생연합' 및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 소속 16개 대학 신입생과 회원들은, '대학교육 문제 해결 촉구 새내기 대행진' 행사를 갖고, 최악의 경제 위기 속에서 등록금 동결은 대책이 될 수 없다며 등록금을 더 내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이명박 대통령의 '반값 등록금' 대선 공약 이행을 촉구했다.
 

 ▲ 등록금 인하 포퍼먼스


 ▲ 한편 '민주세대386' 수백여 명은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명동역에서 산발적인 시위를 벌이다, 추모제가 열릴 서울역을 향해 삼삼오오 이동했다. 


 ▲ 저녁 6시경 불법 체증하다 딱걸린 '반촛불 시민'




 ▲ 49제를 앞두고 있는 용산참사범국민대책위는 7일 저녁 7시부터 서울역광장에서,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규탄 및 MB악법 저지를 위한 촛불추모대회'를 열고 용산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용산 살인진압 특검 청원.고발운동


 

    ▲ 추모공연 - 몸짓패 '들꽃'

 

 ▲ 추모공연 - 덥(dub), 한음파

 

 ▲ (좌)추모시- 오도엽 시인의 ‘저항’의 시 낭독

 ▲ 저녁 8시 30분경 추모제를 마친 가운데, 해산한 촛불시민을 따라 다니고 있는 사복경찰들

  이날 추모제를 마친 참가자중에는 가두시위를 위해 거리를 나섰지만 따라 오는 사복경찰 등으로 인해 시위 정보가 누출돼거나 거리 시위에 제약을 받아 부평초처럼 거리를 떠돌다 자진 해산했다.

가두시위에 나선 참가자들은 저녁 9시 이후 시청역으로 위회해 나와 을지로 방향 도로로 나왔지만 채 5분이 안돼 경찰력이 투입되어 시민 한명이 연행돼자, 바로 동대문을 거쳤다. 이어 밤 10시 40분경 지하철을 이용, 영등포구청역으로 이동해 문례동 방향으로 10여분간 거리행진을 벌였지만, 경찰이 또 급히 나와 도로를 차단, 격렬한 충돌이 발생돼 또다시 7명이 연행되는 등, 이날 송경동 시인을 포함해 총 10 여명이 경찰에 연행됐다고 한다.

 

 

 

2MB 악법과 서울 용산참사로 촉발된 범국민대회가 2월 14일 서울시 및 광역시에서 연이어 일제히 열렸다.

 

광주광역시에서는 야4당과 지역시민사회단체 및 시민 400여명이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모여, '임시국회 법안저지 및 용산참사 규탄 결의대회'를 열고 정부와 경찰의 용산 철거민 강경진압을 비판했다.

서울특별시에서는 14일 이날 오후 2시 30분경 서울역 광장에서, 자본의 위기전가에 맞서 싸우는 공동투쟁본부 주최로 사전 노동자대회가 열렸다. 주위가 봉쇄중인 가운데 천여 명 남짓 모여 다소 어수선함 속에 치른 이 투쟁결의대회에서, 경제위기 책임전가 반대,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책임자 처벌, 노동권 생존권 쟁취를 요구했다.


이어 민주노총은 같은 장소에서 오후 3시 30분경,
비정규직-최저임금 노동자 생존권과 노동기본권 요구 노동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2000~ 7000 여명의 노동자.시민들이 모인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비정규, 최저임금, 특수고용노동자의 노동.처우현실 증언과 함께 개선을 요구하며, 구호로 '경제위기 책임전가 반대! 노동자, 서민의 생존권 국가와 자본이 책임져라!' 등을 외쳤다. 민주노총은 오는 17일부터 각 지방노동청을 항의 방문하며, 25일에는 서울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연이어 용산역 광장에서 예정된 범국민대책위원회(범국민대책위)의 4차 범국민 추모대회가 경찰의 원천봉쇄로, 서울역으로 급 변경해 오후 5시경 1만여명이 모인 가운데 치렀다.

'용산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4차 범국민추모대회에서는, 당시 참사 때 숨진 고 윤용헌의 아들이 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 낭독을 시작으로 약1시간반 가량 규탄발언으로 진행됐다.

범국민대책위는 "수많은 국민들이 이번 참사의 책임이 경찰의 불법 과잉 진압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분노하고 있다"며, "청와대가 용산 살인진압 책임을 은폐하기 위해 이메일 등으로 군포연쇄살인사건을 활용할 것을 경찰에 지시한 여론조작의 사실이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저녁 6시 30분경 추모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주위 봉쇄를 비집고 나가 가두행진을 펼치었다. 당초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려 했으나 그 방면 중심으로 원천봉쇄 되자, 서대문, 대학로, 종로 등 3갈래로 나뉘어 수천여 명이 산발적인 가두시위를 벌였다.

추모 참가들은 서울역에서 분산돼, 산발적인 시위를 벌이다 오후 9시경 명동으로 집결한 후, '살인자를 처벌하라', '철거민을 살려내라', '명박퇴진' 등의 구호를 외치며 11시까지 농성을 하다 자진 해산했다.

 

 

 1#  2.14 PM 2:30' 서울역광장, 자본의 위기전가에 맞서 싸우는 공동투쟁본부’ 주최
경제위기 책임전가 반대,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책임자 처벌, 노동권 생존권 노동자 투쟁결의대회'

 

 

 2# 2.14 PM 3:30' 서울역광장, 비정규-최저임금 노동자 생존권과 노동기본권 요구 노동자 결의대회

 






 

 




 3# 2.14 PM 5:00' 서울역광장 앞, 범국민대책위원회 주최 '용산참사 4차 범국민 추모대회'

 

 



  4# 저녁 6시 30분경 추모대회를 마친 참가자들 대부분 귀가- 봉쇄를 터주지 않아 귀가에 애로

 

 
5 # 한편 그중 수천여 명의 참가자들은 PM7~11시 까지 서대문->신촌, 대학로, 종로, =>명동 등 3갈래로 나뉘어 산발적인 가두시위를 펼침.

 

 

 

 

 

 

 

 

 

 

 

 

 

 

 


 

 

 

 

 

 


 

 

 

 

 

미광우 수입, 한나라당 악법 등의 문제로 온오프라인 모임을 결성했던 촛불네티즌들이,

2009년 새해를 맞이하여 지방을 비롯 모처럼 연합해 서울에서 집중하는 촛불 홍보전을 펼쳤다.

 2월 8일 이날 촛불네티즌들은 오전부터 늦은 오후까지 용산역, 영등포역, 탑골공원, 명동 아바타몰, 관악산입구, 연신내 물빛공원, 어린이대공원 등 서울 곳곳에서, 판넬을 전시하고 촛불홍보물을 나눠주었다.


 

 1# 용산역 연합 판넬전 - 용산촛불, 부산,경남 아고라 , 언소주 서울본부, 아고라 오프라인 참여

 △ 용산역 홍보전에서는 역근처 역세권인 아이파크몰이 홍보를 불허하려해, 이곳 업체와 협조를 구하고 자리를 펴는 과정에서 잠시 소동이 있기도 했다. 현제 아이파크몰 사유지마당이 용산역광장 전체를 차지하고 있어, 사용료를 내야하는 경우인데, 공공 편의시설이 있어 널리 사용되야할 광장을 사유지로 허용되 있는 제도적인 문제가 있는 현실이다.

 

 

 

 2# 영등포역 연합 판넬전 - 하루종일 판넬팀, 8,15 평화 행동단 참여

 

 

 

 3# 관악산입구 연합 판넬전 -청주촛불시즌2, 관악,구로.금천,강남,송파촛불, 진실을알리는시민 등

 

 

 

 

 

 

 

 


 

 

 

 





 

 

 

 


 

 

 

 1 #  경제파탄 국정실패 이명박정권심판 내각 총사퇴 촉구대회
(2008년 11월 15일 오후 3시 / 서울역에서)

▷ 경제파탄의 책임자인 강만수 경제팀을 비롯한 내각 총사퇴  거국민생내각 구성 촉구

http://www.jinbocorea.org/data/file/hq/598949865_7a829cbb_1115-1.jpg

 

 

 



2 #   촛불 탄압중단과 수배해제, 양심수 석방촉구 등 민주수호- 종로경찰서 앞 항의방문


 

 

 

 

 3 # 오후 6시경 청계광장 거리에서 촛불시민들 침묵시위 진행- 경찰의 해산작전으로 을지로로 이동

 

 


4 #  저녁 8시경 명동거리에서 300여명 촛불시민들 골목가투 진행

 
50여명의 사복형사들 명동거리에 투입

 
명동역 근처에서 해산작전으로 한바탕 소동 - 이날 명동 가투에서 10여명의 촛불시민 연행

촛불시민들 밤늦은 시간, 홍대근처로 이동해 밤새 촛불시위 이어..

 

 

국가정보원이 9월 27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삼선동에 위치한 통일운동단체인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실천연대) 사무실 및 활동가 20여 명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최한욱 실천연대 집행위원장 등 총 7명을 연행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이를 규탄하는 긴급집회가 이날 오후 2시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개최했다.

 
△ 이날 대회사에서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변호.보좌를 맡고있는 김승규변호사는 27일 긴급성명을 인용해 “국정원이 주도한 압수수색과 연행은 구시대적 국보법을 앞세운 명백한 공안행위이다. 촛불로 인해 위기를 느낀 현정부가 광우병대책회의, 한국진보연대 및 네티즌 등에 이어 8년여에 걸쳐 아무터치 않하던 통일운동단체에 대한 재갈을 물리려는 의도이다.”라고 발끈하며 비판했다.

 

△ '국가보안법 앞세운 공안탄압 규탄대회' 피켓신  

 

 △ 한편 전국여성연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주최로 '2008 여성 민족민주열사, 희생자 추모제'가 이날 오후 3시 40분 대학로 방통대 앞에서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공안탄압 분쇄, 민주주의 수호 투쟁으로 열사 정신을 계승하자!"고 다짐했다.

 △ '2008 여성 민족민주열사, 희생자 추모제'에서 회원 및 유가족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

 △ '2008 여성 민족민주열사, 희생자 추모제'에서 참가자들이 결의다짐 글쓰기를 하고 있다.



△ <제19회 민족민주열사 희생자 범국민추모제 및 열사정신계승대회>가 9월 27일(토) 5시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개최했다.

 

 19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추모제 및 열사정신계승대회> 앞 무대모습

 △ 계승 공연 - '민족춤패 출'

 

 △ 계승 공연 - '우리나라'의 노래 공연

 



 △ 이날 유가족들이 무대에 나와 함께 결의문 낭독 시간을 가졌다.

  △ 이날 전국추모사업회 연합 `민족민주 열사 범국민 추모대회'에 천여명이 모여, 의연한 행사를 2시간여 동안 진행했다.

  △ `민족민주 열사 범국민 추모대회'에서  회원 및 유가족들이 헌화.추모를 하고 있다.



△ 저녁 7시경, 범국민 추모대회가 마치고,
참가자들중 일부는 인도를 따라 삼삼오오 조계사로 향했다.

 

 

 △ 9월 27일 저녁 우정공원(조계사 옆) 촛불현장 모습

 

 


▲ 풍물시장 중 서울 동묘 앞 풍물시장이 가장 인산인해인 모습이다.

 



▲ 서울 시흥, 청량리 일대의 재래시장 모습 - 풍성한 햇과일들

 

▲  9월 12일 서울역 광장 앞에서 오전에 진보신당을 비롯해,
오후에는
민주노동당, 한국진보연대 등이 함께해 귀향선전전을 펼쳤다.

 ▲  민주노동당 당직자들이 귀향 시민들을 향해 추석 인사를 하고 있다.


▲  이날 서울역 광장 한켠에서는 보건복지부와 생활개혁실천협의회가 함께하는 건전 장례문화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지속가능한 장사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  서울역사 앞에서 유아전문 '디보 에니메이션'사가 미아방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서울역사 앞에서 우정사업본부(우체국)가 이색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서울역사 앞에서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 전통놀이를 선보이고 잇다.

 

 


▲ 한편 지속되는 불황으로 서울역 주변에도 노숙자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온정의 손길이나 정부의 종합대책이 미흡해 쓸쓸한 명절이 반복되고 있다.

 

▲ (좌) KTX.새마을 승무원인 철도노동자와 (우) 기륭전자 노동자 등
수년이 넘도록 원직복직 투쟁중이나 복직 조치가 없어 힘든 추석을 맞이하고 있는 모습니다.

 

 ▲ 또한 며칠전 새벽 조계사 경내 민주촛불 시민을 행해 반촛불이 난입해 테러를 저질러 3명이 다쳤는데, 그중 1명이 목과 머리를 심하게 칼 찔림을 당해 생명이 위독하고, 경찰은 그 사건을 적당히 마무리하려는 등, 민주시민들의 목소리는 도외시된 체 유린당하고 있다.

 


△ 각종 촛불 네티즌모임 활동사진 전시회

 9월 6일 오후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촛불아! 힘내자!" 네티즌 연합 문화제 행사가

오후 3시부터~저녁 8시까지, 다양한 이벤트의 마당행사 및 강연, 문화제 형식순으로 300~ 1000여명의 촛불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광우병국민대책회의(국민대책회의)가 주관한 이 행사은 촛불자동차연합과 촛불소녀, 유모차부대, 강남촛불 등 네티즌 온.오프라인 단체가 연합해, 오후 3시부터 대형 윷놀이와 페이스페인팅, 민주주의 희망나무 만들기, 촛불시민 소원 적어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쳤다.
오후 6시 30분 부터~ 8시까지는 노래공연과 자유발언의 촛불문화제를 열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및 논란이 되고 있는 정부시책 등을 반대했다.


 

△ 행사에 놀러온 촛불소년이 '촛불소녀 밑그림 색칠공부'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 언론개혁 이벤트 모습

 

 △ 촛불문화제 사전행사로 어느 네티즌 모임이 율동공연을 선사하고 있다.

 

 

 

 △ 한편 안티2MB 네티즌모임은 롯데백화점 맞은편 명동입구에서 오후에 안티카페 영상사진전를 개최하고, 오후 5시를 넘어 서울역사 앞에서 연좌집회를 갖엇다.
마로니에공원 행사에 참여한 일부 네티즌모임 회원들도 이곳에 집결해 일정을 이었다.

 

 

 △ 오후 6시 50분경 서울역 일대에 전경차 7여대를 배치해 대기중에 있던 경찰은,
집회신고 시간 마감시간이 임박할 즈음 역사 인도에 앉아 있는 촛불시민 해산을 위해 인도로 접근하여 대기했다. 수백명 이상의 전경이 몰려오자 촛불시민은 충동을 피하고, 바로 자진해산하여 7시 이후에 열리는 서부역 근처 KTX투쟁문화제나 강남가투 등에 합류했다.
촛불시민이 떠나간 역사 앞 인도 자리를 전경들이 점거한체 밤늦게 지키는 모습이다.

 

 

서울역 앞 KTX 투쟁문화제 한마당 모습



 △ 또한편 오후 늦게 강남권에서 가투를 벌인 다음아고라 및 가투 네티즌모임들은 이수역 -> 강남동 근처에서 가투를 벌였으나 경찰의 사전 원청봉쇄 및 기습봉쇄로 밀려 잘 성사되지 않았다.

 하여 밤을 기해 종로2가 먹자골목으로 이동했지만 전경들이 진을 치고 있다 골목안까지 들어와 해산을 시도함으로 인해, 조계사로 이동해 조용히 연좌시위를 7일 새벽까지 밤새 이었다.

 

 

 익명의 네티즌 제안에 의해 9월 7일(일) 12:00부터 여의나루역 인근 여의도 한강둔치에서, 수백여명의 촛불네티즌(누리꾼)들이 모인 가운데 '일요일 촛불시민 화해의 장 MT'가 펼쳐졌다.

 △ "이것은 자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 부활 포퍼먼스 모습





△ 촛불시민들이 한강공원에 모여 즐겁게 축구놀이를 하고 있다.



△ 예쁜 촛불강아지


△ 9월 7일 여의나루역 한강시민공원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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